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공단 산본주몽1 주거행복센터는 지난달 2회에 걸쳐 중장년 1인 세대를 대상으로 군포시 게이트볼 실내 전용구장에서 취미활동 및 소통 기회의 일환으로 게이트볼지회 무료 재능기부 기초교육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교육에 참가한 중장년 주민의 대부분이 게이트볼에 처음 도전하는 회원들로서 게이트볼을 치는 방법. 경기규칙등을 배원으며 사회적 관계망이 줄어들어 외부활동을 잘 하지 않은 중장년 독거세대가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는 경우가 많지만 게이트볼을 통해 사회적 일원으로 적극적 생활스포츠 활동에 참석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경기주택관리공단 산본1주몽 주거복지 센터장은 사회적 통합으로 주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건강한 단체 활동을 통해 사회적으로 고립되지 않기를 바라며 주민 공동체 활성화에 좋은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지난 3일 신임 한창익 덕양구청장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한창익 신임 덕양구청장은 “49만 덕양구민을 만나 뵙게 돼서 반갑다. 앞으로 현장 방문 등을 통해 구민들과의 소통 기회를 늘려 행정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라며 “덕양구민 모두가 행복하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발전하는 덕양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한창익 신임 덕양구청장은 취임식을 생략하고 다가올 장마에 대비해 ▲화전동 벌말 지구 일대 ▲육갑문 ▲제2자유로 강매 IC 부근 ▲대장동 상습 침수지역 등 재해취약지역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했다. 신임 한창익 덕양구청장은 1987년 지방행정서기보로 공직생활을 시작해 기업지원과장, 주민자치과장 등 주요 부서를 거쳐 2022년 서기관으로 승진해 기후환경국장, 도서관센터소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제21대 이형범 구청장이 취임했다고 4일 밝혔다. 이 구청장은 지난 3일 취임식 대신 각 부서 사무실을 찾아 직원들을 격려하고 구의 주요 사업지 현장을 살피며 구청장으로서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어 지난해 수해를 입은 고기교 일원과 죽전데이터센터 지중선로 도로점용공사 현장 등 주요 사업지 8곳을 방문해 주민 불편사항이 없는지 점검했다. 이날 이 구청장은 “수지구청장이라는 막중한 책임감과 감사함을 동시에 느낀다”며 “사람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인본주의의 정신으로 구민의 행복을 가장 우선에 두고 더불어 살아가는 수지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에게도 “구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참신한 아이디어로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수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 구청장은 지난 1996년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문화관광과장, 복지정책과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2022년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과천시의회는 지난 3일 제9대 의회 개원 1주년을 맞아 의회 1층 로비에서 기념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의장 기념사 및 내빈 축사와 지난 1주년 기념영상을 시청해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기념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제9대 과천시의회는 지난 1년 동안 3번의 정례회, 4번의 임시회, 2번의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으며 의원발의 조례·규칙안 등 17건을 발의하고 총 16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특히 시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 듣기위해 현장에서 시민제보 95건을 수렴하고 행정사무감사에 반영하는 등 현장중심 의정활동 실천에도 노력했다. 의원들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의정활동의 각오를 새롭게 다짐하고 앞으로 3년도 시민만을 바라보며 한마음으로 뛰겠다”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 충고와 질책으로 더욱 더 성장하고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김진웅 의장은 “지난 1년 동안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주신 동료의원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시정의 견제자이자 동반자로서 시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시정을 감시하고 대안을 제시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구리시 수택3동 주민자치회는 2024년 주민자치계획 확정하기 위해 오는 22일 열리는 주민총회를 앞두고, 지난 5월에 정한 8건의 안에 대한 사전 주민투표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택3동 주민자치회는 자치계획 발굴을 위해 주민제안 등 의견을 수렴했고, 이를 바탕으로 5~7월 분과별 회의 및 정기회의를 통해 총 8건의 을 총회 안건으로 선정했다. 이번 투표에 부치는 자치계획은, 마음 온도 나누기, 어르신과 행복나누기, 부모와 함께하는 문화 놀이터 시리즈, 나도 피카소, 장자호수공원축제, 하늘공원 작은 콘서트, 우리동네 재활용 분리수거장, 폐 현수막 활용한 마대와 모래주머니 만들기 등 8건이다. 자치 계획에 대한 주민투표는 3가지로 오는 21일까지 실시하는 온라인 투표와 3일~22일까지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상설 투표소 참여와 22일 주민총회 당일 오후 2시 이후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 공연장에서 실시하는 본투표 참여하는 방법 등 이다. 