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지역본부는 수원지역사회내 위기에 처한 사회적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위한 주거복지안전망 구축 관련 지난 5일 예비 사회적기업인 상상한자리㈜(대표이사 원광재)와 함께 ‘사회적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전략적 동반자관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협약 내용은 LH임대주택(영구, 국민, 매입)내 거주자중 실내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대한 환경개선사업 실시, 임대주택에 대한 정보교류와 협력, 사회공헌활동의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개발 및 교류와 협력확대, 양기관의 사회공헌활동 적극적 홍보, 기타 지역복지 및 사회공헌활동활성화를 위한 제반업무 상호협력 등이다. 원명희 경기본부장은 “향후 우리 지역사회내 소외되고 어려운 사회적취약계층에 계신 이웃들의 복지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맞춤형 주거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유진상기자 yjs@
KT는 인공지능 TV 서비스 ‘기가지니’가 50만 가입자를 달성했다고 11일 밝혔다. 작년 1월 31일 출시 약 1년 만으로, IPTV 셋톱박스와 스피커를 결합한 기가지니는 출시 5개월 만인 지난해 6월 말 가입자 10만을 모은 데 이어 8월 말 20만, 10월 30만, 12월에는 40만을 넘어섰다. 작년 11월에는 소형 스피커 ‘기가지니 LTE’를 선보이며 제품군을 확대했고, 올해는 기가지니 LTE보다 더 작은 ‘기가지니 버디’와 어린이용 ‘기가지니 키즈워치’를 선보일 계획이다. 기능 면에서는 초기 생활 정보 제공, 음악 재생, IPTV 제어 등에서 금융 서비스, 홈쇼핑, 뉴스 등으로 영역을 넓혔다. KT는 “음성 위주의 청각적 기능만 구현한 유사 제품과 달리 기가지니는 IPTV와 연동해 영상 기반의 각종 기능을 구현해 차별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KT는 기가지니 50만 가입자 달성에 맞춰 파고다 교육그룹과 제휴해 ‘파고다 생활영어 서비스’를 추가했다. AI 사업단장 김채희 상무는 “영어교육 분야는 누구나 관심이 있고 중요하게 여기는 만큼 기가지니 이용자가 편하게 영어를 배울 수 있도록 생활영어 서비스를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인공지능 기술을 바탕으로 더
CJ제일제당 ‘비비고’ 냉동밥이 높은 매출 성장세를 바탕으로 ‘집밥’을 대체하는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비비고’ 냉동밥 매출이 330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180억 원의 매출을 올렸던 지난 2016년과 비교하면 무려 두 배 가까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CJ제일제당은 최근 3년간 연평균 7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성장세가 높아 그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같은 매출 성장세에 힘입어 시장 지위도 강화됐다. 시장 조사 기관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냉동밥 시장에서 지난해 11월 누계 기준으로 시장 2위와 15.8%P 차이를 보이며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CJ제일제당은 현재 ‘새우볶음밥’과 ‘닭가슴살볶음밥’, ‘불고기비빔밥’, ‘낙지비빔밥’, ‘곤드레나물밥’, ‘취나물밥’, ‘시래기나물밥’, ‘깍두기볶음밥’ 등 총 8종의 제품을 출시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와 입맛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집에서도 외식 수준 맛, 품질의 밥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상훈기자 lsh@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영신)은 11일 수원남문시장에서 전직원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일자리 안정자금 현장홍보’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일자리 안정자금 집중 홍보의 날’ 일환으로 실시한 이날 매서운 한파속에서도 남문시장 곳곳을 방문, 소상공인 및 영세중소기업의 경영부담 완화 지원을 위해 실시되는 ‘일자리 안정자금’의 신청자격, 지원조건, 지원내용 등을 설명하고 신청을 독려했다. 아울러 지동시장 등 9개 시장 상인회장 및 지만 119 소방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전통시장 화재예방 안전점검도 실시했다. 앞서 김 청장은 지난 4일 용인 소공인 집적지를 찾아가 입주 업체를 대상으로 일자리 안정자금 사업을 홍보하고 최저임금 인상 관련 애로·건의 사항 등을 청취한 바 있다. 12일에는 군포 산본로데오거리, 15일 양주시 소상공인, 17일 용인시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김 청장은 “현장에서 직접 소상공인분들을 만나보니 아직 충분히 알려지지 못한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일자리 안정자금이 긍정적 효과를 낼 수 있
