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국립대학교는 지난 12일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와 전문 인력 양성 및 정보 교류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혁신사업 선도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 참가 ▲세미나 및 포럼 공동 개최 △연구 및 기술개발 성과 확산과 사업화를 위한 네트워크 확대 ▲역량 강화를 위한 인력, 정보, 인프라 등 교류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원희 한경국립대학교 총장은 “미래 에너지와 반도체 교육 분야 등 에너지 신산업 분야에 필요한 인재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소방서은 지난 13일 본서 소회의실에서 경기도의회 박재용·황세주 의원을 초청해 정담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정담회는 소방 정책에 대한 이해증진과 상호 공감대 형성 및 지역 장애인 인권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기도의회 황세주의원, 도 김영희 장애인복지과장, 최유희 안성시 장애인복지팀장, 김학노 안성시지체장애인협회장, 유영호 장애인정보화협회장, 방미희 안성시장애인부모회장, 이정예 안성시시각장애인연합회장 등 15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정담회는 ▲정담회 취지소개 ▲도의원 인사말 ▲소방서장 인사말 ▲장애인 단체 건의 및 애로사항 청취 ▲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배영환 안성소방서장은 “항상 소방발전을 위하여 힘써 주시는 도의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소방서에서도 장애인 인권 증진에 대해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함께 고민하고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안성경찰서와 안성 동안성병원은 안성경찰서에서 지난 12일 '정신질환자 응급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최근 이상동기 범죄로 인하여 국민들의 불안감이 증대되고 있어 더 안심하고 편안한 안성을 만들기 위해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었다. 주요 협력사항은 ▲정신질환자 응급대응에 대한 각 상호협력 관계 구축 ▲안성경찰서 관내 정신질환자 응급입원 지정병원 선정 ▲응급입원 필요 시 병상확보 등 적극 지원 ▲정신질환자 범죄예방 관련 협의 내용 등이 담겼다. 이번 안성경찰서와 동안성병원의 협약으로 인해 자·타해 위해우려가 있는 정실질환자와 자살시도자에 대한 신속한 치료 및 응급입원으로 안성경찰에 대한 신뢰감 증대 등 치안만족도 향상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상훈 안성서장은 이에 대해 “관내 가장 큰 정신병원인 동안성병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자타해 위해 우려가 있는 정신질환자에 대해 더욱 신속하고 확실한 대응이 가능해 짐에 따라 안성시민이 더욱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어 더욱 의미 있는 협약이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성남시 관내 마을버스 정류장 및 택시 승차대, 하천보행로 등 관내 총 545개소가 신규 금연구역으로 지정된다. 금연구역 신규 지정은 지난 8월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일부개정에 따른 조치러 2024년 2월 7일부터 시행된다.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될 곳은 표지판형 버스정류장과 마을버스 정류장 459개소, 택시승차대 75개소, 하천 보행로 11개소 등 총 545개소이다. 마을버스 정류장 및 택시 승차대로부터 10m이내,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지정한 거리 및 특화거리, 하천법에 따른 하천 구역의 보행로가 이에 해당된다. 이로써 성남시 금연구역은 현재의 2만 6644개소에서 2만 7103개소로 늘어날 예정이다. 성남시는 2013년 1월 ‘성남시 금연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제정 이후 금연문화 정착을 위해 관내 금연구역을 단계적으로 확대 지정하고 지속적인 지도점검 및 계도를 해왔다. 아울러 시는 흡연자의 금연지원서비스를 위해 보건소 내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직장인들을 위한 주1회 야간 금연클리닉과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 중이다. 6개월 금연성공자에게는 소정의 성공기념품도 제공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성남시는 과년도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를 위해 체납자 385명이 소유한 자동차를 압류 처분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의 총 체납 건수와 금액은 621건, 3억5000만 원이며 체납된 주요 세외수입은 자동차손해배상보장법 위반 과태료(189건, 1억2100만 원), 이행강제금(6건, 6500만 원), 자동차검사 지연 과태료(89건, 2900만 원) 등이다. 이번 압류 자동차는 자동차등록관리정보시스템 조회 결과 체납자의 소유로 확인된 차량으로, 자동차등록원부에 압류가 등재되면 명의이전·매매·말소 등의 재산권 행사에 제한이 생기며 징수권 시효소멸의 진행을 중단시키는 효력도 발생한다. 시는 주기적으로 전체 세외수입 체납자에 대한 자동차 소유 여부 조회를 통해 신규 또는 대체압류를 실시하여 신속한 채권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자동차 압류 외에도 부동산, 예금, 보상금 등의 채권을 신속히 확보하여 장기적 체납을 방지해 징수율을 높이고, 차량과태료 관련 상습체납자는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형편이 어려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납부로 소액이라도 매달 납부할 수 있게 유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성남시 수정구 태평동 탄천 태평습지생태원에 백만송이 코스모스길이 4200㎡ 규모로 펼쳐져 눈길을 끈다. 