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가 산림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6월부터 8월까지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수원시는 산림병해충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기간에 예찰조사를 강화해 적기에 방제하고, 돌발해충 등에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이 기간 동안 수원시 공원녹지사업소‧4개 구청 공원녹지과에 설치되는 대책본부에 수원시 공직자(77명), 산림‧일반 병해충예찰방제단(18명) 등 95명이 근무하며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산림병해충 관련 홍보 등 활동을 한다. 대책본부는 ▲산림병해충 예찰‧방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 구축 ▲지역주민 대상 산림병해충 관련 홍보, 주민신고제 운영 ▲피해목 방제사업, 제거목 처리 ▲피해목 발견을 위한 공동예찰‧진단 등 업무를 한다. 또 ‘큐알(QR)코드 고사목 이력 관리 시스템’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스마트 예찰 활동을 하고, 돌발‧외래‧일반 병해충은 발생 즉시 방제 작업을 진행해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산림병해충 집중 발생 기간에 예찰 조사를 강화해 적기에 방제하겠다”며 “산림병해충 확산 방지와 피해 최소화에 주력해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나규항 기자 ]
구리시는 14일 가수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의 구리·남양주 별빛히어로방으로부터 기부금 310만 원을 전달받아 다문화 가족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김순복 회장은 “가수 임영웅의 생일을 기념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는데 기여하고자 기부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를 통해 그의 노래가 전 세계 많은 사람의 힘든 삶에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경현 시장은 “나눔으로 팬클럽 문화의 모범이 되는 영웅시대 별빛히어로방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기부금은 어렵고 힘든 이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함께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구리시는 시에서 운영하는 CCTV통합관제센터가 관내 한 공원에서 음란행위를 하고 있는 중년 남성을 현장에서 검거하는데 크게 기여했다고 밝혔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지난달 29일 오후 3시경 공원 내에서 음란행위를 하고 있는 중년 남성을 발견한 후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남성의 위치와 인상 착의 등을 구리경찰서 112상황실에 전파했고 이후 신고를 받은 경찰관이 5분여 만에 현장에 도착해 해당 남성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시 정보통신과 관계자는 "직무교육을 받고 숙련된 업무능력을 발휘한 관제요원의 신속한 대응과 구리경찰서와의 긴밀한 공조로 이뤄낸 성과"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구리경찰서는 지난 13일 공연음란행위자 검거에 크게 기여한 관제요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백경현 시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우범 지역과 시민이 필요한 곳에 방범용 CCTV를 지속으로 추가 설치하여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24시간 실시간 관제를 통해 구리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안양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 13일 학교 아름다운리더관에서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위탁기관인 ㈜리부트코리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양 기관은 청년 진로·취업 연계교류 및 협력과 국민취업지원제도 운용 및 일 경험 프로그램 연계 운영 등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허지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침체된 청년 고용시장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에 선정된 안양대는 맞춤형 진로선택 지원과 구직활동 지원, 취업경쟁력 강화 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았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난 13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민선 8기 공약사업 이행 상황을 평가하는 ‘공약사업 시민평가단’ 전체회의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과 현안을 논의했다. 이상일 시장은 인사말에서 “취임 후 1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장기간 풀지 못한 문제를 해결하고 용인의 발전을 위해 이동·남사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은 큰 성과로 생각한다”며 “공약사업 시민평가단이 엄정하게 공약 이행 여부를 평가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할 수 있도록 의견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이날 공약사업 시민평가단은 4개 분과별로 공약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도시건설 분과는 용인특례시에 세계최대 규모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이 들어오게 되면서 도로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국지도 57호선 구간 연결 등 주요 도로 인프라 확충을 최우선 현안으로 추진해달라는 의견도 제기했다. 교육문화분과는 용인 관광특구 지정 및 개발 사업에 대해 특구 지정 자체에 대한 이행도 중요하지만, 각각의 관광명소를 테마로 연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에버랜드에 오는 외국인들을 끌어들일 창의적 계획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경제환경분과는 사회
