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와 군포시 의회가 GTX-C노선 정차와 국철 및 지하철 1·4 호선이 겹치는 금정역 통합역사 개발을 놓고 지난 20일 의회는 성명서 채택을 군포시는 기자회견으로 정면 충돌했다. 하은호 시장은 군포시 의회가 다수당인 야당의원들의 일방추진으로 지난 20일 통과된 '금정역 통합역사 개발촉구결의안'에 대해 '진행중인 사업에 힘빼기를 하고 있다'고 유감의 뜻을 표했다. 지난 20일 오전 시의회 에서 이동한 의원 등 민주당 소속 6명 의원들은 '금정역 통합역사 개발촉구 결의안'을 발의했다. 결의안 내용은 금정역 남부역사와 북부역사가 통합추진되야 하며 용역을 재개하고 군포시장은 사과하라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결의안이 상정되자 신경원 의원은 "결의안은 중앙정부에 건의하는 내용으로 용역재개와 시장의 사과요구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반대의견을 말했다. 이어진 표결에서 국민의힘 3명의 의원이 퇴장하고 민주당 6명의 의원들이 찬성해 통과됐다. 이날 오후 하 시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전임시장때 추진되던 통합역사 및 환승센터 사업이 금정역 입체화사업 무산으로 사업계획 변경이 필요함에 따라, 22년 4월 시행된 시민토론회에서 금정역 주변지역을 연계한 마스터플랜 수립이 필요하다는…
6월 20일부터 안성시 한경국립대학교에서 양재까지 잇는 광역버스가 운행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20일 오전 5시 한경국립대학교에서 열린 광역버스 개통 행사에 참석해 개통을 축하하고 안전 운행을 당부했다. 이번 신설노선인 4401번은 한경대를 기점으로 중앙대-대림동산-공도 및 주은풍림아파트를 경유하고 경부고속도로인 안성IC-양재IC를 통과하여 매헌시민의숲.양재꽃시장(종점)까지 운행한다. 운행횟수는 1일 44회로 배차간격 20~40분이며, 안성 기준 첫차시간 05:00, 막차시간 22:30, 매헌시민의숲.양재꽃시장 기준 첫차시간 06:20, 막차시간 23:40이다. 상행 1회(06:10) 및 하행 1회(17:35) 좌석예약제(MiRi-광역버스 좌석 예약 서비스 앱 이용)가 7월 3일 예약이 시작되며, 7월 10일 좌석예약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2층 전기버스를 도입하여 여객 운송 효율이 증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버스 시간표는 안성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경기버스정보 앱을 통해 버스도착정보와 잔여좌석 등을 안내 받을 수 있다. 김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시외버스 운행 회복이 저조하여 서울로 오가는 버스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대광위
고양특례시가 민선8기 공약사항인 자유로~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건설 추진에 본격 나섰다. 시는 20일 오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고양시민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 지하화의 필요성과 목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자유로 지하화프로젝트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자유로는 1990년대 경기 서북부지역 개발에 따른 도로 수요를 대비하고자 건설된 도로로, 현재 1일 교통량이 20만대에 달한다. 자유로는 고질적인 교통체증 발생으로 확장 및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시는 올 2월 민자적격성 조사를 통과한 ‘고양-양재 지하고속도로’ 및 서울시 ‘강변북로 재구조화 계획’에 맞춰 자유로-강변북로 지하고속도로 건립 추진을 10대 핵심과제로 선정해 추진 중이다. 이동환 시장은 이날 모두발언을 통해 “고양시의 인구 증가뿐만 아니라 인접 파주시 인구 증가, 차량 보유대수 증가, 이동 동선의 다양화 등으로 자유로는 이미 포화상태가 됐다”며 “자유로를 입체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방안인 지하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책토론회 좌장을 맡은 강승필 전 서울과학기술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통해 자유로의 확장의 필요성과 공간적 확장
