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앞으로 남은 민선 8기 3년 동안 시정철학을 본격적으로 정책에 반영시켜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동환 시장은 21일 시청 재난상황실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8기가 출범한 지 이제 1년이 되어 가고 있다”면서 “정책 방향이나 일하는 방식 등 많은 변화가 있었고, 시민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갈망하며 업무에 임해왔다”고 이같이 밝혔다. 또한 “이러한 변화 뒤에는 항상 묵묵히 맡은 바 업무에 전념해 준 직원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지난 1년 동안 소홀함 없이 한 곳을 바라보며 열심히 달려와 준 노고에 감사하다”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어 “남은 3년 동안 다시 뛰기 위해 분위기 쇄신이 필요하고, 시정철학을 본격적으로 정책에 반영시켜 성과를 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라면서 “시민의 삶과 직결되고 자족도시를 향한 미래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많은 시책을 적극 발굴·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지금까지가 준비 기간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시민에게 약속했던 공약사항과 역점사업, 숙원사업 등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업무 추진에 박차를 가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와 함께 “열심히 일하는 직원이 인정
양평군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양일간 현대 블룸비스타 아산홀에서 2023년 시군종합평가 실적향상 방안 토론및 공직자 행동강령 등 청렴 교육을 위한 워크숍을 진행했다. 경기도 시군종합평가는 도내 31개 시.군에 대한 종합 행정역량 평가로, 국정과제및 도정주요 정책에 대한 정량적, 정성적 평가로 진행된다. 양평군은 시군종합평가에서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 연속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는 등 행정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전진선 군수는 "시군종합평가에서 우리 군이 거둔 5년 연속 수상 성과는 군정 발전과 군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올해 목표인 6년 연속 수상과 그룹내 1위 달성을 위해 모든 부서와 읍·면에서 함께 노력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양평군 양평읍방위협의회는 지난 19일 강화도 평화전망대 일원으로 안보 견학을 진행했다. 이번 견학은 국제사회 제재 속에서도 미사일 발사 등 계속되는 북한의 도발과 위협 상황속에서 지역방위를 위한 협조체제를 구축하고 안보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견학에 참여한 협의회 회원 17명은 강화 전쟁.역사박물관과 평화전망대 등을 견학하며 날로 중요해지는 국가 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양평읍방위협의회 의장인 조근수 양평읍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국가와 국민을 위한 호국정신을 잊지 않길 바란다"며 "우리 양평읍통합방위협의회도 안보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가평군의회는 지난 20일 제1차 정례회를 마무리 했다. 군의회는 이번 정례회에서 조례안 17건, 동의안 2건,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 등 총 21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가평군의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에 걸쳐 집행부및 사무위탁 기관·단체 등 총37개소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의 중점적인 감사사항은 ▲재정운용의 건전성 확보 ▲관광활성화를 위한 정책개발 강화 MOU(업무협약)관리감독 철저 ▲사업추진시 군의회와의 소통강화 ▲자전거도로 태양광발전사업, 보건지소및 보건진료소 관리 철저이며 불합리하게 처리되거나 개선이 필요한 행정행위 209건(시정요구 113건, 건의 96건)에 대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승인의 건'을 채택하였다. 아울러 예산관련 안건인 '2022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은 지난 6월1일 예산결산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심사를 마친 후에 원안가결을 했다. 최정용 가평군의회 의장은 이날 폐회사를 통해 "제2경춘국도 IC위치가 국토부 변경안으로 결정될 경우 상.조종면, 청평면 주민들은 기존 46번 경춘국도 가평방면으로 우회
육군수도기계화보병사단이 지난 20일 사단 창설 74주년을 맞아 월남전 참전용사와 함께하는 창설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상기하고 6.25 전쟁과 월남전을 거치며 '조국이 부르면 행호는 간다!'는 호국정신으로 이땅의 평화를 위해 싸워온 74년 맹호부대의 빛나는 역사와 전통을 계승한다는 뜻깊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행사에는 맹호·안케패스·두코 등 월남전 참전 전우회와 지역기관단체, 자매결연단체 등이 참석하여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부대 창설을 함께 축하했다. 또한 식전행사로 참전용사들을 위한 리셉션 장소를 마련해 각 단체를 소개하고 월남전의 생생한 기록을 담은 사진 전시회를 진행하였다. 참전용사들은 전시된 사진을 보며 과거의 기억들을 주변 전우들과 이야기하고 눈가가 붉어지는 등 당시 기억을 회상하고 현역 장병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는 KIA2전차, K9A1자주포, K-600장애물개척전차, 120mm자주박격포, 비호복합 등 13종의 궤도장비를 도열해 높은 수준으로 발전한 육군 기계화부대의 장비와 든든한 후배장병들의 모습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더불어 400여 명의 행사병력이 참석해
