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사랑의열매는 지난 17일 ㈜카카오게임즈로부터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이용자들과 함께 모은 기부금 3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오전 11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임지현 카카오게임즈 부사장, 박종환 구세군 커뮤니케이션스부 부장,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은 군복무 중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군인들의 심리 치료 및 정서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카카오게임즈는 국군의 날을 맞아 자사가 서비스하는 PC온라인 게임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에서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카배 기부그라운드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벤트 결과, 누적 모금액이 목표액인 1500만 원을 달성함에 따라 회사가 동일 금액을 매칭해 총 3000만 원의 기부금을 조성했다.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재미있는 이벤트로 소중한 성금을 모아주신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이용자들과 ㈜카카오게임즈에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성금은 군복무 중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군인을 위한 치료비로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국가 안위를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들을 위한 기부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준 이용자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재준 수원시장이 도보로 수원시청에 출근하며 몸소 탄소중립 실천에 나선다. 수원시는 오는 19일 수원시자원봉사센터와 생태교통 출퇴근 릴레이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과 수원시자원봉사센터 임직원들은 이날 오전 8시 30분 경인일보 앞 도보에서 출발, 수원시청까지 출근하며 시민들에게 생태교통을 홍보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이 수원시청에 도착하면 수원시 공직자와 환경단체 등은 정문 근처에서 ‘생태교통 수원 2013’ 10주년을 기념하는 탄소중립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또한, 수원시 공직자와 센터 임직원들도 자율적으로 도보, 자전거, 지하철, 버스 등을 이용해 출퇴근할 예정이다. ‘생태교통 출퇴근 릴레이 챌린지’는 개인 간 지목하는 챌린지가 아닌 지자체나 기업 등 전체 구성원이 특정한 날을 정해 자율적으로 지하철, 버스, 자전거, 도보 등으로 출·퇴근하고, SNS에 기관 등 3곳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10년 전 수원 행궁동에서 생태교통 페스티벌을 시작해 세계가 주목하는 환경 축제로 만들었던 기억이 난다”며 “이젠 수원시민과 함께 탄소중립의 확산을 통해 수원이 환경의 중심이 되는 모범적인 지자체가 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수원 ‘노송 숲’과 ‘정조로 테마 가로수길’이 산림청이 인증한 모범 도시 숲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노송 숲은 이목동 일원(노송지대)의 약 5.6ha 크기의 소나무(노송) 숲이다. 정조대왕의 효심을 담아 능행차길에 심었다고 알려진 소나무들이 시원한 그늘을 드리우는 노송길(전체 길이 약 5km)과 노송공원, 맥문동 군락지 등 특화 공간이 있어 역사성과 함께 빼어난 경관을 볼 수 있다. 정조로 테마 가로수길은 수원화성, 팔달산, 수원천, 공원 등을 잇는 녹지축으로 약 2.8km 길이의 양버즘나무와 은행나무 가로수로 이뤄진 길이다. 수원시는 프랑스 파리의 샹젤리제 거리를 벤치마킹해 2005년부터 테마(박스 및 원형)가지치기를 했다. 매년 특색있고 수려한 가로경관을 창출하고 있어, 시민 호응이 높을 뿐 아니라 여러 차례 가로수 관리 모범사례로 꼽히고 있다. 모범 도시 숲으로 인증받으면, 인증서를 전달받고 현장에 현판이 설치된다. 인증서 전달·현판 수여식은 11월 진행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도시 숲은 폭염, 미세먼지, 기후변화 등 도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협하는 환경문제를 완화시킨다”며 “다양한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수원도시공사(사장 허정문)가 오는 23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8회 아시아·태평양 도시포럼에서 ‘팬데믹 이후 전환 시대의 도시개발 방향과 전략’이란 주제의 병행 세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LH토지주택연구원(LHRI)과 공동 주최·주관한 병행 세션은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열리는 세션은 허정문 공사 사장의 환영사와 김홍배 LHRI 원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주제발제(1부), 토론회(2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발제는 ▲도시공간구조 및 생활권의 변화와 대응(최상희 LHRI 연구위원) ▲탄소중립을 위한 도시개발 방향과 전략(김정곤 베타랩 도시환경연구소장)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도시의 재난, 재해 대응(박종표 ㈜헥코리아 이사) 등 3개 주제다. 토론회는 윤정중 LHRI 선임연구원(좌장), 지준만 공사 개발사업본부장, 이상호 한밭대 교수, 서원석 중앙대 교수, 반영운 충북대 교수 등이 참여한다. 허정문 사장은 “팬데믹 이후 급변하는 대외 환경변화 속에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 방향을 새로 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공사 또한 수원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선도하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용인 삼계고교에서 관내 교감, 행정실장, 교사 등 40여명을 대상으로 ‘안양과천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 역량강화 통합 연수’를 가졌다. 이날 연수는 강사를 초청해 ‘2024 고교학점제 학교공간조성 사업에 대한 안내’와 ‘학교공간조성, 학습공간 활용 및 교육적 효과’ 등의 교육과 질의응답으로 이뤄졌다. 