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의회는 지난 13일 제295회 1차 정례회에서 총 6건의 의원발의조례안을 각 상임위원회별로 심사하고 가결했다. 상임위병 심사, 가결된 조례안은 이경숙 의원이 대표발의한 관내 학생 생존수영교육의 지원근거를 마련하고 수상 위기상황 대처 능력향상과 생명보호에 기여하고자 발의된 △남양주시 학생 생존수영교육 지원 조례안 등 6건이다. 김상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남양주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예상치 못한 재해가 발생할 때 안전하게 내부에서 탈출이 가능한 개폐 구조의 방범창 등의 범죄예방설비를 건물신축 시 설치하는 규정을 마련했다. 이어,이진환 의원이 대표발의한 ▲남양주시 공공디자인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남양주시 공공디자인 조례와 남양주시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조례를 분야별로 구분하지 않고 하나의 조례로 통합 규정하는 내용이다. 또 ▲남양주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는 자전거 이용 시 편의증진과 사고예방,방치된 자전거를 공용자전거 운영사업, 저소득주민, 학교, 노인정 등에 기증할 수 있는 근거가 담겼다. 이정애 의원이 대표발의한 ▲남양주시 자동차정비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자동차산업 환경변화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동차정비업의 경영
군포시는 민간전문가를 포함한 안전점검반을 편성해 12일부터 16일까지 여름철 우기대비 건축공사현장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점검대상은 500㎡이상 관내 건축공사 현장 18개소이며, 주요 점검내용은 우기대비 배수계획, 수방대책, 배수로, 수해 위험요소 조치 여부, 하수관로 관리상태, 경사지 토사유실방지대책 및 안전시설 설치, 지하굴착구간 안전대책, 각종 계측기 관리실태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할 계획이며 보수·보강 및 안전조치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개선조치하고 위법·안전위해 요인은 관련 볍령에 따라 공사 중지 등 엄정하게 행정조치 할 계획이다. 문정희 건축과장은 “건설공사 현장은 많은 위험 요인이 도사리고 있어 늘 대비해야 하며 특히 올 해 여름은 이상 기후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예상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현재 주요 지적사항으로는 유입된 우수처리를 위한 배수처리 대책 미흡, 공사용 자재 정리정돈 상태 미흡 등이 지적되어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하였으며 향후 점검결과에 대하여 별도로 통지하고 조치결과서를 확인하여 행정조치 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국회 교육위원회 안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의 제안으로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난 14일 오산시 원동초를 찾아 유아 생존수영, 통기타 교육과 학교복합시설을 참관했다고 15일 전했다. 안민석 의원이 국정감사와 상임위 회의에서 문예체 교육을 강조하면서 오산교육의 성공모델을 설명하며 오산 방문을 제안한 것이 성사된 것이다. 전국 롤모델인 오산의 통기타·수영교육, 학교복합시설은 안민석 의원이 적극 추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만들어 전국으로 확산시킨 안민석표 오산교육 3대 성공사업이다. 오산 수영교육은 2012년 초등 수영교육 시범사업을 시작으로 2013년 초등학교 3학년 전체 학생, 2015년 중학교 1학년으로 확대하고 2016년부터는 어린이집·유치원 만 5세 유아까지 확대하면서 대한민국 수영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수영은 100세 시대 다른 운동과 달리 한 번 배우면 평생하는 운동으로 학생의 안전은 물론 신체적·정서적 건강, 인성교육, 사회성 함양에 효과적인 운동이다. 오산 통기타 교육은 2015년부터 시행 중이며 초등 5학년·6학년 학생들이 방과후 수업이 아닌 정규 교과수업 시간을 활용해 배우고 있다. 통기타는 다른 악기에 비해 구입하기 쉽고 관리도
화성오산교육지원청 정광윤 교육장이 지난 14일 마약 예방을 위한 ‘노 엑시트(NO EXIT)’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5일 전했다. ‘NO EXIT’캠페인은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투약하는 순간 중독에서 헤어 나오기 어려운 출구 없는 미로와 같은 마약 중독을 방지하기 위한 릴레이 캠페인이다. 정광윤 교육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마약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학교 내 마약예방 교육을 강화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학교를 만들겠다.”고 했으며, 다음 주자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최상익 교육장과 오산 성호고등학교 김문석 교장을 지목했다. 한편, 화성오산교육지원청은 마약예방교육 활성화 방안, 지역사회 연계를 통한 원활한 생활지도 협력 등 마약 대처 역량 강화를 위한 유관부서 협의회등을 운영하면서 마약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남양주시는 14일 남양주 시민이자 각자의 분야에서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는 배우 이동준과 개그맨 심현섭을 새로운 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전 국가 대표 태권도 선수이자 배우인 이동준은 최근 가수로서 제2의 전성기를 맞아 다방면으로 대중과 소통하고 있으며, 지난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남양주시에 마스크를 기부하는 등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개그맨 심현섭은 KBS ‘개그콘서트’에서 ‘사바나의 아침’, ‘봉숭아 학당’ 등의 코너를 이끌면서 국민적인 인기를 구가했던 공개 코미디계의 아이콘으로, 현재는 남양주시에 있는 유머치유센터에서 스탠드업 코미디를 선보이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자랑하고 있다. 배우 이동준과 개그맨 심현섭은 오는 2025년 6월까지 2년간 각종 축제와 행사에 참여하며 다방면으로 남양주시를 홍보할 예정이다. 배우 이동준씨는 “남양주시의 예체능 문화 발전과 시 홍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으며, 개그맨 심현섭은 “기회와 도전의 도시인 남양 주시의 홍보대사로 위촉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주광덕 시장은 “재능과 열정이 넘치는 분들이 남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매우 뜻깊다”며 “각자…
