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득구 국회의원(민주당, 안양만안)은 19일 안양초교에서 학생통학로 안전확보를 위한 범기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김성수 도의원과 장명희 시의원, 시 관계부서 공무원과 만안경찰서, 안양과천교육지원청,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만안녹색어머니회, 학부모 등이 참여했다. 강 의원은 “만안구는 원도심으로 학교 주변 통학로가 계획적으로 조성되지 않고 이면도로에 보행로가 확보되지 않아 학생안전을 위협하고 있다”며 “시와 적극 협의해 문제해결을 위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어, 참여자들과 함께 학교 주변 통학로 현장을 다니며 의견을 나눴다. 강 의원은 오는 9월에는 만안구 각급 학교의 통학로 문제를 종합해 논의하는 ‘학교 확대 간담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 간담회에는 시를 비롯해 관련 기관과 학교, 학부모,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경복대학교와 남양주 진건고등학교는 지난 18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하고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복대학교 부총장, 입학홍보처장, 학생성공코칭센터장 등과 진건고등학교 학교장, 행정실장, 교무기획부장, 교육과정부장 등을 비롯한 다수의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인접한 거리에 위치한 두 기관은 상호 교육 발전과 협력 증진을 위한 인적·물적 교류를 위하여 찾아가는 입시설명회, 학생 주도형 진로체험활동인 ‘꼬드림플러스’와 진로심화 과정인 ‘꿈의대학플러스’를 비롯한 창의적 체험활동 프로그램의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경복대학교 김경복 부총장은 “같은 지역사회에 위치한 고등교육기관으로서 지역의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무엇보다 미래에 이 사회를 이끌어 갈 고등학생들의 진로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이정필 진건고등학교 교장은 “남양주시의 유일한 대학교인 경복대학교에서 지역 학생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주는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오늘 협약을 시작점으로 더 많은 협력이 이루어지길 기대한다”며 지역사회 네트워크 기반을 활용한
남양주소방서는 다음달 25일까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인파가 몰리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지도점검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관리는 전통시장, 숙박시설 및 문화·집회시설 등 여름 휴가철에 이용객이 증가하는 관내 178곳을 대상으로 관계인 안전관리 네트워크 구축과 소방시설 차단 및 폐쇄 행위, 피난·방화시설 차단, 물건 적치 행위 불시 단속 등을 실시한다. 또한 관서장 등이 화재취약시설 현장을 직접 방문해 행정지도와 현지 적응 훈련 및 합동 소방 훈련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조창근 서장은 “여름 휴가철을 대비하여 추진되는 다중이용시설 화재안전관리 강화 지도점검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 휴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시민 시장 시대’를 맞아 시민들이 공감하는 신속한 민원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1월 1일 신설한 바로처리팀이 시민들 일상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고 밝혔다. 바로처리팀은 관내 16개 행정복지센터 및 읍면동의 비법정도로(약 4,323km)에 대해 긴급 유지·보수를 담당하고 있으며, 바로처리팀 시범운영 시작일인 지난 2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696건의 비법정도로 불편 민원을 처리했다. 특히, 바로처리1팀 직원들로 구성된 현장기동반이 41건의 소규모 도로파손을 직접 보수함으로써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예산을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시 관계자는 “바로처리 서비스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해 매달 시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분석하고 있다.”라며 “6월 말 기준 80%를 상회하는 인지도와 만족도를 보이며 시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는 27일 개최되는 ‘2023년 상반기 바로처리 운영 성과보고회’에서는바로처리팀과 읍면동 비법정도로 담당자들이 참석해 바로처리 운영 현황 및 상반기 성과·실적, 운영 개선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수원도시공사(사장 허정문)는 독서문화 활성화와 인문학 경영 가치 확산을 위한 ‘독서경영’을 도입한다고 19일 밝혔다. 독서문화진흥법에 따른 공사의 독서 경영은 독서환경 조성을 통한 직원 간 소통 및 창의력 증진, 독서 인프라 구축을 통한 학습조직 기반 마련,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 등을 위해 추진됐다. 이를 위해 공사는 임직원 20여 명으로 꾸려진 독서경영 추진단을 구성해 이달의 추천 도서를 선정하고 서평을 대내외적으로 공유하는 등 독서경영 문화 조성에 나선다. 또한 사내 도서관 설치, CEO와 함께하는 독서토론, 독서전문가 교육 등도 실시할 계획이다. 허정문 사장은 “독서경영으로 직원들의 창의성 증진과 소통을 확대하고 인문학 경영을 바탕으로 한 선진 공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안양시 상하수도사업소 포일정수장의 안전관리가 국내 최고 수준의 정수장임이 입증됐다. 시는 고용노동부가 산업안전보건법 강화에 따라 지난 4월 실시한 '공정안전관리(Process Safety Management. PSM)' 이행상태 평가에서 가장 높은 'S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PSM 이행상태 평가는 사업장 안전관리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의 정부 공인 평가제도다. 