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동안을)은 행정안전부의 특별교부세 7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는 안양 범계어린이공원 리모델링 사업 4억원, 안양 평촌 중앙공원 수경시설 정비공사 3억 원 등 총 7억 원이다. 이재정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안양시민의 생활여건 개선과 쾌적한 여가공간 조성사업들을 신속히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양주시는 농촌지역 시설재배 농가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라오스 계절근로자 13명을 추가로 배치했다고 3일 밝혔다. 라오스 계절근로자는 범죄예방 및 이탈 방지 사전교육을 마치고 7개 농가에 배치돼 비닐하우스 농가 위주로 5개월간 오이, 애호박, 토마토 등 농작물 재배에 일손을 보탠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은 단기간(3~5개월) 합법적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 재배면적에 따라 최대 9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여 농가는 계절 근로자에게 적정한 주거환경을 제공해야 하고, 최저 임금·근로기간·초과근로 보장 등 근로조건을 준수해야 한다. 양주시는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한 근로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소통 및 관리 감독을 진행할 방침이다. 참여 농가 농업인들은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라오스 계절근로자의 방문은 매우 뜻깊다, 근로자들의 안전 및 인권을 철저히 보호해 계절 근로가 무사히 끝날 수 있게 힘쓸 것” 이라고 밝혔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을 할 수 있도록 외국인 근로자 건강 검진비 및 근로 편익용품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지도·점검 등을 통해 근로자의 무단이탈로 인한 영농포기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
최정용 가평군의회 의장은 지난달 29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20회 지역신문의 날' 기념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기념식은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가 주최하며 매년 의정과 행정 등 각 분야에사 탁월한 성과를 거둔 공로자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최정용 의장은 제8대, 제9대 가평군의회 의원으로서 활동하며 현제 제9대 가평군의회 의장을 맡아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소통과 화합의 정치를 실천하는 등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크게 기여한 점을 공적으로 인정받았다. 최정용 의장은 "지방자치 발전의 중심에는 지역신문이 있고 그 지역신문을 대표하는 지역신문협회에서 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더욱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 지역의 다양한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군민의 행복을 위해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하나의 조례를 만들기 위해 법률 자문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조례 당사자와의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조례 입안 과정을 촘촘하게 준비하여 의정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은 의원 연구단체 역할과 기능을 강조하며 '연구단체 운영 및 지원 조례'를 정비했다. 그 결과 현재 시흥시의회에는 총 8개의 연구단체가 등록돼 학습모임과 간담회, 현장방문 등 시 현안에 맞는 연구 활동이 진행 중이다. 다음은 송 의장과의 일문일답. - 제9대 시흥시의회가 개원하고 1년의 시간이 지나가는 지금, 목표했던 바가 어느 정도 성과를 이루었는지 일하는 의회가 행복한 시민을 만든다는 생각 하나로 의정역량 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의정활동의 이해도를 높이고 안건심사의 전문성을 강화해 왔습니다. 121일 동안 회의를 개회하고, 7번의 임시회와 3번의 정례회를 거치며 일하는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했습니다. 시민들이 희망찬 내일을 꿈꿀 수 있는 시흥시를 만들어 가기 위해 입법 활동 강화에 힘쓴 결과 ‘시흥시 청소년 기본 조례’, ‘시흥시 지역상권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일부개정조례’, ‘시흥시 장사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 ‘시
양평군은 양평읍 덕평리와 오빈리 일원에 안정적인 농업용수를 공급하고 덕평천 하천수질 개선을 위한 덕평천 양수장 시설이 최근 준공돼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덕평천 양수장 설치공사는 앞선 지난 3월에 공사에 착수해 5개월 만에 지난 6월 공사를 완료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현재 월활히 가동 중이다. 전액 군비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총 1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양수장 구조물및 용수관로 2.7km를 설치하는 것으로, 사업 완료에 따라 약 10ha 면적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상기후로 인해 가뭄이 잦아지면서 그동안 덕평리와 오빈리 일원에 농업용수가 부족한 상황이었다"며 "이번 덕평천 양수장 설치로 덕평리와 오빈리 일원의 안정적인 농업용수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지난해 7월 제8대 김포시의회가 출범 후 시민 행복을 위해 시의원 14명 모두 초심을 잃지 않고 의정활동에 매진한 지 어느새 1년이 됐다. 