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와 용인예술과학대가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고등직업 교육거점지구 사업’ 신청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7일 체결했다. 교육부로부터 사업 대상에 선정되면 대학 측은 2024년까지 2년 동안 최대 4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은 지방자치단체와 전문대학이 협력해 지역특화분야를 선정하고 평생직업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와 대학은 고등직업 교육거점지구 조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맞춤형 특화 분야 인력 개발과 처인구 지역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에 힘을 모은다. 아울러 시는 예술과학대가 교육부로부터 사업에 선정되면 오는 2026년 개관을 앞둔 처인구 평생학습관 대체 역할 수행, 대학 연계 전문강좌를 시민과 공유해 관·학 상생 모델을 제시를 기대하고 있다. 용인예술과학대는 협약식 이후 오는 20일 교육부에 시청 관련 부서와 함께 작성한 사업계획서를 제출한다. 결과는 4월 중 교육부가 발표한다. 용인예술과학대 최성식 총장은 ”1994년 개교 이후 용인예술과학대학교는 지역의 유일한 전문대학으로 지역과 산업 발전에 정진 해왔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전문대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시장으로서
본보 3월 16일자 8면 “북변4구역 조합설립인가 ‘공무원 개입 의혹’” 기사의 두 번째 부제목을 ‘경찰 수사결과 1차에 이어 2차에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로 바로 잡습니다. 이와 관련해 본문 중 ‘검찰이 담당 공무원과 조합 등을 사문서위조로 기소한 것으로 알려져 파문이 일고 있다’ 부분은 삭제하고 두 차례 경찰조사만 받은 것으로 사실관계를 바로 잡습니다. 잘못된 기사로 혼선을 드린 점에 대해 북변4구역 조합 측과 담당 공무원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앞으로 충실한 취재를 바탕으로 정확한 보도를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04년전 만세운동의 함성이 용인특례시 처인구 원삼면 일대에서 재현됐다. 지난 18일 처인구 원삼면에서는 지난 1919년 3월 21일 일어난 만세운동을 기념하는 행사가 용인문화원 용인독립운동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렸다. 지역 주민 약 300여명이 참석한 이 자리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을 비롯해 당시 만세운동에 참여했던 애국지사들의 후손들도 함께했다. 일제 강점기 시절 용인 지역에서는 처음 열린 3.21만세운동은 현재 원삼면에 위치한 좌찬고개에서 시작됐으며, 3월 한달 동안 14차례 만세운동이 일어나면서 백암면 등 용인 전역에 약 1만 3000여명의 시민이 모인 저항운동으로 발전했다. 이날 행사는 104년전 만세운동을 되새기며 만세 삼창과 독립선언문 낭독이 이어졌다. 아울러 ‘리틀용인’ 소속 어린이들은 ‘뮤지컬 안중근’을 열연해 지역 주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상일 시장과 지역 주민들은 만세운동이 시작된 좌찬고개부터 시작해 거리에서 만세운동을 행진을 펼쳤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04년전 3월 21일 용인의 순국선열들은 이곳 원삼에서 일제의 속박을 용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히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면서 우리 민족이 깨어있고 살아있음을 증명
◆전보 ▲교육문화체육국장 직무대리 주광호 ▲비서실장 신성모 ▲예산재정과장 손용식 ▲대중교통과장 김성기 ▲성남동장 직무대리 황순남 ▲홍보기획팀장 윤현미
과천시 애향장학회는 지난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3학년도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지역 내 대학생 130명에게 총 3억9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선정된 장학생은 성적우수장학생 39명, 일반장학생 46명, 특기장학생 2명, 농업인장학생 3명, 희망복지 장학생 40명(기초생활수급장학생, 다자녀장학생, 장애인가정장학생, 한부모장학생) 등이다. 과천시 애향장학회는 선정된 장학생의 학비를 연간 3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신계용 과천시장 “이번 장학금이 여러분께 과천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한 인재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어 앞으로 여러분이 미래 과천의 발전의 소중한 밑거름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각 과천시애향장학회 이사장은 “우리 청년들이 꾸준히 학업에 정진하여 글로벌 시대에 걸맞는 진정한 주역으로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애향장학회도 여러분들을 끝까지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지난 1993년 1월 과천시 애향장학회가 설립되어 현재까지 중·고·대학생 5189명에게 102억 7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김성제 의왕시장은 지난 17일 의왕백운밸리 훼손지복구사업 현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물 설치 진행 상황과 현장 안전 관리실태 등을 점검했다. 