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학교 분당 차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4주기 의료기관 인증평가’에서 의료서비스의 질과 환자 안전관리에서 최상의 수준임을 인정받아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의료기관평가 인증은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목표로 시행되고 있는 제도로, 전문조사단이 병원을 방문해 진료과정 및 관리체계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환자진료체계, 조직관리체계 등 의료서비스 수준 및 운영 실태를 평가해 인증한다. 분당 차병원은 지난 4월 진행된 인증조사에서 의료질 향상 및 환자안전활동, 감염관리, 시설환경관리 등 환자 및 직원 안전을 중심으로 시스템 전반을 평가 받았다. 평가 결과 92개 기준 509개 조사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하며 신뢰할 수 있는 병원으로 최종 승인 받고 4년간 유효한 인증마크를 받았다. 특히, 환자 및 직원 안전관리, 질 향상 운영체계 등의 인증 필수 기준 12개 항목에서 모두 최고등급을 받아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임을 입증했다. 분당 차병원 윤상욱 원장은 “앞으로도 환자들의 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더욱 고민하고 실천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진료 잘하고 따뜻한 병원이라는 이미지를 지켜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주시의회가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위원장 최수연)를 마무리 했다. 시의회는 6월 8일부터 16일까지 9일에 걸쳐 실시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양주시 행정 전반을 살피고, 주요사업의 현안과 문제점을 심도있게 다루는 동시에 합리적 대안도 제시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양주시 실과소 및 직속기관, 읍면동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특히, 시의회는 그동안 형식적으로 진행했던 읍면동에 대한 감사도 직접 벌이며 행정서비스의 최접점 창구인 읍면동의 애로사항까지 청취했다. 행정사무감사를 마친 최수연 위원장은 ▲각종 사업 추진 시, 의회 및 시민과 적극적인 소통 ▲적재적소, 일관성 있는 인사와 체계적인 인수인계 ▲불필요한 위원회 폐지와 각종 위원회 전문성 확보 ▲물품관리, 수불관리 미흡 등을 지적했다. 이어, 공직자들은 3~40만 양주시를 이끌어갈 중심이다는 점을 강조하며 양주시 1,200여 공직자들에게 보다 강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주문했다. 또, 민선 8기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양주테크노밸리 조성 및 역세권 개발,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 공공의료원 설립, 양주교육지원청 신설, 양주시 대표축제 발굴 및 육성 등에 대해서는 더욱 세밀한 사업성 검토를 통해 도시 발전에 마중물이
고양특례시가 오는 23일 덕양구청에서 3200억원 규모의 ‘창릉천 통합하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학술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 토론회는 ‘We 스마트 창릉천 통합하천, 지속가능한 미래’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창릉천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하천으로 조성하기 위해 수자원, 조경분야 등 관련분야 최고의 전문가들과 하천 활동가 및 시민참여단 등 지역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고양시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과 사단법인 한국조경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학술 토론회는 주제발표 및 종합토론으로 진행된다. 1부에서는 ▲하천환경 복원사업의 패러다임 변화(한국조경학회 송병화 교수) ▲창릉천 통합하천사업 추진방향(한국건설기술연구원, 안홍규 연구위원)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2부에서는 사단법인 한국조경협회 안세헌 회장을 종합토론 좌장으로 하고 ▲한국조경학회 조영은 교수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이삼희 박사 ▲한국항공대학교 송미경 교수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원종범, 정민경 의원 ▲창릉천 하천네트워크 윤명복 대표가 창릉천 사업이 나아갈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인다. 고양시는 ‘창릉천 통합하천사업’을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추진하는 만큼 종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옥정지구내 6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4년도 옥정중학군 입학방안에 관한 학부모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 5월부터 진행된 설명회는 옥정지구 천보, 율정, 옥정, 옥빛, 율빛, 연푸른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가칭)옥정2중 개교로 인한 옥정중학군 변경, 양주시 중학교 무시험입학 배정, 학교설립과 학생 배치에 관한 학부모들의 이해를 돕고자 마련되었다. 설명회는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옥정지구 최초 실시 계획 및 학교설립기준 ,옥정2중 개교 중장기 배치 계획, 2024학년도 양주시 옥정중학군 과밀 해소 방안, 양주시 중학교 무시험입학 배정 원칙 순으로 진행되었다. 율정초등학교 옆에 개교 예정인 옥정2중이 2024년 9월에 개교하면 2024학년도 상반기 양주시 옥정중학군 과밀이 예상되어 그에 따른 대책으로 2024년 3월 옥정중학군 인근에 위치한 회천중학교에서 개교를 하게 된다. 이에 따라 옥정2중으로 배정받는 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위해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양주시청과 통학차량 지원을 요청 중이다. 한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3월‘2024학년도 양주시 중학교 학교군 및 중학구 설정 의견수렴 안내’를 홈페이지 게시 및 유관기관에 공문을 발송하여…
군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이 19일 군포시의회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저지 및 철회’ 촉구를 위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길호, 김귀근, 이우천, 신금자, 이동한, 이혜승 의원은 “윤석열 정부는 대한민국 국민의 권리와 인권을 지키기 위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을 단호히 반대하고, 즉시 철회할 것을 요구하라”며 “일본 정부의 대변인 역할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일본 정부에 후쿠시마 오염수를 해양에 방류하지 않아야 한다. 육상에 보관하는 대안을 제시하는 방법으로 폐유조선이나, 미사용 중인 석유비축기지를 활용해 오염수를 저장하라고 주장했다.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를 국제해양재판소에 잠정조치를 청구해 오염수 방류를 중단시킬 것을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군포시의원들은 한목소리로 수산물 먹거리 안전에 대한 우려도 제기했다. 더불어민주당 군포시의회 김귀근 대표의원은 “한국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가 안전하다며 해양방류를 동의한다면 일본이 안전하다고 주장하는 후쿠시마산 수산물 수입금지 해제를 거부할 수 없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어 김귀근 원내대표의원은 “대한민국의 수산물 관련 종사자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후쿠시마 원전 오
