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2022년 지적 재조사 사업지구에 관한 경계를 결정했다고 지난 3일 밝혔다. ‘지적 재조사사업’은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와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지적공부와 토지의 실제 이용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점을 바로잡아 토지의 가치를 높이는 국책사업이다. 2030년까지 차례대로 추진한다. 시는 지난 8월 31일 시흥시 경계결정위원회를 열고, 안현지구(937필지/544,584㎡)의 심의를 마치고 토지 경계를 결정했다. 시는 경계결정위원회에서 안현지구 일원의 토지소유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토지의 합리적인 이용 형태 등을 고려해 경계에 관한 결정을 심의ㆍ의결했다. 경계결정위원회에서 결정된 사항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할 예정이다. 이의가 있으면 통지서를 받은 날부터 60일 이내 이의신청을 하면 된다. 이후 경계결정위원회의 재심의를 거쳐 경계가 최종 확정된다. 오을근 시흥시 토지정보과장은 “지적 재조사사업으로 토지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효율적인 토지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는 황재욱 문화복지위원회 위원장이 지난달 31일 지역문화재의 일각을 담당하는 향교 및 서원에 대한 실효적인 지원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전문가와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향교와 서원은 고려와 조선의 지방교육기관으로 오늘날의 중등교육 기관에 해당한다. 용인에는 용인향교, 양지향교, 충렬서원, 심곡서원 등 4개가 있다. 현대의 향교는 각 문묘(文廟)의 유지, 교육과 교화사업, 유교의 진흥, 문화발전 등 역할에 힘쓰고 있다. 다만 수익을 내기 어려운 구조상 재정이 열악해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는 향교·서원의 현 상황에 대한 진단과 오늘날 향교·서원이 갖는 의미, 문화전승 필요성, 지자체의 향교·서원에 대한 부족한 지원, 구체적인 문화전승 지원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황 위원장은 “문화전승의 관점에서 향교와 서원이 갖는 중요성에 비해 지원이 부족하다”며 “이날 수렴한 의견 등을 토대로 실효적인 지원 방안을 강구해 용인의 향교와 서원이 보존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시흥시는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1일까지 이틀에 걸쳐 시청 다슬방에서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 보상 지연에 따른 원주민 피해에 대한 주민간담회’를 진행했다. 광명시흥공공주택지구는 지난해 11월 29일 지구 지정을 고시하고, 2024년 하반기 보상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재정건전성 악화로 사업 장기화가 기정사실화됐다. 이로써 보상 지연에 따른 원주민 재산상 손실과 정신적 피해가 극심한 상황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병택 시흥시장, 광명시흥 주민대책위, 피해 원주민 등이 참석했다. 임병택 시장은 원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주민과 함께 강력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간담회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원주민들은 애초 계획대로 신속하고 정당한 보상 추진, 광명시흥지구에만 해당하는 특별관리지역 차별법령 개정에 대한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역할을 요구했다. 이와 관련해 임 시장은 오는 9월 5일 오전 10시 광명시청 대회의실에서 시흥시와 광명시 간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아울러 임 시장은 원주민들의 목소리를 강력히 전달하고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과 노력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광명시흥지구 보상 일정
제7회 김포 금쌀배 전국 오픈 탁구대회가 2일 오전 10시 김포 생활체육관에서 1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개막식에 임청수 김포시 체육회장을 비롯해 김인수 시 의장, 오광현 부 의장, 한종우, 장윤순, 정영애 시의원, 김시용, 오세풍 경기도의원, 김포시청 문상호 체육과장 등이 참석해 화합의 장을 위한 파이팅을 외쳤다. 주말인 이튿동안 열리는 본 대회는 전국에서 많은 탁구 동우인 선수들이 출전해 서로 화합을 위한 대회로 개인 단식·복식 예선과 본선이 각각 치러진다.. 최근 생활 스포츠로서의 탁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는 분위기 속에 정진국 김포시 탁구협회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으로 사랑과 친목을 나누는 뜻깊은 화합의 한마당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선수들을 격려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의왕시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노인장애인과의 ‘발달장애인 24시간 지원체계 구축’ 사례가 최우수상으로 선정됐다. 의왕시는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적극행정 문화 실현 및 확산을 위해 ‘2023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최우수상을 비롯한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는 올해 적극적인 업무처리로 좋은 성과를 얻은 사례 27건이 심사 대상에 올라 1차 실무 심사와 2차 적극행정 지원위원회 심사를 거쳐 총 6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대중교통과의 ‘모든 노인이 이동권을 보장받는 의왕시를 꿈꾼다’(노인버스 무료승차 교통비 지원사업) ▶도시정책과의 ‘개발제한구역 내 농막설치 기준 완화’ ▶자원관리과의 ‘소량 지정폐기물 처리 서비스 개선’ 사례가 선정됐다. 이외에 장려상은 ▶도시정비과 ‘소원을 말해봐, 도시재생을 말해봐(부곡동 도시재생사업)’ ▶가족아동과 ‘의왕시의 어린이는 날마다 자라요!(의·왕·날·자) 가 선정됐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기존의 선례에서 벗어나,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행정을 추진하는 것은 급격한 변화의 시대에서 공직자로서 아주…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는 2년여 넘게 사고지구당으로 남아 있던 시흥'갑'조직위원장에 정필재(57.