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백운호수 생태탐방로의 단절구간 연결 공사가 지난달 30일 마무리됐다. 의왕시는 학의동 560번지 일원에 백운밸리 도시개발사업 훼손지복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돼 왔던 생태탐방로(산책로) 단절구간 연결 공사가 마무리되어 6월 30일 산책로 전 구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했다고 2일 밝혔다. 이로써 전체 탐방로 길이는 기존 2400m에서 500m 늘어난 2900m로 연장됐다. 시는 이번에 생태탐방로가 완전히 연결됨에 따라 의왕백운밸리의 도시생태와 주거가 어우러진 매력적인 주거환경을 대내외에 알리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백운호수 생태탐방로의 공식적인 개통식은 7월 20일에 ‘의일로2 도로확장’ 착공식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시흥시의회 제308회 제1차 정례회에 상정된 안건 중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의원발의 조례안 1건, 자치행정위원회 소관 의원발의 조례안 1건, 교육복지위원회 소관 의원발의 조례안 1건,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의원발의 조례안 7건,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특별위원회 발의 조례안 1건이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송미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시흥시의회 입법영향평가 조례안"은 시 조례 중 제·개정되어 시행된 지 4년이 경과하였거나 입법영향평가를 실시한 지 4년이 경과한 조례를 대상으로 입법 목적과 목표가 실현되고 있는지를 분석 평가하는 입법영향평가에 대한 내용을 정하는 조례로, 시 조례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이상훈 의원은 상권육성구역 외의 상인조직의 정의를 명확히 하고, 골목상권 활성화 특별위원회 및 상권특화전략 자문단 운영에 관한 사항을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시흥시 지역상권 육성 및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김선옥 의원이 발의한 "시흥시 청년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시흥시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자격시험 응시 비용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경기도 청년에게 취업 자격기준 획득 기회를 더 고르게 제공하기 위한 ‘경기청년 역량강화…
시흥시가 이 계절, 휴식을 찾는 모든 이에게 네 가지 색의 여름을 선사한다. 물왕호수와 거북섬, 오이도, 은계호수공원에는 물과 함께하는 각각 다른 즐거움이 있다. 세계최대 인공서핑장에서 밀려오는 거대한 파도부터, 선선한 여름저녁 바람과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까지. 시흥시가 추천하는 네 가지 색의 여름을 만나보자. 계절에 몸을 담그고 왁자지껄하게 어울리는 모습은 여름을 상징한다. 더위와 장마로 솟구치는 불쾌지수보다 산중턱에 걸린 구름 하나, 튀어 오르는 파도의 물살을 떠올리게 된다면, 그때가 진짜 여름이다. ‘내 여름의 달력은 일요일부터 시작한다’던 어느 시인의 말처럼, 여름은 휴식으로 우리에게 온다. 거북섬에는 해양레저의 모든 것이 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인공서핑장에서는 바다의 기분을 살피며 기약 없는 기다림을 이어가지 않아도 1시간에 최대 1,000개의 파도를 만날 수 있다. 날씨가 좋아도, 좋지 않아도 때마다 밀려오는 파도에 몸을 맡길 수 있다. 오는 21일과 23일 사이 방문하면 더위를 날려버리는 축제를 만날 수도 있다. 요트로 시화호를 가로지르고, 물에 흠뻑 젖어 요가를 즐겨보자. 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유독 여름이면 헤어짐을 아쉬워하는 태양의 미
광명시는 ‘웰다잉 지도사 양성과정’을 운영해 총 42명의 웰다잉 지도사를 배출하고 지난달 29일 한국폴리텍대학에서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웰다잉 지도사 양성과정은 존엄한 삶의 마무리를 스스로 준비하는 웰다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관련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지도사를 육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5월 18일부터 총 30시간에 걸쳐 ▲웰다잉 강사의 비전 ▲연명의료결정법에 대한 이해 ▲죽음 준비 교육의 필요성 ▲유언과 상속 ▲자서전쓰기 기법 등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수료증을 받은 정태광씨는 “품위 있고 의미 있는 삶의 끝을 달성하는 웰다잉에 대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교육을 준비해 준 광명시에 감사하다”며 “앞으로 광명시 웰다잉 문화확산에 기여하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웰다잉 지도사 양성을 통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줄이고 삶을 보다 의미 있게 변화시키는 웰다잉 문화확산과 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광명시는 웰다잉 문화확산을 위하여 광명시 웰다잉 문화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어르신 인생노트 사업, 웰다잉 서포터즈 양성, 노인복지관 사전연명의료
용인특례시는 이상일 시장이 지난 29일 지난해 수해 피해를 입은 처인구 모현읍과 수지구 동천동 지역을 방문해 수해 재발 방지를 위한 대비 상태를 점검하고 고기교 일대의 교통개선 현장을 살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이 시장은 지난해 수해를 입은 모현읍 동림리 243-9번지 동산천 일원을 방문해 피해 복구공사가 이뤄진 구간을 확인하고 담당 부서장에게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의 폭우가 내릴 경우 같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동산천은 지난해 시간당 300㎜가 넘는 집중호우로 제방이 유실돼 3억2000만 원을 들여 식생 옹벽 70㎡를 설치했다. 옹벽은 기존 옹벽보다 강도가 높고 하천 바닥에 보강공사를 해 쉽게 무너지지 않도록 조치했다. 이형주 처인구청장은 “옹벽 아래 하상 보강공사까지 해서 지난해만큼 비가 온다고 해도 괜찮을 정도로 공사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이어 동천동 82번지 일원 동막천 동원 3교와 고기교 등 2곳 현장을 방문해 복구 상황을 살피고 반복된 피해방지를 위한 안전 조치 등을 확인했다. 동천동 고기교 일원은 지난해 집중호우로 용인에서 가장 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됐다. 시는 최근 동원 3교 일원 77m
