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와 경인지방통계청은 15일 시청 상황실에서 맞춤형 통계 컨설팅 및 지역 통계 생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오산시 통계환경을 진단하여 시민들이 필요로 하고 생활에 도움이 되는 생활통계 서비스가 강화될 전망이다. 또 경인지방통계청은 오산시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지역 특화 통계개발을 3년간 기술 지원하기로 했다. 안형준 경인지방통계청장은 “통계 활성화와 지역 통계개발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향후 고품질 지역 통계개발에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통계자료가 모든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시에 필요한 지역 통계개발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지속적인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오산시는 지난 14일 시민시상식에서 지역발전에 기여한 유공납세자 한유석 씨, 이승진 씨, 세미켓코리아주식회사에 각각 인증패를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 2023년 경기도 성실납세자 20만7750명 중 오산시 성실납세자 개인 및 법인은 총 3천488명(개인 3433명, 법인 55개)이다. 이 중에서 유공납세자로 법인 2개(세미켓코리아(주), ㈜아이엠텍), 개인 2명(한유석, 이승진)이 각각 선정됐다. 경기도는 매년 1월 1일 기준 체납이 없고 최근 7년간 연도별 4건 이상의 지방세를 기한 내에 납부한 자를 성실납세자로 선정하고 있다. 이중 시장·군수의 추천을 받아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인정되는 납세자를 유공납세자로 별도 선정하고 있다. 유공납세자 선정은 납세자별 지방세 납부세액 규모, 지역발전 기여도, 최근 납부세액 증가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실·유공납세자 인증 기간은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로 1년간 경기도 내 협약 의료병원 종합검진비 할인과 경기도 금고은행 여신금리 우대혜택 등을 받을 수 있다. 유공납세자의 경우 경기도 내 공영주차장 요금할인과 지방세 세무조사를 3년간 유예받는 혜택도 부여된다. 이권재 시장은 “어려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은 최근 성모관 2층에 위치한 당뇨병센터에서 ‘당뇨병 교육 인증병원’ 지정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현판식에는 부천성모병원 당뇨병센터장 이성수 교수, 당뇨병센터 내분비내과 교수진, 대한당뇨병학회 위원이 참석했다. 당뇨병교육 인증병원이란 대한당뇨병학회의 표준화된 지침에 따라 당뇨병의 치료·교육이 가능한 병원으로, 의사, 간호사, 영양사, 약사 등 당뇨병 교육팀원이 3개 분야 이상에서 당뇨병 교육자 자격증을 소지하고 정기적인 당뇨병 교육을 실시하는 의료기관이다. 대한당뇨병학회가 심사를 통해 지정하며, 5년마다 자격 요건을 재심사한다. 부천성모병원은 2001년 당뇨병교육 인증제도가 생기기도 이전인 2000년 국내 최초로 ‘당뇨학교’를 개설했다. 특히 당뇨병 환자에게 식사요법, 운동요법, 약물요법, 자가혈당측정법, 인슐린주사법 등을 교육시킴으로써 당뇨병이 악화되는 것을 막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가지게 했다. 따라서 합병증 발생 위험도를 낮추는 근원적 접근을 통한 통합적 치료를 선도해 왔다. 현재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약사가 당뇨병 교육자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혈당조절이 잘 안 되는 외래 및 입원환자와 당뇨병을 처음 진
양주시가 옥정중앙공원 명칭 변경을 위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옥정중앙공원 명칭은 지난 2015년 양주시와 LH가 옥정신도시가 위치한 회천4동 주민들의 의견을 토대로 결정했다. 명칭이 결정된 당시는 옥정신도시 입주가 시작되던 시점이었고 2016년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됨에 따라 입주예정자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지적이 잇따르며 공원 명칭 변경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양주시를 대표하는 공원으로 자리매김한 옥정중앙공원에 대해 시민들의 요구를 반영하고 지역 특색과 정체성을 담은 새로운 명칭으로 변경하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로 결정했다. 설문조사는 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양주시 홈페이지에 접속해 시민소통 내 설문조사 화면에서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공원 명칭 변경을 위해 시민들이 목소리를 높여왔던 만큼 시민이 가장 선호하는 명칭으로 변경하겠다” 며 “시민의 입장에서 알기 쉽고 부르기 쉬운 새 명칭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가 응급의료시설 부족분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중인 동서부 응급실 운영계획(본보 2월 14일 8면)이 서부권 우리병원 휴원으로 차질이 예상된다. 광적면 백은로에 위치한 우리병원은 내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성형외과, 피부과, 비뇨의학과, 가정의학과 등 7개 과목을 진료하며 96병상을 보유한 중대형 병원으로 분류되어 서부권 주민들에게 유일한 종합병원 역할을 대행해 왔다. 현재 양주시는 신도시 개발로 정주인구가 꾸준히 증가중이며 지속적인 인구유입으로 인해 응급의료시설이 열악해 의정부나 서울을 비롯한 상급 종합병원으로 의료기관을 이용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에 양주시의회는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24시간 응급진료가 가능하도록 응급실 운영에 관한 지원을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마련하기로 올해초 양주시를 비롯한 동서부 병원들과 내부적으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발맞춰 양주시도 올해부터 관내에서 운영중인 의료기관을 선별해 24시간 진료가 가능한 의료시설로 동부권 예쓰병원과 서부권 우리병원을 지정해 응급의료인력 인건비로 의료기관당 6억원을 지원할 예정이었다. 우리병원측은 휴업관련 보고서를 통해 경영 악화를 비롯해 내부시스템 조정으로 인해 4월말까지 부득이하게 휴업을 진행중이
