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5일 고읍동에 소재한 하늘물 공원에서 온가족과 함께하는 ‘제6회 양주시 가족문화 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양주시 주관으로 이성호 양주시장, 정성호 국회의원, 시민 등 약 1만명이 참여한 가운데 26사단 군악대와 수신호 댄스 공연, 베트남 전통춤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모범어린이 표창 수여, 내빈들의 축하 메시지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식전행사로는 2세대 이상이 참여하는 가족 끼 노래자랑, 어린이 위주의 놀이마당 구성 및 어린이 장기자랑 등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어린이들의 꿈을 키워줄 수 있는 경찰서 싸이카 전시, 소방서 물소화기 체험 등 각 기관의 전시와 물레체험, 낚시게임, 동물농장 등 20여 종의 알찬 프로그램이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또 건강한 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한 가족단위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어린이 안전 인형극을 비롯, 공공기관(경찰서, 소방서, 보건소) 이색 체험프로그램이 별도로 진행됐다. 이밖에도 사회 단체로 구성된 누리존 마당에서는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아이스크림을, 어린이집 연합회에서 모양풍선을 나눠준 데 이어 다문화 가족지원센터에서는 네일아트 및 다문화 인식개선 캠페인을 펼치며 안전한 행사
최근 시흥시시설관리공단이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과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시설물 환경정비에 총력을 기울여 주목을 받고 있다. 8일 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두달간 국민체육센터, ABC행복학습타운, 여성비전센터, 청소년수련관, 갯골생태공원, 기타 공공체육시설 등 시민들의 이용이 많은 시설 전반에 대해 개보수작업 및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그 결과, 국민체육센터에서는 21건(수영장 여과제 교체 및 미끄럼방지 타일교체 등), 장곡체육센터에서는 8건(바닥왁싱작업 등), ABC행복학습타운에서는 12건(방수공사 및 조경관리 등), 여성비전센터에서는 13건(고객쉼터 조성 등), 청소년수련관에서는 9건(고객쉼터개선 등), 시흥시 체육관에서는 10건(어르신 우선주차 신설 등), 기타 공공체육시설에서는 17건에 대해 시설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공단은 이외에도 국민체육센터 외부 노후시설 개선공사 및 체력단련장 헬스기구 교체, 시흥시체육관 리모델링 공사, 갯골생태공원 소금놀이터 설치, ABC행복학습타운 야외공원조성 및 주차장 개선 공사, 여성비전센터 개인사물함 설치 및 수영장 공조기 공사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천석만 이사장은 “공단에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이석우 남양주시장이 최근 간부공무원 및 신규 임용자 등 30명과 함께 철쭉으로 유명한 서리산 등산로 6㎞ 구간을 걸으며 남양주4.0의 배경 및 비전 등을 공유하는 워킹미팅을 가졌다. 이날 이 시장은 새내기 공직자들에게 공직생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조언과 시민들과 하나된 마음으로 소통하는 공감행정을 강조했다. 간부공무원들 역시 후배들에게 공직자의 마음가짐과 공직생활 등을 조언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킹미팅을 통해 신규공직자들이 앞으로 시민을 시민이 돕는 복지의 도시, 시민의 행복 프리미엄을 더 키우는 행복 텐 미닛 도시, 시민에게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지역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 자족형 도시를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남양주=이화우기자 lhw@
고양시 일산동구보건소는 8일부터 24일까지 스마트 헬스케어(비만코칭)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헬스케어 사업은 ICT 기반 건강관리에 대한 시민 체감도 향상 및 통일한국고양 실리콘밸리 조성사업에 발맞춰 신규로 추진하는 것으로 일산동구보건소와 명지병원이 공동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전문 인력이 취약계층 비만환자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건강관리를 해줄 예정으로 스마트폰(앱)을 이용한 ▲실시간 1:1코칭 ▲각종 혈액검사 ▲전문의 진료 ▲교육 및 상담 등이 3개월 간 제공된다. 참가대상은 ▲스마트폰(앱) 사용 가능자 ▲2017년도 건강보험료 기준 직장가입자는 8만9천원 이하, 지역가입자는 9만원 이하인 자 ▲보건소에서 측정한 BMI 25이상인 자로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선정될 수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고양시가 지난 6일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고양 글로벌 차세대 네트워크(GGG)’ 신규 회원들과 함께 그동안의 활동을 소개하고 2017년 활동계획과 비전을 공유하는 정기총회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는 최성 고양시장을 비롯, 차세대 멘토단 전성민 고양시청소년재단 대표, 이상열 고양컨벤션뷰로 단장, 신정현 통일강사 등이 참여해 글로벌 리더역할에 대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정기총회에 참여한 한 신규 회원은 “GGG회원으로서 함께 활동을 할 수 있게 돼 영광이며 앞으로 통일한국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싶다”며 적극적인 활동의사를 밝혔다. 한편, ‘고양 글로벌 차세대 네트워크(GGG)’는 2013년 5월 출범식을 시작으로 세계석학초청 토론회, 각종 봉사활동, 바람직한 청소년문화 캠페인 등을 전개하고 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화성도시공사는 대통령선거 기간동안 거동이 불편해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장애인 및 교통약자를 위해 무료 차량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선거일 및 사전투표기간에 운영되는 이번 지원은 선거관리위원회와 협의해 장애인 및 교통약자가 적극적으로 선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행중이다. 