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11일 지역 내 중학교 학부모들과 만나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교육 환경 등을 개선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시장은 최근 세 차례에 걸쳐 용인 지역 3개구 초등학교 학부모회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학교별 현안 해결책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수지구 중학교, 기흥구 일부 중학교의 학부모회장들이 참석했다. 자녀들의 교육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상일 시장은 간담회에 앞서 “시장 취임 후 지역 내 학교 185곳 중 160여 곳의 학교 교장선생님들과 간담회를 열어 용인의 교육 발전을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하고 실행할 수 있는 것들은 해오고 있다”며 “이번에는 학부모님들의 생각과 견해를 듣고 시와 교육청이 더 할 수 있는 일들을 모색하기 위해 이렇게 자리를 마련했다”고 인사말을 했다. "수지구와 기흥구 일부 지역 16개 학교를 대표해 참석한 학부모들은 학생들이 운동할 수 있는 체육시설들이 더 많이 마련되길 바란다"고도했다. 수지중학교를 대표해 참석한 학부모는 “중학생 이상의 청소년들이 뛸 수 있는 운동장이나 체육관 시설이 부족해 아이들의 체육활동을 통한 교류에 제약이 좀 많다”며 “당장…
과천시가 창업지원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민간위탁 운영기관을 오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최근 3년간 창업센터를 관리·운영하고 창업 관련 프로그램 운영실적이 있는 법인 및 단체로, 과천시의 창업 관련 정책 방향에 부합하도록 시설을 운영하고 관련 사업을 수행할 수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창업지원센터 위탁기관은 ▲창업보육실 입주기업 선발 및 컨설팅 ▲마케팅, 투자유치 사무 ▲산·학 연계 네트워크 조성 및 기업 파트너십 구축 ▲창업 프로그램 운영 등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하고자 하는 법인 및 단체는 이달 23일부터 25일 사이에 과천시청 지역경제과로 방문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과천시는 내달 중 수탁자 선정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경영상태, 유사 사업 수행실적, 인력평가 등의 정량적 평가 결과와 사업수행계획, 예산편성 계획 등 정성적 평가 결과를 합산한 뒤, 위탁기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창업지원에 전문성이 있는 법인과 단체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며 “과천시 창업지원센터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초기창업가 및 스타트업 기업의 성장과 발전에 촉진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구리시는 지난 10일 구리아트홀에서 (사)한국사진작가협회 구리시지부 주관으로 ‘제11회 구리 국제 태극기 사진대전’ 전시회를 개최했다. 구리 국제 태극기 사진대전은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교포들에게도 태극기에 대한 관심과 나라 사랑의 애국심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를 위해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약 2개월 동안 태극기 사진을 주제로 공모한 결과 국내에서 342점, 해외에서 70점 총 412점이 접수됐으며, 작품성, 독창성 등 심사기준에 따라 군인으로서 조국 수호의 의지를 다지는 마음이 담긴 박익용 씨의 ‘호국의 아들’이 금상을 수상했다. 김삼택 지부장은 “사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작품을 출품해주신 모든 분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구리시민의 한 사람이자 대한민국 국민으로 자긍심과 애국심 고취를 위해 구리 국제 태극기 사진대전이 더욱 발전된 국제 사진예술 문화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구리 국제 태극기 사진대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주신 한국사진작가협회 구리지부 김삼택 지부장님과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민족의 기상과 얼이 담긴 태극기 문화를 보급하
과천시 ‘제8회 행복한 우리아이 사진전’에서 공원마을 어린이집의 ’행복한 등원맞이’와 나연수 씨의 ‘네가 웃으면 나도 좋아’가 대상을 차지했다. 과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11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제8회 행복한 우리아이 사진전 및 시상식’에서 대상 2점과 최우수작 3점, 우수상 3점을 선정 시상했다고 12일 밝혔다. 과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5월 22일부터 6월 30일까지 행복한 우리아이 사진 콘테스트를 개최해 가족, 어린이집, 센터 활동 부문 등 3개 부문의 총 331건의 응모작을 접수하고 심사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 11일 시상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과 영유아 양육자 등 150여 명이 참석, 시상식에 이어 신계용 시장과의 육아공감 토크쇼, 힐링공연 투맘쇼 등도 진행됐다. 한편, 과천시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관내 육아 및 보육 지원 시설 운영 이외에도, 부모교육과 부모-자녀 체험 프로그램, 상담실 등을 운영하며 관내 어린이집과 양육자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양주시가 시 승격 20주년을 맞는 19일 백석생활체육공원에서 ‘양주시민의 날 기념식 및 시민화합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주민참여와 화합을 도모하고자 열리는 이번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시민화합 체육대회로 구성되었다. 1부는 팝페라 공연을 시작으로 시민헌장 낭독, 양주시민상 등 유공자 표창, 승격 20주년 축하 퍼포먼스를 2부에서는 체육대회와 노래자랑으로 진행한다. 특히, 올해 기념식은 ‘시민이 주인공인 열린행사’로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했다. 