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가 아동·청소년의 마음건강을 위해 ‘The 비춤’ 학교에 후원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The 비춤’ 학교는 고양시민 스스로가 마음을 돌보는 능력을 키워 타인의 마음을 공감·소통하며 건강하고 성숙한 시민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범 시민운동으로 교육 및 행사, 치료비 지원 등 시민들과 학교, 아이들을 지원하는 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후원금 전달식에는 고양교육지원청·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고양시 아동·청소년정신건강증진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 자리에서 전달식과 함께 비춤학교 사업 진행을 위한 계획을 논의했다. 시 관계자는 “비춤학교를 통해 학교 및 교사, 아동·청소년 등 고양시민들이 마음을 공감하며 소통하는 능력을 키우고 한 아이를 위해 온 마을(여러 기관)이 마음을 모을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
용인소방서는 지난 10일 시민의 안전지킴이로서 의지를 담은 슬로건을 제작해 청사를 새롭게 단장하고 기념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더 먼저, 더 가까이, 더 안전하게’ 슬로건은 용인소방서에서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가치들을 한 차원 ‘더’ 높이 구현하고, 각종 재난에 발 빠르게 ‘먼저’ 대응한다는 의미와 시민과의 소통·협력을 통해 더 ‘가까운’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소방과 시민 모두의 ‘안전한’ 환경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는 경기도의회 김준연 의원과 오세영 의원이 참석해 제막행사를 함께 했다. 김준연 도의원은 “새롭게 단장한 이번 슬로건은 소방의 역할과 방향성을 잘 나타낸다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안전문화 정착에 더욱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조창래 용인소방서장은 “이번 슬로건 단장을 통해 용인소방서 전 직원이 하나 되어 추구해야 할 비전으로 삼아, 시민의 생명을 지키고 재산을 보호하는데 더욱 매진해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영재기자 cyj@
양평군에 위치한 ㈜성심건업이 관내 저소득 가정의 주택 리모델링을 위해 재능기부를 펼쳤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양평읍 봉성2리의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재료비와 전문인력 일체를 지원해 외벽공사부터 주방개선까지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진행한 것이다. 특히 이번 재능기부에는 국방홍보원의 국방TV 프로그램인 ‘취업견문록 잡(JOB)아라’의 촬영과 함께 전역을 앞둔 해병 장병 2명이 참여해 현장 직업체험을 느끼는 시간도 진행됐다. /양평=김영복기자 kyb@
가평군이 지역우수인재들을 지원하고 가정환경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여건 개선을 위해 ‘2017년 가평군 장학생’을 선발한다. 선발규모는 으뜸장학생 45명, 복지장학생 44명, 환경장학생 41명, 특기장학생 8명 등 총 138명으로, 이 중 대학생은 70명이고 고등학생과 중학생은 각각 60명, 8명이다. 단, 공공일인 1월26일 기준으로 관내 3년 이상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한 군민 또는 자녀 중 관내 중·고등학교에 진학·재학중인 학생, 관내에서 초·중·고등학교 중 1개 이상을 졸업한 학생이어야 한다. 먼저 으뜸장학생은 직전 학년도 학업성적 평균점수가 85점 이상인 고등학생이나 학업성적 평균 평점이 B+ 이상이거나 군수가 지역핵심인재로 추천해 대학에 입학 결정된 대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복지장학생은 평균점수가 60점 이상인 중·고등학생 또는 학업성적 평균평점이 D학점 이상인 대학생 중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소년소녀가정, 한부모가정 자녀 등에게 기회가 제공된다. 또 환경장학생은 학업성적 평균점수가 70점 이상인 고등학생이나 학업성적 평균평점이 C학점 이상인 대학생 가운데 상수원관리지역 내 토지 또는 건축물을 소유하거나 3년 이상 거주한 군민 및 자녀가 지원할…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13일 연천수레울아트홀 귀빈실에서 서성윤 이사장을 비롯해 연천온골라이온스클럽 양연숙 회장과 임원, ㈜참한식품의 임인숙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고 있는 YES오케스트라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이 주관하는 YES오케스트라는 지역 내 초등학교 3학년~중학교 1학년생 중 문화취약계층의 아이들이 활동하고 있는 아동 오케스트라로, 지난 2014년 5월 창단됐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한 연천온골라이온스클럽과 ㈜참한식품은 2015년부터 아동 간식 및 악기 제공, 연주복 지원 등 아동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온 단체로, 이날 이들은 2017년에도 YES오케스트라 아동을 위한 필요물품을 지속적으로 후원하며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의 든든한 후원단체가 되기를 약속했다. 한편, 연천군시설관리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의체 구성을 통해 YES오케스트라 아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YES오케스트라를 자립형 단체로 만들기 위해 지역 내 단체와의 협약을 이끌어나갈 예정이다. /연천=김항수기자 hangsookim@
