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진접오남행정복지센터와 주민자치회, 상인회와 경복대학교(KBU)가 22일 위한 KBU상생위원회 포럼을 개최하고, 진접로 일원에 '대학로 문화거리 조성'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경복대학교 우당관에서 포럼에서는 주민자치회와 상인회, 시와 읍 관계자,대학교 관계자 등 총 26명이 KBU상생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고 이들은 앞으로 지역과 대학,행정기관간의 협업을 통해 지역 현안 사항을 해결하게 된다. 김기철 주민자치회장은 “올해 진접읍 주민총회에서 최우수 과제로 선정된 '여기는 진접역, N-대학로' 조성 사업을 통해 진접읍이 한 단계 업 그레이드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 사회와 대학의 성공적인 상생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진접읍 주민자치회와 상인회는 매주 토요일 진접역 물놀이장 주변에서 시민들이 휴식하며 즐길 수 있는 문화의 거리를 열고 있고, 오는 8월에는 경복대학교 실용음악학과 학생들의 버스킹이 예정돼 있어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군포시는 도심 주차난을 해소하기 위해 곡란·수리중학교 부설주차장을 인근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군포시는 지난 22일 군포시청에서 군포의왕교육지원청, 곡란중학교, 수리중학교, 군포도시공사와 학교 부설주차시설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군포시는 2개 학교 주차공간 50면을 개방할 계획이며 개방 시간은 학생수업에 지장이 없는 평일(오후 6시 ~ 익일 오전 7시 40분), 토·일요일(금요일 오후 6시 ~ 월요일 오전 7시 40분), 공휴일(전일 오후 6시 ~ 공휴일 익일 오전 7시 40분)이 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시는 주차관제시스템, CCTV 등의 학교 부설주차장 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며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들에 한해 사전 접수하여 등록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같이 학교 주차장을 주민들에게 개방함으로써 시는 도심 주차난 지역의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공유 주차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학교 주차장 개방은 지역사회 공동체의 발전을 위한 인식개선을 적극적으로 수용한 학교 측의 배려와 이를 위한 교육지원청의 설득이 주요했으며 시민들의 주인의식과 성숙한 시민의식까지 가미된다면 좀 더 원활하고 효율적인 부설주차장 운영이 가능할
군포시는 지난 22일 보훈회관 민방위교육장에서 관내 88개 의무관리대상 단지의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약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3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운영 및 윤리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코로나 19로 인해 4년만에 집합교육으로 진행한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17조에 따라 공동주택 동대표가 매년 4시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이다. 이기남 미래주거문화연구소 소장(수원대학교 부동산학 교수)이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의무 및 소양, 개정된 공동주택관리법령, 공동주택 감사사례, 경비원 인권 보호 등의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하였고 이외에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공동주택관리 관련 궁금증과 민원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도 가졌다. 서승식 주택정책과장은 “공동주택 내 분쟁이 다양화되고 점점 부각되는 시점에서 입주자대표회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이번 교육이 아파트 관리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여 올바른 주거문화를 이끌고 나아가 살기 좋은 아파트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는 찾아가는 단지별 맞춤형 교육인 ‘공동주택관리 순회교육’을 2개의 권역으로 나눠 지난 5월 산본신도시 내 단지를 대상으로 실시하였으며 하반기
군포시 산본1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에서는 지난 5월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해 그 수익금으로 지난 22일 관내취약계층 120가구에게 여름이불을 직접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그 어느 때 보다 빠르게 찾아온 폭염과 습한 날씨로 눅눅한 이불을 덮고 자야되는 저소득 가정에 시원한 인견이불을 전달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가가호호 새마을 회원들이 방문해 불편한 점과 필요한 것은 없는지 건강과안부를 확인하고 건강한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누었다. 산본1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지난해 갑작스러운 폭우로 침수 피해 가구가 발생해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냈는데 올해는 시원한 여름 이불로 무더운 여름을 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산본1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는 바자회를 통한 이웃돕기사업 외에 매월 넷째주 토요일에는 금정역 먹자골목 청소, 여름에는 사랑의 열무김치, 가을철에는 고추장을 직접 담궈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를 이어나가고 있다. 이복순 산본1동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관심을 가져주신 산본1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22일 기흥구 하갈동 258-2번지 일원에 ‘기흥1중학교(가칭)’를 신설하는 내용을 담은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고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하갈동 일대는 대규모 공동주택 입주가 이어지고 있지만 학생들이 진학할 수 있는 중학교가 없어 학교 신설 요구가 높았던 지역이다. 가까운 곳에 중학교가 없어 이 지역 학생들은 현재 신갈 지역 중학교까지 원거리 통학을 하고 있다. 시는 ‘기흥1중학교’ 신설을 위해 관련부서 협의를 거쳐 일반 23학급, 특수 1학급 등 모두 605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의 학교 신설을 위한 도시계획을 수립했다. 시의 계획안은 지난달 25일 열린 ‘용인특례시 제9회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됐다. 시는 신설 예정인 기흥1중학교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학교 신설 예정지 인근 가감속 차로 개설에 17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영철 시 도시정책과장은 “기흥1중학교는 2026년 개교를 목표로 용인교육지원청에서 건축설계공모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시도 아이들의 학습권리를 보장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시의 변화에 맞춘 학교 설립과 관련한 제반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시관리계획 결정’ 고시
