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가 ‘2023년 정부합동평가’에서 경기도 31개의 시군 중 종합 1위(정량평가 1위, 정성평가 1위)를 달성했다. 정부합동평가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따라 국정의 통합성, 효율성, 책임성을 확보하기위해 행정안전부가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가위임사무와 국고보조사업, 국가주요시책 등을 평가하는 제도다. 2023년 정부합동평가는 2022년의 실적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행정안전부의 평가 결과를 토대로 경기도가 31개 시군의 실적을 평가했다. 평가결과 고양시가 정량지표와 정성지표에서 모두 1위를 달성했으며, 경기도가 정성평가 1위를 달성하는 데 기여한 공적이 우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양특례시는 62개 정량지표 중 59개 지표에서 최우수등급을 달성하였고, 정성지표 20개 지표 중 17개의 지표가 우수사례로 선정되면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 모두 1위를 획득해 역대최고의 성적으로 ‘종합1위’를 달성했다. 이동환 시장은 “월등한 성적으로 31개 시군 중 종합 1위를 달성한 것은 모든 직원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로 고양시의 저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일”이라며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통해 자부심 넘치고 행복한 도시, 고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
수원시가 ‘수원새빛돌봄’ 사업을 다음 달 1일부터 시범운영 한다고 29일 밝혔다. 수원새빛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모든 시민에게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파장동·조원 1동·세류2동·세류3동·서둔동·화서1동·우만1동·매탄4동 등 8개 동에서 시범 운영되며 점차 사업 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수원시민이라면 누구나 수원새빛돌봄을 통해 ▲방문·가사 ▲동행지원 ▲심리상담 ▲일시보호 등 4가지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수원새빛돌봄 서비스는 동행정복지센터 돌봄 창구에서 전화·방문 신청하거나 모바일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으로 신청할 수 있다. 소득, 재산, 나이에 상관없이 신청할 수 있다.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는 동 돌봄 플래너가 가정을 방문해 돌봄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돌봄서비스 비용으로 1인당 연 100만 돌봄 포인트를 지원한다. 중위소득 75% 초과 가구는 본인 부담으로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수원시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통장 등 마을을 잘 알고 있는 주민들을 마을공동체의 ‘새빛돌보미’로 양성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함께 발굴할 계획이다. 또 주민들이 각 동에 필요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개발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
가평군은 주민이 직접 제안한 사업을 2024년도 예산에 반영하는 '가평군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접수 기간을 연장 운영한다고 전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일상 생활에서 불편한 사항 또는 가평군에서 추진을 원하는 사업에 대해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군이 이를 반영하는 제도로써, 2023년도에는 총 55건 약 14억 원의 예산이 주민참여예산으로 편성됐다. 이번 접수기간 연장은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추가 접수 받음으로써 보다 주민과 밀접한 사업을 반영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변경된 접수기간은 기존 마감일보다 2주 연장된 7월14일 까지이다. 가평군에 제안할 사업이 있는 주민은 사업설명서를 각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가평군청 기획예산담당관에 직접 방문 제출하거나 가평군 홈페이지를 통해 제안할수 있고 제출된 해당 부서 검토후 읍.면 또는 군청 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예산으로 편성되게 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주민의 입장에서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제안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보다 많은 군민들이 적극적으로 제안해 주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전진선 양평군수는 지난 28일 오전, 양평물맑은시장에서 시가지 가로청소반에서 운영할 '친환경 진공청소장비'를 도입해 시연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친환경 진공청소장비는 이미 유럽 등 많은 국가에서 사용하고 있는 장비로 탄소 배출없이 공원과 도로를 청소할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군은 친환경 청소장비 도입으로 기존 방식보다 효율적인 시가지 청소가 가능해질 전망으로 가로청소반 근로자의 근골계 질환 예방뿐만 아니라 작업횐경 전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올해부터 양평읍과 양서면, 용문면에서 운영되는 시가지 가로청소반의 활동으로 시가지가 깨끗해졌다"며 "이번 친환경장비 도입으로 가로청소반 활동에 효율성을 높여 향후 장비 운영의 성과에 따른 확대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최정용 가평군의회 의장이 29일 오전 의장실에서 마약범죄 예방 릴레이 캠페인 '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 주관으로 마약의 심각성을 환기하고 범죄라는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4월26일부터 올해 연말까지 진행되고 있다. 최정용 의장은 "최근 10-20대 청소년이 SNS나 해외직구 등을 통해 마약에 쉽게 접근하고 있다"며 "마약 청정도시 가평을 함께 만들기 위해 군의회 차원에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서태원 가평군수의 지목을 받아 본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최정용 의장은 이 캠페인의 다음주자로 이철현 농협중앙회 가평군지부장을 지명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의왕시가 무주택 청년에게 주거비용 부담 감소를 위해 이사비 지원에 나선다.