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는 지난 3일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를 열고 6일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 개청식’을 행정복지센터 앞 야외공원에서 진행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거북섬 주민들을 비롯해 임병택 시흥시장, 지역구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유관기관 관계자 및 상가발전위원회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개청식 행사는 힘차게 도약하는 거북섬동의 밝은 미래를 바라는 ▲필묵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주민들의 축하 메시지 ▲시설 조성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떡 케이크 커팅식 ▲기념 촬영 ▲청사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정왕2동에서 멀리 떨어진 시화MTV 지역 주민의 행정 접근성 향상과 편의를 높이고자 지난 1월 4일부터 ‘정왕2동 거북섬 주민지원센터’를 개소해 운영해 왔다. 이후 호반써밋 더퍼스트오션 단지 입주를 시작으로, 급속하게 늘어나는 인구와 행정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시는 신속하게 분동 준비를 추진해 왔다.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지난 7월 3일 시흥시의 스무 번째 행정동으로 ‘거북섬동’을 신설했다. ‘거북섬동 행정복지센터’는 거북섬 내 상가 임시청사로 2층 민원실과 강당 등 총 112평 규모를 확보해 동장 1명, 행정팀 7명, 맞춤형복지팀 5명 등 총 13명의 직원을 배치
장명희 안양시의회 의원(민주, 가선거구)은 대표발의한 ‘안양시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제284회 시의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 등의 상권에 다양한 지원을 펼쳐 왔지만, 조직화가 어려운 소상공인의 경우 각종 지원정책에서 소외됐다. 장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례안은 골목상권 내 소상공인 30명 이상으로 구성된 단체를 시가 ‘골목상권 공동체’로 지정할 수 있도록 정했다. 또한 골목상권 공동체 지원계획 수립 및 지정 기준, 지정 취소 요건 및 위탁 근거 등의 내용을 담았다. 장 의원은 “그동안 전통시장과 상점가에는 예산과 정책적 지원이 집중된 반면 지역 경제의 실핏줄인 골목상권에는 부족했던 것이 사실”이라며 “조례안 통과로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는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30년 이상 경영을 지속하고 있는 토종 기업·업소 22곳을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선정된 토종 기업·음식점은 ‘미미월드’, ‘인탑스’, ‘협신식품’, ‘신라명과’ 등 기업 10곳과 ‘풍년떡방’, ‘고향맛 손칼국수’, ‘영흥관 중화요리’, ‘화진가든’, ‘골목식당’ 등 업소 12곳이다. 이들 기업에는 향후 우수기업 선정 시 가점부여와 토종 기업 현판 배우,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선정 시 이자 보전(3년)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또 업소에는 음식문화개선사업 홍보 시 우선 지원과 시설개선융자 우선 추천 등의 지원을 받게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날 토종 기업 ‘미미월드’와 토종업소 ‘골목식당’을 찾아 현판식을 갖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최 시장은 “30년 이상 꾸준하게 경영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라며 “시의 역사와 함께해온 기업과 업소들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시가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과천시는 지난해 7월부터 시작된 민선 8기 1년간 특별교부세 및 특별조정교부금, 국가공모사업을 통해 총 27건 사업에 107억5천만 원의 국·도비 재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사업별로 확보한 주요 내역을 보면 지난해 집중호우에 따른 소하천 긴급정비 및 복구 사업에 30억7천만 원, 침수 우려 취약도로 자동차단시설 설치사업에 8억 원, 과천정수장 소독설비 개선 15억 원, 과천 행복드림센터 건립 10억 원, 문원청계마을 공영주차장 조성 12억 원, 주요도로 노후 노면 정비공사 7억 원, 공공체육시설 개·보수 4억2900만 원 등으로 재난안전 및 지역현안 사업에 중점적으로 쓰인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물가상승 및 경기침체로 세수 확보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과천시 재정확충을 위해 국·도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여름철만 되면 겁이 나네요. 농수로 범람으로 과수원이 흙탕물에 잠겨 포도나무가 죽었습니다. 수확 철이 다가오는데 눈앞이 캄캄합니다.” 김포시 대곶면 일원에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가 건설된 후 인근 농수로의 배수가 안 돼 포도밭이 물에 잠기는 등의 피해로 이어지고 있다. 김포시 대곶면 초원지리 일원에서 포도밭을 일구고 있는 A 씨는 “약간의 빗물에도 배수가 안 돼 고속도로 개통 이후 7년여 동안 포도밭이 물에 잠기고 있다"며 “여름철마다 같은 피해가 발생해 인천김포고속도로(주) 등에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수차례 요청했는데도 지금껏 묵묵부답”이라며 울분을 토했다. 최근 현장 확인결과 2669㎡(800평) 이르는 포도밭 하우스 바닥이 흙탕물에 잠겨있었다. A 씨는 “지난달 27일 농로에 범람한 빗물이 포도밭 비닐하우스로 쏟아져 뿌리가 시들었고, 수확량도 떨어질 게 불 보듯 뻔하다”라며 “자재값은 고사하고 가을철 수확은 엄두도 못 낼 것 같다”라며 말끝을 흐렸다. 주민 B 씨는 “본래 집중호우에도 빗물은 막힘없이 농수로로 잘 빠졌는데, 고속도로가 건설된 이후에는 매년 물에 잠기는 피해를 보고 있다"며 "인천김포고속도로 측은 근본적인 대책은커녕, 나몰라라 하고 있다