용인특례시는 버스 위치와 도착 정보를 제공하는 버스안내전광판이 고장났을 때 시민 누구나 QR코드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버스안내전광판(BIT)은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에게 유용하지만 고장이 나면 신고 절차가 복잡하고 해결 여부도 알 수 없어 불편했다. 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버스안내전광판을 더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QR코드를 활용한 신고 시스템을 고안, 버스안내전광판이 설치된 버스정류장 1213곳에 적용했다. 활용 방법은 간단하다. 전광판 인근에 부착된 스티커의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하기만 하면 즉시 신고화면으로 접속된다. 시민이 고장이 난 전광판을 사진이나 동영상으로 찍은 뒤 파일을 첨부하면 곧바로 관리자에게 통보된다. 현장처리반이 전광판을 수리한 후 결과를 시스템에 등록하면 신고자에게 수리 결과 확인 문자가 발송되는 방식이다. 시의 ‘QR코드 간편 신고 시스템’은 지난해 용인시 산업진흥원의 ‘ICT를 활용한 지역현안 문제해결’ 대상 사업으로 선정돼 수지구에서 실증을 마쳤다. 지난해 4~12월까지 수지구 195곳의 버스정류장에서 107건의 고장신고가 간편 신고시스템을 통해 접수됐다. 신고 후
용인특례시는 용인시예절교육관이 지난 22일 시민을 대상으로 한국 4대 명절 중 하나인 ‘단오’ 풍속 체험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체험행사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 270명이 참여했다. 어르신들은 유년기 시절 추억을 떠올리며 프로그램을 즐겼고, 아이들은 처음 경험하는 놀이와 문화에 흥미를 갖고 교육관이 마련한 행사에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행사의 규모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단오’는 모내기를 마친 농부들이 풍년을 염원하고 마을 주민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문화행사다. 단오절 대표 행사로는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선물하는 단오부채, 장수를 기원하는 오색팔찌 장명루, 쑥을 활용해 만든 단오떡 만들기가 있다. 김은주 여성가족과장은 “시민들이 단오절 풍속을 체험해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명절 문화가 후손들에게 계승되기를 바라는 뜻에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의 명절과 함께 조상들의 생활 속에 녹아든 지혜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예절교육관은 잊혀지고 있는 조상들의 명절 문화를 시민에게 전하고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체험프로그램’을 마련
용인특례시는 기흥구 동백1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21일 취약계층 10가구에 위생용품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새마을부녀회는 이날 중증 장애나 만성질환자가 있는 10가구를 찾아 이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가구당 화장지 50롤과 물티슈 20개를 지원했다. 탁지은 새마을부녀회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 장애인과 만성질환 환자들을 위해 우유팩 등을 모아 화장지를 마련하고,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물품 구매비용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찾고 돕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숙영 동백1동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는 새마을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양주시는 연산장학재단에서 체육 발전에 기여할 우수선수를 양성하기 위해 장학생을 선발한다. 대상은 올해 1월 1일 이전까지 양주시에 주소지를 둔 관내 초·중·고·대학생 체육특기자로 지난해 도 단위 이상 체육대회 3위 이내 입상하거나 도 단위 이상 대표선수로 선발된 대한체육회 등록 선수다. 신청은 다음달 7일까지 신청서와 학교장 추천서, 장학생 신청자 본인 주민등록초본, 입상실적 증빙서류, 본인 명의 통장사본 등을 지참해 접수하면 된다. 단, 국가·지자체·공공기관으로부터 타 장학금을 받는 학생과 양주시 희망장학재단 선발 학생은 제외된다. 신청서가 접수되면 재단은 체육대회 성적과 가구생활실태 조건 등을 심사해 총 25명 내외를 선발할 계획이다. 장학생은 소득수준에 따라 일반 체육특기생과 저소득층 체육특기생으로 구분, 초·중·고·대학생별 선발인원의 20%로 저소득층 우수선수를 우선 선발하며 선발된 장학생은 8월에 10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연산장학재단은 지역 내 우수한 체육 유망주를 발굴하고 선수들의 안정적인 체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며 “지역사회 체육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
남양주시는 최근 준공한 진접읍 왕숙천 경관광장을 23일부터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해 참관하도록하고 시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25일 밝혔다. 진접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왕숙천 경관광장 조성 사업’은 도시 경관을 저해하는 컨테이너를 철거하고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잔디 광장과 분수, 어린이 놀이터 등 테마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전면 개방에 앞서 지난 22일 지역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준공 검사를 실시했으며, 실제 이용자인 시민들의 입장에서 미비한 사항을 확인하고 예상되는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 등을 청취했다. 합동 점검에 참여한 주민들은 더욱 안전하게 광장을 이용 할 수 있도록 경계에 안전 펜스를 설치하는 등의 의견을 제시했고, 시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빠른 시일 내에 불편 사항을 해소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인근의 ‘별빛테마정원 조성 사업’을 올해 말까지 마무리해 이번에 개장한 경관광장과 장현공원을 같이 연계해 주민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