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문승호 의원은 성남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성남교육 현안을 청취하고 교육발전을 위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5일 진행된 정담회는 지난 3월 1일자 부임한 오찬숙 교육장과 상견례를 시작으로 ▲학교폭력 예방 및 중재 방안 ▲지역 내 교육격차 해소 ▲교육청 증축 진행 상황 등 성남교육 현안 등이 논의됐다. 문승호 의원은 "청사 증축 및 조직개편으로 성남시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교육행정 전반을 세심히 살펴줄 것"을 당부하며 "교육의 기회를 고르게 보장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원도심과 신도시 간 교육격차 해소로 교육균형 발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오찬숙 교육장은 교육격차 해소에 공감하며 "교육은 어느 누구도 소외되지 않아야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교육 차원에서 다양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체험기회를 확대하는 방식으로 교육격차를 완화해 성남의 모든 학생들이 자신들이 그리는 미래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안양시는 고물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식품위생업소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의 저금리로 시설개선자금과 운영자금 융자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설개선자금은 식품제조가공업 생산시설개선은 최대 5억, 식품접객업소 시설개선은 최대 1억원, 식품접객업소 화장실 개선은 최대 2000만원까지 지원한다. 운영자금은 일반·휴게·제과점은 2000만원, 모범음식점과 위생등급 지정업소는 3000만원까지 지원된다. 경기도 식품진흥기금 재원으로 지원되는 이번 융자사업은 감염병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한시적으로 이뤄진다. 자금 소진 시 신청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융자를 희망하는 영업주는 농협중앙회 안양시지부에서 대출가능여부 등을 상담한 뒤 필요서류를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화재현장을 발견하고 소방대원들이 도착하기 전 화재를 초기 진압해 큰 피해를 막은 시민이 화성소방서로부터 표창장을 받았다. 표창 유공자는 ㈜서울영상테크 차장 장훈(44세/남)씨. 화성소방서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 1월 30일 오후 12시 48분경 금강펜테리움 IX타워 A동 6층 사무실에서 근무 중 같은 층의 한 연구실에서 발생한 화재를 발견하고 소방대가 오기 전 옥내 소화전을 연결해 화재를 진압했다. 화재가 발생한 금강펜테리움 IX타워 A동은 38층의 고층건축물로 대처가 늦었다면 대형화재로 확대될 가능성이 있었으나, 신속한 초기진화로 큰 피해 없이 진압됐다. 이날 표창을 받은 장훈씨는 “화재 발생을 알리는 비상방송시스템을 구축하는 회사에 다니고 있어 평소 소방 안전에 관심이 컸다”면서 “실제 화재 현장에서 초기 진압에 도움이 되어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2023년 이천시 아동관련 복지예산으로 국비 124억 원이 확보됐다. 송석준 국민의힘 국회의원(경기 이천시)은 이천시 아동관련 복지사업을 위한 국비로 ▲아동수당지원 99억 원 ▲지역아동센터 인건비 및 운영비 지원 6억9000만 원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비 및 인건비‧운영비 지원 5억 원 ▲학대피해아동쉼터 설치비 및 인건비‧운영비 지원 2억6000만 원 ▲취약계층아동통합서비스 지원 2억 원 ▲입양아동가족 양육수당 및 입양비용 지원 1억2000만 원 등 총 124억 원이 확보됐다고 16일 밝혔다. 아동수당지원 국비예산 99억 원은 이천 지역 내 만 8세 미만 아동 약 1만1000명 대상 월 10만 원씩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아동의 기본적 권리와 복지 증진 효과가 기대된다. 지역아동센터 인건비 지원예산 5억5000만 원과 운영비 지원예산 1억4000만 원은 이천 지역 내 13개 지역아동센터의 법정종사자 인건비 지원과 공공요금 등 운영비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역사회 아동 보호, 교육, 건전한 놀이와 오락 제공, 보호자와 지역사회의 연계 등 아동복지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에 도움이 될 전망이다. 또한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지원
수원시는 16일 수원시의회 의원을 대상으로 ‘2023년 시의원 인권리더십과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요청으로 진행된 이번 인권교육은 우리나라 최초로 ‘인권 도시’ 개념을 도입한 김중섭 경상국립대학교 사회학과 명예교수의 강의로 진행됐다. ‘인권 증진과 지방의회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의한 김중섭 명예교수는 “정책 집행 결정자인 시의원들이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 친화적인 의정활동 역량을 강화해 모든 시민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며 “시의원들이 ‘인권 리더’로서 역할을 분명히 인식하고, 지역사회에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의원의 인권 인식과 시 인권 제도의 이해 ▲시 인권정책 발전의 방향과 방안 ▲지역사회 인권 증진 방안과 지방의회의 역할 ▲직장 내 갑질 관련 사례 및 조례 제정 등을 설명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지난해 4월 경기도 지자체 중 처음으로 ‘공직자 인권교육 의무이수제’를 도입하고, 시의원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인권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체계적으로 인권교육을 운영해 수원을 새롭게 하고 시민의 삶을 빛나게 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바다 위 체험과 공연 등 풍성한 색다른 즐거움이 가득한 '제13회 화성 뱃놀이 축제'가 오는 6월 9일부터 3일 간 시민들을 찾아온다. 정명근 시장은 행사에 앞서 16일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뱃놀이 축제 출항 준비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정 시장을 비롯해 실, 국, 소, 장 및 화성도시공사, 화성시문화재단, 화성시 인재육성재단 등 총 40여명이 참석해 각 부서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안전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수도권 대표 해양축제로 자리매김한 화성 뱃놀이 축제는 ‘희망 넘치는 화성, 함께 즐기는 바다’라는 슬로건으로 지난해보다 양적, 질적으로 확대된 해양 레저 체험과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야간 공연쇼를 한층 거대한 규모로 밤바다를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이와 함께 요트와 유람선 50척을 준비해 전곡항의 노을과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야간 LED 요트 승선 체험도 마련했다. 아울러 해양‧육상 체험 프로그램, 가족 낚시 페스티벌, 인기 가수 공연까지 다채로운 행사가 축제에 볼거리를 더한다. 시는 다양한 행사로 방문객들에게 초여름 밤바다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 시장은 “이번 화성 뱃놀이 축제