용인특례시의회는 14일 본회의장에서 제273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었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용인시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청소년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용인시 폐기물처리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용인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9건, 동의안 2건, 규칙안 1건, 의견제시 4건 등 총 26건의 안건이 가결됐다. 지난 12~1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내용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는 용인시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2건과 용인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규칙 일부개정규칙안을 원안 가결했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용인시 공공기관 노동이사제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6건을 원안 가결했다. 용인시 시세 감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 문화복지위원회는 용인시 청소년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안 5건과 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 운영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용인시 청소년미래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용인시 재단법인 용인시축구센터 설립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
화성오산교육지원청 6월 13일, 14일 양일간 YBM연수원에서 신규 지방공무원 70여명을 대상으로 ‘2023년 신규공무원 역량 강화 직무아카데미’를 실시했다고 14일 전했다. 이번 연수는 신규공무원의 업무 및 공직생활 적응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선배 공무원들의 멘토링과 분임 토의를 진행해 소통과 공감을 통한 신규자들의 역량 강화와 올바른 공직관 확립이 기대된다. 직무아카데미 세부과정은 ▲급여 업무 ▲물품, 용역 계약 ▲감사 사례 등 업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과정을 구성하여 신규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현장 사례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정광윤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공직생활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자들의 원활한 현장 적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화성오산 교육가족이 된 신규 지방공무원의 희망찬 앞날을 응원하며, 앞으로도 신규자들의 전문성 신장과 공직생활 적응을 위한 현장중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지난 4월 구리시 전세 사기 사건의 발생과, 다른 일당도 구속영장이 재청구되는 등 지역에 전세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앞으로 전세 사기 피해 예방과 피해자에 대한 구제에 대한 대책이 시급히 마련돼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3일 구리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신동화 의원은 "구리시에서 발생한 전세 사기로 구속된 A씨에 의한 피해 규모가 940여 채에 달하며, 전세보증금 2500억여 원을 편취한 혐의가 드러났다"면서, "이들은 소위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전세 사기를 벌였으며, 일부 공인중개사가 가담한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이에 대한 재발 방지대책과 피해자 구제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담당 부서인 토지정보과 관계자는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공인중개사협회 구리시지회와 간담회를 개최했고, 코로나19로 중단됐던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부동산 법률 무료 상담 서비스’를 다시 운영하는 등 대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신 의원은 현재 정부가 추진 중인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을 위한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돼, 구리시의 전세 사기 피해자가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의회에서는 전세 피해
경기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지난 13일 구리시의회에서 제105차 정례회를 열고 경기북부지역의 경제발전과 지방자치 시대의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촉구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는 고양시, 파주시, 의정부시, 양주시, 구리시, 포천시, 동두천시, 가평군, 연천군의 9개 의회 의장이 참석해 지난 70여 년간 경기북부가 수도권정비권역, 상수원보호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개발제한구역 등 각종 중첩규제에 묶여 개발이 제한되고, 그로 인해 경기남부에 비해 경제, 교육, 문화, 교통 등 모든 분야에서 현저히 낙후된 실정을 확인했다. 경기북부시·군의장협의회는 경기북부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기북부의 경제·생활 공동체 발전을 도모하며 나아가 국가균형발전, 새로운 국가 성장동력 기반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본 결의안에는 국회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특별법을 조속히 제정할 것과 정부와 경기도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즉각 나서, 전폭적으로 지원해 줄 것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영식 회장은 “경기북부의 발전을 위해 9개 시·군 의장들이 협력과 소통으로 경기북부 주민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13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건이강이 봉사단)와 함께 결식우려가 있는 취약계층 30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했다고 14일 전했다. 이번 밑반찬 지원 활동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의 후원(50만 원) 및 건이강이 봉사단원의 재능기부 통해 직접 요리한 소고기미역국과 고추장불고기를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해 건강한 식생활 지원을 돕고, 음식 나눔을 통해 결식 우려가 있는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을 도모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이날 밑반찬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혼자 지내면서 몸이 불편해 밥을 챙겨 먹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상모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상황에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신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산지사 건이강이 봉사단에 감사드리린다"면서 "앞으로도 나눔과 사랑을 실천하는 지역공동체를 통해 사람다움의 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