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도시공사는 오는 21일 수원시 장안구민회관에서 ‘행복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행복페스티벌에서는 2023년도 구민회관 평생교육 강좌 수강생들의 전시회와 발표회, 아나바다 벼룩시장 ‘행복 장터’, 체험 및 홍보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 당일 오후 1시부터 구민회관 광장에서 열리는 발표회에는 14개 팀의 200여 명이 클래식 기타, 한국무용, 벨리댄스, 태권도 시범 등을 선보인다. 21일부터 28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16개 강좌의 150여 명의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플로리스트, 추상화, 팝아트 등 작품 200여 점이 노송갤러리에 전시된다. 이외에도 체험 및 홍보 부스에서는 가죽공예, 캘리 엽서 만들기, 안전보건캠페인 등이 열리고, 아나바다 벼룩시장에서는 ‘행복 장터’와 아프리카 후원물품 전달식이 진행된다. 허정문 수원도시공사장은 “수강생들과 지역 주민의 축제 한마당인 행복페스티벌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16일 본회의장에서 제276회 임시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윤원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10월은 의회와 집행부가 내년도 사업과 예산을 준비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4년 예산안은 건전재정 기조에 따라 보조금 삭감, 교부세 감액 등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담고 있다”며 “고금리와 고물가로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 여건 속에서 정부의 재정 축소와 세수 감소는 용인시의 살림에도 큰 영향을 미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또, “집행부는 현 상황에 대한 위기의식을 갖고 각 분야별 주요 사업들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준비해 시민의 삶에 희망을 주는 예산이 마련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발의 조례안과 내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한 출연계획 동의안 등의 안건을 다루게 된다”과 “예상되는 문제점이나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며, 조례안 11건, 동의안 22건, 의견제시 1건, 보고 1건 등 총 35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18일 각
용인특례시의회는 김영식 의원이 16일 제2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처인구 도시정책 및 도로정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의원은 "올해 9월 기준 처인구 양지면 인구는 2만850명으로 내년 12월 말까지 약 4500세대의 아파트가 준공될 예정"이라며 "지난 271회 임시회에서도 도시의 가장 중요한 요소는 시설이고 도로 개설 및 교통 체계 개선 문제에 관해 처인구에 부족한 예산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처인구 양지사거리를 기준으로 남곡입구부터 양지 구사거리를 잇는 중1-69, 중1-146호와 양지사거리부터 남곡입구를 잇는 대3-18, 대3-27호 크게 4개 구간 약 2.5㎞의 도로가 양지시내를 감싸고 있는데 이 구간과 원삼·백암에서 용인시내로 연결되는 17번 국도 약 20㎞ 구간은 출퇴근 시 상습 정체 구간으로 1시간 이상 체증에 시달리는 곳"이라고 지적했다. 또, 양지, 백암면 일대는 주차장이 있을 곳에 주차장이 부족한 것도 큰 문제라고 지적하고, 내년에 준공될 아파트 및 주거시설이 들어서고 현재 진행중인 SK반도체 및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급증하는 차량으로 인해 양지일대는 교통지옥, 주차지옥
용인특례시의회는 신현녀 의원이 16일 제2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시 탄소중립 중장기 계획 관련 구체적인 사업 대안 마련을 당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 의원은 전 세계는 생존을 위해 2015년 파리기후협정에서 지구 평균 상승 폭 1.5도 제한을 약속했고, 정부도 지난 3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의한 국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용인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4번째로 탄소배출을 많이 하는 도시라고 지적하고, 반도체 산단, 플랫폼시티 등 많은 탄소배출을 동반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탄소중립을 강도 높게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상일 시장은 지난 8월 송도에서 개최된 2023년 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주간 행사에서 용인특례시의 기후위기 적응대책 우수사례 발표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는데 이러한 우수사례를 실행하기 위해서 처음에는 예산과 불편함에 거부감이 생길 수 있으나 미루거나 피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신 의원은 시정 운영에 있어 지속가능한 용인시를 위한 각 부서의 탄소중립 관련 사업편성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적극 적용해달라고 당부하고, 탄소중립도시 용인으로 나
용인소방서는 지난 13일 용인특례시와 용인시민을 안전히 지켜내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된 6명의 소방대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5일 밝혔다. 모범공무원 선발은 성실하고 창의적인 자세로 열심히 근무하고 소방행정 및 현장활동을 성실히 수행하여 공을 세운 소방공무원을 표창하고 동기부여 및 사기를 진작시키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선발된 모범공무원들은 광교산 치매 노인을 안전히 구조한 건과 항암치료 환자를 구급처치한 후 신속하고 무사히 이송하는 등 현장활동에서 국민에게 안전에 대한 신뢰을 심어줘 경기도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 ‘칭찬합시다 게시글’ 2회 이상 게시된 직원을 대상으로 선발됐다. 이를 통해 양질의 소방서비스를 국민에 알리는 등 공로를 인정받아 용인소방서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서승현 용인소방서장은 “어렵고 복잡한 현장 여건 속에서도 소방공무원으로서의 소임을 다한 소방가족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 안전을 위해 각자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수상자는 구조대원 이규용 소방장, 구급대원 서수정 소방장, 화재진압대원 이용현 소방장, 조하윤 소방교, 노의혁, 한현택 소방사 등 이다. […
