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청(청장 주영섭)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정저우, 상하이로 시장개척단을 파견, 507만불 규모의 수출상담과 1만불의 현장계약 체결성과를 달성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한-중 FTA 수혜품목인 식품, 화장품, 생활용품 등 국내 중소기업 8개사가 참가, 현지 유력바이어와 100여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으며 향후 355만불의 수출계약이 예상된다. 특히 이번 개척단에서는 우리 중소기업이 중국 현지 유통망을 활용해 중국 소비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허난 화윤 만상성(대형매장 유통사), 허난 보세 물류센터(전자상거래 기업) 등 현지 유력 유통사와의 상담 기회를 마련했다. 국수를 생산하는 A업체 대표는 “지난해 중소기업중앙회 시장개척단 참가를 계기로, 상하이의 유력 바이어를 발굴해 전년대비 수출이 600% 성장했으며, 이번 상담에서도 신규로 발굴한 바이어와 향후 50만불 규모의 수출 계약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 김한수 통상본부장은 “중소기업중앙회는 시장개척단 파견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우리 중소기업들이 해외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지역본부는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내 삼성 산업단지에 인접한 근린상업용지 28필지(2만2천327㎡)를 일반경쟁입찰 방식으로 긍급한다고 27일 밝혔다. 근린상업용지의 필지당 면적은 587㎡~1천64㎡이고, 공급예정가격은 3.3㎡당 1천517만원이다. 필지별로 건폐율 60%, 용적률 300~400%로 최고 5~7층 건축이 가능하다. 이번 근린상업용지는 고덕지구내 상업용지 첫 공급으로, 사업지구내 ‘삼성 고덕산업단지’가 인접해 지구내 조성예정인 타상업지역과 비교해 조기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LH의 설명이다. 대금납부방법은 2년 유이자 할부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로 4회에 거쳐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공급일정은 다음달 7일 LH 청약센터(http://apply.lh.or.kr)을 통해 입찰신청하고, 개찰은 다음날인 8일이다. 계약체결은 12월 15일이다. 공급 관련 자세한 사항은 LH 평택사업본부 판매부(☎031-612-8788~9)로 문의하면 된다. /김장선기자 kjs76@
경기농협 발전상생협의회는 지난 25일 양평군 학곡마을(뚱딴지마을)에서 상생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내 농·축협, NH농협은행, NH농협보험, 농협중앙회 직원 30여 명은 이날 계통 조직간 상생을 위한 토론, 김장담그기 체험을 실시하고 지역주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협의회는 북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김장김치 500㎏을 기증, 김장김치는 의정부외국인력지원센터와 양주2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다문화가정과 외국인근로자, 소년·소녀가장 및 홀몸어르신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한기열 본부장은 “협의회를 통해 농협 계통 간 상생을 넘어 경기도민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상생협의회가 주축이 돼 농협 사업을 선도하는 일등 경기농협을 이루자”고 말했다. 한편 경기농협은 2012년부터 매년 상·하반기 농·축협과 NH농협은행, 중앙회 간 소통을 위한 상생협의회를 운영해 오고 있다. /이상훈기자 lsh@
한국에너지공단 경기지역본부는 지난 25일 11월 에너지 절약의 달을 맞아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2016년 경기에너지효율대상’ 행사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에너지절약 활동에 크게 기여한 유공자에게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개인 6명, 단체 2곳)과 경기도지사 표창(개인 5명),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표창(개인 5명) 등 모두 18개 표창을 수여했다. 또 SK하이이엔지의 ‘에너지절약 및 절감 사례’ 등 우수사례 발표 행사가 함께 열려 산업체의 효율적인 에너지 절약 방법을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선직 경기본부장은 “에너지절약실천 문화를 선도하는 도내 에너지절약 유공자들의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에너지절약 우수사례와 성과가 산업현장과 국민생활 전반에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장선기자 kjs76@
삼성전자는 지난 25일 인천 사할린 동포 복지회관에서 삼성 지펠아삭 김치냉장고와 함께하는 ‘메탈그라운드 김장축제’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김장축제에는 삼성전자 임직원 100명이 참여, 지펠아삭 M9000을 상징하는 9천 포기의 김장김치를 마련했다. 이날 삼성전자는 김장김치 1천 포기와 지펠아삭 M9000 김치냉장고 2대를 인천 사할린 동포 복지회관에 기증했고, 8천 포기의 김치는 전국 저소득층 또는 소외계층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이번 ‘메탈그라운드 김장축제’는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겨울을 맞아 사할린 동포 어르신들의 일손을 덜고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삼성전자는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lsh@
