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국유흥음식업중앙회 경기도지회 성남시지부는 행복 이웃사랑 복지장학회와 공동으로 18일 성남시청 1층에서 400여 명의 성남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의날 및 행복나눔 봉사활동 36주년 기념 가을맞이 위안공연'을 가졌다. 이날 공연은 식전 여성어울림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이정용 MC 사회로 고전무용, 텔런트 겸 가수 배도환, 이상민·이상호 쌍둥이 가수, 가수 성지영에 이어 정점순 민요팀 공연과 효녀가수 현숙, 배정화·황민호 군의 공연이 펼쳐졌다. 이날 신상진 성남시장과 윤영찬 국회의원, 김민수 국힘 대변인, 문승호·전석훈 도의원, 정용한·김선임·정용한·이군수·윤혜선·성혜련·박주윤·조우현·구재평·정연화·김윤환·박종각 시의원 등이 참석해 축하했다. 장영길 성남시지부장은 "바쁘신데도 불구하고 저희가 마련한 봉사활동 36주년 기념 가을맞이 위안공연을 찾아 주신 어르신께 감사드리며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도 풀고 함께 즐거움을 나누고자 공연을 마련했으니 모쪼록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일년에 여섯번 봉사활동하는 중에 새학기에는 초·중학생 80명에게 장학금과 생활용품을 지급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장 지부장은 "저희는 무엇을 얻고자 하는 봉사활동이 아니며…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올해 8월까지 '악성 임대인' 대신 임차인에게 돌려준 전세보증금 회수율이 10%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악성 임대인으로부터 단 한 푼도 되찾지 못해 회수율이 0%인 경우도 전체의 절반을 넘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학용(국힘·경기안성) 의원이 18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집중관리다주택채무자 현황 자료를 받아 분석한 결과, 지난 8월 기준 악성 임대인 수는 모두 374명으로 집계됐다. HUG는 2020년 4월부터 전세금을 3번 이상 대신 갚아준 집주인 중 연락이 끊기거나 최근 1년간 보증 채무를 한 푼도 갚지 않은 사람을 '집중 관리 다주택 채무자'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이른바 악성 임대인이다. 악성 임대인 수는 2020년 83명 수준이었으나 2021년 157명, 2022년 233명으로 매년 적게는 70여명, 많게는 140여명이 늘어났다. 올해 들어 지난 8월까지 매월 17명 이상씩 추가됐다. 이런 추세라면 이달 말이면 400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처럼 악성 임대인 수가 가파르게 늘면서 HUG가 대신 보증금을 준 세대도 빠르게 불어났다. 지난 8월 기준 HUG의 악성 임대인 변제 세대수는 총 8천
남양주시는 지난 10일부터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에서 ‘청년창업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청년창업 실무교육’은 청년 창업가 또는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 60명을 대상으로 오는 26일까지 매주 화,목,토요일 총 8회에 걸쳐 3주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최근 리모델링을 마치고 새롭게 단장한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 4층 배움공간에서 진행돼고 있다. 교육 과정은 지난 5월 관내 청년층을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창업기초이론 ▲정부 창업지원 정책 및 자금 ▲창업 인허가 및 규제 3개의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창업 트렌드, 시장 환경 분석, 마케팅과 같은 기초이론부터 정부 창업지원 사업과 창업 인허가 절차까지 실전에 응용할 수 있는 교육 커리큘럼으로 이뤄져 신청 초기부터 모집 인원이 초과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시 청년정책과 관계자는 “성장의 한계를 고민하는 청년 창업가들이 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 창업가를 위해 다양하고 현실적인 교육을 제공하겠다”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안성시는 지난 17일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현장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현장홍보는 다가오는 동절기에 더욱 소외되고 어려움을 겪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활동으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위기이웃에 대한 관심과 인식개선을 통해 제보를 활성화하여 복지사각지대를 예방하고 발굴하는데 의미를 두었다. 이날 홍보활동에는 안성시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서부무한돌봄네트워크팀, 안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함께 협력하여 진행하였으며 경기도 복지사업과 희망복지팀에서도 현장에 참석하여 복지사각지대 홍보 활동에 힘을 보탰다. 총 40여명이 참석한 홍보활동은 거리의 시민들에게 홍보지를 전달하며 복지사각지대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도움이 필요하거나 위기이웃 발견 시 ‘경기도 긴급복지 핫라인’과 ‘긴급복지 위기상담 콜센터’, 읍면동 주민센터로 의뢰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다. 안성시 관계자는 “복지사각지대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제보가 중요하다. 이번 홍보활동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발굴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최근에도 알코올과 우울감으로 쓰레기가 쌓인 집에서 은둔생활하고 있는 위기이웃을 이웃주민이 발견, 해당 주민센터에 의뢰하여…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화도읍 소재 이석영 뉴미디어도서관에서‘일상공감 웹툰 전시 및 체험회’를 개최한다. ‘일상공감 웹툰 전시 및 체험회’는 현재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지원으로 운영 중인 청년 장애인 웹툰 아카데미사업 참여자들의 첫 작품전시 및 체험회로, 지역 주민과 함께 웹툰이라는 주제로 소통하며 화합의 장을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웹툰 아카데미사업 참여자 각자의 개성이 담긴 개인별 자유 작품 및 장애인식 개선 4컷 만화 등 총 5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며, ▲청년 장애인 웹툰 작품전시 ▲웹툰 작가와 함께 그리는 네컷만화 ▲배지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참여자 전원에게는 작품 관련 굿즈 등 다양한 기념품이 제공될 예정이며, 지역 주민 누구나 관람 및 체험이 가능하다.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 길재경 관장은 “웹툰 작품 전시회 및 체험회를 통해 장애인의 예술적 재능과 창의성을 널리 알리고 더 나아가 지역사회에 장애 공감 문화를 확산할 수 있길 바라며, 지역 주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남양주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해부터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의 연속 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웹툰 아