양주시 발전을 위해 묵묵히 노력해 온 진정한 공로자들을 시민들로부터 직접 추천받아 포상하는 ‘시민추천포상’을 실시하고 축하 퍼포먼스인 ‘타임캡슐 제막식’에 참여할 시민 대표를 공모로 모집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타임캡슐(기억공간) 제막식’에는 어린이, 중고등학생부터 청년, 어르신까지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시민 대표가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기타 기념식 및 체육대회와 관련하여 궁금한 사항이 있는 경우 자치행정과 행정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서울·경기지역 학교 내 칠판 3개 중 1개가 여전히 ‘분필 칠판’을 사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12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민주·안양만안)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초·중·고를 기준으로 분필 칠판이 차지하는 비율은 15.8%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도는 전체 칠판의 38.6%인 3만5000여개가, 서울은 25.8%인 1만4000여개가 분필 칠판으로 집계됐다. 경기·서울지역 다음으로는 인천 15%, 대구 13.3%, 세종 12%, 경북 9.9% 순으로 많았다. 반면, 광주는 전체 칠판 1만2857개 중 분필 칠판이 1개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강 의원실이 지난 2021년 제출받은 자료에는 당시 전국 학교 내 칠판 중 31.2%가 분필 칠판을 사용하고 있었다. 강 의원은 “2년 전과 비교하면 대체적으로 각 시·도교육청에서 학내 노후시설에 대한 개선계획을 세워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보이지만 서울과 경기지역의 경우 다른 지역과 비교하면 다소 더딘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분필 칠판은 호흡기 질환을 포함해 학생 등 학교 구성원의 건강권을 위협할 수 있다“며 ”미래교육에 걸맞게 남아있는 분
광명시의회가 12일 제280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임시회의는 오는 24일까지 13일간의 일정으로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조례안 및 일반안을 처리한다. 또한, 시의회는 오는 16일부터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2023년 주요업무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를 받는다. 안성환 의장은 “이번 회기에서는 다양하고 중요한 안건을 다룬다”며 “시민의 실생활과 관련된 것인 만큼 면밀히 심사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의회 본회의 및 각 상임위원회의 활동은 시의회 홈페이지에서 의회인터넷방송을 클릭하면 생방송으로 볼 수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하여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시민의 안녕한 삶을 위한 정신건강 100인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명이 참석하여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문제와 대책에 관해 ▲소아·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인 ▲장애인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토론했다. 이어 토론을 거쳐 나온 안건을 참석자 모두가 리모컨으로 투표하여 결과를 공유했다. 이날 광명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문제로 소아·청소년은 부모의 양육태도(36%), 청년은 취업에 대한 걱정(55%), 중장년은 경제적 문제(50%), 노인은 고립/외로움(49%), 장애인은 차별(34%)이 가장 많은 득표를 받았다. 정신건강 문제의 대책으로는 소아·청소년은 가족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59%), 청년은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제공(61%), 중장년은 경제적 문제 해결(60%), 노인은 1:1 맞춤형 서비스(42%)가 가장 높게 나왔다. 이어서 분야별 다 득표 안건들을 대상으로 재투표하여 우선순위를 가린 결과 광명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문제로는 노인의 고립과 외로움이, 정신건강 대책으로는 중장년의 경제적 문제해결이 가장 많은 표를…
이재준 수원시장이 지난 11일 수원시 팔달구청 내 수원시청어린이집에서 일일 보조교사로 나서 아이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이재준 시장은 수원시청어린이집 지혜반에서 3~5세 아동 12명의 ‘도자기컵 그림 그리기’ 체험 활동을 돕고, 어린이집에서 근무하는 보육교사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어린이집 학부모들과 만나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아이를 낳고 보육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고민하고 있다”며 “시 차원에서 어린이집, 유치원에 교육을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유아의 경우 학부모가 등하원을 도와야 하기 때문에 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제일 중요하다”며 “학부모의 의견에 적극적으로 귀 기울여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가 장안구 화서역 일대에 조성을 앞둔 스타필드 수원점 인근의 상권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지난 1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3년 제1차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는 ‘유통산업발전법’에 따라 설치된 협의체다. 대형유통시설 개설 시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지역 중소유통업체 와 상생 협력·발전 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한다. 회의에 참석한 협의회 위원들은 화서역 일대에 개설 신청을 한 대규모점포 스타필드 수원점의 상권영향평가서와 지역협력계획서를 검토했다. 또 인근 소상공인, 전통시장과 동반 성장 방안을 논의했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협의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반영해 스타필드 수원점의 대규모점포 등록 여부를 결정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해서 유통업 상생발전협의회를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대규모점포와 지역중소상인 간 상생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