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이하 HU공사)는 최근 공공시설 등에서 빈대가 다수 출현함에 따라 빈대 확산 방지와 시민 불안 해소를 위해 공영버스와 교통약자이동지원 차량에 대한 선제적 방역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빈대는 감염병을 매개하지는 않지만, 수면 방해와 가려움증, 발진, 2차 피부감염 등을 유발하는 해충이다. HU공사는 공사에서 운행중인 공영버스를 비롯해 교통약자이동지원 차량 및 차고지와 휴게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방역소독을 13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방역소독은 열에 약한 빈대, 진드기의 특성을 고려하여 80℃ 이상의 고온 스팀 소독을 진행 중이다. 김근영 사장은 “빈대에 대한 공포감이 확산하고 있는 상황에서 선제적인 특별 대책으로 시민 불안감 해소에 힘쓰겠다”라며 “시민이 안심하고 공사의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예수교회)에 올 한 해 입교한 10만 명 이상 성도들이 12일 한 자리에 모여 진행한 ‘10만 수료식’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질서정연하게 성료 됐다고 14일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의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는 이날 대구스타디움에서 ‘신천지 12지파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4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10만 수료식에서 배출한 수료생은 총 10만 8084명이다. 2019년 10만 3764명, 2022년 10만 6186명에 이어 세 번째 10만 명 이상 수료생을 배출한 것이다.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수료식은 페트레 러저로아유 루마니아 헌법재판소 전 판사 등 세계 각국 인사들의 축하영상 방영과 이 총회장 기념사 등으로 이어졌다. 이 총회장은 기념사에서 “우리의 모임을 하나님이 보시고 계실 것이다. 하나님의 뜻대로 좋은 세상이 이뤄지도록 하자”며 수료생과 축하객을 격려했다. 수료생들이 수강한 계시 말씀에 관해 이 총회장은 “계시록이라는 책은 분량이 많지 않지만 그 안에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해오는 엄청난 내용이 담겼다”며 “이를 믿고, 또 이 모든 것을 많은 사람에게 알려주는 것이
지난 13일 고양특례시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고양시가 제작 지원한 ‘2023 슈퍼모델 선발대회’ 본선이 열렸다. 이날 대상을 차지한 김현준은 특별상인 고양특례시 상을 수상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고양특례시상과 대상을 수상한 김현준은 앞으로 1년간 고양시 전속모델 및 홍보대사로 위촉돼 문화와 예술의 도시 고양특례시를 대내외에 알릴 예정이다. 대회는 모델 이현이, 배윤영, 에스비에스(SBS) 김주우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됐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영상으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박원석 제1부시장이 수상자들을 대리 시상했다. 일산호수공원, 행주산성, 대덕생태공원, 선인장전시관, 드론앵커센터, 고양아람누리 등 고양시의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촬영한 2023 슈퍼모델 선발대회는 에스비에스 필(SBS FiL), 에스비에스 엠(SBS M)에서 다시 볼 수 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겨울 오산에 크리스마스 마켓이 찾아옵니다” 오산시가 오는 24일 오후 6시부터 ‘제1회 오산시 크리스마스 마켓’을 개최한다. 12월 24일까지 진행되는 행사는 매주 금·토·일 오산역 광장과 아름다로(舊 문화의 거리)에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오산역 광장 및 아름다로 먹거리 부스는 매주 금·토·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오산역 광장 프리마켓은 매주 토·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다. 주요 행사와는 별개로 경관조명과 포토존은 일몰 후 늦은 밤까지 한 달간 매일 운영된다. 오산역 광장과 아름다로, 원동 상점가 일원에 ▲유럽형 크리스마스 마켓 부스 ▲체험형 프리마켓 부스 ▲다채로운 먹거리 부스를 조성했다. 지역 상인들과 관람객 모두를 위해 기획돼 각종 프로모션과 이벤트로 채워지고, 아름다운 크리스마스 대형 트리 및 경관조명 그리고 다양한 조형물과 포토존, 다채로운 공연들이 관람객들을 마주할 예정이다. 시는 크리스마스 마켓 운영을 위해 사전에 ▲일반물품(소품, 수공예품 등) ▲프리마켓(수공예품) ▲먹거리(겨울간식 및 간소식품 등) 부문을 나눠 셀러(판매자)를 모집했다. 이들은 참여 부문에 맞춰 11월 24일 1주 차 금·토·일부터 12월 22일 5주 차 금·토·일
고(故) 김근중 전(前) 과천시 매봉경로당 회장 자녀 김진우씨가 부친의 뜻에 따라 성금 1000만 원을 과천시에 기부했다. 김 씨는 “과천시 노인복지사업을 위해 1000만 원을 기부하겠다“는 고인의 유언에 따라 기부금을 과천시에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고인은 지난 2016년부터 올해 3월까지 매봉경로당 회장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왔으며, 2022년에는 대한노인회 자원봉사단 단장을 맡아 매일 새벽 마을 청소를 하는 등 마을 환경정화에 앞장서 주위에 귀감이 되어왔다. 