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부소방서는 지난 2일 제3대 오은서 서장이 취임했다고 4일 밝혔다. 오 서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수지구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사우스시티점 현장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용인시민의 안전을 위해 본격적인 현안 챙기기에 나섰다. 이후 용인중앙공원에 위치한 충혼탑과 순직 소방공무원 추모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오 서장은 지난 2005년 소방간부후보생 13기로 입문, 화성소방서 현장대응단장을 거쳐 경기도 특수대응단장, 경기도소방학교 교육기획과장 등을 두루 거쳤다. 오은석 서장은 “용인서부소방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최일선 기관으로서 어떠한 현장에서도 흔들림 없는 대응능력을 갖추겠다”며 “앞으로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 체계 확립을 통해 용인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은 지난 2일 자유롭고 활기찬 커뮤니케이션 형식의 월례회의인 '공감 Talk! Talk!'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공감 Talk! Talk!'은 전직원들의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보다 발전시키기 위해 상호간 진행되는 소통프로그램이다. 세대 간 공감을 가족프로그램인 '아침마당'을 벤치마킹한 무대를 마련해 진행된 월례회의는 랜덤으로 선정된 직원들이 게스트로 참여해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직무나 직급을 넘어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직원들의 자유로운 이야기로 이어진 '공감 Talk! Talk!'은 서로를 이해하며 유대감이 강화되는 등 다양한 효과를 보이고 있다. 김수지 대리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공감 Talk! Talk!을 통해 보다 편안하게 의견을 나눌 수 있었다"며 "여러 직원들의 생각을 공유하고 공감할 수 있어 앞으로의 공감 Talk! Talk!이 더욱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기태 관장은 "공감 Talk! Talk!은 직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유연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MZ세대와 기성세대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
용인FC는 2026년 첫 시즌을 앞두고 코칭스태프 및 지원스태프 인선을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K리그 무대에 안착하는 것을 넘어 신생구단의 한계를 극복하고 미래 청사진을 마련할 수 있는 전문 조직으로 구성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용인FC는 최윤 감독을 중심으로 김상록, 오범석, 류형열, 이승준코치가 합류해 공격과 수비, 전술, 선수관리 등 현대축구에서 요구되는 역할을 분담하는 전문 지도체제를 갖췄다. 이번 인선의 핵심은 분야별 전문성, 현장 경험, 소통 능력으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영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선수단의 지속적인 경기력 유지를 위해 기본적인 코칭스태프 구성에 그치지 않고, 지원 스태프와 스포츠 사이언스팀을 별도로 구축했다. 이는 단기 성과에 집중하는 것이 아닌, 중·장기 경쟁력을 염두에 둔 프로페셔널 시스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스포츠 사이언스팀은 용인FC가 야심 차게 준비한 핵심 조직이다. 선수 개개인의 경기력 극대화는 물론, 부상 예방과 체력 관리, 회복 사이클 최적화를 통해 시즌 전체를 관통하는 퍼포먼스 모델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브라질 유학파인 김찬빈 수석 피지컬코치와 최희영 피지컬코치를 비롯해 김범수 AT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2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시민들을 위한 '반도체 지도'를 제작하라고 주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잘 진행해 온 용인 반도체 프로젝트를 흔들면서 용인의 반도체 산단을 새만금 등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이 나오는 데, 반도체 산업과 나라의 미래를 망치자는 무책임한 주장"이라며 "시민들이 불안해하지 않도록 용인 이동·남사읍이 국가산업단지로 지정된 배경,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상황,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들의 용인 투자 규모 등 반도체 생태계 형성 및 확장의 과정 등 핵심 내용을 공직자들이 숙지하고 시민들에게 알려 시민들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11월 용인의 모든 학교에 대한 제설지도를 제작해 학교 주변에 제설을 어떻게 할 것이라는 것을 시민들에게 알렸듯, 용인에서 진행되는 반도체 투자 현황과 관련해 '반도체 지도'를 만들어 보라"며 "시민들이 용인에서 반도체와 관련해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용인에 형성되고 있는 반도체 생태계가 얼마나 크고 중요한지, 용인 반도체 산단 지방이전론이 얼마나 허황된 것인지 시민이나 국민들이 지도만 봐도 알 수 있도록 하
단국대 2026학년도 정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6.64대 1(1807명 모집·1만 2001명 지원)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죽전캠퍼스는 6.63대 1(873명 모집·5789명 지원), 천안캠퍼스는 6.65대 1(934명 모집·6212명 지원)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죽전캠퍼스 ‘공연영화학부 연극전공(연기)’으로 128대 1(6명 모집·768명 지원)을 기록했다. 신설 학과인 ▲죽전캠퍼스 ‘인공지능학과’는 5.79대 1(19명 모집·110명 지원)을 보였다. 죽전캠퍼스는 ▲국제경영학과 6.38대 1(16명 모집·102명 지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5.86대 1(14명 모집· 82명 지원) ▲디자인학부(패션산업디자인전공) 15.3대 1(10명 모집·153명 지원) 경쟁률을 기록했다. 