지원 대상은 ‘장애인복지법 시행규칙’ 제2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한 1급 또는 2급 장애인으로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자, 65세 이상의 고령자, 임산부로 대중교통수단의 이용이 어려운 자, 일시적으로 휠체어를 이용하는 자, 교통약자를 동반하는 가족 및 보호자 등이다. 차량 이용 신청은 화성시선거관리위원회(☎031-231-1390) 또는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 하면 되고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1588-0677)에 신청하는 경우 교통여건 및 배차여부에 따라 지원이 결정된다. 공사 강팔문 사장은 “거동이 불편해 선거를 할 수 없는 교통약자들에게 차량을 지원해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화성=최순철기자 so5005@
수원나누리병원은 지난 6일 수원삼성블루윙즈와 울산현대 경기가 열린 수원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시민들을 대상으로 척추측만증 검사를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어린이 날을 맞아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수원나누리병원은 척추센터 김정훈 과장(신경외과 전문의)을 비롯한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10여 명의 의료봉사자들이 어린이와 부모를 대상으로 척추측만증 검사 및 척추관절 건강 상담을 실시했다. 또 척추관절 건강 상담뿐 아니라 지역주민 및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황사마스크를 무료 배포해 수원지역 건강 지킴이 역할을 하기도 했다. 김정훈 과장은 “자녀의 척추측만증은 부모의 관심으로 조기 발견 및 예방 할 수 있다”며 “성장기 10대 자녀의 어깨 높이와 허리에 외관상 이상이 있다면 조기에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나누리병원은 지난해 수원 팔달구보건소와 함께 지역 초·중학생 척추측만증 예방교육을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척추관절 건강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이상훈기자 lsh@
김포소방서가 최근 어린이날을 맞아 김포 걸포중앙공원에서 어린이들의 안전의식 함양 및 위기 대처능력 배양을 위해 ‘오늘은 나도 소방관’이라는 주제로 소방안전체험장을 운영했다. 이날 안전체험장에서는 소방차량이 배치돼 각종 소방장비가 전시됐으며, 참가 어린이들이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도록 했다. 또 소방상식 소소심(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체험, 부모님과 함께하는 종이접기(소방관 페이퍼 토이), 주택용소방시설 설치 홍보 등이 진행돼 어린이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이밖에도 가족단위 화합도모를 위한 특별이벤트 ‘힘짱 소방관 아빠를 찾아라’를 진행,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가족들에게 부상으로 말하는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를 선물했다. 배명호 서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소화기사용법과 심폐소생술 등 소방안전체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김포소방서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김포=천용남기자 cyn5005@
군포경찰서가 지난 5일 어린이날을 맞아 군포 시민체육광장 행사장에서 경찰홍보관 부스를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홍보부스에는 ▲경찰싸이카 체험 ▲포돌이·포순이와 함께하는 포토존 ▲아동 경찰복 대여 ▲경찰장비 관람 등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운영돼 어린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군포서는 홍보부스를 찾는 가족 등을 대상으로 실종예방 및 미아방지를 위해 사전지문등록 서비스를 실시하고, 가정·학교폭력 예방, 3대 반칙행위(생활·교통·사이버) 근절을 위한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유충호 서장은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에게 경찰 체험행사를 통해 의미있는 추억을 만들어 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지낼 수 있도록 지역치안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포=장순철기자 jsc@
군포시의 철쭉주간이 7일 90만명의 방문객을 맞으며 성황리에 끝났다. 시에 따르면 시는 당초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철쭉축제를 개최했으나 축제 초기부터 관람객들이 몰리자 지난달 22일부터 5월7일까지를 철쭉주간으로 정해 행사를 연장했다. 철쭉축제의 주 무대인 철쭉동산은 전철 4호선 수리산역에서 5~10분 거리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하고, 55만㎡ 부지에 약 20만 본의 연분홍 철쭉이 심어져 있어 장관을 이룬다. 여기에 시는 철쭉동산 앞 500m의 양방향 도로를 지난달 29일 새벽부터 30일 야간까지 차없는 도로로 조성해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한 데 이어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동아리들에게 공연기회를 제공하면서 큰 호응을 얻었다. 그 결과, 철쭉축제 행사장에는 90만명의 방문객들이 다녀가며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김윤주 군포시장은 “군포문화재단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축제가 잘 마무리됐다”며 “전국에서 많은 관람객이 철쭉축제를 찾아주는 만큼 축제장을 이전보다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편의시설이나 이정표를 더욱 많이 설치해 매해 조금씩 더 좋은 추억을 선물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철쭉동산을 인근의 초막골 공원과 연계해서 즐길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