삼성전자와 삼성메디슨이 이달 21~24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28회 세계 산부인과 초음파학회(ISUOG)’에 참가해 프리미엄 초음파 진단기기 플랫폼 ‘헤라’ 신제품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ISUOG는 매년 3천여 명에 달하는 산부인과 전문의들이 참석하는 이 분야 최대 국제 학술행사로, 삼성은 매년 행사에 참가해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선보여왔다. 삼성은 이번 행사에서 기존 초음파 진단기기 라인업과 차별화한 신규 플랫폼 ‘헤라’(HERA)를 개발하고, 그 첫 제품인 ‘헤라 W10’과 ‘헤라 I10’을 소개했다. 헤라 W10은 기존 제품에 비해 신호 처리량 11배, 데이터 전송 속도가 10배 더 빨라져 영상 품질을 한 차원 끌어올린 제품이다. 일반 산모 대상 초음파 검사뿐 아니라 고위험군 산모 검사와 태아 이상 유무를 판별하는 조기 진단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미세 혈류 흐름을 사실적으로 표현하고 혈류 정량화가 가능한 ‘MV 플로우’ 기능과 혈류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루미 플로우’(LumiFlow) 기능이 추가해 의료진이 복잡한 혈류를 잘 구분해서 볼 수 있도록 했다. 카메라 HDR 기술을 의료용 영상에 접목한 ‘섀도우 HDR’ 기능을 탑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지역본부가 광명시와 함께 베트남과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3개국에 ‘광명시 동남아 시장 개척단’을 파견한다고 22일 밝혔다. 광명시에 있는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 해외 진출 및 수출 확대를 위해 추진된 이번 시장 개척단에는 우수한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중소기업 9개 업체가 참가했다. 이 업체들은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8박10일 동안 동남아시아 무역거점인 베트남(호치민시), 싱가포르, 인도네시아(자카르타) 3개국으로 파견된다. 참여 기업은 중진공 기술사업성 평가와 동남아 현지 민간 네트워크를 통해 진행된 시장성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최종 선정됐으며, 바이어와 참가기업간 1대1 매칭 상담회를 통해 새로운 시장 진출 기회를 찾을 예정이다. 이번 기간에는 중진공 베트남 호치민 수출인큐베이터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코리아데스크에서 현지 시장 진출 전략세미나를 개최해 시장 현황 정보 제공과 수출인큐베이터 입주 안내, 투자진출 상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장개척단 사업은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에 해외 바이어를 발굴해 1대1 맞춤식 상담기회를 제공하고 바이어 발굴, 상담 주선, 통역 비용 등을 지원하는 수출마케팅지
최근 부동산 비수기에 들어서면서 상가 분양과 거래가 모두 줄면서 상가 부동산 시장에 찬바람이 불고 있다. 22일 부동산 114에 따르면 올해 4분기 65개 사업장에서 상가가 공급됐다. 추석 연휴와 여름 휴가철이 끼면서 공급량이 전 분기보다 17.7% 감소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한 단지 내 상가도 2분기에는 13개 사업장에서 분양이 이뤄졌지만 3분기에는 6개로 줄었다. 권역별로는 공급물량의 78%가 수도권에 집중됐다. 특히 위례와 동탄2, 하남 미사 등 아파트 입주가 활발한 택지지구에서 상가 분양이 많았다. 유형별로는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등을 지원하는 복합형 상가가 29개로 가장 많았고, 근린상가 18개, 단지 내 상가 16개, 테마상가와 대형복합상가 각 1개 순이었다. 중개형 규모 상가건물 공급이 늘면서 점포 수는 전 분기보다 15.4% 늘어난 4천404실이 공급됐다. 평균 분양가(1층 기준)는 3.3㎡당 2천798만원으로 전 분기보다 0.9% 하락했다. 시·도별로는 서울이 마곡지구와 이대역, 연신내역 등 역세권 공급이 몰리면서 4천355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이어 세종 3천200만원, 충북 2천999만원, 부산 2천829만원, 경기 2천82
삼성전자가 기가급 무선인터넷 속도에 새로운 스타일을 담은 신제품 ‘삼성 노트북 Flash’를 22일 출시했다. 삼성 노트북 플래시는 기존 노트북과 차별화된 디자인과 최고 속도 무선 인터넷 속도가 특징이다. 이 제품은 세련된 도트 무늬가 들어간 린넨 화이트, 트윌 차콜, 소프트 코랄 3가지 색상 커버 디자인을 갖췄고 레트로 감성 키보드를 장착했다. 곡선형으로 만들어진 키캡, 입체적인 손목 받침대는 입체적인 질감으로 제작돼 노트북 사용 중 손바닥과 손목이 닿을 때 금속 소재와 달리 따뜻한 느낌을 준다. 특히 인텔 최신 기가비트급 무선랜 카드를 채용하고 KT 기가 와이파이 서비스에 최적화돼 최상의 인터넷 경험을 제공한다. 인텔 최신 802.11 ac 2X2 기가비트급 무선랜 카드가 탑재돼 최대 1.7Gbps 속도로 고해상도 동영상 파일 등 대용량 파일 다운로드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보안도 한층 강화됐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 10 운영체제의 윈도 헬로 기능과 지문인식 기능을 장착했다. 키보드 지문인식 센서를 이용해 빠르고 안전하게 로그인할 수 있으며, 삼성 시크릿 폴더를 탑재해 사용자 본인의 계정으로 로그인할 때에만 폴더 안의 개인…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난 19~20일 용인시 금호아시아나 인재개발원에서 ‘2018 경기청-단국대 중학생 비즈쿨 캠프’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비즈쿨-창업선도대학 협업 사업의 일환으로 경기중기청과 단국대학교가 도내 비즈쿨 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1박2일간 기업가 정신을 향상하고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활동이다. 경기중기청은 2016년부터 여름방학 기간 고등학생 대상 비즈쿨 캠프를 추진 중인 행사를 올해에는 도내 비즈쿨 중학생들로 대상을 확대해 캠프를 추가 실시했다. 학생들은 17개 조로 팀을 나눠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 직접 발표자료를 만들어 여러 학생들과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받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에서 예봉중학교 ‘상주시조’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상주시조팀은 바닥 LED 신호등 아이디어를 발표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금상은 상록중 ‘혜영쌤과 아이들’팀(해양용 구조드론)이 수상했으며, 안중중학교 ‘T.I.P’팀(미세먼지 측정 신호등)과 ‘아워스토리’팀(범죄예방 가로등형 CCTV)은 각각 은상과 동상을 받았다.…