안성시는 지난 17일 안성시노사민정협의회에서 2024년부터 적용될 생활임금을 1만114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생활임금 대비 2.5% 인상된 금액으로, 정부가 발표한 최저임금 9860원보다 1280원이 높다. 이번에 결정된 2024년 생활임금은 2023년 생활임금 1만860원 대비 280원이 인상된 금액이며, 적용 대상자는 공무원보수규정 및 지방공무원보수규정의 적용을 받지 않는 안성시 소속 근로자와 안성시 출자ㆍ출연기관 소속 노동자로 509명이 될 전망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안성시의 재정여건 및 근로자의 사기진작, 다른 시군과의 격차를 줄이는 등 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종합하여 결정했다”며 “또한 안성시에서는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선정으로 관련된 업종의 기업유치를 통해 시민에게 양질의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을 위해서도 노력해 나갈 것이며, 생활임금 역시 안성시 지역경제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생활임금은 근로자들의 최소한의 인간적ㆍ문화적 생활을 가능하게 할 목적으로 지급되는 임금으로 시는 안성시 생활임금 조례에 따라 2024년도 안성시 생활임금 결정 사항을 고시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시는 이달 18일부터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을 거점으로 소아·청소년 야간진료를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안성병원은 평일 오후 5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소아청소년을 대상으로 야간진료를 시범운영하고, 환아와 보호자가 함께 이용하며 10개의 병상 침대를 갖춘 소아전담병동을 개설하는 등 새로운 의료시스템을 구축했다. 소아·청소년 야간진료는 안성병원 2층 소아청소년과를 방문해 이용할 수 있으며, 전담 의사 3명이 순환 근무해 나이대별 맞춤형 의료환경과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는 진료 취약 시간대의 의료공백 해소는 물론, 자라나는 아이들의 건강을 지키고, 응급진료를 위해 인근 도시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덜어낼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 7월, 시는 소아청소년 야간진료 및 전담 병동을 지정·운영할 수 있는 안성시공공보건의료에 관한 조례를 공포했으며, 8월에는 안성시의회 및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긴밀히 협조해 공공보건의료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와 함께 시는 소아청소년 야간진료사업을 토대로 안성병원에 의료 장비와 운영비 등을 지원하고 관계 기관과 적극 협력해 지역 아동 의료체계 개선과 보건 증진을 위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대학언론협의회(회장 오대영 가천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18일 정부의 승인을 받아서 법인으로 보는 단체로 설립됐다. 한국대학언론협의회는 전국 4년제 대학의 학보사, 방송사 등 언론사와 전·현직 주간교수 등으로 구성돼 있다. 대학 언론기관의 발전을 위해 학생기자 지도, 연구, 정보 교류 등의 활동을 한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남양주시복지재단은 지난 10일과 17일, 양일에 걸쳐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어린이 나눔 교육 프로그램 ‘오늘부터 나눔 시장’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는 ▲10일 화도읍 색동어린이집(원장 성문경), ▲17일 와부읍 무지개유치원(원장 최란희) 원생 및 관계자 총 8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나눔에 대한 의미를 배우고 기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함양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은 시청 재난상황실 견학, 시의회 본회의장 의사봉 체험, 어린이 나눔 교육 및 나눔 저금통 만들기, 기부자 명예의 전당 키오스크 기부 체험 및 즉석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남양주시복지재단 심우만 대표이사는 “남양주시 유치원과 어린이집 유아들에게 나눔에 대한 인식을 일깨워 주고 기부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소중한 나눔은 계속 이어질 것이며, 후원금은 모두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용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어린이 나눔 교육‘오늘부터 나눔시장’은 지난 8월을 시작으로 매월 2회 관내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남양주시복지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안양시는 시 기부의 날(11월 3일) 10주년을 기념해 시청 구내식당 앞에서 ‘작은 나눔·행복 한 끼’ 캠페인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안양시나눔운동본부가 주관한 이 캠페인은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기부 단말기를 통해 한 끼 식사값을 기부하는 행사다. 최대호 안양시장과 간부공무원, 직원들은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참여해 성금 159만원을 모았다. 앞서 만안·동안구청은 지난 7월 직원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가졌다. 최대호 시장은 “올해는 시 승격 50주년과 기부의 날 10주년이 되는 뜻깊고 특별한 해”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선행이 이어지는 행복한 안양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다음 달 3일 고(故) 전재준 삼덕제지 회장의 나눔 정신이 깃든 만안구 삼덕공원에서 기부의 날 기념행사를 갖는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