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강원도 동해시에서 남양주시 이‧통장 전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16개 읍면동의 이통장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정의 최일선에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이‧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이통장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통장들은 ▲‘푸드닥터’로 알려진 박찬우 통합의학박사의 ‘음식건강법’ 강의 ▲경기북부특별자치단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명회 ▲읍면동 소통 만찬 ▲동해시 관광명소 벤치마킹 ▲주광덕 남양주시장과 시의 발전 방향 논의 및애로사항 청취 등의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시장은 “시민시장들 중 행정의 최일선에서 이통장의 직무뿐만 아니라, 어렵고 힘들지만 반드시 해야하는 일들에도 솔선수범해주셔서 늘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라며 “16개 읍면동 모두가 참석한 전체 워크숍에서 읍면동 간 화합의 시간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 이통장연합회는 그간 ▲코로나19 후원금 기부 ▲튀르키예 지진피해 성금 기부 ▲강원·삼척 산불 피해 성금 지원 등 다양한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의회 권봉수 의장이 18일 의회 멀티룸에서 2023년 10월 1차 의정 브리핑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서 권 의장은 ▲구리시 하수처리시설 및 부대시설 관리대행 동의안 ▲이문안호수공원 시설확충 기본설계 용역 보고 ▲장자호수생태공원 호수바닥 정비, 준설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보고 ▲구리시 시청·동 행정복지센터 소재지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6건의 조례안과 3건의 보고안,4건의 동의안 등 총 13건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구리시 하수처리시설 및 부대 시설 관리대행 동의안'은 업체 변경 시 고용승계 여부에 관한 질문과 대행업체 변경에 따른 업무 공백이 없어야 할 것이라는 당부가 있었으며, 관리대행 기간을 회계연도와 일치하도록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이 이었다고 밝혔다. 또, 당초 효율적인 인력 운용을 목표로 여러 하수처리 시스템들이 도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인건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바, 인건비 절감에 대한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는 의견도 있었다고 전했다. 권 의장은 이와함께 「이문안호수공원 시설 확충 기본설계 용역 보고」는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었으며,주민설명회를 교문1동 뿐만아니라 공원과 인접한 교문2동 주민을 대상으로도 개최하기를 바란다고 주문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17일 지역 내 28개 고등학교 학부모 대표들을 만나 학교별 현안과 교육발전에 대한 의견을 듣고 해법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2시간 55분 동안 간담회를 한 이 시장은 내년에도 초‧중‧고 학부모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기로 했다. 다양한 의견이 제시된 이날의 간담회는 학교들의 민원뿐 아니라 교육 전반의 발전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학부모님들을 모시고 간담회를 하는 것은 학부모님들 관점에서 생각하시는 걸 듣고 또 다른 문제들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해서"라며 "다섯 차례에 걸친 초등학교‧중학교 학부모 대표들과 간담회에서 2시간 30여분 안팎의 시간 동안 자유롭게 의견 개진이 이뤄진 만큼 오늘도 편안한 마음으로 말씀해 주시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고등학교 학부모들의 주요 관심사는 학생들의 통학환경 개선, 통학버스와 대중교통 확충 문제였다. 올해 인근 기업의 지원 중단으로 통학버스 운행 중단의 위기를 겪었다가 이상일 시장의 지시로 시가 예산을 충당해서 통학버스 지원이 이뤄지고 있는 삼계고등학교 학부모는 “처인구 지역의 경우 통학버스가 없으면 등하교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17일 기흥구 고매동에 있는 경부고속도로 기흥나들목 개량사업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과정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현장 인근에 있는 택배 물류센터의 진입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다는 설명을 듣고, 현장에서 즉각 물류센터 관련 기업 고위 관계자에게 전화해 협조를 요청했다. 또 “공사가 12월에 마무리되면 나들목을 이용하는 차량과 택배 물류센터로 드나드는 차량이 엉켜서 혼잡이 발생하고, 접촉 사고도 날 우려가 있어 보이니 회사와 도로공사, 시가 미리 논의 해서 문제를 풀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경부고속도로 기흥나들목 개량 사업 공사 현장은 지난 2020년 7월 착공해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일부 램프 구간은 현재 임시개통해 차량이 통행 중이다. 지난 3월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에서 동탄2 신도시로 연결되는 램프 구간이 개통됐고, 이어 지난 4월에는 동탄2신도시에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과 고매동에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으로 연결되는 램프 구간 공사도 마무리됐다. 남은 공사는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에서 용인특례시 기흥구 고매동으로 향하는 램프 구간, 기흥단지에서