‘친환경 스마트지팡이’를 개발한 김진주씨가 ‘제5회 과천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과천시는 기업가 정신을 갖춘 준비된 창업가형 인재 발굴 및 육성을 위해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5회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우수한 창업아이디어를 선보인 4개 팀에 대해 시상을 했다. 이번 창업경진대회에는 총 20개 팀이 참여했으며, 8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최종 심사를 받았다. 과천시는 본선 진출 8개 팀에 대해 지난 두 달간 창업엑셀러레이팅 참여도에 대해 평가하고, 경진대회 당일 발표점수를 합산해 최종 4개 팀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과천시는 수상팀에게 총 4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고, 과천창업활성화센터 내 창업보육실에 최대 18개월간 입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크라우드펀딩, 브랜딩 전략 등 전문적인 교육프로그램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창업은 미래 과천 경제발전에 중요한 성장동력”이라면서 “이번 경진대회가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가진 청년들과 과천시민들이 창업을 꿈꾸고 실현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 ‘친환경 스마트지팡이’를 개발한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20일 제295회 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박경원 의원이 대표 발의한‘경기 동북부권 공공의료원 남양주시 설립 촉구건의안’을 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21일 밝혔다. 시의회는 건의안에서 “경기 동북부 지역 의료 환경은 공공의료기관은 물론 민간 의료기관마저 경기도 남부와 서울에 집중되어있는 현실로 인해 차별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코로나19 등을 거치며 긴박한 상황과 응급의료 체계의 붕괴 속에 수많은 사망자와 막대한 경제적‧사회적 손실을 경험해야 했으며, 이로 인해 그 어느때 보다 안정적인 공공의료 기반의 확보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의회는 “‘최소한의 필수 공공의료 확보’라는 절박함 속에서 건의하는 사항”이라고 밝히며“탄탄한 교통 인프라와 지속 가능한 의료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배후인구 포함 130만 거주지역인 남양주시에 대한 공공의료 수요 측면을 적극 고려할 것”등을 요청했다. 특히, 호평동 소재 백봉지구 종합의료시설 용지에 경기도 의료원이 설립될 수 있도록 기본계획에 대한 수립과 보건복지부의 적격성 심사,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 등 중앙정부와의 협의절차를 조속히 완료할 것을 주문했다.
군포시가 산본로데오거리 상점가의 주차난 해소와 군포시 장애인단체 복지증진 및 군포 그림책꿈마루 이용 시민들의 주차편의를 위한 ‘산본로데오 공영주차장’을 설치하고 20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준공식에는 하은호 군포시장, 이길호 군포시의회 의장, 경기도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사, 테이프 절단,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산본로데오 공영주차장(군포시 청백리길 13)은 군포시 대표 중심상권인 산본로데오거리의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주차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중소벤처기업부 주차환경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추진된 주차전용 건물로, 전기차 충전면수 6면 등 총 주차면수 285면과 업무시설 등 지하 1층, 지상 6층으로 건립되었다. 하은호 시장은 “산본로데오 공영주차장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지역사회의 협력과 지원을 바탕으로 수년간 노력한 결과물이다”라며 “이제 시민들이 주차걱정에서 벗어나 산본로데오거리와 군포 그림책꿈마루를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게 되고 공영주차장 건물 내 장애인복지 이용시설 확충으로 인근 상점가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날씨가 무더워지면서 남양주 수락산 자락 청학계곡을 찾는 시민들이 늘어 나고 있다. 이곳은 남양주시가 2019년 3월 18일부터 청학계곡의 불법시설물들을 철거하고 계곡을 정비한 후 길이 160m, 폭 4∼15m에 달하는 모래사장을 조성했다. 