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가 지난 20일 열린 제5회 신명희망나눔 바자회에 자원봉사자로 자원해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에는 체험 부스, 물품판매 부스, 먹거리부스 등을 운영하고 바자회 수익금은 신명아이마루 아동들의 건강한 자립 성장을 위해 아동들의 교육비 및 프로그램비, 운영비등으로 소중하게 사용될 예정이다. 유상종 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장은 “이번 바자회 동참을 통해 2016년부터 인연이 돼 정기적으로 나눔 활동을 해 왔던 자매 결연처 신명아이마루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더 많은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주철기자 jc38@…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동부지부가 지난 12~13일 상원도 태백시에 있는 글로벌리더십연수원에서 ‘경기동부 글로벌퓨처스클럽 리더십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퓨처스클럽은 2015년부터 중진공이 수출 역량과 잠재력을 보유한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운영하는 클럽이다. 중진공 경기동부지부는 회원사를 대상으로 수출기업화 교류 및 학습활동, 수출바우처사업 등 중진공 지원사업을 연계 지원하고 있다. 경기동부지역에는 60여 업체가 글로벌퓨처스클럽에서 활동 중이며 매월 월례회를 개최하고 경영, 수출 등에 관한 정보를 교환하고 학습활동을 통해 수출 경쟁력을 제고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4차 산업혁명과 스마트공장 강의, 리더십 강의, 제도개선 건의, 네크워크 활성화 및 문화체험 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회원사들은 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고 비즈니스 영역을 서로 공유하고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신규 비즈니스 아이디어를 도출했다. 최명선 중소기업진흥공단 경기동부지부장은 “경기동부지역 글로벌퓨처스클럽 회원사들이 1박 2일 소중한 시간을 내 참석한 워크숍으로 신규 아이디어를 창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중진공은 중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유망 중소기업으로 선정해 지원하는 사업 접수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신청 자격은 제조업체나 서비스업체로 지난해와 올해 수출실적이 미화 500만 달러 이하의 중소기업으로 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 홈페이지(www.exportcenter.go.kr)에서 이달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로그인 한 뒤 ▲수출지원사업 ▲수출유망중소기업 사업신청 ▲지정 신청서 및 이해계획서 입력의 과정을 거쳐 신청하면 된다. 신청 기업은 신청 기본요건에 대한 서류 평가 및 수출신장 유망성, 수출활동 수행능력, 기술성, 재무현황 등에 대한 현장 평가를 받은 뒤 수출지원협의회 심의를 거쳐 12월 중 최종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에는 수출유망중소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지정 가능 횟수가 기존 2차례에서 최대 4차례로 늘고 서비스업종의 지원 대상도 사행성업종을 제외한 모든 서비스업으로 확대된다. /이주철기자 jc38@
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가 2018년 하반기 지역별 고용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이달 22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수원과 화성, 오산, 평택, 안성지역에서 모두 4천720가구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유상종 경인지방통계청 수원사무소장은 “취업 여부와 구직 활동, 주당 취업시간 등 34개 항목으로 응답에 다소 번거로움이 있더라도 인터넷으로 참여하거나 조사원이 방문하면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주철기자 jc38@
자영업자가 많은 도소매·숙박음식점업 취업자가 올해 들어 수년 만에 처음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제조업 등 주력 산업 취업자가 줄고 고용 상황이 전반적으로 좋지 않은 가운데 행정을 비롯한 공공 일자리는 늘었다. 21일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결과를 분석해보니 올해 1∼9월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의 취업자 수는 월평균 597만8천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만9천명(1.8%) 적었다. 작년 동기와 비교한 이들 산업의 1∼9월 취업자 수는 제10차 한국표준산업분류에 따라 통계를 작성한 2013년 이후 올해 처음으로 감소했다. 도소매·숙박음식점업의 1∼9월 평균 취업자 수는 2013년 563만6천명, 2014년 591만9천명, 2015년 601만4천명, 2016년 603만2천명, 2017년 608만7천명을 기록하는 등 4년 연속 증가하다 올해 들어 감소세로 돌아섰다. 전통적인 주력 산업이 포함된 제조업의 고용 상황도 좋지 않다. 올해 1∼9월 제조업 취업자 수는 451만4천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만6천명(1.0%) 줄었다. 작년 1∼9월 제조업 취업자가 전년 동기보다 3만7천명 감소한 데 이어 2년 연속 마이너스 행진했다. 건설업은 취업자가 늘기는 했으나 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