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방서는 다중이용업소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우수업소는 최근 3년간 피난·방화시설 유지, 관리와 소방·건축·전기 관련 법령 위반이나 화재 발생 사실이 없고 소방교육이나 훈련, 기록 보관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희망 업소는 다음달 말까지 소방서에 신청하면 된다. 우수업소로 선정되면 우수업소 현판과 도지사, 소방서장 표창 수여와 함께 향후 2년간 소방 특별조사, 안전교육 면제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김인겸 안양소방서장은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가 사회적 안전공감대 형성 및 민간 자율 안전관리 문화 정착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성남도시개발공사(이하 공사) 상가관리처는 중앙공설시장 공영주차장에 이용객의 안전 및 범죄 예방을 위한 음성인식 비상벨 11대를 설치했다고 20일 밝혔다. 음성인식 비상벨이란 기존 응급 상황 시 비상벨이 설치된 장소까지 이동해야 하는 접근성을 개선한 것으로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등 특정 키워드를 외치면 음성을 인식해 경보음이 발생한다. 아울러 비상벨 작동 시, 상가관리처 상황실에 해당 장소의 CCTV 화면과 위치가 표시되며 음성통화가 연결돼 신속한 초동 대처 및 현장 출동이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박경섭 공사 사장직무대행은 “음성인식 기능이 추가된 비상벨 설치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안함 해소와 범죄 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국회의원(안양만안)은 ‘진심을 다하는 안양만안의 미래’라는 주제로 지역별 의정보고회를 마쳤다고 20일 밝혔다. 지역 도·시의원과 합동으로 마련한 이번 의정보고회는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안양3동, 안양8동, 박달2동, 석수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강 의원은 이 자리에서 "국회에서의 7대 성과로 ‘만5세 입학정책 즉각 철회 촉구’와 ‘직업계고의 안전한 현장실습 확보를 위한 국회결의안 통과’, ‘1호 법안인 기초학력보장법안 통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 최다 이용 국회의원’, ‘대표 발의 법안 96건’” 등을 꼽았다. 그는 "이를 통해 만안구 교육의 질 향상에 힘을 쏟았다"고 소개했다. 또 지역에서의 7대 성과로 ‘안양시청 만안구 이전’, ‘안양역 앞 폐건물 원스퀘어 철거’, ‘박달역(가칭) 인천2호선 연장선 추가노선 확정’, ‘서울대 관악수목원 전면개발 추진’, ‘안양천 국가정원 추진’, ‘연현마을 공영개발 공원 조성 추진’, ‘안양형 미래교육특구 지정’ 등을 들었다. 강 의원은 “의정보고회에서 지난 3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비롯해 지역 주요 현안과 지역 정책을 추진하는 철학적 기조까
안양시는 22일 수도군단 체육관에서 ‘수도군단과 함께하는 안양시 일자리 박람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시민과 군 장병의 사회진출을 돕기 위해 시와 수도군단이 마련했다. 행사에는 방산업과 제조, 유통, 서비스 분야 31개 업체가 참여해 11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현역이나 제대 군인,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당일 이력서를 지참하면 현장에 마련된 채용관에서 바로 면접을 볼 수 있다. 이력서 사진 촬영, 지문적성검사, 퍼스널 컬러 진단, 취준생 인생네컷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또 고용노동부 안양지청과 상공회의소, 대학, 경기남부제대군인지원센터 등이 참여해 기관별 고용정책 소개와 상담도 이뤄진다. 자세한 사항은 시 일자리 홈페이지 등을 참고하면 된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관내 수도군단의 현역 및 전역예정 군인들도 안양시민”이라며 “이 박람회를 통해 일자리와 함께 시에 정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과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는 지난 19일 제277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중 과천자원정화센터 현장을 방문하고 시설을 점검했다. 우윤화 위원장을 비롯 윤미현, 이주연, 박주리, 황선희, 하영주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날 현장방문에서 의원들은 자원정화센터의 폐기물 처리현황 및 자원정화센터 현대화 사업 추진 현황 등을 청취하고 통합관제센터, 자원회수시설(소각시설), 대형폐기물 처리시설 등 주요시설을 확인·점검했다. 현장을 살펴본 위원들은 자원 재활용률을 높이고 연소가스 배출량의 저감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줄 것과 현대화 사업 중 주민편의시설은 시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건립해줄 것을 당부했다. 우윤화 위원장은 “이번 현장방문은 자원정화센터의 시설현황과 폐기물의 처리과정을 살펴보고 문제점이 없는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 실시했다”며 “노후시설 개선과 현대화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광명시는 ‘2023년 청년친화헌정대상’에서 ‘청년 친화 우수 기초자치단체 종합대상’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청년친화헌정대상은 청년 친화적인 환경 조성에 기여한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로 사단법인 청년과미래가 주관한다. 매년 정책, 입법, 지원, 소통 분야의 청년 친화도를 평가하는 청년 친화 지수를 기준으로 심사해 국회의원, 광역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를 선정하며, 광명시는 올해 ‘종합대상’ 수상으로 5년 연속 대상에 이름을 올리는 쾌거를 거뒀다. 광명시는 ▲기초자치단체 최다 규모 시장 직속 청년위원회 등 청년 참여기구 운영 ▲청년 숙의 예산 50억 원 등 청년 지원사업 추진 등 청년들이 정책을 제안하고 추진하는 전 과정에 직접 참여토록 하면서 정책 만족도를 높였다는 점을 평가받아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상은 정책 수요자들인 청년들이 직접 심사에 참여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남다르다. 박승원 시장은 “항상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청년이 직접 참여해 정책을 만드는 ‘청년공감정책’을 꾸준히 추진해나갔기에 5년 연속 대상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시선으로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광명시가 청년정책 선도 도시로 앞서나갈 수
