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이 오는 6일부터 22일까지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캐릭터 페스타’를 개최하고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이색 콘텐츠의 세계로 초대한다. 가을 나들이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기 위해 키즈부터 MZ 세대까지 남녀노소의 사랑을 받는 ‘캐릭터’를 활용해 고객 경험을 강화하고자 하는 차원이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센트럴 가든 일대는 컬러풀한 캐릭터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젤리크루, 신한카드와 함께 ‘컬러풀 페스타’를 선보인다. 지난 7월 ‘내 손으로 직접 뽑는 국가대표 캐릭터’라는 슬로건 아래 68만 투표수를 기록한 국캐대표 선발전에서 선정된 TOP 10 캐릭터를 활용한 오프라인 전시 프로젝트다. 온라인으로 직접 뽑은 나만의 캐릭터를 오프라인에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는 총체적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TOP 10으로 선정된 캐릭터는 각각의 특징을 살린 대형 에어 벌룬과 조형물로 만나볼 수 있다. 또,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는 형형색색의 컬러풀 로드와 장식까지 즐거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공간이 곳곳에 마련된다. 야간에는 나무에 설치된 지등과 조명 효과가 더해져 반딧불 야경 같은 색다른 가을밤 분위기를 자아낸다. 주말과 공휴일 센트럴 가든 주변
시흥시는 오는 11일 정왕평생학습관에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시행한다. 해당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이다. 학원·어린이집 등 13세 미만의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받아야 한다. 이번 안전교육은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응급상황 행동 요령 숙지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알기 ▲영아·유아·소아 대상 기도 폐쇄 대처 방법 알기 및 심폐소생술 실습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 시 관계자는 “시흥시는 어린이가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어린이 안전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는 반드시 안전교육을 이행해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조치함으로써 어린이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줄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성남소방서는 등산객이 증가하는 가을철을 맞아 대형산불 및 산악사고 예방을 위하여 119산악안전지킴이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119산악안전지킴이란 산악구조 능력을 갖춘 의용소방대원을 중심으로 등산객 안전 산행 홍보 캠페인과 유동순찰 및 사고발생 시 신속한 구조 구호활동을 전개하기 위한 가을철 산악사고 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박미상 성남소방서장은 “선선한 날씨로 산행을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을 위해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고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소방서 119산악안전지킴이는 이번 주말 오전부터 남한산성과 영장산 및 청계산일대에서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성남시는 ‘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제’ 시행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이 제도는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읽고 싶은 ‘새 책’을 가까운 서점에서 빌려 볼 수 있게 한 공공서비스다. 이를 위해 시는 공개모집과 현장 실사를 거쳐 11곳 서점을 선정하고, 시민 도서 대출에 관한 협약을 마쳤다. 협약 서점은 지역별로 ▲수정구 중원문고, 수정서점, 위례중앙서점 ▲중원구 홍익서점 ▲분당구 동양문고, 미금문고, 좋은날의 책방, 코끼리서점, 반딧불서점, 장영실서점, 이매문고다. 이들 서점에서 책을 빌리려면 성남시 도서관사업소 회원 가입→도서 신청→ 2~3일 내 안내 문자 수신→도서관 회원증 지참 후 해당 서점 방문 등의 절차를 밟으면 된다. 바로대출제를 통해 한 달에 2권까지 책을 빌릴 수 있다. 대출 기간은 2주간이며, 해당 서점에 반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희망도서 지역서점 바로대출제는 시민 편의를 높여 독서를 장려하고, 지역 서점 활성화를 도모하게 될 것”이라면서 “참여 서점을 점차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용인특례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정 중·고등학생 120명에 1인당 3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자활기금을 활용해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 가정 자녀 중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중학생 60명, 고등학생 60등 등 총 120명에게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17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 하면 된다. 