주민자치회는 그동안 투표 결과에 22일 본투표 결과를 합산해 자치 계획 우선 순위를 확정하고 이를 동 홈페이지 등에 공개하고, 예산의 적정성과 이행 가능성 등의 검토를 거쳐 2024년 수택3동 주민자치회 사업으로 최종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독정초등학교와 동막초등학교, 석성초등학교 통학로 인근 교통안전시설물 정비를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우선 3개 초등학교 통학로에 노란색 횡단보도를 설치하고 과속방지턱을 설치하는 한편, 운전자의 시인성을 높여 감속을 유도하고 제동 효율을 높이기 위해 적색 미끄럼방지포장을 했다. 부적합 어린이보호구역 시·종점 표지판을 철거하고, LED 어린이보호구역 시·종점 표지판 3곳, 일반 어린이보호구역 시·종점 표지판 12곳, 30㎞ 속도 제한 노면 표시 69곳 등 교통·도로 안전시설을 설치했다. 노란색 도료가 흰색 도료보다 재귀반사(빛을 받은 방향으로 다시 되돌리는 반사)성능이 낮아 일어날 수 있는 야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LED표지병 162곳도 설치했다. 기흥구는 지난해 12월 재난 안전 목적의 특별교부금 7억원을 확보해 사업을 진행했다. 이길재 기흥구 교통과장은 “어린이보호구역에 노란색 횡단보도를 설치하도록 규정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이달 시행되는 가운데 노란색 횡단보도를 선제적으로 설치했다”며 “앞으로 예산이 확보되면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흥구는 지난 5월 구갈초, 샛별유치원 어린이보호구역 등에 노란색
용인특례시는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오는 7일 오후 2시 부터 시 공식 캐릭터 ‘조아용’의 이모티콘을 새로 만들어 27만 명에게 무료 배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모티콘은 ▲힘겨운 출근길 ▲거침없는 퇴근 ▲거북목이 된 조아용 ▲들썩이는 컴퓨터 자판 ▲작은 월급 ▲두려운 월요일 ▲더위 먹은 직장인 등으로 직장인으로 변신한 조아용이 일터에서 겪는 일상과 애환을 귀엽고 익살스럽게 표현했다. 이모티콘을 받으려면 카카오톡 앱 실행 후 우측 상단 친구검색 창에서 ‘용인시’를 검색해 ‘채널 추가’ 버튼을 눌러 친구로 등록하면 된다. 이모티콘은 선착순으로 배포하며 30일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단, 이벤트 시작 전에 채널을 추가한 사람이 27만 명이 넘으면 무작위로 27만명을 선정해 이모티콘을 증정한다. 시가 지난해 4월 진행한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에서는 배포 시작 19분 만에 25만 개가 모두 소진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조아용은 용인시를 상징하는 ‘용(龍)’ 캐릭터로 귀엽고 친숙한 이미지로 시민들에게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4월 조아용 굿즈를 오프라인으로 판매하는 ‘조아용in스토어’가 문을 연 데 이어 올해 2월에는 온라인 오픈마켓도 개설, 다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에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주민제안사업을 공모한다고 4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중앙동의 도시재생사업에 관심있는 지역 내 단체 가운데, ▲5인 이상 상인·주민 모임 또는 단체 ▲3인 이상 청년 모임 또는 단체 ▲사회적기업·협동조합 등 사회적경제 조직이다. 공모 분야는 도시재생사업의 주요 대상지인 용인중앙시장을 중심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아이디어 발굴 및 실행 ▲청년사업기획 및 청년창업활동 ▲금학천·경안천 수변공간 활용 아이디어 등 도시재생 활성화에 적합한 사업이다. 시는 1차 서면심사와 2차 면접심사 후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참여 대상을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단체는 팀별로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시는 사업에 대한 목표 설명과 이해를 돕기 위해 중앙동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5일 오후 2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신청 마감일인 21일 전날인 20일까지 제안공모사업 참여의사가 있는 단체를 대상으로 사전컨설팅을 진행한다. 공모사업의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용인시정→시정소식)을 참고하거나 중앙동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031-324-2442, 3299)로 문의하면 안
성남도시개발공사는 전체 직원을 대상으로 디지털 윤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커뮤니티 소통과 디지털 정보 활용의 중요성’을 주제로 ▲디지털 윤리의 중요성 ▲디지털 혐오 및 성범죄 사례 ▲허위·조작정보 등 디지털 역기능에 대한 예방 및 대처 방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판교스포츠센터 2층 다목적실에서 부서별 교육 담당자가 참가한 가운데 전 직원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송출됐다. 공사 박경섭 사장직무대행은 “청렴한 조직문화 확산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을지대학교(총장 홍성희)는 2023년 성남시 여성지도자과정의 일환으로 유적지 문화탐방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문화탐방은 성남시 여성지도자과정 지도교수인 을지대 교양학부 김은주 교수와 수강생 등 20여 명이 참여해 강원도 강릉 일대 유적지를 둘러봤다. 이번 탐방에서 여성 리더의 표본으로 알려진 사임당의 친정 오죽헌과 한국과 중국, 일본의 전통 자수를 체험할 수 있는 강릉 자수박물관에서 동양의 감성을 고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을지대학교 교양학부 김은주 교수는 “20세기와 달리 21세기에는 수평적이고 타협적이며 배려를 중시하는 상향적 방식의 공감과 조화로 대변되는 리더십이 요구되고 있다”며 “성남시 여성지도자과정을 통해 여성리더십을 함양할 수 있는 폭넓은 체험활동과 교육을 기획·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 여성지도자과정은 여성의 리더십과 인권성장, 창의적 사고 개발을 위해 성남시가 2006년에 개설했으며, 지금까지 840여 명의 여성리더를 배출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