파주시는 지난 1월에 이어 오는 17일 파주시청 본관 앞 주차장과 금촌로터리 우리은행 앞 헌혈버스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에 동참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헌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으며, 파주시민과 시청 공무원 및 유관 기관 등을 대상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진행된다. 헌혈은 만 16세 이상부터 가능하며 본인 확인 절차가 필수적이므로 사진 및 주민등록번호가 나와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헌혈 참여자는 혈액검사를 통한 건강 상태 체크와 헌혈증서 발급, 자원봉사활동 4시간 인정,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중앙혈액원 관계자는 “사랑의 헌혈 운동을 통해 혈액 수급난이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긴급하게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이 소중한 생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헌혈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파주시는 지난해 3회에 걸쳐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했으며, 지난 1월에는 파주시 공무원을 포함해 총 58명의 시민들이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해 동절기 안정적 혈액 공급에 힘을 보탰다. 시는 부족한 혈액 수급 해결을 위해 사랑의 헌혈 운동에 꾸준히 동참한다는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박광수
파주시의 오랜 숙원사업인 파주 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작년 말 교통, 환경, 교육영향평가, 중앙토지수용위원회 사업인정,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등 대부분의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현재 협의 보상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되는 등 연내 착공을 목표로 순항중에 있다. 파주메디컬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운정신도시 인근 서패동 일원 약 45만㎡ 규모의 부지에 총사업비 약 1조 5000억 원을 투입해 종합의료시설, 혁신의료연구단지, 바이오융복합단지, 공동주택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도시개발사업 및 공동주택사업의 개발이익을 500병상 이상의 종합의료시설 및 국립암센터 미래혁신센터 등에 재투자하는 사업이다. 파주시는 운정신도시를 포함 인구가 50만을 넘었으나 종합(대학)병원이 없어 응급 상황에 대한 대응력이 부족해 환자들이 인근 고양시로 이동하는 불편이 상존하는 등 500병상 이상의 종합 의료시설이 절실한 상황이다. 앞서 파주시는 2020년 8월 아주대학교와의 병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계기로 상급종합병원이 운정신도시에 들어설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현재 지원 규모 등에 대해 사업시행자인 PMC(주)와 지속적으로 실무 협의를 진행 중에 있어, 올해 10월에는 구체적인 지원
용인특례시가 지난 15일 용인형 신성장산업 육성·발굴을 위해 시 산하기관 3곳과 거버넌스를 출범하고 첫 회의(Kick-Off)를 가졌다고 16일 밝혔다. 시청 비전홀에서 열린 회의에는 시청 신성장전략과, 용인도시공사, 용인시정연구원, 용인시산업진흥원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의 미래 동력이 될 신산업 발굴을 위해 각 기관이 구체적인 역할을 맡아 세부적인 전략과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시는 거버넌스의 주축이 돼 신성장산업에 대한 전략을 도출하고, 전략 추진 체계를 마련한다. 용인시정연구원은 신성장산업 육성 정책 연구 과제를 추진하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한 신성장 전략 로드맵을 제시한다.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시 산업생태계 및 성정 여건을 분석하고 타 지자체의 사례를 분석해 제시하며 용인도시공사는 산업단지 개발과 첨단기업 유치 등 인프라 구축방안을 마련한다. 시는 이번 거버넌스를 통해 각 기관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마련하고 시의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 로드맵을 구축, 정부의 신성장 4.0 전략 정책과 부합하는 과제를 발굴해 다양한 정부 공모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황규섭 신성장전략국장은 “시 산하기관들과 활발하게 협
오산시는 지난 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50여 명씩 5회에 걸쳐 시청 물향기실에서 ‘7급 소통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7급 소통간담회는 미래비전 발전방안 도모를 위한 오산시 행정을 이끌어가는 주춧돌인 7급 주무관들에게 오산시 현안 사업에 대해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는 이권재 시장이 직접 민선 8기 핵심 추진 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애로·건의사항 등을 논의하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진행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 현안 사업 등 미래비전을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하여 직원들과 함께 나눈 소중한 의견은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