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5일 산림청과 경기도 합동으로 오남읍 재선충병 방제 사업 현장을 찾아 여름철 우기 대비 산림재난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남양주시 양현모 환경국장과 산림청 임상섭 차장을 비롯한 관련 담당자들이 참여해 남양주시 재선충병 발생 및 권역별 방제사업 현황을 확인하고, 향후 재선충병 협업 방제전략 수립 및 사업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임 차장은 “재선충병의 정확한 예찰·분석 및 올바른 방제전략 수립을 통해 효율적인 방제를 실시하고, 매몰지 등 방제 사업지 현장 관리를 통해 산사태 등 산림재난을 예방해야 한다”며 “지방자치단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양 국장은 “건강한 산림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재선충병 피해확산을 방지하고, 산림자원의 손실을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올 상반기 재선충병 방제사업을 5권역으로 실시해 감염목 등 1만6755그루를 방제했다"면서 "드론 활용으로 하반기 예찰 활동을 강화해 추가 감염목 등을 선제적으로 방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 금곡동 주민자치위원회는 6일 특성화 사업인 인문학 강의 '역사 문화가 있는 금곡과 동행해요' 행사에 주민이 직접 해설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관내 금곡초등학교 학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강의에서, 이영민 주민자치위원의 재능 기부를 통해 몽골의 역사문화 '칭기즈칸 세계정복의 길'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이날 강의는 학생 눈높이에 맞춰 근대문명 기반 마련의 과정 및 리더십의 중요성 등 다양한 내용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이끌어냈으며, 금곡초등학교 학생들은 역사 문화 뿐 아니라 위인의 삶의 자세, 리더십에 대한 교훈을 얻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열띤 호응을 보였다. 정승훈 위원장은 “앞으로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에게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며 금곡동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성연 행정복지센터장은 “강의를 준비해주신 금곡동 주민자치위 원회 위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지역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주민 참여형 사업의 비전과 활로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지난 5일 시청 대강당에서 ‘민선8기 1주년 공약과 주요사업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그동안 추진한 5대정책과 10대 분야, 145개 공약사업과 현안사업 등 57개의 주요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아울러 민선 8기 2주년에 실행할 계획에 대한 심도있는 보고와 함께 건의사항을 수렴하는 자리를 가졌다. 시는 이날 발표를 통해 지난 1년간 43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등 47억여 원을 확보했고, 경기도 시·군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등 26차례의 외부기관 수상을 기록하며 높은 수준의 행정역량을 보였다고 밝혔다. 특히, 시민과의 약속인 145개의 공약사업 과제 중 투기과열지구 해제, 국가유공자 보훈명예수당 인상, 출산지원금 확대 지원, 65세 이상 취 약계층 어르신 대상포진 무료 접종, 청년창업인큐베이터 시설-푸드트럭존 조성, 청년 미래 꿈터 설치, 한강변 가족힐링 테마파크조성 등 총 46개 사업이 완료돼 31.7%의 높은 달성률을 보였다. 이번 보고회는 구리시 시정자문위원회 및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운영위원과 같은 날 위촉한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구리시 간부공무원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백경현 시장은 “공약사업은 ‘즐거운 변화, 더
수원시 일월수목원이 ‘제13회 대한민국 조경대상’ 공공부문에서 산림청장상으로 선정됐다. 6일 수원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사)한국조경학회가 공동주최하는 대한민국 조경 대상은 쾌적한 국토환경을 조성하고 국가 발전에 기여한 조경 분야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공모전으로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지난 5월 30일부터 6월 9일까지 온라인 투표가 진행했고, 2차 현장실사와 국민 참여 평가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했다. 일월수목원은 ▲수원의 역사성과 지역성을 담은 점 ▲시민 의견을 수렴해 설계·운영하는 시민 참여 ▲관광, 교육, 문화 기능 ▲ 칠보산, 광교산, 여기산의 멸종 희귀 식물을 보전하고 일월저수지의 동식물을 위한 생태적 확장 공간 조성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건축물, 공원 인증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일월수목원은 서수원의 생태 랜드마크로, 장안구 천천동 일월 공원 내에 10만 1500㎡ 규모로 조성됐다. 지중해 식물이 있는 3000여㎡ 넓이 전시 온실, 수생식물을 도입한 습지원, 사계절 꽃을 볼 수 있는 장식정원 등 다채로운 주제 정원으로 조성됐다. 2106종 5만 2000여 주, 42만 9000여 본의 식물이 있다. [