성남시는 지난 8월 말 뿌린 코스모스 씨앗(50㎏)이 자라 최근 하나둘 꽃을 피워 가을 정취를 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바람결에 일렁이는 코스모스는 쪽빛 가을하늘과 어우러져서 장관이다. 시는 시민들이 이곳 코스모스를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 2곳을 만들어 놨다. 태평 습지생태원 코스모스는 오는 18일을 전후로 만개해 약 일주일간 절정을 이룰 전망이다. 코스모스길이 있는 태평습지생태원은 총 2만7600㎡ 규모다. 18개의 생태연못이 있고, 금개구리, 가시연 등 멸종위기 2급 생물, 각종 곤충류, 식물 등이 서식해 생태체험 교육장이자 시민 산책코스로 각광받고 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의왕시 금천·새터마을 주민을 위한 생태숲이 마련됐다. 의왕는 지난 13일 관내 이동 218-80번지 일원에 생태숲을 조성하고 금천·새터마을 쌈지공원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천·새터마을 쌈지공원 조성사업’은 김성제 의왕시장의 민선8기 공약사업이자 환경부가 주관하는 생태보전부담금 반환사업으로, 총공사비 4억 원을 투입해 올 8월 공사를 완공, 이날 개장식을 가졌다. 의왕시 이동 218-80번지 일원에 조성한 ‘금천·새터마을 쌈지공원’은 3500㎡ 규모의 생태숲으로, 그동안 주민의 의견 수렴을 거쳐 지난 5월부터 공사를 진행해 왔다. 금천마을과 새터마을은 미세먼지 등으로 인한 지속적인 환경 훼손과 녹지공간 부재로 시민건강생활권 보장 및 삶의 질 향상이 필요한 지역으로 지적되어 왔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생태계 건강성 회복과 마을 환경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무단 경작 등 환경 훼손이 증가하는 시점에서 이번 사업은 생태계복원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며 “주민이 편히 쉴 수 있는 삶의 여유와 힐링이 가득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학생 주도의 미래역량을 키우고 지역 특색을 반영한 2023년 2학기 군포의왕 ‘중학교 수업 공개 및 수업 나눔 한마당’을 실시한다. 이번 수업 공개는 학생의 삶과 연계된 수업의 질적 성장. 에듀테크 활용 수업 나눔과 협력적 수업 성찰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하였으며, 미래형 교과서 선도학교 2교와 디지털 창의 역량교육 실천학교 1교에서 운영한다. 미래형 교과서 선도학교를 운영하는 고천중학교에서는 '게이밍앱(블루킷BLOOKET)을 활용한 수학 수업 만들기'라는 주제로 지난 13일 에듀테크 활용 수업공개를 실시했다. 디지털 창의역량교육 실천학교인 산본중학교에서는 'AI작곡가 사운드 로우, 나의 이야기가 음악이 되다'라는 주제로 오는 18일 수업공개를 실시한다. 당정중학교는 미래형 교과서 선도학교와 IT체육교실사업을 연계하여 '메타버스 사이클로 체력과 주도성을 함께 기르는 체육 수업'이라는 주제로 오는 11월 2일 수업공개를 실시한다. 특히 교육환경 변화에 부응하는 학생주도 맞춤형 수업을 위한 역량 중심 수업 실천이 필요하고 지역 기반의 우수 수업 사례 발굴 및 공유를 위해 1학기‘에듀테크 기반 학생주도 맞춤형 수업-논술형 평가 사례나눔 한
군포도시공사는 지난 11일 시민체육광장에 모두의 통행로를 신규 구축하였다. ‘모두의 통행로’는 휠체어를 이용하는 사회적 교통약자뿐만 아니라 유아차, 어르신 등 모두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통행로를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번 ‘모두의 통행로’ 신규 구축 행사는 공사와 군포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가 합동으로 추진하였고, 휠체어 이용고객이 직접 모두의 통행로를 이용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공사는 군포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와 ‘모두의 통행로’ 프로젝트 협업를 통해 2023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였고, 공사 사업장 내 모두의 통행로 총 9개소를 설치하여 교통약자에 대한 이동권을 확보하였다. 공사 배재국 사장은 “모두의 통행로 캠페인 동참으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을 구축해 공사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공간 및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군포2동 한마음 봉사대는 지난 11일 군포2동 관내에서 쾌적한 마을 조성을 위한 가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 6개 직능단체(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새마을부녀회, 체육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율방재단)로 구성된 군포2동 한마음 봉사대는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날은 군포2동 전 지역을 청소하기 위해 약 80여 명이 모여 대규모 합동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했다. 봉사대원들은 완충녹지 등 청소취약지역에 대한 쓰레기 수거,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배수로 점검, 기타 관내 시설물 안전 여부 등을 확인하여 지역주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안종국 군포2동장은 “군포2동 한마음 봉사대의 마을을 위한 자발적인 봉사활동 참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포2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