내년 총선을 앞두고 경기 부천지역 곳곳에 특정 후보를 비방하는 현수막이 대거 내걸려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특히 불법 현수막 비방전에 대한 행정기관의 미온적인 대처가 이들 정치권들의 불법 현수막 비방전을 부추기도 있다는 지적마저 나온다. 21일 지역 정가와 부천시 등에 따르면 각 정당들은 시민들이 통행이 비교적 많은 부천지역 도심지 곳곳에 서로를 비방하는 구호의 현수막을 제작, 무분별하게 도심지 곳곳에 내걸었다. 현수막에는 '무엇이 괴담이고 무엇이 선동인가? 방사능 오염수가 안전하단 말인가! 다시함께, 민주주의로!', '범죄옹호 방탄당! 계속되는 방탄쇼!' 등의 문구가 적혔다. 현행 현수막 게첨은 행정기관으로 부터 승인을 받은 후 지정된 게첨대에 걸도록 규정하고 있다. 허가를 받지 않고 현수막을 설치한 사람은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처분대상 이다. 옥외 광고물법 제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24조를 보면 지정 게시대 이외의 장소에 게시되는 현수막은 모두 불법이며 정비 대상이다. 시는 불법현수막 게첨에 대해 매일 2회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나 행안부 지침에 따라 불법 현수막에 대한 과태료는 부과하지 않고 계도 또는 수거만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7일 30명의 가족봉사단 단원들과 함께 양평군 갈산공원 화단조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봉사는 경기도자원봉사센터 우수프로그램 '행복한 공원 화단을 가꾸자'의 일환으로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존하기 위한 일상 생활속 자원순환 활동및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자원봉사센터에서는 기후위기및 탄소중립 교육을 진행하고 갈산공원의 화단을 조성했으며 가족봉사단에 참여한 한 부모 봉사단원은 "기후위기및 탄소중립이 우리 아이들의 직업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는지 몰랐다"며 "교육에서 많은 환경 관련 지식을 배워간다"고 말했다. 이현주 양평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나부터 실천하는 탄소중립은 올바른 기후, 환경교육으로부터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를 위한 봉사활동을 적극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김포시의회는 김포시 2022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김포시 재정규모는 전년 대비 세입 1.57%, 세출이 1.35% 각각 감소했다. 세출을 주민수로 나눈 ‘1인당 재정지출규모’는 393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말 기준 김포시 인구수는 48만4267명이다. 21일 김포시결산검사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세입 결산액은 2조1626억여 원, 세출 결산액은 1조7585억여 원으로 결산상잉여금은 4040억여 원이다. 결산상잉여금 중 명시이월과 사고이월 및 계속비이월, 보조금 실제반납금을 차감한 순세계잉여금은 1112억여 원이다. 이는 의견서를 통해 8건의 개선·권고 사항과 20건의 우수사례를 도출했고, 성과보고서 작성 내실화, 세입예산편성 철저, 세출예산 집행잔액 최소화, 국·도비 보조사업 집행 철저 등은 매년 반복 지적됐다. 김포시 2022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은 2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오는 23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된다. 여기에 시민 모두에게 직접적인 혜택을 준 시민안전보험은 우수사례 중 하나로 꼽혔다. 결산위원들은 안전담당관의 ‘시민안전보험 도비 확보 및 코로나19 사망 시민 위로금 지급’ 등 20건을 우
용인특례시 수지구가 지난해 폭우로 인해 파손된 사유지 도로 보수공사를 진행하기 위해 토지 소유주를 대상으로 토지사용권(배타적 사용·수익권 포기) 취득을 협의 중이라고 21일 밝혔다. 사유지 도로는 유지관리 의무가 토지 소유주에게 있어 행정기관이 독단적으로 보수공사 등 관리가 어려워 통행불편과 사고위험 민원이 제기됐다. 구는 도로 표면이 파손되거나 배수로가 기능을 상실한 곳을 점검하고, 지난해 수해로 인한 피해 복구가 진행 중인 수지구 동천동 일원의 사유지 재포장 공사를 진행하기 위해 토지 소유주와 협의를 진행 중이다. 구는 협의가 마무리되는 대로 파손된 도로를 복구할 예정이다. 김경수 수지구 건설도로과장은 “사유지 도로의 관리 주체는 소유주이지만 실질적으로 관리가 어려워 통행 불편과 사고 위험이 높다”며 “수지구는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사유지에 대한 도로 유지관리 계획을 검토하고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용인특례시는 ‘2023년 용인 청년 글로벌기업 멘토링’에 참여할 청년을 다음달 3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청년 50명을 5개 그룹으로 나누어 다음달 12일부터 오는 8월 9일까지 5주간 매주 수요일 진행한다. 1주차에는 스타벅스의 데이터 리서치 분야 현직 멘토가 취업 성공 특강을 하고 그룹을 나눈 후 오리엔테이션을 한다. 2주차부터 4주차까지는 나이키(기획), 아모레퍼시픽(데이터 분석), LG생활건강(마케팅), 아마존(엔지니어), IBM(IT 영업) 등 글로벌기업 현직 멘토 5명의 취업 정보 특강, 직무분석 및 이력서·자기소개서 첨삭 지도가 그룹별로 이어진다. 마지막 5주차에는 희망하는 멘토가 면접관으로 모의 면접을 한다. 참여 대상은 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취업준비생(대학생 포함)이다. 희망자들은 ‘잡아바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남상미 시 일자리정책과장은 “해외 기업 취업에 대한 청년들의 수요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청년들에게 단순한 지원이 아닌 기업별·직무별 취업 정보, 글로벌기업 추세 등 맞춤형 지원을 할 예정”이라며 “글로벌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취업역량 강화의 기회를 주는 등 취업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