◇지방행정사무관 승진(7월 10일자) ▲김수정 장안구 ▲박신일 장안구 ▲오미자 장안구 ▲정진숙 장안구 ▲석은숙 권선구 ▲박승길 팔달구 ▲방상희 팔달구 ▲이광열 팔달구 ▲장은향 팔달구 ▲김주찬 영통구 ▲지수진 영통구 ▲황명희 영통구 ▲김지아 기획조정실 인적자원과 ▲김은영 장안구 ▲박은준 권선구 ▲최향란 팔달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 ▲김금자 영통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 ▲조성신 권선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 ▲임성진 장안구 ▲이장수 권선구 ▲김한수 영통구 ▲원양희 팔달구 ◇지방행정사무관 전보(7월 10일자) ▲김선기 기획조정실 행정지원과장(권선2동장) ▲전용기 기획조정실 법무담당관(원천동장) ▲이원구 경제정책국 지역경제과장(기획조정실 법무담당관) ▲김진영 경제정책국 재산관리과장(문화청년체육국 관광과장) ▲우용구 복지여성국 어르신돌봄과장(안전교통국 교통정책과장) ▲송종백 안전교통국 교통정책과장(행궁동장) ▲이엽희 환경국 환경정책과장(환경국 청소자원과장) ▲박찬우 환경국 수질하천과장(환경국 환경정책과장) ▲김형수 문화청년체육국 관광과장(영화동장) ▲하현승 문화청년체육국 청년청소년과장(장안구 행정지원과장) ▲조승원 시민협력국 평생교육과장(영통구 행정지원과장) ▲남상은 시민협력국…
더불어민주당 서울-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 진상규명 TF 강득구 단장과 의원들이 6일 오전 경기도 양평군 강상면 고속도로 종점 인근 현장에서 설명을 듣고 있다.
김근영 화성도시공사 사장이 최근 임직원들과의 격의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소통의 날 행사는 ‘사장님은 ON-AIR’는 현장 및 온라인 화상회의프로그램을 통해 전 임직원이 참여했다. 김 사장은 평소 조직 내 특강, 간담회, 주니어스피치 등을 실시하며 직원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날 김근영 사장의 첫 직장생활, 워라밸에 대한 개인적 생각 등의 가벼운 주제부터 공사의 경영 방향, 비전 등의 깊이 있는 주제를 가지고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나눴다. 김근영 사장은 "직장 내 소통 확대가 곧 공사 성장과 바람직한 조직문화로 직결된다”라며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함께 성장하며 발전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향후에도 MZ직원 간담회, CEO 특강 등을 통해 조직문화 전반에 걸친 소통 및 혁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강화 한다는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경기동부상공회의소는 남양주지역 다둥이 가정을 위한 후원금 2200만 원을 5일 남양주시복지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5월 개최된 ‘제7대 회장배 자선 골프대회’ 수익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저소득 다자녀 가구의 양육비 지원을 위한 ‘남양주다둥이 多가치 키움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문한경 회장은 “행복한 남양주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이번 후원이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다둥이 가정의 큰 희망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 적인 나눔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주광덕 시장은 “후원금을 기부해 주신 동부상공회의소 후원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에서도 기업 애로사항 해결에 힘쓰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남양주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복지재단 심우만 대표이사는 “따뜻한 나눔의 정신을 새기면서 후원금을 투명하게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및 양육비 지원에 잘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동부상공회의소는 20년의 역사를 가진 남양주시 유일의 법정 경제 단체로, 현재 1400여 개의 회원사들이 지역 사회의 균형 성장을 도모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시민과의 진심 소통을 강조하며 민선 8기 첫해 현장 행보를 이어간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2년차에도, 교육현장을 돌며 학부모 목소리 청취하며 소통행보를 시작했다. 주 시장은 5일 호평고등학교와 광동중학교를 방문해 교직원, 운영위원 및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주 시장은 ▲학교 시설 개선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진로 탐색 프로그램 개설 ▲대입 전형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해 교직원과 학부모의 건의사항을 경청하고, 교육 현장 관계자들과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 시장은 “학교 시설 개선이나 안전 및 체험활동 관련 등 신속한 해결이 필요한 점들은 시에서 빠르게 조치하겠다”면서 “학생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를 위해 본인의 능력을 실현 할 수 있도록 시에서는 진로교육팀을 신설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한번뿐인 학창시절을 보내는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좋은 환경 속에서 인문학적 소양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주 시장은 민선 8기를 출범하면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고등학교 3곳과 중학교 4곳, 초등학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