양주시 옥정호수공원 음악분수의 공연 시간이 확대 운영된다. 지난 5월 5일부터 재개장한 옥정호수 음악분수는 매주 금요일과 토·일요일, 공휴일 야간에 걸쳐 2회 운영중이다. 특히 야간경관과 화려한 조명, 음악에 맞춰 움직이는 시원한 물줄기로 시민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시는 여름철 더위에 지친 시민들에게 음악분수의 시원함을 전달하기 위해 여름기간 동안 평일은 주간 3회와 야간 1회, 주말‧공휴일엔 주간 3회, 야간 2회로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단, 월요일 및 우천 시 등은 시설점검을 위해 운영하지 않는다. 이번 확대 운영으로 무더위를 피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음악분수의 시원한 물줄기로 더위를 식히며,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고 즐거운 휴식을 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많은 시민분들이 뜨거운 여름, 옥정호수 음악분수와 함께 시원하게 보내시길 바란다”며“지속적인 시설개선을 통해 옥정신도시 위상에 걸맞은 양주시의 대표 음악분수 공연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민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시정 현안과 관련해서 중요한 방침이나 문제 해결 방안이 정해지면 언제든지 시민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는 지난 22일 용인특례시의회 제273회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박희정 의원의 5분 발언에 대해 시의 답이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 이날 박 의원은 5분 발언에서 시가 보도자료를 통해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 공사 재개 소식을 알린 것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박 의원은 “일부 주민들이 확인도 안 하고 5월 말이라고 배포한 기사(‘보도자료’를 지칭하는 것으로 사료됨)로 지방도 315호선 사업이 이미 완료된 것처럼 오해하고 있다"며 "어떤 사업이든 모든 절차가 완료된 다음에 기사화하는 것이 투명한 행정을 위한 옳은 방법이라 생각한다”고 발언했다. 이에 대해 시는 서면 답변문을 통해 “시가 협약을 맺은 다음에 보도자료를 내야 한다는 박 의원의 주장에 의견을 달리한다”며 “시가 관계기관의 협의를 통해 합의된 내용은 언제든 시민들께 알려드릴 수 있고, 협약을 맺으면 그때도 또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다”고 반박했다. 시 관계자는 “특히 지방도 315호선 지하차도는 16년 동안 시민들의 애를 태우던…
조광일 동풍건설 대표는 최근 '2023 건설의날 기념행사'에서 전문건설 업계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동풍건설은 지난 35년간 부천지역에서 전문건설 업체를 경영하면서 상하수도 및 포장공사업 면허를 보유하고 토목 분야의 교육시설, 노후 상후도관 교체공사, 도로 및 보도 정비공사 등을 완벽하게 시공해 공사품질 선진화에 앞장서고 있다. 또 창의적인 기술개발에 대한 끊임없는 투자와 성실 시공으로 도내 전문건설업체에 귀감이 되고 있으며 기부활동도 꾸준히 함으로써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조 대표는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 윤리를 확립해 지역사회에서 기업의 가치증대에 이바지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기업 경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용권 기자 ]
김한정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을)이 지난달 29일 진접읍 주민자치센터 크낙새 홀에서 진접·오남 시·도의원과 함께 2023년 상반기 의정 보고회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의정 보고회는 지하철 9호선 진접선, 국가지원지방도 98호선(오남~수동), 왕숙 반도체 특화단지, 국도 47호선 왕숙천 주변 지하화, 버스 교통 개선, 오남지역의 대형물류창고 난립 대책 방향 등을 보고하고, 시민들과 질의응답을 가졌다. 김 의원은 8호선 별내선이 내년 상반기에 개통되면, 4호선-8호선 환승으로 잠실까지 1시간 이내로 줄어 출퇴근 시간이 대폭 경감될 것이라 밝혔다. 향후 9호선 풍양역과 8호선 연장, GTX-B까지 개통되면 남양주 교통혁명이 완성되고, 교통혁명은 생활 편의뿐만 아니라 주요 기업 유치 등으로 기업도시로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진접 2지구와 왕숙 신도시에 판교 2배 규모의 반도체 특화단지 등 ICT 기반의 첨단 산업과 비즈니스 단지 조성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글로벌 기업을 유치해 경쟁력 있는 첨단 도시로서의 남양주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김 의원은 반도체특화단지 유치를 위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주광덕 남양주시장, 산업부와 긴밀히
조응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갑)은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경계 200m 이내에는 정신재활시설을 설치하지 못하도록 하는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조 의원실은 “최근 우리나라는 성인뿐만 아니라 청소년들까지도 마약의 위협에 노출되는 일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특히 강남 학원가 마약음료 사건 등 학생들이 주로 활동하는 학교 인근과 학원가까지도 더 이상 마약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우려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환경보호구역은 학교경계로부터 직선거리 200m 내 지역을 학생들의 보건·위생, 안전, 학습과 교육환경 보호를 위해 정해둔 곳으로써 그 안에서는 일정 행위 및 청소년유해업소 등의 시설을 금지하고 있다. 하지만 마약 등 약물중독에 따른 정신장애를 가진 사람 등 정신질환자의 회복과 사회적응을 위한 훈련 및 생활지도를 하는 정신재활시설의 경우 교육환경보호구역에서의 금지시설에 포함되어 있지 않아, 해당 시설이 학교에 인접할 경우 등하굣길을 비롯해 청소년들이 약물 중독자 등과 접촉할 가능성이 크고 이에 따라 교육환경 보호의 사각지대가 발생한다는 문제점이 지적되었다. 개정안은 학생들이 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