가평군이 올해 내 고향을 살리는 고향사랑기부제 기부금 목표액을 1억원으로 정한 가운데 목표달성이 무난히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이달 19일 현재까지 240명이 5천199만3100원을 기부했으며 20일에도 고향사랑기부금 개인 연간 최대 한도액 고액기부자가 나왔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에 거주하는 김영희 씨는 군에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냈다. 김 씨는 (주)현대 그린테크 장동국 대표이사의 부인이다. 이번 고액 기부는 앞서 이영자 아침고요수목원 대표와 어재동 S&D ENG대표, 노태현 꿈꾸는 집 대표에 이어 네 번째다. 서태원 군수는 "기부자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꼭 필요한 곳에 사용 하겠다"며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올 연말 (가칭)고향사랑기부자의 밤을 여는 방안을 검토중에 있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지역의 재정확충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금년부터 시행중인 제도로 개인이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아닌 지역에 1인당 연간 500만원까지 기부할수 있다. 기부자에게는 10만원까지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재와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 혜택이 제공된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사이트 접속 또는 전국 농협을 방문해 빠르고 편
안양대학교는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상구조 및 수영장 안전요원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스포츠지도학과, 체육학과 학생 14명이 참가해 지난 17~18일 이틀 동안 강화캠퍼스와 강화군 국민체육센터에서 실시했다. 학생들은 즉시 인명구조에 활용할 수 있는 수상구조 및 안전조치 등의 교육을 받고 수영장 안전요원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들은 올 여름부터 (사)대한안전연합 소속 안전요원으로 워터파크나 수영장에서 근무할 예정이다. 한이준 스포츠지도학과 교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 강화뿐만 아니라 취업률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육 분야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제9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으로 이병규 전 장안구청장이 취임했다.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은 20일 청소년문화센터 은하수홀에서 '제9대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병규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이사장은 지난 1988년 수원시 장안구 총무과 근무로 공직에 입문해 대중교통과장, 시민안전과장, 안전교통국장, 장안구청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 5월 공개채용 통해 재단 이사장에 지원한 이병규 이사장은 수원시의회의 공공기관장 임용후보자 정책검증청문회를 거쳐 최종 선발됐다. 이병규 이사장은 “수원시 40만 청소년과 청년들을 위해 일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역량개발, 청년의 권익증진과 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평택시는 고덕국제신도시 내에 추진 중인 평택박물관 설계 공모 당선작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당선작은 ㈜행림건축사사무소의 ‘평택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문화 플랫폼, 문화 게이트’이다. 도시와 자연의 경계에 선 성문의 이미지, 문화클러스터에 개방된 공간, 참여형 전시 공간의 플랫폼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물관은 총 385억원을 투입해 고덕신도시 함박산 공원 내 1만1000여㎡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6729㎡ 규모로 건립된다. 시는 내년 3월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4년 착공, 2025년 말까지 박물관 건립 공사를 완료한 뒤 2026년 개관할 계획이다. 박물관에는 전시실과 수장고, 자료실, 교육실, 어린이실 등을 갖춘다. 특히 (가칭)평화예술의전당, 어린이창의체험관, 중앙도서관과 함께 평택의 대표적인 문화클러스터를 이루며 시민들의 문화 휴식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박물관은 평택 문화도시 성장의 초석으로 평택의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면서 “100만 평택시민의 공감과 화합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오석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