시는 이달 말 지원 학생을 선정해 다음 달 초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김은주 복지정책과장은 “시는 지난 2004년부터 저소득 주민의 생활 안정과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자활기금을 운용하면서 장학금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며 “이번 장학금이 저소득 가정의 교육비 부담 경감과 학습 의욕 고취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각종 고지서를 자동으로 발송해 주는 우편물 자동발송 시스템을 개선, 밤샘 주차 위반 화물차에 대한 고지서도 자동 발송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각종 민원을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업무 효율을 높여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우편물 자동발송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등록된 고지서 양식에 문구만 작성하면 우편물을 자동으로 발송해 주는 간편 우편 서비스부터 우편물 수신 조회, 발송 비용 정산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시는 이를 통해 주정차 위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과태료 고지서, 민방위 통지서 등 연 80만건의 각종 우편물을 발송하고 있다. 시는 이번 시스템 개선으로 밤샘 주차 위반 과태료 고지서까지 자동으로 발송할 수 있게 돼 무분별한 주차 문제를 빠르게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담당 공무원이 과태료 대상자를 확인한 뒤 일일이 고지서를 출력, 봉투에 넣은 후 개별 발송해야 했다. 불법 주정차한 화물차에 대한 과태료 부과 사전 통보와 고지서 발송, 독촉장 발송 등 연간 발송 건수는 1500건이다. 양동필 정보통신과장은 “밤샘 주차하는 화물차에 대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는 데 조금이나마 속도를 높이기…
새안양회 음악동호회는 오는 7일 안양예술공원 웜홀광장에서 '안양시민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를 연다고 5일 밝혔다. 음악회는 밴드 ‘더 나은 친구들’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음악동호회의 밴드공연과 새안양회 회원 5팀의 노래자랑, 색소폰 연주와 초대가수의 공연으로 진행된다. 새안양회는 안양지역을 대표하는 향토단체로 1970년 창립해 현재 1300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매년 환경보호 캠페인,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부, 김장 봉사 등 지역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이종화 음악동호회장은 “예술을 사랑하는 동호회 회원들과 시민을 위한 음악회를 함께 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사회발전은 물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3월 용인특례시민을 피보험인으로 하는 ‘용인시민 자전거보험’에 가입, 운용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로써 110만 용인시민 누구나 자전거를 타다 상해를 입었을 때 최대 1000만 원의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과 등록 외국인이다. 별도 가입 절차 없이 모든 시민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 기간은 지난 3월 11일부터 내년 3월 10일까지로 사고일로부터 3년 이내에 보험금을 청구하면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보장 내용은 입원위로금부터 후유장애, 사망 보상금까지 다양하다. 우선 자전거 사고로 6일 이상 입원했을 경우 15만 원의 입원위로금을 지원한다. 4주 이상의 치료가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면 16만 원의 진단위로금을 청구할 수 있다. 5주(35일) 이상은 24만 원, 6주(42일) 이상은 32만 원, 7주(49일) 이상은 40만 원, 8주(56일) 이상은 48만 원의 진단위로금이 지급된다. 자전거 사고로 후유장애가 발생했다면 최대 1000만 원을, 사망 시에는 1000만 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강창묵 도로관리과장은 “가을을 맞아 자전거를 즐기는 시민이 늘어나고 있다”며 “운행 시 주의를 기울이
용인특례시는 교통 체증을 유발하는 지역 내 주요 시설 9700곳에 교통유발부담금 79억8824만 원을 부과한다고 5일 밝혔다. 교통유발부담금은 도시교통정비촉진법 제36조에 따라 연면적 1000㎡ 이상(읍·면 지역은 연면적 3000㎡ 초과)인 시설물 가운데 시설물의 160㎡ 이상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개인(법인)에 부과하는 경제적 부담금으로 대중교통 시설 확충 사업 등에 쓰인다. 구별로는 처인구가 1692건 16억6925만 원, 기흥구가 5239건 43억975만 원, 수지구가 2769건 20억924만 원 을 부과했다. 부담금 부과 대상 기간은 지난해 8월 1일부터 올해 7월 31일까지로, 7월 말 기준으로 해당 건물의 소유주에게 부과된다. 납부 기간은 오는 16~31일까지다. 농협 가상계좌로 입금하거나 ARS(1544-9344), 무인수납기, 위택스 등으로 납부하면 된다. 단, 연면적 2000㎡를 초과하는 시설물과 지방자치단체가 소유한 시설물에 대해선 통근버스 운영, 승용차 요일제 등을 포함한 교통량 감축 이행계획서를 제출한 뒤 이를 1년간 이행한 경우에 한 해 교통유발부담금을 경감한다. 또, 시설물을 30일 이상 사용하지 않았거나 주거 용도로 사용하는 경우
최근 3년간 EBS 수능연계교재의 오류 정정 건수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난달 교환 조치가 취해진 수능교재 4000여 부 파본 사고가 단순 사고가 아닌 EBS의 고질적인 문제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과방위 소속 윤영찬 의원(성남중원)이 5일 EBS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EBS 수능연계교재가 오류를 정정한 사례는 총 472건이었다. 연간 오류 횟수는 2021년 140건, 2022년 181건이었으며 올해 2023년 8월까지의 집계가 벌써 151건으로 확인돼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오류 정정의 사례 중 ‘내용 오류’가 2021~2022년 각 42건, 2023년 45건이었고, ‘내용 보완’은 2021년 38건, 2022년 73건, 2023년 63건으로 나타났다. 과목별로는 과학탐구(187건 ), 국어(148건), 사회탐구(88건)순으로 정정 건수가 많았으며, 전체의 약 71%(335건 )가 국어‧과학탐구 영역에서 발생해 철저한 검수가 필요한 상황이다. 수능시험과의 연계도가 높은 EBS 수능연계교재의 오류는 수험생의 학습능률 및 수능시험의 신뢰도와 직결되는 중대한 문제로 줄곧 지적돼 왔지만, 문제는 여전히 개선되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