강수현 양주시장이 오늘 개청한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는 기존 관내 회천4동을 옥정1·2동으로 분동됨에 따라 23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강 시장은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의 본격적인 대민업무를 시작하기에 앞서 옥정2동 부서별 팀 및 시설을 현장 순시하며 업무보고를 받는 등 당면 업무와 과제 파악에 주력했다. 또한,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의 근무 여건 등 애로를 청취하고 노고를 위로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분동 및 임시청사 개청에 따른 주민 혼란이 없도록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신청사 건립을 신속히 완료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옥정2동 행정복지센터는 준공되는 시점인 2027년 말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연면적 687.8㎡ 규모로 총무팀, 민원팀, 복지지원팀, 맞춤형복지팀, 회의실 등이 들어서 기존의 행정서비스를 공백 없이 제공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곽상욱 오산 전 시장을 비롯한 민주당 소속 전직 기초단체장 출신 42명이 22대 총선 160여 일을 앞두고 오늘 오후 2시 국회 정론관에서 '풀뿌리 정치연대, 혁신과 도전' 창립 기자회견을 갖고 총선 출마의지를 밝혔다. 민주당 소속 전직 기초단체장 출신 42명은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오늘, 지방자치 일선 현장에서 주권자인 주민과 함께 더 좋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위해 노력해왔던 그간의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더 좋은 대한민국, 더 좋은 정치를 위해 뜻을 모아 '풀뿌리 정치연대, 혁신과 도전'을 창립하고 새로운 도전의 길을 나서고자 한다"고 의지를 피력했다. 이들은 창립선언문에서 윤석열정부 출범 이후 민주주의와 한반도 평화, 그리고 민생경제가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다고 규정하면서,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22대 총선에서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한 민주당의 승리가 절실함을 강조했다. 또한, 윤석열정부와 여당이 끊임없이 정쟁을 유발하고 갈등을 조장하여 국민의 삶을 보듬어야 할 정치가 오히려 불신과 혐오의 대상이 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 멀고 높은 곳에 있는 여의도 중심의 정치를 국민 곁에 있는 가깝고 낮은 정치로 혁신하는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이들은
양평군은 지난 15일 물소리길 신규코스 개통식과 한 달 걷기 개막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신규코스 개통식과 함께 '도전! 물소리길 한 달 걷기' 개막식을 겸하여 개최됐으며 리본 컷팅에 이어 물소리길 8코스 (지평역-일신역)함께 걷기가 진행됐다. 행사 당일 380여 명과 우편으로 527명이 한 달 걷기를 신청하는 등 물소리길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수 있었다. 아울러 코스를 걷는 탐방객 중 최고령 참가자는 85세, 최연소 참가자는 5세로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조성됐다. 이날 행사에 앞서 지역 아동들로 구성된 양평어린이합창단과 그룹뮤지선 '그루브어스'의 문화행사와 개통식 참가자들의 축하 메시지를 적는 이벤트가 마련돼 도보 탐방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물소리길에 애정을 갖고 여러 번 완주한 탐방객을 초빙해 축하메시지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져 신선함을 더했으며 물소리길을 아끼는 화전1리 천명기 이장과 YJ스피닝 남궁효재 대표에게 감사패도 전달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물소리길 신규코스 개통식을 통해 앙평군 동부지역의 시골 정취와 농촌 풍경을 즐길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며 "물소리길 한 달 걷기에 많은 탐방객들
농협 가평군지부는 18일 의정부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대상자 특기·재능봉사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조종면 대보간선로에 거주하는 고령의 독거농가를 찾아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가평군농협.농협가평군지부 임직원및 사회봉사자 8명이 참여하여 장판과 도배를 교체하고 집 내부 청소를 도왔다. 지원을 받은 대보간선로에 거주하는 정모(72세)어르신은 "낡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하고 싶어도 도움을 요청할 곳이 없어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도움을 받을 수 있어서 너무 감사하다"며 감사의 소감을 밝혔다. 가평군지부 이철현 지부장은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고령의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봉사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삶의 질이 향상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부천시는 오는 21일 낮 12시 안중근공원에서 2023년 아동문화 행사인 ‘우아한 권리 놀이터(우리 아이를 위한 권리 놀이터)’를 개최한다. 부천시가 주최하고 부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아동권리와 환경보호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세부 내용은 ▲아동권리 활동 ▲캐리커처와 캘리그라피 ▲재난 대처 방법 배우기 ▲기후위기 알기 ▲에코물품(키링/에코백) 만들기 ▲행복한 가족사진 찍기 등으로 아동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부천시는 2020년부터 매년 공모사업의 방식을 통해 아동문화행사의 개최를 지원해오고 있으며, 올해는 부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이 사업자로 선정됐다. 모영미 시 아동청소년과장은 "부천시는 2019년 유니세프가 인증한 아동친화도시로,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면서 "부천시의 아동들과 시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용권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7일 전북 완주군 구이저수지에서 꿀벌의 건강한 서식지 조성을 위해 유채 씨앗 파종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씨앗 파종에는 한국양봉협회 회원, 마을주민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한국양봉협회와 농촌진흥청으로부터 지원받은 유채 종자 15kg을 구이저수지 주변 부지 1ha에 식재했으며, 노란색 유채(황운), 흰색 유채(새얀), 보라 유채 씨앗을 활용해 한국농어촌공사 로고를 형상화한 팜아트(논그림) 공간을 조성했다. 구이저수지 일대에 내년 유채꽃이 만개하면 꿀벌의 밀원지이자,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한편 농어촌공사는 멸종 위기에 처한 꿀벌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7월 (주)한국양봉협회, (주)트리플래닛과 밀원수림 조성 시범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전국 12개 마을에 꿀벌의 먹이원인 밀원식물을 식재해 왔다. 이병호 농어촌공사장은 “꿀벌 실종 이슈는 농어업, 농어촌의 문제를 넘어 우리의 식탁, 나아가 인류의 생존과 직결된 과제이니만큼 전국민적 관심이 필요하다”며 “밀원수림 조성사업이 꿀벌에게 좋은 안식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