군포시는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고액·상습 지방세 체납자 4명에 대한 가택수색을 실시해 현금 및 외화 300여 만원과 상품권, 명품가방, 귀금속 등 52점을 압류하고 현장에서 1400여만 원을 징수했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 조세정의과와 합동으로 실시한 가택수색은 지방세징수법 제33조 및 제35조의 규정에 따라 철저한 사전조사와 위장전입자에 대한 지속적인 탐문 조사 등을 통해 고의적으로 재산은닉 행위가 있을 것으로 판단되는 등 납부 능력이 있음에도 지방세를 장기간 납부하지 않은 고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했다. 이번 가택수색으로 압류한 현금은 체납된 지방세에 즉시 충당하고 명품가방, 귀금속 등 동산은 감정 평가를 거쳐 추후 경기도 합동 전자공매를 통해 처분하여 체납액에 충당할 예정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을 통한 조세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납세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호화생활을 하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과 함께 출국금지, 형사고발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강력한 체납처분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시흥시 월곶동 행정복지센터는 7개 유관단체(주민자치회, 체육회, 자율방범대, 자원봉사지원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와 행복홀씨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공원, 지역명소 등 일정구간을 주민 및 단체에 입양해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제거 등 정화활동을 자율적으로 하는 것으로, 민간협력체계 구축 강화와 민간주도의 생활환경개선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다. 7개 유관 단체는 월곶동의 대표 관광지인 월곶포구, 달빛거리와 교통의 중심인 월곶역 주변 등 주요 도로에서 매월 1회 이상 정화활동을 전개하고, 동 행정복지센터는 활동에 필요한 청소용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깨끗한 마을 만들기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조명화 월곶동장은 “관내 주민들의 자율적인 환경 정화활동 참여를 통한 주민자치의 활성화를 기대하며, 행복홀씨 입양사업에 적극 동참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관내 단체들과 협약을 맺어 행복홀씨 사업을 점차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시흥시는 ‘K-골든코스트’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시흥시 해안의 중심지역인 도시어촌 오이도항 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오이도항 구역에서 추진되고 있는 개발공사는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오이도항 어촌뉴딜300사업’ ▲경기도 특조금 사업인 ‘오이도항 정비공사’, 그 외 ▲‘오이도 지방어항 개발사업’ 등 세 가지 대형 프로젝트로 구분된다. 어항 편의시설 및 경관 개선을 위해 대대적인 공사에 나선 셈이다. ‘오이도항 어촌뉴딜300사업’은 총 사업비 91억원으로 공동작업장 및 어구보관장 조성 공사, 빨강등대 부대시설 리모델링 공사, 광장(바닥정비) 조성 공사, 제방정비 공사 등 11개 사업에 주력한다. 오는 8월 내 준공을 목표로 현재 공사를 추진 중이다. 또한, ‘오이도항 정비’를 위해 지난해 11월 오이도 선착장 내 직판장 공사 완료 후 현재 직판장을 운영 중이며, (해상)주차장 조성 공사는 오는 8월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노후화된 오이도항의 어항 여건 개선을 위해 ‘오이도 지방어항 개발사업’을 통해 부잔교(접안시설) 주변 갯벌 준설, 공유수면 매립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며, 올해부터 내년까지 공유수면매립면허 취득 및 설계 등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26
시흥시의회 자치행정위원회는 지난 15일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클럽하우스 건립 현장을 방문했다고 16일 밝혔다. 자치행정위원회는 오는 21일 개회하는 제305회 시흥시의회 임시회에 상정 예정인 '2023년 제2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의 심사를 앞두고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클럽하우스 건립’에 대한 취득 타당성과 적합성 여부를 판단하기 위해 이번 현장 방문을 진행했다. 이날 박춘호 위원장과 한지숙 부위원장, 이건섭, 이상훈 위원은 심의 대상지인 정왕동 2730번지를 찾아 관계 공무원으로부터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육상계류시설 예정 부지와 부유식방파제 위치 등을 직접 살피는 등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관련 공사 현장을 꼼꼼히 점검했다. 위원들은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참고하여 우리 시 여건에 맞는 마리나 조성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클럽하우스 건립사업은 시화호와 시흥MTV를 중심으로 관광객 유입을 통해 주변 상권과 상생 발전 기반의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해양레저관광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205㎡ 규모로 총사업비 106억여 원이 투입된다. 박춘호 자치행정위원장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15일 ‘제50회 상공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해 '남양주시의 미래 비전과 실천 전략'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날 주 시장은 남양주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과 시민행복도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한 실천 전략에 대해 열띤 강의를 펼치며 ‘남양주 슈퍼성장’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특강 후에는 지역 경제의 발전에 공헌한 기업인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동부상공회의소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주 시장과 상공회의소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등 각계 인사와 기업인 150여 명이 참석했다 주 시장은 “대내외적 경제 상황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희망적이고 긍정적인 사람은 먹구름 너머의 태양을 보며 앞으로 전진해 나가는 것처럼 비록 어려움이 닥쳐오더라도 도약하고 발전해 앞으로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 문한경 회장은 “고금리, 고유가, 구인난 등 기업 경영 여 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기업인들이 긍정적인 사고와 적극적 대응으로 경제 위기를 잘 이겨 나가자”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