수원시가 ‘포트홀’ 발생이 가장 많은 여름철 우기가 다가오면서 ‘포트홀 24시간 기동대응반’을 재가동한다. 수원시는 6월 15일부터 7월 28일까지 시·구 5개 반 59명으로 구성된 포트홀 24시 기동대응반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포트홀은 염화칼슘, 수분 유입 등으로 아스팔트가 파손돼 아스팔트 표면에 생기는 구멍이다. 해빙기와 우기에 주로 발생하며 신속히 보수해야 큰 사고를 막을 수 있다. 시는 관내 도로 950km(국도 32km, 지방도 23km, 시도 895km)를 대상으로 도로 순찰을 강화하고 비상 연락망을 구축해, 포트홀을 발견하면 즉시 조치하고 민원이 들어오면 24시간 안에 보수한다. 집중 호우에 대비해 지하차도, 저지대 도로 등 침수우려지역을 수시로 점검하고, 빗물받이와 지하차도 배수로 등 도로 배수시설도 점검하고 정비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올해 해빙기 2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812건의 포트홀을 조치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연평균 478건의 포트홀을 조치했는데, 조치 건수가 70% 증가했다. 포트홀 관련 사고 발생률도 지난해 2월 6일부터 3월 31일까지 연평균 5.88%(17건당 1건)였는데, 기동대응반을 운영한 올해는 0.86%(1
수원시 권선구 고색동 일원에서 2026년까지 추진되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에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내고, 친환경 주민의식전환을 위한 마을 리더 역할을 할 ‘탄소중립 그린도시 주민기획단’이 출범했다. 수원시는 지난 14일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에서 ‘탄소중립 그린도시 주민기획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주민기획단은 사업대상지에 거주하는 ▲통장협의회 등 직능단체 관계자 ▲노인·청년 등 각 사회계층 대표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 ▲탄소모니터링 시범사업 참여 세대 ▲학교 관계자 ▲환경단체 관계자 등 50명으로 구성됐다. 주민기획단은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 사업의 시행계획 숙의 과정에 참여한다. 또 탄소중립 생활실험실(리빙랩)·지역축제·학교 프로그램 등 주민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사업 구상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기념배지 수여,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이해’,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과 주민의 역할’을 주제로 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이어 6개 모둠으로 나눠 ‘탄소중립 의식 전환을 위한 주민주도사업 방안’ , ‘우리동네 탄소중립 랜드마크 구상 방안’을 주제로 토의하고 결과를 공유했다. 주민기획단은 7월 중 탄소중립 우수 사례지를…
아파트 외벽 조명 등 '빛공해'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전문 인력과 관련 예산을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환경부 등에 따르면 경기도에서 발생한 빛공해 민원은 지난 2019년 1221건, 2020년 1386건, 2021년 1439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환경부는 지난 2014년부터 빛공해를 줄이기 위해 '빛공해 저감 컨설팅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매년 1억 2000만 원이 투입돼 빛공해 관련 전문지식 및 장비가 부족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문장비와 전담 인력을 파견한다. 문제는 빛공해 피해 정도를 확인하는 등 컨설팅을 할 전담 인력이 2명밖에 없어 연간 50여 건의 컨설팅에 머물고 있다는 점이다. 이 때문에 빛공해 저감 사업은 지자체의 정책과 지원 정도에 따라 성과가 엇갈린다. 경기도는 지난 2019년부터 가평·연천군을 제외한 도내 29개 시·군을 '조명환경관리구역'으로 지정하고, 녹지·농업·주거·상업지역에 설치된 조명의 밝기 등을 관리하고 있다. 하지만 빛공해 관련 인프라를 지원할 정책 사업은 부족한 상황이다. 빛공해 조사에 쓰이는 전문장비만 있을 뿐, 전문장비를 교육하거나 컨설팅을
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위원장 조문경)는 14일 제376회 제1차 정례회에서 조례안 등 8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청취했다. 현경환 의원(국민의힘, 파장·송죽·조원2동)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지역발전과 교육진흥을 위한 관학협력 조례안'은 원안가결됐으며,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동)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보훈교육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수정가결됐다.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원시 수원SK아트리움 관리 및 운영 조례안'등 5건은 원안대로 통과됐고, '혁신교육지방정부협의회 폐지 보고'에 대한 안건을 청취했다. 한편, 9일부터 예비 심사한 2022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3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 예산안은 15일 상임위와 2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거쳐 조례안과 함께 오는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김영철 기자 ]
“여름에 준설차를 상시 계약해서 집중호우 예보가 오면 시간을 가리지 말고 대응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하겠습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13일 지난해 침수 피해가 발생한 수원 고현초등학교 인근과 고색사거리를 방문하고, 침수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이재준 시장과 기우진 권선구청장, 김정렬·윤경선 시의원, 수원시 공직자,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은 현장을 둘러보며 의견을 나눴다. 이재준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집중 호우가 언제 찾아올지 모르니 주말을 활용해서 현재 진행 중인 공사를 조속히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배수펌프를 설치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필요해 보인다”며 “배수펌프 설치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 시장은 “무분별한 개발과 불법 증축으로 인한 피해가 더 이상 발생하면 안 된다”며 “다시는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악의 상황에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침수 원인을 분석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대책을 마련하는 중이다. 앞서 시는 고색지하차도의 노후화된 배수펌프 2개를 교체했고, 고색사거리 일원에 불법으로 성토했던 토사를 제거해 빗물이 하천으로 흘러갈 수 있도록 길이 250m의 배수로를 정비했다. 또 쓰레기와 흙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