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건설(주)은 포천 가산지구 도시개발구역에 10년 민간임대로 공급하는 ‘포천 삼일파라뷰’ 주택전시관을 오는 6월 23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1층~지상 11층 10개동 78㎡ 52세대, 82㎡ 4세대, 84㎡ 350세대까지 선호도 높은 중형 면적 위주로 총 406세대를 공급한다. 5bay 혁신 특화(일부 세대 제외) 설계를 적용했다. 각 세대별 내부에는 주방상판에 프리미엄급 엔지니어드 스톤 등 최고급 마감재를 사용하고, 팬트리 공간도 넉넉하게 제공한다. 여기에 첨단 스마트 시스템으로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솔루션인 카카오홈(AIoT) 서비스를 도입하였고, 호텔식 휘트니스센터, 키즈카페, 셔틀버스, 코인세탁실, 밀키트 자판기 등 커뮤니티 시설 및 특화 서비스도 마련된다. 시공사 삼일건설(주)은 ‘삼일파라뷰’ 브랜드로 충주, 아산, 대구, 대전, 화순, 목포 등 전국 전역에서 성공 분양을 이어왔으며 차별화된 설계 능력과 품질 관리 기술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경영으로 최근 기업신용평가등급 ‘A-’를 획득하였다. 단지가 들어서는 포천 가산지구 도시개발구역은 옥정~포천선 개통을 앞두고 있는 7호선 연장선 인근에 자리해 7호선 연장선 개통 시 서울까지 6정거
한국철도 수도권광역본부 안산관리역은 불법촬영으로부터 안전한 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철도특별사법경찰과 함께 안산역사 내 화장실 불법촬영 합동 점검 및 예방 캠페인을 시행해했다. 이날 합동점검반은 불법촬영에 따른 악성범죄를 예방하고 고객이 안심하고 전철 역사 내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렌즈탐지형과 전파탐지형 장비를 이용해 환풍기, 화장실문 경첩, 변기 주변 등 불법촬영 카메라 의심 장소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임상규 안산관리역장은 “불법촬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피해가 큰 만큼 고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불법촬영 안심역사를 구축해 나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불법촬영 적발 시 성폭력범죄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에 따라 불법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형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시흥시 정왕본동 소재 대한불교 천태종 정혜사(주지스님 나광일)가 지난 20일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백미(2kg) 150포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저소득층 가정에 영양이 풍부한 백미를 제공해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정혜사는 후원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서의 연대와 소통을 강화하려는 의지를 다졌다. 정혜사 대표는 “요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힘들어하는 이웃이 많다.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백미가 전달돼 어려움을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추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직접 만나는 데 동행하고 싶다”고 밝혔다. 이날 후원받은 백미는 정왕본동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 이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고, 경제적인 부담감을 조금이나마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정왕본동 행정복지센터 관계자는 “관내 복지 문제에 관심을 두고, 따뜻하고 훈훈한 마음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마련해 주신 후원품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가 21일부터 매일 10시에서 18시까지 거북섬 주요 관광지를 순환하는 ‘거북섬 순환 시티투어버스’를 시범 운영한다.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오는 7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하는 거북섬 순환 시티투어버스는 12월 31일까지 6개월간 운영된다. 매일(평일·주말 동일) 30분 간격 코스로 1일 14회 운영한다. 이용 요금은 1인 500(성인 기준)원이며, 횟수 제한 없이 일일 이용이 가능하다. 주요 코스는 ▲관상어를 구경할 수 있는 관상어 집적화 단지인 ‘아쿠아팻랜드’ ▲수도권을 대표하는 최고의 해양레저관광 랜드마크 ‘거북섬 마리나’ ▲거북섬의 파도를 품은 객실 ‘르컬렉티브 시흥 웨이브파크점’ ▲경기 남부의 유일한 보트·요트 면허 취득이 가능한 해양경찰청 위탁교육기관 ‘시흥보트조정면허시험장’ ▲국내 최대 깊이 수준의 약 35m 딥다이빙풀의 시설을 갖춘 ‘보니타가’ ▲세계 최대 규모의 서핑테마파크인 ‘웨이브파크’를 순환하는 코스로 구성돼 있다. 시는 거북섬 순환 시티투어를 통해 거북섬 해양레저 클러스터의 각종 시설을 잇는 투어로 해양레저 관광에 대한 관광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는 지난 20일 철산역과 안양천 일대에서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오승은 광명멍사모 대표와 명예동물보호관, 광명시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여해 펫티켓 준수 홍보 문구가 새겨진 홍보 조끼와 어깨띠를 두르고 동물보호 홍보 전단을 배부했다. 이날 캠페인 내용은 지난 4월 개정 시행된 동물보호법 내용 홍보와 2개월령 이상 동물 등록하기, 목줄 하기, 타인의 반려견 함부로 만지지 않기 등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펫티켓’ 지키기이다. 개정된 동물보호법에 따르면 반려동물을 2m 이상의 줄로 묶어서 길러야 한다. 