변호사)를 임명했다. 정필재 조직위원장은 그 동안 오랫동안 공석이던 지역구의 위원장 중책을 맡아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는 정책을 마련하고 이를 실현시켜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과 함께 오로지 시민 편에 서서 “살고 싶은 시흥, 머무르고 싶은 시흥”을 만들고 싶다고 다짐하던 초심을 돌아보게 합니다. 시민들과의 소통으로 수시로 정책제안을 받고, 서울법대 및 검찰 출신을 고리로 한 중앙정부와의 인맥과 법률전문가로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정부 및 중앙당과 긴밀히 소통하여 경제, 교육, 교통, 복지, 환경, 체육 등 여러 분야에서 시흥 시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도록 만들겠습니다.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경청하고, 새로운 다짐과 각오로 시흥시의 여러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혼신을 다하겠습니다.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국민의힘 시흥갑 당원협의회를 격려해 주시고, 보다 더 나은 시흥 시민 여러분들의 삶의 변화를 위해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정 위원장은 자유로운 비판과 의견 개진에도 불이익을 받지 않고, 다양한 시흥 시민들의 행복의 실현이 최우선 가
군포시는 1일 도서관과 기록관, 박물관을 합한 복합문화공간 그림책꿈마루를 개관했다고 3일 밝혔다. 개관식은 하은호시장. 이학국회의원. 이길호 시의장.. 김판수 경기도의회 부의장. 최진학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등과 200여명의 시민들이 참석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그림책마루를 만든 김윤주 전 군포시이 참석한 뜻깊은 지리였다. 이날 개관식애서 하은호시장은 그림책을 기증해준 김공희 그림책시민모임 다락대표에게 감사장을수여하고 시공사대표와 용역사인 (주) 신한 종합 건축사대표에게도 감사장을 수여했다. 그림책꿈마루는 도서관에 아카이브실, 전시실, 수장고, 공연장, 상부공원, 카페 등의 시설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이다. 그림책꿈마루는 군포시 청백리길 16 일원에 군포시가 2017년 6월 경기도 시군별 정책아이디어 평가대회인 '경기도 창조오디션'에서 우승해 받은 100억원의 특별교부금과 시비 76억원을 투입해 건립했다. 그림책꿈마루는 이날 개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류재수·김동성·이태준·배유정·박현민 작가가 참여하는 '세상은 얼마나 큰가' 개관 특별전을 연다. 또 이태수 작가의 그림책 세상 북토크, 개그맨들과 김동균 마술사의 꿈마루 콘서트·행복 마술쇼 등 다양한 개관행사
양평군은 지난 30일 경기도 공모사업인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 미디어 커머스 (쇼핑몰 창업마스터)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6월9일부터 시작하여 이론및 실습교육 160시간, 1:1 개인 맞춤형 멘토링 과정 135시간 총 295시간 진행된 교육은 15명의 교육생이 참여하여 13명이 수료하였으며 13명 수료생 모두 신규 사업자 등록및 기존 사업자는 업종 추가 등 사업확장의 결과를 거두었다. 교육생들은 아동용품, 패션잡화,생활용품,애견용품,식품 그리고 양평에서 나고 자란 친환경 농산물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활용하여 사업을 새로 시작하거나 사업범위를 확장하고 교육 중 쇼핑몰 상호와 로고, 상품홍보 동영상까지 직접 제작하여 현재 온라인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교육 수료자 중 교육과정 출석률, 사업자 등록, 사업계획서, 발생 매출액 평가 등의 심사를 통해 6명의 초기 사업비 지원 대상자가 선정되었으며 이들에게는 100만 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전진선 군수는 "3개월 이라는 시간동안 교육 참여와 사업운영을 병행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다.교육 수료를 축하드리며 이번 교육을 통해 창업에 첫 발을 내디딘 교육생들이 향후 앙평경제 발전의 주역이 되기
올해 '자라섬 봄꽃 축제'를 찾은 방문객이 지난해 두 배 가까이 늘어 난 가운데 다음달 부터는 가을 꽃 축제가 열려 또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30일 가평군에 따르면 금년도 코로나 방역조치 전면 해제후, 공식적인 행사인 2023 Col0r ful Gar den 자라섬 꽃 페스타'(이하 자라섬 꽃 축제)를 열고 있는 가운데 오는9월 16일부터 10월15일까지 한 달여간 가을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앞서 열린 자라섬 봄꽃 축제기간 방문자가 하루 평균 4천여 명으로 총 12만55명이 다녀가 작년 6만3052명보다 5만7003명이 늘면서 인기가 폭발하는 등 가을에는 방문객이 더 늘어 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매년 봄, 가을 개최되는 자라섬 꽃 축제는 변화와 발전을 거듭하며 올해 경기관광축제로 처음 선정된 데다 자라섬이 2023-2024년 한국관광 100선에도 이름을 올리는 등 급성장 하고 있다. 군은 성공적인 축제의 일환으로 관광객 체류시간을 높이기 위해 숙박할인시설을 확대하고 쓰레기 줍기 챌린지를 진행하는 등 자라섬을 탄소중립 대표 관광지로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똰 군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 방문객들에게 관내 음식점 할인이벤트를 실시하기 위해 참여 업
경기도가평교육지원청은 1일 제31대 이윤순 교육장 취임식을 가졌다. 이윤순 교육장은 취임식에서 가평의 학이 자신의 꿈을 찾고 그 실현과정을 스스로 만들어 이뤄가도록 지원하는 가평특색의 미래 교육을 구현하고 실천하는 것이 교육지원청의 역할임을 강조했다. 또한 이는 교육지원청의 힘만으로는 이룰수 없는 목표임을 상기시키며 지자체와 지역 공공기관및 관계기관,지역공동체와 지역 주민등 가평모두와 목표를 공유하고 함께 협조해 나갈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윤순 신임 가평교육장은 전북대학교를 졸업하고 1985년 공주중을 시작으로 이천교육지원청, 광주하남교육지원청 장학사, 한국애니메이션고등학교 교감, 성남외국어고등학교 교장, 용인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국장을 역임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