군포시보건소는 폭염에 대비해 응급실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운영하고 취약계층 건강관리를 위해 폭염 예방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온열질환 발생을 신속히 파악하고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지난 5월 20일부터 9월 말까지까지 원광대학교 산본병원,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 응급실 내원자 중 온열질환자 모니터링 및 관련사례보고, 폭염대비 비상근무조(1일 3명)를 운영하고 있다. 산본보건지소에서는 6월부터 온열질환 발병 확률이 높고 발병 시 피해가 큰 저소득 독거 어르신 및 만성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방문간호사의 집중 가정방문을 통해 거주지 냉방시설 점검을 실시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도움을 청할 수 있는 비상연락망을 구축·안내하여 위기관리 체계를 강화하고자 한다. 대상자에게 폭염대비 교육자료를 배포해 폭염 시 행동요령을 교육하고 부채, 쿨토시, 양산 등 폭염대비 물품 배부 및 폭염 특보 발효 시 전화안부를 통해 안전을 확인하는 등 대상자 안전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서는 평소보다 물을 많이 마시고 한낮에는 야외활동을 가급적 자제하며 시원한 장소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온열질환에 더욱 취약한 노인, 어린이, 만성질환자
시흥시가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목감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3년 시흥시 찾아가는 어울림 채용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채용 박람회는 인력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흥시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 면접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2023년 상반기 첫 대규모 채용 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는 시흥시(시흥시종합일자리센터, 시흥여성새일본부)를 비롯해 한국산업단지공단 시화지사, 시흥산업진흥원(매화산단지원센터), 고용노동부 시흥고용복지+센터 등 총 9개 기관이 협업한다. 특히 근로자 수가 1000명 이상인 기업(쿠팡풀필먼트, ㈜SPC삼립시화지사)과 100명 이상인 기업이 다수 참가해 구직자의 채용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생산·사무·설계·CAD(컴퓨터 이용 설계) 등 청년부터 중장년을 위한 다양한 일자리가 마련돼 있다. 채용관은 직접 채용부스와 간접 채용부스로 나눠 진행된다. 직접 채용부스에서는 20개 기업의 면접관과 구직자의 일대일 대면 면접이 진행된다. 간접 채용부스에서는 구직자들의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접수한다. 이번 박람회의 총 구인 인원은 90여 명이다. 부대 행사관 운영도 눈길을 끈다. ▲이력서 사진
한신대학교는 지난 16일 경기캠퍼스 장준하통일관 전산실에서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하여 지역의 인재 성장을 돕는 ‘디지털기반 창의융합체험 시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전했다.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의 개념을 손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의 배양과 AI 아트엔진과 AI 코파일럿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창작 체험을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인계초등학교 6학년 학생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총 4개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AI·SW대학 임익수 교수의 지도 아래 학생들은 ▲AI 코파일럿 도구 활용하기 ▲AI 아트엔진을 활용한 4컷 만화 제작 ▲AI 도구를 활용한 나만의 캐릭터 영상 제작 ▲AI 아트엔진을 활용한 메타버스 갤러리 제작을 직접 체험해 본 후 결과물을 공유하고 소감을 나누는 활동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교육청이 학생들의 디지털 체험 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은 한신대를 포함한 11개의 협력대학에서 운영된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대학교 도서관은 지난 7일과 8일 이틀에 걸쳐 도서관 자료 이용을 활성화 시키고 독서 활동 능력을 고취시키고자 독서 PT대회를 개최하였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4월 24일부터 5월 12일까지 신청서와 계획서를 제출하였고, 접수된 20팀 중 11개의 팀이 본선에 진출하였다. 본선은 이틀로 나누어서 진행을 하였고, 심사위원으로는 도서관 관장과 직원, 운영위원회분들이 평가를 해두었다. ‘머지 않아 이별입니다’로 발표한 남○리 학생이 최우수상을 수상하였고 우수상으로는 ‘불편한 편의점’로 발표한 박○원 학생과 ‘8초 인류’ 발표한 이○현 학생이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그 외에도 김○민, 김○주, 뭘로할랭 팀이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참가해준 모든 팀들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지급하였다. 이영훈 도서관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 수고 많았고 고생했다고 전하고 싶다. 또한 앞으로의 도서관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경찰서는 지난 15일 화물차 및 이륜차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합동단속을 실시했다고 19일 전했다. 이번 단속은 상습 민원장소인 오산시 원동 오원사거리와 오산시 금암동 죽미마을 사거리에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남부본부, 오산시청과 합동으로 진행했다. 화물자동차 및 이륜자동차에 대한 등록번호판 위반, 등화장치, 소음방지장치(머플러)의 안전기준 위반, 불법튜닝 여부 등에 대해 집중 단속하였으며, 화물차·이륜차 교통법규 준수 캠페인도 함께 진행하였다. 이번 합동단속을 통해 화물차는 후방반사지 노후 11건, 타이어 노후 4건, 작업등 및 불법등화 5건 등 총 30건 적발하였고, 이륜차는 불법등화 3건, 번호등 가림 1건 등 7건 적발하였다. 적발된 차량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 오산경찰서는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소음 유발행위, 불법 개조 등 사고유발행위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단속활동을 통해 교통안전 확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