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가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를 상대로 제기한 '도로점용 불허가 취소 등' 행정소송 항소심 기각 판결에 대해 최종적으로 상고포기를 결정하고, 근본적인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한전에 ‘시흥-인천 전력구 공사 노선 계획 취소’를 요청했다고 4일 밝혔다. 수원고등법원은 지난 6월 9일, 한전이 해당 사업과 관련해 신청한 도로 및 공원 점용허가는 모두 지반조사를 위한 것으로, ‘본공사 단계에서 피해가 우려된다면 본공사에 관련한 인·허가 절차에서 그것이 이행되고 심사되면 충분하다’는 취지로 시흥시 항소를 기각 판결했다. 이에 시흥시는 법률 자문 결과, 지반조사를 위한 점용 불허가와 관련된 행정소송의 상고 실익이 없다고 판단하고, 법무부 포기 지휘를 통해 최종적으로 상고를 포기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시흥시는 장기화된 시흥-인천 전력구 공사 갈등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한전에 시흥-인천 전력구 공사 노선 계획 취소를 정식으로 요청한 상태다. 시는 전원개발촉진법의 불합리한 조항부터 지적했다. 사업시행자는 전원개발사업 추진 시 전원개발촉진법에 따라 사업 시행으로 영향을 받는 지역 주민과 관계 전문가 등의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용지를 매수할 필요가 없는…
오산시의회는 지난 3일 본회의장에서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된 이후 처음으로 시의회로 전입한 공무원 12명에 대하여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임용장 수여식은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라 지방의회 인사권이 독립된 이후 첫 인사를 단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행사는 성길용 의장님을 비롯한 의원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7월 1일자로 의회로 전입된 직원을 포함한 의회사무과 전 직원과 시의원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축하, 환영의 인사와 함께 앞으로 오산시의회를 잘 이끌어가자는 의기투합의 자리가 되었다. 한편, 성길용 의장은 “의회 인사권 독립된 이후 첫 임용식이라는 역사적 순간에 오산시의장으로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시의회 공무원 전입으로 의회의 조직과 기능을 강화한 만큼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하은호 군포시장이 지난 3일 주민과 함께하는 소통행사,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을 산본2동에서 가졌다. 이날 오후2시 30분부터 시작한 이번 행사에는 산본2동 주민들과 군포시장, 관계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하 시장은 산본2동 주민과의 대화에 앞서 산본로386번길 주공11단지 옆 보행환경, 백합아파트 후문 편의시설 현황, 장기 방치 병원부지, 능안공원 운영 실태 등 산본2동 주요민원 현장을 돌아보고 민원사항들을 확인했다. 이후 산본2동행정복지센터로 자리를 옮겨 건의사항 6건에 대한 관계부서의 검토 결과 보고 및 주민과 시장과의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이 약 1시간 동안 이어졌다. 이번 소통행사에서는 산본2동 지역발전 방향에 대해 살펴보고 논의하는 시간으로 가득 채워졌으며 교통, 복지, 환경 등 지역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들이 논의되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시 발전의 핵심은 시민 모두의 협력과 참여다”라며 “주민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지역발전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산본2동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이동시장실은 ‘민선8
시흥시 월곶동 마을축제추진위원회가 오는 22일 11시부터 16시까지 월곶어울림센터 옆 나눔주차장에서 ‘제4회 짠내나는 월곶물총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바다와 육지의 공존’이라는 월곶의 지역 특색을 담은 축제로 발전시키고, 세대를 넘어 화합하는 놀이문화로 정착시키고자 기획됐다. 특히 한여름 더위를 이겨낼 다양한 이벤트가 더해져 눈길을 끈다. 워터슬라이드, 키즈존·장애물 물놀이 등 주요 물놀이 외에 나무보트 만들기 등 체험 행사와 대나무 물총 사격, 수박 빨리 먹기 등 이벤트 게임, DJ쇼 등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축제는 접수 없이 당일 현장에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여벌옷이나 수경, 물총 등 개인 물품을 지참해 현장에서 즐기면 된다. 박건하 마을축제추진위원장은 “월곶물총축제는 그간 성공적인 축제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시민들이 축제를 즐기면서 무더위를 이겨내고 서로 화합하는 뜻깊은 기회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마을공동체 축제로 지역 특색을 담은 문화가 발전되어 지속성과 연속성을 띤 대표적인 마을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이권재 오산시장은 지난 3일 시청에서 열린 ‘민선 8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개최하며 안 되는 일이 있다면 될 때까지 도전하며 앞으로도 의지를 갖고 업무에 열중하겠디는 각오를 밝혔다. 이 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인구 50만 시대를 대비하고자 추진해온 성과와 향후 추진할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이 시장은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사업 부활 ▲서부우회도로 가장~초평동 간 우선 개통 ▲동부대로 고속화 사업 순항 등 민선 8기 1년 간 이룬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이 시장은 이어 ▲오산도시공사 출범 준비 ▲오산랜드마크 신설 구상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 등의 향후 추진 과제에 대해서도 소상히 설명했다. 오산시 제1호 세일즈맨이 바로 저 이권재라는 생각으로 지난 10여년 간 정체 돼 있던 오산시의 해묵은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발 벗고 뛰었다고 강조했다. 또한, 국회, 중앙부처, 경기도 등 어느 곳이든 마다하지 않고 찾아가 지역의 애로사항을 전달하고, 해결책 마련에 함께 힘써줄 것을 요청했다며 그 과정 속에서 수년 간 답보상태에 놓여 있었던 문제들을 하나하나 해결하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중 최근 부활한 행정안전부 보통교부세 패널티…
