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는 지난 13일 평소 지역사회 발전에 관심을 갖고 헌신한 유공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시민시상식을 시청 상황실에서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이권재 오산시장의 축하 인사, 표창장 수여, 단체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총 9명의 수상자가 참여했다. 시정발전 유공 분야에 ▲이상열 씨(오산시개인택시조합) ▲조병각 씨(오산상군여객운수(주)) ▲이재현 씨((주)화홍운수) ▲양인아 씨(오산시 함께자람센터) ▲최수경 씨((주)엘오티베큠) ▲임동현 씨((주)엘오티베큠) ▲최해숙씨(오산시 대원동) ▲김양숙 씨(오산시 신장동) ▲유태칠 씨(오산시 초평동)가 각각 오산시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민시상식에서 “우리 지역의 발전과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주신 점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헌신에 보답하기 위해 시민이 행복한 오산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 동안 오색시장에서 열린 야맥축제에 관광객 12만 명이 찾아왔다는 점은 오산시 대표 축제라고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일”이라며, “올겨울 오산시에서 계획하고 있는 크리스마스 마켓에도 많은 관
오산시는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화학사고 대피장소 14곳’을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화학사고 대피장소란 화학물질 유·누출 사고로 인해 주민대피 명령이 발령될 경우, 긴급하게 대피할 수 있는 장소다. 지역주민이 화학물질 노출 등의 위험으로부터 신체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한 대피장소를 말한다. 시는 유해화학물질 영업허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학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환경부 지침에 따라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영향권 밖에 위치하고, 시설 접근성 및 주민 수용 능력 등 지정 요건을 만족하는 장소를 대피장소로 지정했다. 화학사고 대피장소는 ▲운천초등학교 ▲오산스포츠센터 ▲죽미다목적체육관 ▲성호초등학교 ▲양산초등학교 ▲가수초등학교 ▲필봉초등학교 ▲오산중학교 ▲다온초등학교 ▲오산초등학교 ▲대호초등학교 ▲오산원당초등학교 ▲대호중학교 ▲남부종합사회복지관 등 총 14곳이다. 시는 주민들이 대피장소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학교 정문 및 시설 입구에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고, 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 시 관계자는 “화학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나 사고 발생 시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한 대피장소로 신속한 대피가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안양문화원은 오는 17일 오후 2시 평촌 중앙공원에서 제37회 안양단오제를 연다. 이번 행사는 창포물에 머리 감기와 부채·장명루 만들기, 널뛰기 등 다양한 단오 풍습 체험과 줄타기, 대동 놀이 등 민속놀이로 마련된다. 또 밴드와 트로트 공연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도 꾸며진다. 김용곤 안양문화원장은 “다양한 풍습과 민속놀이를 체험하며 잊혀가는 전통문화와 선조들의 지혜를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오산시 신장동은 지난 13일 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에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며 백미 10kg 10포를 기탁했다고 14일 밝혔다. 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환경연합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전문가 30명의 운영위원들이 4개 분과를 이뤄, 환경보호 등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에 대해 토론하고 협력하는 단체이다. 또한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에 대한 나눔 문화 확산 등 사회 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남대성 오산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상임의장은 “보다 나은 지역사회로 발전하려면 우리 주변에 있는 어려운 이웃부터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기탁을 결정했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활동도 꾸준히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선옥 신장동장은 “오늘 기탁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며 이러한 민관협력을 통해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는 일에 앞으로도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안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제36기 신입 단원 10명을 선발했다고 14일 밝혔다. 신입 단원은 모두 초등학생들로 여학생 8명과 남학생 2명이다. 이들은 지난 4월 공개모집과 실기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했다. 안양시립소년합창단은 1996년 1월 경기도 최초로 창단해 28년째 뛰어난 실력 등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2002년 부산 세계합창올림픽에서 한국 최초 어린이 부문 금메달 수상했다. 이어 지난해 제3회 제주 세계청소년합창페스티벌 및 경연대회와 지난 4월 ‘Sing Together K-Voice’에서 모두 그랑프리 우승을 차지해 시의 위상을 높였다. 