과천시는 기부자의 의사에 따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극세사 이불 등 한파 대비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생전에도 지역을 위해 헌신하시고 고향사랑을 실천하신 회장님의 숭고한 뜻을 감사히 받아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위해 값지게 사용할 수있도록 하겠다”며 감사의 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양주시는 14일 삼숭동 자이아파트 사거리에서 ‘야촌천 위험도로 개선 사업 추진 상황 점검’을 위한 현장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강 시장은 ‘자이아파트 야촌천 위험도로 개선 사업’의 추진 현황, 향후 계획 등 전반적인 진행 상황에 대해 보고받고 개선·보완 사항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강수현 시장은 “자이아파트 사거리에 존재하는 차수벽이 복개되어 도로 폭이 왕복 2차로에서 왕복 4차로로 개선되면 도로 통행 불편 해소 및 가시거리 확보로 교통사고가 예방되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라며 “사고 없이 위험도로 개선 공사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야촌천 개방에 따른 도로 폭 축소와 상부 차수벽 설치로 인해 가시거리 확보가 되지 않아 교통사고의 위험이 있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이에 양주시는 교통사고 예방 및 주거환경 개선을 위하여 총사업비 19억5000만 원으로 복개 교량 1개소(L=45m, b=10)를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윈드오케스트라는 오는 26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제1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시 승격 제20주년과 양주윈드오케스트라의 창단 15주년을 기념하고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활동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공연은 심재선 지휘자의 지휘로 진행되며 조용필 메들리 등 대중적인 공연과 트럼펫, 국악, 성악 중창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인과의 협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준비했다. 관내 주민등록을 둔 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양주윈드오케스트라 사무국장에게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연주회를 통해 시민 간 화합하고 즐길 수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움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신소재 탄소 섬유와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탄생한 김성희 작가의 ‘평화나빙’ 작품이 제 3회 인천아시아아트쇼(IAAS)의 초청작가로 선정돼 오는 23부터 26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평화나빙’ 작품은 작은 기후변화에도 영향을 받아 멸종되고 이동해야만 살아남는 ‘나비’라는 생명체를 세상 어디든 자유롭게 날아다니는 평화로운 나비로 표현했다. 또한 ‘나’라는 한글과 ‘Being’이란 영어의 합성어로 살아 숨을 쉬는 우리 모두의 모습을 표현한 단어로써 작가가 만들었다. 작가는 지난봄 바다 위 선상에서 본인이 만든 ‘나빙’ 작품을 직접 메고 나비가 되어 바다 위를 평화롭게 나는 자신을 상상하고 아름다운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나빙’이라는 작품을 통해 표현하기 했다. 김 작가는 "경제학에서 사용하는 ‘나비효과’라는 단어의 뜻과 같이 제 3회 인천아시아아트쇼(IAAS)를 찾는 많은 관람객이 작품을 통해 블루카본과 그린카본 등 탄소중립에 관한 관심이 나비효과를 만들어 내기를 기대한다"고 참여 동기를 말했다. 이번 작품은 친환경을 중요시하는 예술과와 기업들이 함께 의견을 나누고 협업해 만들어진 작품이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할 수 있다. 나비의 날개에 쓰인
오산 소재 오산정보고등학교(교장 주훈지)가 지난 11월 3일부터 11월 13일까지 울산에서 열린 전국 추계 여자축구연맹전에서 3위에 입상했다고 14일 전했다. 오산정보고등학교 여자축구부는 조별 예선리그에서 2승 1패로 조 2위로 8강전에 진출, 8강에서 만난 강원 화천 정보산업고등학교를 3: 1로 이겼다. 그 후 4강에 진출하였으나 여자축구 강호 울산 현대고를 이기지 못하여 아쉽게 결승 진출은 하지 못하였다. 오산정보고 여자축구부는 1991년 창단하여 그동안 전국체육대회 및 전국대회 우승 등 한국 여자축구의 기둥이 되어왔다. 최근 몇 년간 선수 모집에 어려움을 겪어 8강 징크스를 넘어서지 못하였지만, 이번에는 15명의 선수임에도 불구하고 전국대회 3위라는 업적을 달성하였다. 오산정보고등학교 교장 주훈지는 대회 당일 현장을 방문하여 학생들을 격려하였으며 여자축구의 발전을 위해 많은 지원을 약속하는 등 한국 여자축구에 대한 큰 관심을 보였다. 오산정보고등학교 교장 주훈지는 “전국대회 3위는 단순히 순위에 머무르는 것이 아닌 팀이 함께 노력하고 힘을 합쳐 성취한 결과다.”라며, “향후에도 높은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 위한 토대로 삼아 앞으로의 도전에서도 높은 목표를
남양주시 진건읍에 소재한 대한불교조계종 명덕사 주지 우정방생스님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연탄 1만 장을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연탄 나눔 행사에는 명덕사 우정방생스님, 손연희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 센터장, 김태완 진건읍 주민자치회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연탄 일부가 진건읍 소재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됐다. 명덕사 우정방생스님은 “기록적인 한파에 더욱 힘들어하고 계실 지역의 어르신들을 돕기 위해 기부를 결심했다”라며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에 참여해주신 분들과 뜻깊은 나눔을 할 수 있게 도와주신 남양주시복지재단에 감사드린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심우만 남양주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종교보다 일체중생 인간 방생이 먼저라는 스님의 자비정신이 남양주시를 더욱 밝게 빛나게 해주시는 것 같다”라며 “물가가 치솟고 살기 어려워지고 있는 요즘, 이번 나눔이 취약계층에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명덕사는 지난 30여 년간 종교와 관계없이 독거노인 식사대접을 비롯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전달, 에어컨 지원, 난방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연탄 지원 등 취약계층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며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