백운호수 근린공원은 5개 훼손지 복구사업과 잔여부지 사업으로 구분해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중 11월 초 착공한 백운밸리 훼손지 복구사업은 시민들에게 백운호수 둘레길을 조기에 제공하기 위해 산책로 데크 단절구간을 우선 시공하고 있으며, 6월까지 데크 공사를 완료해 개통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김 시장은 도시개발과장 및 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곳곳을 세심히 둘러보며, 훼손지 복구사업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성제 시장은 “백운호수변 명품 호수공원 조성을 위해 마지막까지 철저한 시공과 감독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고양특례시가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과 제17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최에 앞서 지난 17일 조직위원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고양특례시의원 및 유관기관·사회단체장 등 조직위원회와 관계자 190여명이 참석했다. 조직위원회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을 위원장으로 고문단 및 자문단, 추진지원분과, 사회봉사지원분과 및 경기운영지원분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대규모 체전 개최에 따른 손님맞이 준비와 선수단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경기장 및 편의시설 준비를 위해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미래를 바꾸는 힘 고양, 화합을 이루는 힘 경기’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발대식은 추진사항 보고, 위촉장 수여, 결의문 낭독이 진행됐다. 대회명이 새겨진 수건을 펼치며 대회 슬로건을 외치는 성공개최 퍼포먼스에는 고양시청 소속 선수인 김아랑, 이아름 선수가 함께했다. 시 관계자는 “9월에 개최되는 생활체육대축전 준비의 공식적인 막이 올랐다”라면서 “2023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이 체육동호인뿐 아니라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4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고양시가 주최하고 고양문화재단(이사장 이동환)이 주관하는 글로벌 거리예술축제 '2023 고양호수예술축제'가 올 가을 펼쳐질 축제에 함께할 거리예술가를 오는 4월 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고양호수예술축제는 경기 북부를 대표하는 거리예술축제로, 일산호수공원을 중심으로 광장과 도심거리 일대에서 퍼포먼스, 마술, 마임 등 다양한 장르의 거리예술이 펼쳐지는 축제다. 2009년을 시작으로 올해 제 12회를 맞이하며, 10월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고양호수예술축제는 그간 공모 방식을 통해 국내 프로그램 참가작을 선정해 왔으며, 올해도 공모를 통해 우수한 거리예술 작품을 엄선해 소개할 예정이다. 공모분야는 ‘공식초청작’과 ‘자유참가작’ 두 개 분야이다. ‘공식초청작’은 거리예술축제의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는 작품으로 완성도 ‧ 예술성 ‧ 기획성을 갖춘 작품을, ‘자유참가작’은 거리예술로서 가능성과 독창성을 엿볼 수 있는 참신한 작품을 기준으로 선발한다. 장르에 제한은 없으며 거리극, 무용, 마임, 퍼포먼스, 복합장르 등 거리에서 실현 가능한 모든 예술 장르라면 공모에 지원할 수 있다. 단, 단순 콘서트 형태의 음악 공연은 공모 대상에서 제외된다. 축제 장소인…
성남시는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3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올해 11월까지 14억 5000만 원(시비 2억 원 포함)을 투입해 3개의 실증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성남시는 3년 연속으로 실증도시 사업을 하는 최초의 기초지자체로서 4차산업 특별도시의 위상을 높이게 됐다. 추진하는 3개의 실증사업 내용은 ▲중앙공원과 탄천 정자동 물놀이장 부근에 드론 배송 지점을 설치하고, 공원 내에서 편의점 물품을 주문하면 드론으로 유상 배송하는 ‘공원 배송 드론’ ▲시설물 조사·관리의 위험성을 드론이 대신해주는 ‘지하 하수관로 드론 점검’ ▲중(重)하중 드론을 활용한 초기 ‘화재 진압용 드론’ 총 3개 사업이다. 시는 혁신 기술을 활용해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신성장 동력을 창출해 지역 기업의 우수 드론 기술과 모델 상용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공모엔 성남산업진흥원, 베이리스. 디스이즈엔지니어링, JY시스템, 지오랩스, 바론스, BGF리테일, 이노스카이, 아스트로엑스가 함께 참여해 성남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시 관계자는 “올해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 중 경기
군포소방서는 지난 17일 군포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제2회 의용소방대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 고취와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됐으며, 의용소방대 설치 근거가 1958년 '소방법'에 규정된 3월 11 일과소방상징인 119를 조합해 3월 19일로 기념일을 정했다. ‘의로운 마음, 뜨거운 용기로 다시 힘차게’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 행사는 두 번째 행사로 하은호 군포시장, 이길호 군포시의회 의장, 이학영 국회의원, 최진학 군포시 당협위원장, 김미숙 도의원 등이 참석하여 의용소방대의 날을 축하했으며, 의용소방대원 15명에게는 유공자 표창이 수여됐다. 곽남현. 최계선 의용소방대장은 “제2회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우리의 이웃으로서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켜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 의용소방대 활동기반을 강화하고 복지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군포소방서 의용소방대는 총 4개대 127명으로 조직돼 운영 중이며, 재난현장을 비롯해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배부 산악․물놀이․공사장 안전지킴이 역할과 심폐소생술 교육, 119 안전인형극 공연 등 지역사회 안전의 핵심 단체 역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