용인교육지원청은 수지구 새빛초등학교가 지난 13일 ‘고양이 해결사 깜냥’으로 어린이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홍민정 동화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시간을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새빛초등학교 학교 특색 교육활동의 하나인 학생 중심의 독서교육을 실현하고자 마련했으며, 새빛초 학생 100명이 참석했다. 강연에서는 ‘고양이 해결사 깜냥’의 다양한 시리즈를 알아보고, 학생들과 깜냥이 어떻게 해결사가 됐는지 살펴보며 책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주인공 깜냥처럼 도전, 실패, 성공한 경험을 공유하며, 도전에는 실패란 없고 경험이 남는다는 교훈을 깊이 새겼다. 김현숙 새빛초등학교장은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학생 중심 교육을 위해 매년 2회의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새빛초 학생들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도전과 용기를 배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관내 골프장 법인에 대한 지방세 기획 세무조사를 실시해 취득세 등 11억 원을 추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획 세무조사는 골프장 운영법인의 경우 수시로 취득세 과세 대상 물건을 취득하고 있어 취득세 신고 누락 개연성이 있다는 점을 착안해 추진됐으며, 관내 5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주요 추징사례로는 ▲골프장 조성을 위한 사실상 지목변경 취득세 누락 ▲스프링클러시설‧난방용 온수시설‧주유시설 등 지방세법상‘개수’행위에 대한 취득세 누락 ▲골프장 내 입목 취득에 대한 취득세 누락 ▲골프장 내 운행하는 골프카트 ‧ 코스관리 장비차량에 대한 취득세 누락 등이다. 시는 이번 기획 세무조사를 통해 5억9000만 원, 4억2000만 원, 7000만 원 등의 신고 누락 취득세를 추징했다. 김혜정 취득세 과장은 “골프장 법인이 취득세 과세 대상 물건을 취득할 경우 취득세를 성실하게 신고‧납부하도록 지속적인 세무 지도를 실시하고, 미신고 법인에 대해서는 철저한 조사를 통해 누락 되는 세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취득세 과세물건을 취득한 자는 취득일부터 60일 이내에 취득세를 자진신고‧납부 해야 하며
백경현 구리시장이 ‘제8회 맛자랑 경연대회’에서 “이번 대회를 통해 구리시를 대표할 수 있는 특색음식의 발굴과 맛있는 집을 육성, 브랜드화하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구리시는 지난 14일 구리시민한강공원 가족힐링캠핑장에서 ‘제8회 맛자랑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이 지역경제활성화 등을 위해 특색음식의 발굴과 맛있는 집을 육성, 브랜드화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이날 맛자랑 경연대회는 구리시를 상징할 수 있는 우수한 음식 개발 및 지역 외식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2년 개최 시작 후 코로나19 시기에 중단됐다가 올해 재추진됐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음식점 11개 팀이 참가해 구리시의 대표 맛을 발굴하기 위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이후 식품, 요리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단이 심사를 통해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2팀을 수상자로 선발했다. 최우수상은 전통육계장을 출품한 옥화식당이, 우수상은 바글즈(연어샐러드), 북경반점(유린기, 양장피, 칠리새우)이 차지했으며, 장려상은 고등어와시래기(시래기고등어조림, 털레기수제비), 단양돼지촌(묵은지닭볶음탕, 묵은지 삼겹살)이 차지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제35회 의왕시 시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가 15일 의왕부곡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을 비롯한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이소영 국회의원과 부곡동등 관내 6개 동 시민 3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소프라노 공연과 체조공연, 벨리댄스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각 동 입장식과 시민의 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 개회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사회봉사, 효행, 문화예술, 체육, 교육․보건․환경, 지역발전 6개 부문 유공자에게 의왕시민대상을 수여했으며, 지역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헌신한 도정발전 유공자 6명에게 경기도민상을, 모범시민 6명에게 국회의원상, 지역발전 유공자 6명에게 시의회의장상, 체육진흥 유공자 8명에게 시장상을 각각 수여했다. 이어 진행된 종목별 체육대회에서는 6개 동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여해 게이트볼, 배구, 씨름, 여성 P․K,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육상(400M 계주) 등 7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오후에는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명랑운동회와 열린콘서트가 진행됐으며, 화려한 불꽃놀이로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마무리했다. 한편, 체육대회 결과 부곡동이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청계동이 2위
안양시는 병원 내 멸균분쇄시설 설치를 가능하게 규제개선한 권구현 주무관(행정7급·정책기획과)을 1호봉 특별 승급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멸균분쇄시설은 의료폐기물을 마이크로웨이브 방식 등을 이용해 멸균한 뒤 파쇄해 배출하는 시설이다. 이 시설을 거치면 의료폐기물을 일반폐기물처럼 처리할 수 있다. 기존에는 건축용도 제한 등 규제로 인해 병원 내 멸균분쇄시설 설치가 불가능해 병원은 의료폐기물을 전국에 14개뿐인 타 지역의 소각장까지 운반한 뒤 폐기해야 할 뿐만 아니라 의료폐기물 포화문제가 커지는 상황이었다. 권 주무관을 비롯한 안양시 공무원들은 이를 인지하고, 2021년 2월부터 전국 기업·병원 등과 거버넌스 소통, 중앙부처 건의, 행정안전부와 공동 현장협의회 개최 등을 추진했다. 또, 국토교통부와 보건복지부로부터 ‘병원 안에 자체 멸균분쇄시설 설치가 가능하다’는 유권해석 통합을 이끌어냈다. 이 결과 지난해 4월 규제개선 후 전국 대형병원에 멸균분쇄시설이 설치되고 있다. 이 성과로 시는 지난해 11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고, 부천·의정부·부산 등 전국에서 벤치마킹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앞으로도 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