군포도시공사 제3대 배재국 사장이 지난 3일 취임했다. 배재국 신임 사장은 지난 29일 군포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취임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배재국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군포시의 많은 변화가 요구되는 시기에 사장으로 취임하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과 소명감을 느낀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경영혁신으로 질 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여 시민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기업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군포시민의 주거안정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속도감 있게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취임식은 하은호 군포시장을 비롯하여 대내외 관계자와 공사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어 신임 사장 취임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배재국 신임사장은 건국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피닉스대학원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1988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입사하여 인사관리처장, 도시계획처장, 강원지역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화성시자원봉사센터 제11대 이사장에 김세제(사진) 전 태안농협 조합장이 취임했다. 김 이사장은 화성위탁영농(주) 설립해 화성시 농업발전에 기여했으며, 태안농협 제11대 및 제12대 조합장을 역임했다. 조합장 재임시절 획기적인 경영성과로 농협중앙회에서 최고의 농협으로 선정되는 등 화성시 농업 발전을 위해 일해왔다. 김세제 이사장은 취임사에서 “자원봉사센터가 화성시 자원봉사 활동의 구심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과천시 과천동 새마을부녀회는 3일 지역 어르신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남태령경로당 등 9곳에 삼계탕 총300인 분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삼계탕에 쓰인 닭은 과천동 새마을부녀회와 신금농산 박형완 대표가 함께 마련하였으며, 조리와 배달은 새마을부녀회가 맡았다. 김재순 과천동새마을부녀회장은 “기력이 떨어지기 쉬운 무더운 날씨에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인사> 용인시 (2023년 7월 5일자) ◇ 지방사무관 승진 및 전보 ▲ 처인구 남사읍장 이상숙(승진) ▲ 처인구 원삼면장 권순도(승진) ▲ 기흥구 구갈동장 양승한(승진) ▲ 수지구 동천동장 육진희(승진) ▲ 기흥구 동백3동장 공희경(승진) ▲ 기흥구 동백1동장 서상덕(승진) ▲ 수지구 죽전3동장 홍원표(승진) ▲ 기흥구 동백2동장 최혜진(승진) ▲ 기흥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김정금(승진) ▲ 기흥구 구성동장 전병조(승진) ▲ 기흥구 보라동장 김대홍(승진) ▲ 수지구 상현2동장 임성철(승진) ▲ 농업기술센터 농촌테마과장 권미나(승진) ▲ 청년담당관 설정선 ▲ 도시기획단장 정회철 ▲ 시민안전관 김학면 ▲ 기획조정실 행정과 비서실장 홍성원 ▲ 기획조정실 인사관리과장 이현정 ▲ 재정국 재산관리과장 박영숙 ▲ 교육문화체육관광국 교육청소년과장 최재혁 ▲ 교육문화체육관광국 평생교육과장 홍현미 ▲ 복지여성국 복지정책과장 김은주 ▲ 복지여성국 노인복지과장 이봉숙 ▲ 복지여성국 여성가족과장 홍미라 ▲ 도시정책실 도시개발과장 이재석 ▲ 도시정책실 도시재생과장 손성철 ▲ 주택국 주택과장 김동원 ▲ 주택국 주택관리과장 전진만 ▲ 주택국 건축과장 이영기 ▲ 교통건설국 교
"수원시의회는 시민에게 사랑받는 의회, 시민에게 힘이 되는 의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여러분과 언제나 함께 하겠다.” 김기정 수원시의회 의장이 3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제12대 수원시의회 개원 1주년 기념식'에서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기념식은 수원시의회 김기정 의장, 이재식 부의장,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의원들과 시민이 함께하는 ‘시민과 의원이 묻고 답하다’ 등 행사를 진행했다. 의회는 지난 1년의 주요 성과로 ▲정책담당관 제도 신설 ▲시 산하 공공기관장 임용후보자 정책검증 청문제도 도입 ▲수원수목원 입장료 인하 등 시민에게 필요한 조례 제·개정 등을 꼽았으며, 앞으로 시민 현안인 ▲학교를 활용한 시민 이용 가능 체육시설 확대 ▲대중교통 개선 ▲원도심 도시재생 계획 ▲저출산 대책 ▲수원역 횡단보도 신설 등을 해결할 계획이다. 김기정 의장은 "개원 1주년을 맞이하여 시민 여러분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되어 영광이며,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찾아가는 현장의장실’, ‘시민과 함께 하는 정책현안 토론회’, ‘다양한 세대와의 소통간담회’ 등 시민과의 소통 행사 계획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