포일정수장은 정수처리 과정에서 염소를 사용하고 있어 지난 4월 24~26일 3일 동안 안전성을 점검·평가를 받았다. 고용노동부는 공정안전관리 이행 수준에 따라 P, S, M+, M- 등 4단계로 평가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시 상하수도사업소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에 이어 안전성까지 최고 등급을 받았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양질의 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쉽게 듣는 클래식 음악회’ 시리즈 '김예훈의 클래식 산책 파리에서 아침을'이 오는 29일 토요일 오후 5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과천시립교향악단 상임 부지휘자 김예훈과 2003년 일 드 프랑스 국제 피아노 콩쿠르(Concours International de Piano d'Ile de France) 영 아티스트 부문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김가람 그리고 과천을 대표하는 과천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한다. 협연자 김가람은 프랑스에서 공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프랑스 특유의 낭만과 느낌을 손가락을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1부는 최초의 인상주의 작곡가라는 평가를 받으며 19-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작곡가로 인정받는 프랑스의 작곡가 클로드 아실 드뷔시(Claude Achille Debussy)의 ‘La plus que lente’ (렌토보다 느리게)로 시작한다. 이후 프랑스 파리 출신의 강렬한 프랑스 색채를 가진 작곡가 프란시스 장 마르셀 풀랑(Francis Jean Marcel Poulenc)의 ‘Concerto for Piano and Orchestra’ (피아노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협주곡)을 들려준다. 2부는 관현악법의 대가였던 모리스 라벨(
안양산업진흥원은 창업지원센터 강당에서 특성화고교, 대학교, 기업 등 산·학·관 18개 기관이 참석해 ‘2023년 2차 산학관 협력협의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전날 열린 이번 협의회에서는 안양시 고향사랑기부제 소개에 이어 교육지원청에서는 일자리 박람회 및 우수기업소개 컨퍼런스를 통한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기회 제공방안 등을 제안했다. 또, 시 승격 50주년 기업사업으로 준비한 CEO 세미나와 창업공모전 및 숏츠 영상 공모전 등을 협의했다. 이어 서현정 컴플레이랩 대표는 교육지원청과 각급 학교에서의 코딩교육 활성화 방안을, 강현숙 힐앤토(주) 대표는 최근 급성장 중인 레이더 관련 기술을 소개하며 산학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인력 채용방침을 밝혔다. 조광희 안양산업진흥원장은 “주기적으로 산학관 협력 협의회를 마련해 상생을 위한 협력의 매개체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남양주시는 퇴직 후 재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신중년 취업역량강화 교육’을 오는 8월 9일, 10일 이틀간 진행한다. ‘신중년 취업역량강화 교육’은 재취업을 원하는 구직자 맞춤형으로 ▲평생직업의 탐색 및 경력설계 ▲퇴직자가 준비해야 할 제2의 인생 ▲경력을 살린 재취업 방향 및 면접 컨설팅 등 총 8시간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교육은 재취업·창업 등 다양한 성공사례를 소개해 퇴직 후 취업 시장 재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은 남양주시에 주소를 둔 중장년 구직자 누구나 가능하며, 8월 4일까지 시 일자리센터 블로그에서 확인 후 온라인 신청하거나 가까운 읍·면·동 희망일자리상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한편, 시는 취업역량강화 교육 외에도 일자리센터 방문 시 구직상담 및 취업 알선 서비스 제공하고 있으며,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일자리정책과 일자리지원팀(☎031-590-8729)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정성호 국회의원(양주시, 민주당)은 19일 열린 기획재정부 제2차 민간투자사업심의위원회에서 서울-양주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최종 통과되었다고 밝혔다. 기재부 통과에 앞서 정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부터 추진한 ‘서울-양주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이제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게 되어 감회가 남다르다” 며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양주시민 여러분과 함께 축하하며, 특히 숙원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애써주신 추경호 경제부총리를 비롯한 기재부와 국토부 담당 실무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덧붙여 정 의원은 “서울-양주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오랜 세월 교통기반시설 부족으로 지지부진했던 양주 서부권의 광석지구와 백석 도시개발사업 접근성 제고로 사업성 증진에 기여함은 물론, 산업물류여건의 비약적 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회생 등 양주 동서지역 간 균형발전의 획기적인 전기가 될 것”이라고 의의를 강조했다. 또한 정 의원은 “민간투자법에 따른 제3자 제안공고와 우선협상대상자 지정 등 서울-양주 민자고속도로 건설사업의 원만한 추진을 위해 관련 절차를 꼼꼼히 살피고, 조기 가시화될 수 있도록 이행을 최대한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양주 고속도로 민간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