수원웨딩연합회에서 주관하는 수원웨딩박람회가 오는 12월 4일(일요일) 단 하루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 호텔에서 개최된다. 유명 브랜드 업체들이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2017년 결혼 예정인 신랑, 신부를 대상으로 하는 무료 웨딩플래닝을 기획했다. 수원웨딩연합회는 실속있는 결혼준비를 위해 정찰가격제도를 도입해 거품없는 스드메 웨딩패키지를 제안하고 있다. 스드메 웨딩패키지는 스튜디오(앨범+액자 포함), 드레스, 메이크업, 부케를 포함하고 있다. 당일 웨딩패키지 계약자에게는 마르액자 또는 아크릴액자, 롤스크린(선택1)을 추가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제일모직 정품 원단을 사용한 1:1 맞춤정장 예복을 저렴한 가격으로 진행할 수 있으며, ‘진짜 다이아몬드를 찾아라!’ 이벤트를 통해 총 1캐럿을 10명에게 증정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또한 수원웨딩홀 외 전국 예식장 상담이 가능하며 무료 섭외 및 지원금 혜택이 제공된다. 수원웨딩연합회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 가전제품 담당인 수원 시청점 하이마트는 금액대별 실속있는 가전제품 패키지를 구성, 상품권 증정 및 금액대별 사은품과 추가할인 이벤트를 제시하며 국내 최저가를 보장하고 있다”며 “그 밖의 신혼여행, 재무설계, 한복,…
경기지방중소기업청(청장 서승원)은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이 해외 바이어와의 원활한 수출상담을 할 수 있도록 수출지원센터의 ‘사이버 상담장’을 개방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이버 상담장은 경기중기청 1층 수출지원센터 내에 마련돼 있으며, 경기중기청은 중소기업이 사이버 수출상담시 다양한 업종에서 수출경험이 풍부한 코트라 수출 전문위원의 도움을 받아 원활한 바이어 상담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경기중기청의 지원으로 G-Fair KOREA에 참가한 수출 초보기업이 사이버상담장에서 알제리의 신규바이어와 수출상담을 실시, 제품을 상담하고 바이어 관심 품목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하는 등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경기중기청 관계자는 “해외에 나갈 수 없거나 기업에 마땅한 시설이 없는 초보 중소기업의 경우,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해 상대국의 바이어와 지속적 관계를 유지한다면, 해외수출에 큰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경기중기청 수출지원센터(031-201-6948, kimsdongs@korea.kr)로 하면 된다. /유진상기자 yjs@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전승주)는 양주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되고 위기단계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지난 25일 본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방지를 위한 긴급대책회의를 갖고 지역별 대응상황을 점검했다고 27일 밝혔다. 경기지역본부는 야생철새에서 동일 유형의 AI 바이러스가 검출되는 등 경인지역 주요 저수지와 담수호에서도 AI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저수량 500만톤 이상인 난정, 기흥, 이동, 고삼, 금광저수지 등 5개소를 비롯, 관내 주요 저수지에 대해 출입을 제한하고 예찰활동을 강화해 철새의 이동 동향, 철새 폐사체 발견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본부 관계자는 “당분간 위기단계에 맞춰 AI확산 예방을 위해 적극 대처한다는 방침이며 예찰활동 중 폐사체 발견 시 즉시 수거하여 검사 의뢰하고 지자체 등 관련부처와 협력을 통해 AI 확산 방지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진상기자 yjs@
중소기업중앙회(회장 박성택)는 중소기업의 TV홈쇼핑 판로개척을 위한 ‘일사천리’ 사업을 내년에 대폭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일사천리사업은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위해 중기중앙회가 기획하고, 각 광역시도 지방자치단체와 ‘홈&쇼핑’이 연계해 지역의 우수 중기상품과 특산품을 TV홈쇼핑을 통해 무료방송으로 판매하는 사업이다. 내년 일사천리사업은 1~2월중으로 업체선정 등의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되는 만큼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중기중앙회 해당 지역본부(경기지역본부, 031-259-7801)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중기중앙회 최윤규 산업지원본부장은 “전국의 소비자에게 상품을 홍보하여 새로운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측면에서, 중기중앙회, 각 지자체 그리고 ‘홈&쇼핑’이 힘을 모아 판로에 어려움 겪는 숨은 진주 발굴을 위하여 찾아다닐 것이다”고 밝혔다. /유진상기자 yjs@
한국은행이 미국 대통령 선거 이후 채권시장의 금리가 급등하는 등 변동성이 커지면서 적극적인 시장개입에 나섰다. 한은은 금융시장의 불안 심리 확산을 차단하고 금리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해 통화안정증권 발행물량을 축소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이는 최근 국고채 직접 매입에 이어 금융시장 불안을 진정시키기 위한 한은의 두번째 조치다. 통화안정증권은 한은이 시중 통화량을 조절하기 위해 금융기관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발행하는 단기증권이다. 통화량을 줄이려 할 때는 공개시장에서 통안증권을 발행해 매각하고, 반대로 통화공급이 필요한 경우에는 통안증권을 환매하거나 만기 전 상환하는 방식으로 통화량을 조절한다. 한은은 28일 실시되는 통안증권 입찰 규모를 애초 예정했던 1조원에서 3천억원 규모로 줄이고, 12월 중에 발행 예정인 통안증권도 물량을 줄일 방침이다. 한은이 통안증권 발행규모를 줄이면 채권시장에 발행물량이 줄어 채권값이 상승(채권금리 하락)하는 효과가 있다. /김장선기자 kjs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