또 맹견 출입 금지구역이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어린이공원, 어린이놀이시설로 확대돼 견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시 관계자는 “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데 반려동물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개선이 중요하다”며 “시는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홍보 캠페인을 계속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김규식 광명시 부시장은 지난 20일 우기 전 반지하주택 현장 점검차 광명시를 방문한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 및 시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광명5동의 침수 방지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우기를 앞두고 차수판 및 역류방지밸브 설치 현장 점검하고 지난해 수해 현장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김규식 부시장은 “올해는 예전보다 더 많은 비가 예측되는 만큼 철저한 사전 대비만이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다”며 “우기 전까지 침수 방지시설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서둘러 주시고 무엇보다 시민 생명 보호를 위한 대책이 잘 마련돼 실천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오병권 부지사도 “침수 방지시설이 설치되지 않아 피해가 발생하면 지금의 노력이 모두 허사로 돌아간다”며 “6월 말 설치 완료를 목표로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날 김규식 부시장과 오병권 부지사는 광명1배수펌프장을 찾아 정상 작동 여부, 펌프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펌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한편, 광명시는 작년 집중호우로 인해 1천44세대 주택과 922개 상가가 침수돼 다수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광명시는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도 재난관리기금과 시
광명교육지원청은 지난 20일에 해오름 글참센터(거점학교 가림초)에서 2023 해오름 글참센터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운영 협의회는 2023년 해오름 글참센터 프로그램의 체계적 운영 및 읽기쓰기 곤란 학생의 실질적 지원을 위해 가림초 교감, 담당교사, 국민대 읽기쓰기 클리니컬 센터(센터장 양민화) 연구진 등 10여 명이 참석하였다. 해오름 글참센터는 광명의 초・중학교 읽기쓰기 곤란(난독현상)을 겪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읽기쓰기 전문적 진단검사 및 학생 맞춤형 읽기쓰기 클리닉을 통하여 난독현상으로 인한 한글 미해득 학생의 기초학력 향상에 그 목적이 있다. ‘해오름 글참센터’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 읽기쓰기능력 전문적 진단검사 ▲ 진단 결과에 따른 개인별 목표 설정 및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 1:1 및 자율형 그룹 수업(주 2~3회) 센터 내방형 읽기쓰기 학습클리닉 지원 ▲ 학생 개인별 평균 40회기 프로그램 진행 ▲ 프로그램 이용 후 결과 제공 및 학부모 상담 ▲ 읽기쓰기 곤란 이해를 위한 교원 연수 등이다. 류관숙 교육장은 “해오름 글참센터를 통해 읽기쓰기 곤란(난독현상)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 진단하여 체계적인 맞춤형 지도를…
19일 군포시중앙도서관에서는 드론전문서적 기증식이 열렸다. 경기드론 최병집 대표는 손병석 도서관정책과장에게 자신이 공저자로 출판한 '드론마스터' 100권을 군포시민들이 읽게 해 달라며 기증했다. 드론이론과 국가자격증 취득에 관심있는 이들을 위한 [드론마스터]에는 항공법규, 비행이론 및 기상, 출제예상모의고사 등 실무자료들이 담겼다. 손병석 도서관정책과장은 “관내 6개 도서관, 37개소 작은도서관 등 51개 독서시설에 비치하겠다.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지난 20일 군포시와 함께 군포시청에서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홍보 부스를 설치하고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를 위한 홍보에 나섰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출시한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앱 홍보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앱에 개인 카드를 신규 등록한 참여자에게는 전통시장과 상점가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은 전통시장 소득공제비율이 기존 40%에서 50%까지 확대되며 카드형의 경우 카드 사용실적에 합산해 반영되는 이익을 얻을 수 있다. 공단은 연례적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동행축제와 연계하여 충전식 카드형 온누리상품권 홍보부스를 당동로시장, 군포역전시장, 산본로데오거리 상점가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곳을 택해 지속적으로 홍보해왔다. 이태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센터장은 “온누리상품권을 통해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민들께 많은 참여를 부탁했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이정애 남양주시의회 의원이 지난 20일 제295회 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남읍 내 창고건축의 전면 법적 재검토 및 근원적인 피해 방지대책을 세워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이정애 의원은“오남읍 양지리 807-3번지, 아파트 단지 한가운데에는 대지면적 1만2000㎡의 넓은 나대지가 자리잡고 있다”며 “해당 토지는 원래 2004년경 일대에 대단지 아파트를 건설하면서 지구단위계획상 학교용지로 결정되었으나 이후, 학교 신설이 무산되며 2017년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학교용지는 제척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주민들은 원래 학교용지였던 만큼 당연히 공공시설로 해당 토지가 활용되길 기다리고 있었으나, 최근 해당 토지에 연면적 약 5000㎡ 컨테이너 350개동의 창고용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가 접수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모든 오남읍 주민들은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해당 토지는 대단지 아파트 한복판이며 수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특히, 어린 학생들의 통학로로 이용되는 곳”이라며 “도심 한복판에 350개의 흉물스러운 컨테이너 창고가 쌓이게 되면 하루 수백대가 될지로 모르는 매연을 뿜어대며 들락거리는 화물차량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