천안캠퍼스는 ▲의예과 25대 1(7명 모집·175명 지원) ▲치의예과 5.08대 1(12명 모집·61명 지원) ▲약학과 8.4대 1(5명 모집·42명 지원)의 경쟁률을 보였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용인시박물관에서 지난달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교육 프로그램 ‘박물관 꿈·Job·끼! : 꿈을 전하는 나는 박물관 큐레이터’를 운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 기간 동안 11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박물관과 문화 분야 직업을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진로 탐색 단계에 있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실제 업무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교육에 중점을 뒀다. 교육은 박물관의 종류와 기능, 사회적 역할에 대한 이론 수업과 함께 학예사의 주요 업무인 전시 기획을 직접 체험해보는 과정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박물관이 유물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연구와 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문화기관이라는 점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각자 전시 주제를 정하고 전시 의도에 맞는 전시품을 선택해 전달할 메시지를 기획했으며, 유물 스티커를 활용해 전시 공간의 동선을 고려한 전시물 배치와 관람 흐름에 따른 전시 공간을 구성하는 체험을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시는 단순히 유물을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관람객의 동선과 메시지를 함께 고민하는 작업이라는 점을 알게 됐다”며 “앞으로 박물관을 관람할 때도 이러한 과
용인특례시는 지난달 30일 '2025년 연말 환경분야 유공 표창 수여식’을 열었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생태계 보전 ▲환경교육 ▲수질보호 ▲탄소중립 ▲대기보전 ▲환경미화 ▲재활용가능자원 ▲화학물질 안전관리 등 8개 환경분야 유공자 58명에게 표창이 전달됐다. 행사에 참석한 이상일 시장은 각자의 분야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시장은 “지역 곳곳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더욱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발전하고 있다”며 “여러분의 선한 영향력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동참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신현녀 용인특례시의원은 교통안전 증진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선진교통문화 의정대상’ 최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의정대상은 한국선진교통문화연합회가 주관했으며 교통 분야 전문가와 시민·단체장 등 100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검증과 평가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신 의원은 2025년 한 해 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교통약자 보호 정책 추진, 보행자 중심의 교통환경 개선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대책 마련, 지역 현안 중심의 교통정책 점검과 대안 제시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전반의 교통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신현녀 의원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통안전 분야에서 의미 있는 상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정책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더욱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4년 이상 입주가 지연됐던 ‘삼가2지구 힐스테이트 용인포레’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이 진입도로 문제 해결과 기반시설 공사 완료에 따라 지난달 31일부터 입주를 시작해 오는 3월 31일까지 본격적인 입주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그동안 해당 아파트는 진입도로 확보 문제로 입주가 장기간 지연돼 왔으나, 시와 국민권익위원회의 적극적인 조정을 통해 문제 해결의 전환점을 마련했다. 용인도시공사가 진입도로 개설 공사를 맡아 2024년 6월부터 2025년 4월까지 공사를 진행, 완료했으며 입주자 모집 공고와 공동주택 임시사용 승인 등 입주를 위한 행정 절차와 사전 준비가 단계적으로 진행되면서 입주를 위한 필수 조건이 모두 갖춰지게 됐다. 특히, 이번 진입도로 개설과 함께 우수관·오수관 연결, 가로등과 신호등 설치 등 공동주택 입주에 필요한 기반시설 설치가 모두 완료했다. 시는 이번 입주 개시로 장기간 지연됐던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1950세대의 공급이 정상화되면서 지역 내 주거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입주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후 관리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진입도로의 경사가 비교적 가파른 특성을 고려해,…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달 31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을 방해하려는 일부 지역, 일부 여권의 정치인과 일부 행정부 인사의 움직임과 관련해 대통령이나 국무총리가 정부 차원의 공식적인 입장 발표를 통해 논란과 혼란을 종식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고 1일 밝혔다. 용인특례시에서 진행되어온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관련해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 등의 발언으로 지방 이전론이 촉발된 것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정리를 요구한 것이다. 이상일 시장은 "잘 진행되는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에 일부 장관이 브레이크를 거는 것은 개인의 생각인가, 여론 떠보기인가, 그냥 선거를 의식한 정치용 발언인가"라고 물은 뒤 중앙정부 행정의 신뢰를 위해 대통령과 총리가 나서서 정부 차원에서 공식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국정 운영을 책임질 여권 일각에서 터무니없는 주장이 나오면 나올수록 정부·여당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는 떨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은 같은 달 26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용인의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가 입주하면 그 두 기업이 쓸 전기의 총량이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