고아영 안양과천교육장은 “앞으로 기존의 단편적인 학교공간이 갖는 의미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삶이 펼쳐지는 다채로운 미래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농협성남시지부와 성남 관내 농협 임직원으로 구성된 ′농촌사랑농협봉사단′은 지난 17일 성남시 금곡동에서 노동력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고령농가를 찾아 일손돕기 및 영농폐기물 수거 봉사활동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양흥식 농협성남시지부장을 비롯한 성남 관내 범농협 임직원 20여 명 참가햇으며 고구마 수확 및 금곡동 일대 영농폐기물 수거활동 등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양흥식 성남시지부장은 “수확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력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며 아울러 영농폐기물 수거 캠페인을 적극 추진해 ESG 경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안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24일 안양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청년 정신건강 시민강좌 ‘청년, 길을 묻다’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강좌에는 전우용 역사학자가 강사로 나서 ‘변화의 시대와 청년’이란 주제로 강의에 나선다. 서울대 국사학과에서 석·박사 과정을 마친 전 강사는 ‘내 안의 역사’, ‘민족의 영웅 안중근’ 등 다수의 저서를 내고, 방송과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당일 현장에서는 식전행사로 다양한 정신건강 부스도 운영된다. 간편한 검사로 나의 정신건강 상태를 알아보고 상담도 받아볼 수 있는 부스와 센터의 대표 캐릭터인 ‘마음이, 아냥이’와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생명 사랑 엽서 꾸미기 등이 마련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청년을 포함한 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구리시는 지역사회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10월 19일부터 내년 3월까지 ‘2023-2024절기 코로나19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일자는 ▲65세 이상 어르신과 12~64세 면역저하자,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종사자는 10월 19일부터 ▲12세 이상 일반 국민은 11월 1일부터 접종이 가능하다. 이번 코로나19 백신은 현재 유행하는 바이러스에 대응할 수 있는 XBB.1.5 기반 단가백신(화이자, 모더나)이며, 마지막 백신 접종일로부터 90일 이후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과거 코로나19 백신 접종 차수와 관계없이 1회 접종으로 완료된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번 23~24절기 코로나19 백신은 독감 백신과 동시 접종해도 면역 형성과 안전에 문제가 없으며, 접종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코로나19 백신과 독감 백신의 동시 접종을 권고하고 있다. 예약방법은 코로나19예방접종누리집(ncv.kdca.go.kr)이나 위탁의료기관 및 보건소에 전화로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10월 19일부터는 위탁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해 당일 예약 및 접종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중증화 및 사망 예방을 위해 적기 접종이…
구리시는 지난 16일 구리시 평생학습관 제1강의실에서 2023 구리시 민주시민교육인 ‘함께 사는 구리시 시민 의식강화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함께 사는 구리시 시민 의식강화 교육'은 구리시 공동체 일원으로 정체성을 형성하고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하며, 시민 사회의 책임감 있는 구성원으로 자신의 권리와 책무를 인식하고 실천하는 시민 의식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7회(1회당 2시간) 교육으로, 10월 16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월요일(18:00~20:00)에 구리시 평생학습관(제1강의실)에서 운영되며, 교육 대상은 각 동에 소속된 기관·단체 회원이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수용·준법·사회공헌·시민참여 등 시민 의식강화 교육이며, 4개 분임으로 나누어 디자인 씽킹을 활용한 참여형 교육방식과 현장 과제 수행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교육이, 교육받으시는 분들이 구리시 공동체 일원으로 사회적 문제에 관심을 갖고 서로 협력하며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식 향상을 위한 교육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는 취업 지원을 넘어 안양 정착으로 이어지는 정주의 선순환을 이루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18일 성결대학교 중생관에서 ‘안양! 성장의 50년, 비상하는 100년’을 주제로 안양학 특강에서 이 같이 강조했다. 그는 이날 특강에서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안양의 지난 50년을 돌아보고 미래 100년을 나아가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소개하면서 안양 청년들의 성공사례를 제시했다. 이어, '안양청년창업펀드 1호(921억 원 규모)'를 통해 코스닥 상장한 '파로스아이바이오', 자립청소년 일자리 창출에 힘쓰는 안양의 사회적기업 '브라더스키퍼' 등 사례를 들며 “단순한 취업 지원이 아니라 안양 정착으로 이어지는 정주의 선순환구조를 만들고 있다”고 역설했다. 또, 만안청소년수련관에서 꿈을 키운 안무가 리아킴과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맹활약한 권세현, 이정태, 유가람 선수 등 안양을 빛낸 청년 사례를 통해 안양학을 수강하는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최 시장은 대학생에게 전하고 싶은 말로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는 뜻의 ‘천하막무료(天下幕無料)’를 꼽으며 “세상에 공짜는 없으며,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열정으로 꿈을 좇아가는 자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