수원시 매탄2동(동장 신소영)은 매탄2동 단체장협의회(회장 손성균) 주관으로 6일 ‘매탄2동 초복 맞이 어르신 사랑의 복달임’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매탄2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 회원과 통장들이 전날부터 닭과 인삼을 다듬어 준비한 한방삼계탕을 매탄2동 단체원 20여 명이 관내 저소득 어르신 100여 명에게 자리 안내와 음식을 가져다드리는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손성균 회장은 “유난히 더운 여름철, 어르신들이 우리 봉사 단체원들이 직접 준비한 맛있는 건강 보양식을 드시고 기운 차리셔서 건강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란며, 앞으로 어르신들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저소득 한부모가정, 다문화 가정 등 어려운 복지 사각지대 가정에도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특례시 발전 시민포럼을 구성하자.” 이재준 수원시장이 5일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2023년도 제1차 정기회의’에서 ‘특례시 발전 시민 포럼’ 구성을 제안했다. 정기회의는 이재준 시장과 이동환 고양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홍남표 창원시장이 참석해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촉구 건의 ▲인구 100만 명에 가까운 대도시 대한민국특례시시장협의회 준회원 가입 추진 ▲지방시대위원회 출범에 따른 제3차 지방일괄이양 촉구 등을 논의했다. 또 이동환 시장을 회장으로 선출하고, 이재준 시장을 감사로 선임했다. 회의에서 이재준 시장은 ‘4개 시 특례시장과 지역 국회의원과 간담회,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지방시대위원장 면담 추진’, ‘특례시 재정 확보 방안 토론회·간담회 개최’ 등을 제안했다. 이재준 시장은 “4개 특례시가 ‘특례시 발전 시민 포럼’을 구성해 11월 초에 발대식을 열자”며 “시민과 함께 특례시를 공론화하고, ‘특례시 지원 특별법 제정’을 국회에 요구하자”고 말했다. 이어 “‘특례시 발전 시민 포럼’은 4개 특례시가 각각 시민 50여 명으로 구성하고, 국회에서 통합 발대식과 함께 특례시 발전 관련 토론회를 열자”고 덧붙였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
성남시는 6일 롯데월드타워에서 롯데건설, 롯데렌탈, 롯데정보통신(롯데 컨소시엄)과 ‘성남시 도심항공교통(UAM)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심항공교통 상용화를 위한 첫걸음을 디뎠다. UAM(Urban Air Mobility)은 이른바 '에어택시'로, 친환경에너지를 활용하는 비행체에 승객이 타고 이동하는 교통체계를 말한다. 시는 이번 협약식을 통해 롯데 컨소시엄과 미래 모빌리티 도심항공교통(UAM)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여 성남시를 안전성, 편의성, 경제성 기반의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의 중심지로 도약시킨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협약서에는 버티포트 및 실증대상지 등 기반시설에 대한 검토, 실증 및 상용화를 위한 항공노선 확보, 사회적 수용성 향상을 통한 미래지향적 발전 방향 모색이 주요 협력사항으로 담겨있다. 성남시는 지난해부터 롯데 컨소시엄과 드론을 활용한 UAM 이동 항로 데이터 구축, 버티포트 구축에 대한 경제성 검토, 비행 안전성을 위한 자문 등의 협력관계를 유지해 왔다. 롯데컨소시엄은 도시 지상교통 혼잡 해결수단으로 부상한 도심항공교통(UAM)의 혁신적 기술 개발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한국형도심항공교통 실증사업(K-UAM 그랜드챌
안양시는 시청 강당에서 ‘시청사 부지 활용 신성장 기업 유치 기본구상(안)’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시·도의원과 시민, 전문가 패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패널들은 ‘미래변화 대응을 위한 신성장 동력 마련의 필요성’과 ‘기업 타겟팅을 통한 유치전략 수립’, ‘복합 인프라 구축’, ‘적극적인 주민 의견 수립 및 시민 공감대 형성’ 등을 강조했다. 또, 참석한 시민들은 ‘만안·동안의 균형발전’과 ‘시민과의 대화를 통한 설득 과정의 필요성’, ‘청년 인구 유입의 중요성’ 등의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 공식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됐다. 시 관계자는 “패널들의 열띤 토론과 시민들의 질의로 다양한 의견제시가 이뤄져 시의 미래도시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대호 시장은 “이 토론회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깊은 지식과 지혜를 사업에 담기 위해 마련했다”며 “전문가의 조언과 시민 의견을 합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신성장산업 유치를 위한 기본구성 용역을 발주해 시청사 부지 신산업 육성 및 유치, 사업화…
과천시가 관내 학생들의 체력증진 및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승마체험 강습비와 보험료를 지원한다. 모두 170명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올해에는 일반학생 승마체험으로 초·중·고등학생 160명에게는 강습비와 보험료의 70%를 지원하고, 사회공익 승마사업으로 저소득층 등의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 10명에게는 강습비와 보험료 전액을 지원한다. 참여 학생들은 매주 한차례씩 총 5회에 걸쳐 승마 기본자세와 안전수칙에 관한 이론교육과 말 끌기 및 보행 등의 강습을 받는다. 체험 신청 가능한 승마장은 화성홀스파크(화성시 소재)와 인덕원승마스쿨(의왕시 소재) 두 곳이다. 신청은 오는 14일까지이며 경기도학생승마체험 예약시스템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단, 사회적 배려계층 학생승마는 과천시 기후환경과로 직접 신청(방문 또는 이메일 접수)해야 하며 선착순 접수이므로 사업량 10명이 소진되기 전까지 신청해야 한다. 화성홀스파크는 다음달 29일부터 강습이 시작되며 평일 지정된 학교로 셔틀차량이 운행되어 이용 가능하나 차량비용은 전액 자부담으로 운영된다. 인덕원 승마스쿨 승마체험은 다음달 22일부터 시작되며 신청 시 요일만 선택 가능하므로 승마장에서 개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