다음해 7월 1일 ‘청학비치’란 이름으로 부분 개장을 한 후 현재에 이르고 있다. 773억원 투입해 ‘청학밸리리조트’ 조성 중 … 2026년 12월 완료 시는 지난 2018년 10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계획으로 이 일대를 ‘청학밸리리조트’ 조성이란 이름으로 국·도·시비 등 773억 원을 투입해 6만6480㎡를 공원화 하고 3.8km 구간의 하천을 정비하며, 숲 도서관과 주차장 등이 들어서는 아트라이브러리 조성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지난 17일 토요일, 많은 시민들이 찾고 있는 가운데 장마철을 앞두고 공사장 일부에서 토사유출도 우려된다는 말이 나돌아 현장을 찾았다. 청학계곡 하류부분에 있는 주차장은 물론 상류쪽으로 올라가면서 있는 공원부지에 임시 조성된 주차장과 마당바위 진입로변까지 차들이 주차되어 있었다. 계곡 하류 주차장 옆에 있는 폭 14m, 길이 28m 규모의 청학교 아래에는 텐트가 빼곡이 들어 차 있었고 주변
용인특례시가 지난 3월부터 운영하는 ‘찾아가는 행복소통 시장실, 찾아가는 현장 소통관’(이하 ’찾아가는‘)이 시행 3개월이 지나면서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이상일 시장을 중심으로 시민과의 소통 브릿지 역할을 하는 부서인 '시민소통관'이 시민들을 직접 만나 고충을 듣고 현장에서 해결책을 마련하는 방식으로 운영하면서 ‘진정성 있는 소통방식’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시민소통관'이 시민과 시장 사이에서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중추’와 ‘동력’, 두 가지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소통의 방식은 이렇다. 시민소통관이 방문 대상지를 선정하고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이 해당 시민을 만나 의견을 청취, 해결방안을 모색한 후 해당 부서에 건의해 해결책을 만들어 처리 결과를 다시 시민소통관이 시민들에게 알리는 순서로 진행된다. 절차는 찾아가지 않으면 해결책이 없다는 믿음으로 현장 소통의 창구가 되는 ‘찾아가는 현장 소통관’이 38개 읍·면·동 통리장 회의에 참석해 현안을 파악하고 의견을 수렴해 분석한 후 담당 부서와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선제적으로 처리한다. 시장에게 수시로 보고하고 진
수원시 19일 권선구 세류동 201번지 일원에 약용식물을 주제로 한 150㎡ 규모의 손바닥정원을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정원 조성은 김오곤 대한한의학연구소장, 새빛수원손바닥정원단원, 수원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가해 작약 400본, 천궁 200본, 구기자 200본, 당귀 200본, 둥굴레 300본 등 1300본을 심어 손바닥정원 2개소를 조성했다. 수원시는 6월 말까지 ▲마가목, 산사나무 등 교목 8종 38주 ▲매자나무, 명자나무 등 초화 9종 3500주 ▲구절초, 곰취 등 37종 1만 1030본을 추가로 심을 계획이다. 김오곤 대한한의학연구소 소장은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정원 곳곳에도 약용식물들을 많이 심고, 가꾼다”며 “약용식물 손바닥정원이 시민들이 약용식물에 대해서 더 관심을 두고 쉽게 접근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수원시가 오는 7월 14일까지 ‘2023 수원시 중소기업 수출역량 강화사업’에 참여할 15개 창업·중소제조업체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주요 수출 대상국 바이어(구매자) 발굴·최신정보 조사 지원(10개 업체)’, ‘북미 언론매체 통한 중소기업 제품 현지 수출 홍보(PR)(5개 업체)’이다. 바이어 조사 지원 분야에 선정된 업체는 수원시에게 중동, 유럽(영국·독일), 동남아(베트남·싱가포르), 중앙아시아(카자흐스탄) 등 주요 수출 대상국 바이어의 교역제품 동향정보, 재무 정보, 전자우편 주소 등 최신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 수출 PR 분야에 선정된 기업에는 북미 언론매체를 통해 기업 제품을 알릴 기회가 주어진다. 사업 참여 방법은 수원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고, 구비서류들을 수원시 기업일자리정책과 국제통상팀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비 서류는 사업자등록증, 제품 영문 카탈로그(스캔본), 수출실적증빙, 여성기업확인증 혹은 수원시 중소기업인 대상(2020~2022) 상장(해당 업체) 등이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