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은 청년의 주거비용 부담 감소를 위해 무주택 청년에게 이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최대 40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가 지원되며 생애 1번만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2023. 3. 14. 이후 의왕시로 전입 또는 의왕시 내에서 이사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만 19~39세 무주택 청년 가구주이다. 임차보증금 5000만 원 이하면서 월세가 40만 원 이하여야 하나, 보증금을 낮추는 대신 높은 월세를 부담하는 경우를 고려해 보증금의 월세 환산액과 월세액을 합산해 61만 원 이하인 경우도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오는 7월 3일 9시부터 11월 30일 18시까지 경기도 일자리 플랫폼 ‘잡아바’ 회원가입 후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2023년 지원 규모는 75명이며, 추진 상황에 따라 향후 지원 규모를 차츰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경기침체 및 고용시장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의 주거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길 기대한다”며 “청년 생활 안전망 강화를 위해 시에서도 맞춤형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시흥소방서는 지난 28일 신현로 소재 포동시민운동장에서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의용소방대원들이 훈련과 재난 현장에서 갈고닦은 소방 기술을 마음껏 펼쳐 현장 대응능력 향상 및 대원 상호 간 우호 증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시흥시의회 송미희 의장, 김진영 의원, 박영덕 시민안전과장, 시흥의용소방대 이강천, 유점수 고문, 김고운 연합회장, 임인옥 여성의용소방대장 등 의용소방대원 및 소방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대회사 ▲선수 선서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 ▲주사위 던지기 ▲물풍선 받기 ▲양동이 물 나르기 ▲11.9초를 잡아라 등으로 진행됐다. 홍성길 서장은 “각종 재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흥소방서 의용소방대는 7개대 219명의 남․여 대원으로 편성되어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화재 경계와 구조·구급 업무, 화재 예방 업무, 주민 생활안전 활동 지원 등 소방업무를 보조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광명시는 직원들로부터 원천징수한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을 내지 않은 사업주들을 형사 고발하는 등 강력한 체납 징수를 펼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8월부터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불이행 체납사업주 36명에 대한 고발 예고 및 납부독촉을 통해 20명 1억1345만 원을 징수했다. 고발예고 및 통지에도 납부 의사를 밝히지 않은 사업자 8명은 경찰에 고발했다. 지방세법 제103조의13에는 소득세를 원천징수하는 사업자가 소득세의 10%에 해당하는 지방소득세를 소득세와 함께 특별징수해 다음달 10일까지 납부하도록 규정돼 있다. 정당한 사유 없이 특별징수한 지방세를 체납하면 지방세기본법 제107조에 의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되어 있다. 이 경우 근로자가 내야 할 세금을 대신 받아 다른 목적에 사용한 것으로 업무상 횡령죄에 해당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경기침체가 지속되면서 체납세에 대한 징수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며 “종업원의 소득에서 원천징수한 세금을 납부하지 않고 있는 ‘나쁜’ 체납자들에게는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고발 등 강력하게 대처해 반드시 징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체납세금 확보가 주요 목적인…
시흥시가 청소년의 이동기본권을 보장하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흥형 기본교통비 지원 사업’ 정책을 29일 자로 개선·강화했다. 2021년도에 시행한 ‘시흥형 기본교통비 지원 사업’은 관내·외 지역 제한 없이 수도권 내 버스 이용 실적에 따라 매월 일정 한도 내에서 기본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정책 대상을 만 16세~18세에서 만 7세~18세로 확대했으며, 현재까지 지급 인원과 지원금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버스’ 이용 실적으로 한정돼 있어, 전철을 주로 이용하는 청소년에게도 혜택을 주고자 시는 지난 4월 '시흥형 기본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기본교통비 지원 교통수단을 ‘수도권 내 버스 및 전철 이용 실적’으로 확대했다. 지원 기준은 종전과 같다. 기본교통비는 월 30회(일 2회) 한도로 ‘버스 및 전철 이용 실적’에 따라 익월 25일 지급된다. 월 최대 지원 금액은 만 7세~12세 21,900원, 만 13세~18세 30,300원이다. 아울러, 정책 효과성과 시민 만족도를 한층 높이기 위해 그간 사업을 추진하면서 제기된 시민의 요구사항과 불편사항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시흥형 기본교통비’ 시스템 고도화 용역을 진행했
성남시 자원봉사센터는 센터 대강당에서 17개의 단체장과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남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이하 통합자원봉사단)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재난대응 자원봉사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통합자원봉사단의 출범을 하여 긴급재난 시 상호간의 역할과 체계를 숙지하여 시민의 안전에 신속한 대응을 위한 사전 모의 훈련이다. 성남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공무원 행정·재정 총괄 단장과 재난현장 운영총괄 민간인단장(성남시자원봉사센터장)을 필두로 비상상황시 상황총괄팀, 모집·배치팀, 활동관리팀, 활동지원팀으로 구성되어 자원봉사활동에 필요한 각종 지원활동을 펼치게 된다. 특히, 성남시는 2022년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 선포가 되었던 만큼 재난현장의 최일선인 자원봉사자들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투입이 반드시 필요하기에 더욱 의미있다고 할 수 있다. 장현자 센터장은 “재난현장에서도 항상 자원봉사의 기본과 원칙인 사람과 연대 중심의 마음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추진체계는 ▲재난발생 ▲수요조사 및 상황확인 ▲봉사자 모집 및 홍보 ▲배치및복구작업(배치전현장실사) ▲장비 및 활동용품지원 등 ▲실적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