이혼으로 인해, 재산분할을 하거나 위자료를 지급함에 따라 재산이 이동하는 경우는 원칙적으로 소득이 발생한 것으로 보지 않으므로, 세금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이런 세법규정이 사실혼 관계에서도 적용되는지 사례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자. A는 2013년 6월에 사망하였고, 배우자와 두자녀는 2013년 12월에 상속세 신고를 완료했다. 상속세 세무조사를 진행하던 세무당국은 A와 아무런 상관없는 B가 2007년에 A로부터 돈을 증여받아 부동산을 취득하고, 2009년중에는 A로부터 다른 부동산을 증여 받은 것으로 보아 증여세 과세통지를 하였다. B는 2004년부터 A와 사실혼 관계를 유지해오다가 2006년경 사실혼 관계를 청산하였고, 2007년 부동산취득자금은 A로부터 사실혼 파기에 따른 재산분할 및 위자료로서 받은 것이므로 증여세 과세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설령, 재산분할이나 위자료로 인정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배우자공제를 적용해서 증여세를 감액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법원은, 부부재산에 관한 청산의 의미를 갖는 재산분할에 관한 규정은 부부의 생활공동체라는 실질에 비추어 인정되는 것으로서 사실혼관계에도 이를 준용 또는 유추적용 할 수 있기 때문에, 사실혼관계에 있
전국에 몰아닥친 ‘최강 한파’에 따른 난방 수요 급증으로 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올해 처음으로 기업에 ‘수요감축 요청’(급전(給電) 지시)이 발령됐다. 11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최고전력수요(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순간 전력수요의 평균)는 8천560만㎾를 기록, 종전 역대 최고기록인 8천518만㎾(2016년 8월12일)를 넘어섰다. 다만, 이 시간 전력 공급예비율은 15.6%(공급예비력 1천340만㎾)로 안정적인 편이었다. 이날 서울 지역 체감온도가 영하 16∼17도까지 떨어지면서 전력수요는 출근 시간인 오전 9시가 되자 곧바로 8천500만㎾를 넘어섰다. 오전 10시30분쯤 순간 전력수요가 8천570만㎾까지 올랐고, 전력 수요가 갑자기 몰리자 정부도 수요자원(DR, Demand Response) 시장 제도를 통해 전력 수요 관리에 나섰다. 이 제도에 따라 오전 9시15분부터 11시15분까지 두 시간 동안 수요감축 요청을 발령했다. DR제도는 2014년 도입됐으며 제도에 참여한 기업은 전력사용 감축 등을 통해 아낀 전기를 전력시장에 판매하고 금전으로 보상받을 수 있다. 참여기업 수는 2014년 861개에서 현재 3천580개까지
[인사] 삼성물산 ◇ 상사부문 승진 ▲ 부사장 정주성 ▲ 전무 박성민 조성기 ▲ 상무 김용덕 원광희 이창원 정호영 ◇ 건설부문 승진 ▲ 부사장 이병수 정찬범 최남철 ▲ 전무 강병일 김완수 백종탁 송규종 정해린 황춘길 ▲ 상무 구원석 김명석 김병년 김성곤 김종칠 남효승 도규 도율호 박성혁 박형규 배준철 이기환 황철오 ▲ 마스터(Master) 김종훈 김하영 ◇ 패션부문 승진 ▲ 전무 김형목 신권식 ▲ 상무 김동운 윤정희 주웅상 ◇ 리조트부문 승진 ▲ 상무 박형근 이동우
[인사] 삼성웰스토리 ◇ 승진 ▲ 전무 김한규 ▲ 상무 박한진
[인사] 한국무역협회 ◇ 실장 전보 ▲ 감사실장 배길수 ▲ 비서실장 정희철 ▲ 홍보실장 김병훈 ▲ 통상지원단장 박천일 ▲ 인사총무실장 김고현 ▲ 재무관리실장 고재수 ▲ 무역정책지원실장 심준석 ▲ 산업정책지원실장 박준 ▲ 신성장산업실장 조상현 ▲ FTA활용지원실장 이동복 ▲ FTA원산지지원실장 한창회 ▲ 차이나데스크실장 송형근 ▲ 아중동실장 김용태 ▲ 미구주실장 장상식 ▲ 회원정책실장 박철용 ▲ 현장지원실장 심남섭 ▲ 회원서비스통합센터장 이권재 ▲ 무역전략실장 이미현 ▲ 전략시장연구실장 성백웅 ▲ 글로벌연수실장 심상비 ▲ 대구경북지역본부장 김승욱 ▲ 충북지역본부장 천진우 ▲ 브뤼셀지부장 박연우 ▲ 두바이지부장 김기현 ◇ 1직급 승진 ▲ FTA활용지원실장 이동복 ▲ 북경지부장 김병유 ▲ 상해지부장 서욱태 ◇ 2직급 승진 ▲ MICE추진실장 이상준
CJ제일제당 ‘비비고’ 냉동밥이 높은 매출 성장세를 바탕으로 ‘집밥’을 대체하는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지난해 ‘비비고’ 냉동밥 매출이 330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는 180억 원의 매출을 올렸던 지난 2016년과 비교하면 무려 두 배 가까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CJ제일제당은 최근 3년간 연평균 70% 이상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성장세가 높아 그 규모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같은 매출 성장세에 힘입어 시장 지위도 강화됐다. 시장 조사 기관 링크아즈텍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냉동밥 시장에서 지난해 11월 누계 기준으로 시장 2위와 15.8%P 차이를 보이며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CJ제일제당은 현재 ‘새우볶음밥’과 ‘닭가슴살볶음밥’, ‘불고기비빔밥’, ‘낙지비빔밥’, ‘곤드레나물밥’, ‘취나물밥’, ‘시래기나물밥’, ‘깍두기볶음밥’ 등 총 8종의 제품을 출시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와 입맛에 맞춘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집에서도 외식 수준 맛, 품질의 밥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상훈기자 l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