초등생부터 고교생까지로 구성된 총 61명의 합창단은 오는 7월 기획 공연 ‘Sing For Gold’를 시작으로 시민들과 만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강당에서 제23회 경기도 상업교육페스티벌 입상 학생과 지도교사 등 40여명을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에 관내 근명고와 안양문화고, 평촌경영고가 참가해 전자상거래 실무와 사무행정, 회계실무 등에서 금상 2개, 은상 5개, 장려상 4개를 수상했다. 고아영 안양과천교육장은 “앞으로 직업교육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학생들이 사회의 주인공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지원청은 오는 7월 4일 ‘2024학년도 안양과천 고입설명회 및 직업계고 인식개선 콘서트’를 열어 직업계고의 학점제와 교육과정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교육의 공공성과 공정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교육협동조합 ‘더나’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진학 상담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교육협동조합 ‘더나’ 를 설립한 조재훈 이사장과 진로진학 분야 전문가 이준호 이사가 첫 번째 사업인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진학 상담 교육을 시작한 것이다. 교육협동조합 ‘더나’가 앞으로 8주간 진행하게 될 교육 프로그램은 오산시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과의 연계로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교육 중심으로 이뤄진다. 조재훈 이사장은 "오산시에서만 매년 200여 명 가량의 아이들이 학교 밖으로 나오고 있고, 이는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기도 한다며 부모와의 상의로 가정에서 홈스쿨을 하는 아이들도 있지만 이는 극히 일부이고 많은 아이들이 관리의 사각지대에서 힘들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교육에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매년 학교 밖으로 나오는 아이들의 수는 늘고 있지만 ‘꿈드림’센터에서 어떠한 관리라도 받고 있는 아이들은 107명에 불과하다고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학교 밖으로 나오는 아이들의 사연들이야 다양하겠지만, 어떻게 보더라도 사회적 약자일 수밖에 없는 것이 현실이라 이용당하거나 나쁜 유혹에 쉽게 빠지
고양특례시 효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자치사업인 ‘함께 가꾸는 나눔 행복텃밭’ 활동을 전개했다. ‘함께 가꾸는 행복텃밭’ 사업은 텃밭을 가꾼 후 수확물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활동에는 효자동 주민자치회 위원 및 동 직원 등이 참석했으며, 앞서 3월, 5월에 심은 감자와 고구마가 잘 자랄 수 있도록 제초 작업을 실시했다. 최희례 시 주민자치회장은 “날씨가 더워 작업하느라 다들 고생 많으셨다. 작업량이 많았는데 참여해 주신 분들이 열심히 작업해 주셔서 감자와 고구마가 잘 자랄 것 같다. 7월 초에는 감자 캐기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참석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조재현 효자동장은 “올해는 비가 자주 내려 감자와 고구마가 잘 자라 풍성한 수확물을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 열심히 작업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군포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센터는 지난 8일 군포IT밸리 지식산업센터를 방문해 찾아가는 노무상담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찾아가는 노무상담’은 노동자를 위한 찾아가는 노동상담과 사업주 및 인사담당자를 위한 노동상담·인사 컨설팅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날 노무상담은 사업주와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강여진 노무사가 사업장을 방문하여 2023년 노동관계법령 개정사항을 전반적으로 안내하고, 내국인 근로자와 외국인 근로자의 근로계약서 검토 및 퇴직연금 납입에 대한 상담, 취업규칙 검토, 직장 내 괴롭힘 발생 시 기업에서 진행해야 할 절차와 연차유급휴가 사용촉진제도와 관련해 사용촉진 시기, 방법, 절차 등에 대한 상담을 진행하였으며 기타 기업 지원금 제도 소개를 진행했다. 센터에서는 전화, 팩스를 통해 찾아가는 노무상담 신청을 받고 있고, 매월 정기적으로 지하철 역사 및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등에서 찾아가는 노무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군포시에 거주하거나 군포시 사업장에 재직 중인 노동자, 군포시에서 사업을 운영 중인 사업주와 인사담당자 등 누구든지 노동상담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전경혜 일자리기업과장은 “근로계약이나 취업규칙, 실업급여 등 노동 관련 궁
군포시민과 시장이 함께하는 소통의 장, ‘찾아가는 이동시장실’ 4번째 무대는 군포시의 대표적인 원도심 지역인 산본1동이었다. 6월 13일 산본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찾아가는 이동실에서는 산본1동 주민 30명, 군포시장, 관계공무원을 포함하여 50명이 참석하였다. 이번 행사 역시 사전에 접수된 주요민원 현장을 하은호 시장과 관계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확인하였으며, 생활쓰레기 무단투기 현장, 여름철 침수피해 취약지대, 노후도로 재포장·도색 현황 등 산본1동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돼온 현장 4곳을 방문하였다. 주요 민원 현장을 모두 방문한 후, 하은호 군포시장은 ‘침수피해 가구에 희망 우편함 달아주기’ 사업을 추진 중인 산본1동 자생봉사단체 노루목푸르미회를 방문하는 등 아낌없는 격려 또한 잊지 않았다. 이날 시민들과의 소통의 시간은 약1시간 동안 이어졌으며 주거·교통·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이 오갔으며 참석한 주민과 하은호 시장 모두 긴 시간에도 불구하고 솔직하고 진지한 자세로 행사 모든 시간에 임하였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시와 소통하고자 긴 시간 동안 함께해주신 산본1동 주민 여러분의 열띤 모습을 보면서, 산본1동의 무한한 발전 가능성을 엿보게 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