오산소방서가 지난 1월 한달간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의무 홍보 강화를 위해 오산시 각 통장단 및 마을회관(노인정)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최근 5년간 주택화재가 전체 화재의 19%를 차지하고, 전체 사망자의 59.4%가 주택에서 발생하는 등 주택화재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실시됐다. 특히 오산소방서는 2025년까지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율 95% 달성을 목표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영균 서장은 “화재발생 초기 소화기 1대는 소방차 1대의 효과가 있는 만큼 만일을 대비해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반드시 구비 및 설치하여 자신과 가족의 생명, 재산을 보호하자”고 전했다. /오산=지명신기자 msj@
의정부시는 13일 안병용 시장, 전해명 의정부성모병원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과 저소득층 의료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의정부성모병원은 시에서 추천한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안과질환, 무릎 퇴행성 관절염 수술 및 입원비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 전해명 병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어려운 이웃의 의료이용 불평등을 해소하고 나아가 의정부시 건강수준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병용 시장은 “많은 의료비 지출로 경제적 부담이 돼 양질의 민간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하던 복지 사각지대 대상자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이 하나가 되어 의정부 시민의 건강한 삶을 위한 ‘보건·의료·복지 전달체계의 통합 건강 안정망’을 구축하는 하나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의정부=박광수기자 ksp@
안산시 단원구 고잔1동 자율방범대는 12일 원고잔공원에서 주민들과 직능단체 단체장 및 회원, 정치인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유년 정월대보름 맞이 주민화합 척사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윷놀이를 하면서 자율방범대원들이 직접 준비한 점심과 먹거리를 나누어 먹고, 서로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며 친목을 도모했다. 윷놀이는 개인과 단체 모두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으며, 1등부터 4등까지는 금반지와 자전거, 전자레인지, 쌀 등 소정의 상품이 수여되고, 추첨을 통해 경품도 주어졌다. 박태복 방범대장은 “주민화합의 날을 축하하 듯 날씨도 화창해져 많은 분들이 참석할 수 있게 됐다”며, “승패를 떠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는 시간이 되고, 모든 주민들이 정유년 붉은 닭의 해에 풍요롭고 건강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민 동장은 “윷놀이를 하면서 주민모두가 액운을 물리쳤으면 좋겠다”며, “오늘 척사대회가 주민과 직능단체들이 화합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된 것 같아 기쁘다. 정이 넘치는 문화마을 고잔1동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안산=김준호기자 jhkim@
수원시는 지난 8일 시청에서 국민안전처와 간담회를 열고, 사업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모델사업의 성공의지를 다졌다고 12일 밝혔다. ‘안전한 지역사회만들기 모델사업’은 지역안전지수 7개 분야(교통, 범죄, 화재, 자연재해, 안전, 감염병, 자살) 중 취약분야를 개선해 사망자 수를 줄이는 것을 목표로, 지난해 4월 수원 팔달구 지동이 선정돼 2018년까지 국민안전처로부터 3년간 약 30여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받아 추진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는 국민안전처 정종제 안전정책실장 주재로 도태호 수원시 제2부시장, 신태호 수원시 안전교통국장 등 관계자 30명이 모여 지난해 사업 추진상황과 2018년까지 남은 기간의 추진 계획에 대한 발전방향에 대해 토론했다. 간담회가 끝난 뒤 정종제 실장을 비롯한 국민안전처 관계자, 시 관계자들은 지동 창룡마을 창작센터와 벽면조명 예정지, 비상소화기함, 계단반사시트 예정지 등을 점검하며 사업에 미비한 점이 없는지 살폈다. 이에 앞서 정종제 실장은 시청 대강당에서 공직자와 주민 300여 명을 대상으로 ‘안전한 나라, 행복한 국민’을 주제로 안전정책 강연을 했다. /유진상기자 yjs@
사단법인 영토지킴이 독도사랑회가 지난 10일 인제대학교 일산 백병원과 진료지정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독도사랑회 이운주 이사장을 비롯해 길종성 회장, 독도홍보대사 이권희(사랑과평화 키보디스트) 교수, 독도사랑회 홍보팀장 등 독도사랑회 관게자와 서진수 백병원 원장, 이만재·백기영 부서장, 이종수 팀장 등 병원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백병원은 독도사랑회 회원들에게 진료 등의 편의를 제공하고 독도사랑회를 후원한다. 또 두 기관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 서진수 병원장은 “회원들이 믿고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 후원 방안 등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길종성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동안 독도사랑회가 명맥을 이어올 수 있었던 것은 일본과 외국 언론에서 독도사랑회를 대한민국 최고의 독도단체로 주시하고 있기 때문”이라며 “의료협약뿐 아니라 병원 임직원들도 독도후원 등 다양하게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고양=고중오기자 g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