김인수 의장을 중심으로 김포시의회는 ‘시민과 소통하여 신뢰받는 의회’라는 의정 목표 아래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의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의 밝은 미래를 위해 지금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는 시민의 대변자로서 그리고 불합리한 행정을 바로잡는 견제 기관으로서 사명감을 안고 출발한 제8대 김포시의회의 지난 1년간 발자취를 돌아보고자 한다. ▶ 내실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포시로 김포시의회는 지난 1년 동안 5번의 임시회와 3번의 정례회를 열어 의정활동의 꽃이라 할 수 있는 행정사무감사를 2차례 실시했으며, 조례·규칙안, 예산·결산안 등 총 228개 안건을 처리했다. 행정복지, 도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현재 의원이 직접 발의한 조례·규칙은 44건에 이른다. 특히 시대적 변화를 반영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조례가 다수 포함돼 시의회 세심한 입법 활동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출퇴근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5호선 김포연장 및 GTX-D 제4
김포시가 김포골드라인(지하철) 혼잡률을 줄이기 위해 출근 급행버스(70A~70D)를 1개월 동안 확대 운행한 결과 혼잡도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김포시에 따르면 시는 총 10km에 이르는 버스 전용차로가 완성된 이래 전문 모니터링 용역을 통해 버스전용차로 시행 전후 교통상황을 분석했다. 혼잡도 측정결과 출근시간대 평균 혼잡률이 심각 수준인 242%에서 벗어나 200% 이하로 개선됐다. (인포그래픽 참고) 또한 버스전용차로 개통 후 고촌역에서 김포공항역까지 버스 통행시간이 감소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개통 전과 비교하여 6.5~9.7분 감소한 것이다. 이로 인해 버스전용차로 개통 및 70버스 A-D노선 확대 이전에는 평균이용수요 600명 가량이었던 70버스 이용객이 현재 1700명을 상회해 1100여 명이 증가했다. 또한 내달 4일부터 70버스의 종점을 기존 ‘롯데몰·김포공항역’에서 ‘김포공항 3번출구’로 변경해 버스 하차 후 지하철 역사로 이동하는 도보 시간을 단축시켜 편의성을 제공한다. 종점 인근 차로 및 신호체계 재조정으로 정시성도 더욱 개선된다. 김포시는 골드라인 혼잡률 개선대책을 단계적으로 펼쳐 4월 24일 출근급행버스인 70버스…
양평공사는 지난달 30일 창립15주년을 맞이해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립 15주년을 맞아 공사 발전에 이바지한 직원들을 치하하고 우수사원에 대한 표창과 정년퇴직 직원의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공사의 설립 취지와 목적을 되새겼으며 앞으로 공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과 기본원칙에 대해 전 직원이 함께 공감하고 각오을 다지는 제2창업의 장으로 진행됐다. 신범수 양평공사 사장은 향후 공사가 추진하고자 하는 단계별 사업추진 모델을 제시했으며 이를 위한 양평군과 양평군의회로부터의 소통과 신뢰 회복,기본에 충실한 자세, 직원 상호간의 신뢰와 선한 영향 확산의 조직문화 등 임직원의 혁신을 당부했다. 한편 기념행사와 함께 열린 양평공사 관광사업 분야 비전 발표에서 김현 시설본부장은 공사가 지향하는 양평 관관 미래비전 2025년과 이를 위한 7대 과제를 제시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성남시 미래를 설계하는 정책과 대형 프로젝트를 발굴하는 성남시 시정연구원이 3일 개원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성남시는 수정구 시흥동 판교 제2테크노밸리 내 시 소유 건물인 성남글로벌융합센터 1층에 509㎡ 규모로 ‘시정연구원’을 열었다. 인구 50만 이상 도시 중에서는 성남시가 유일하다. 이날 오전 열린 개원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임종순 초대 원장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현판 제막식, 연구원 라운딩이 진행됐다. 시는 원장과 석박사 연구직, 사무직 등 24명의 전문 인력을 공개 채용하고, 기획지원실과 행정교육·4차산업·문화복지·도시환경 연구부 등 1실 4부의 시정연구원 조직을 구성했다. 분야별로 ▲주요 시책과 현안 연구 ▲시 중장기 로드맵 구축 ▲미래 수요에 대응하는 선제적 기획 연구 ▲학술행사 운영과 대외협력 교류 ▲국내외 협력 거버넌스와 네트워크 구축 ▲연구·경영정보 통합관리체계 구축 등을 수행한다. 애초 시정연구원은 인구 100만명 이상 도시에만 설립할 수 있었으나 지난해 4월 지방연구원법이 개정되면서 설립 기준이 50만명 이상 도시로 완화됐다. 이에 성남시는 민선 8기 핵심 공약 사업에 포함하고, 지난해 10월 시정연구원 설
안성시의회는 지난해 1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후 자체적인 첫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의회는 지난 29일 인사위원회를 열고 의회사무과 행정 6급 이상훈 의정팀장을 5급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임용하는 사전심의를 의결하였고, 의회사무과 전문위원(자치행정) 직무대리에 명하는 임용장 수여를 30일에 마쳤다. 이날 전보인사 2명과 의회로 전입 온 2명, 파견 직원 3명에게도 임용장을 전달했다. 안정열 의장은 “의회 인사권 독립 후 첫 자체승진 인사를 하게 되어 지방분권이 한걸음을 발전되어 나아 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된 것 같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의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기반 안성시의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