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사이먼은 시흥프리미엄 아울렛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라운딩 성수기 봄을 맞아 신규 골프 브랜드 10개를 오픈하며, 골프 페어(Golf Fair)를 동시에 진행한다. 신세계사이먼은 골프 장르의 쇼핑 수요를 흡수하기 위한 전략으로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 신규 브랜드 10개를 오픈하며, 골프 MD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골프 패션의 양극화 트렌드를 반영해 ‘프리미엄 라인’부터 일상복 처럼 활용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골프웨어 브랜드’까지 한 번에 만나볼 수 있으며, 스타일과 기능성을 모두 갖춘 대중적인 브랜드도 함께 선보인다. 프리미엄 아울렛에서도 골프 장르 관련 ‘패션’ · ‘용품’ · ‘장비’ 등의 풀 라인업(Full-Line Up)을 모두 경험할 수 있게 된 것. 20~30대에서 인지도가 높은 아페쎄 골프(A.P.C Golf)와 프리미엄 브랜드 필립 플레인 골프(Philipp Plein Golf)가 아울렛 업계 단독으로 선보이며, 말본 골프(Malbon Golf)가 함께 오픈한다. 하이앤드 골프 브랜드 세인트 앤드류스(St. Andrews), 뉴 럭셔리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는 말본 골프(Malbon Go
구리시는 지역주민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지식 정보를 얻고 독서하면서 책과 함께하는 마을공동체가 되도록 하기 위해 민간 운영의 '사립작은도서관'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사립작은도서관의 장서 확충을 위해 도서구입비를 지원하고, 도서관 이용 주민의 아이 돌봄에 필요한 보조금을 지원하며, 무더위·혹한기 냉·난방비 지원과 운영비 및 물품구입비 지원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사립작은도서관 8곳에 전문 강사를 파견하고 책 읽기 활동, 희곡 낭독, 문해력 키우기 등 14개 독서강좌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도서관 방문 기회를 높이고 평생교육의 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추진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공도서관과 시내 12곳의 작은도서관을 연계해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도서관 직원의 업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도서관 운영자 교육’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사립작은도서관 지원 사업을 통해 작은도서관이 자립을 도모하고, 마을사랑방으로서 지역주민의 문화교류 창구가 되 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농협중앙회군포시지부는 지난 15일 군포시청을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 아동·청소년을 위해 사랑의 학습꾸러미 300개(21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16일 밝혔다. 김광식 지부장은 “군포시의 어려운 가정에 이웃사랑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전할 수 있게 되어 행복하고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과 나눔을 이어 가는 나눔 문화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경기농협 김성록 부본부장도 함께 참석하여 “학생들이 꿈을 가지고 자기계발에 열심히 하여 지역을 대표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라며 경기 농협에서도 사회공헌활동 등을 통해 농협의 공익적 가치를 높여 함께하는 100년 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GTX-B노선에 구리시 갈매역이 포함돼 정차가 되고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진동 피해 대책 마련을 강력하게 촉구하는 구리시민들의 집단 움직임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구리시민단체와 시민들이 지난 14일 7000여 명이 서명한 청원서를 국토교통부와 구리시 등에 전달한데 이어, 15일엔 구리시민단체인 갈매신도시연합회와 정치권이 입장문을 잇따라 발표했다. 갈매신도시연합회는 이날 입장문에서 "그동안 시민들은 기존 경춘선을 그대로 활용하려면 교통소음 대책을 마련하거나, 아니면 갈매역에 정차해야 한다는 주장을 2년이 넘도록 하고 있지만, 국토교통부는 무성의한 답변만 반복하고 있으며 민간사업자에게 그 책임을 떠넘기려고 하고 있다"면서 "주민들은 이런 무책임한 국토교통부의 답습 행정이 계속되면 철저한 대응을 준비하고 있음을 밝힌다"고 밝혔다. 아울러 "GTX-B 갈매역 정차를 강력 히 추진한 구리시와 ‘GTX-B 노선 갈매역 정차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구리시 의회와 함께 공사의 모든 행위를 불허하도록 강력히 요구할 것이며 공청회 요청, 소음·진동 등의 피해에 대해 공사 중지 가처분 소송을 각 단지별로 전개할 것"이라고 대응 입장을 밝혔다. 연합회는 우선협상대상자인 대
‘성남시 영유아 발달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돼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제정 조례안은 초선의원인 행정교육체육위원회 소속 박명순 의원(태평1·2·3·4동)이 대표발의해 제정됐다. 박 의원으로부터 해당 조례 내용에 대해 들어봤다. 박명순 의원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연령별 발달 단계에 맞는 조기 개입 정책을 통해 발달지원의 보편적 서비스 관련 시책을 체계적·종합적으로 수립·시행함으로써 영유아의 발달권을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마련했다"고 제정 이유를 들었다. 박 의원은 "제가 이번에 발의한 조례는 결혼과 출산의 연령이 늦어지면서 고령 출산으로 저체중·조산아 출산율이 급격하게 증가함에 따라 저체중아 및 조산아는 발달 지연 등의 문제가 발생할 확률이 그렇지 않은 아이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나 영유아기 장애의 증가는 앞으로도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그렇기 때문에 영유아의 발달 지연을 조기진단하고 정상적으로 발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장애를 예방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꼭 필요한 사항을 담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울러 부모의 인식개선도 매우 중요해 이번 조례에 보호자 심리지원 서비스도
김포지역 대규모 재개발 사업 관련, 특정 토지주가 조합설립 인가 당시 동의서 일부가 조작됐다는 의혹을 제기해 담당공무원과 조합장등이 두차례 경찰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북변 4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 조합에 대해 의혹을 품은 토지주 김 모 씨(56)는 4년여에 걸쳐 조합설립인가 당시 일부 토지주 인적사항이 시 인허가부서 담당자와 조합에 의해 위변조된 사실을 밝혔다. 15일 김포시와 토지주 김 모 씨에 따르면, 김포시는 지난 2011년 북변동 184일대 12만7458㎡에 이르는 지역을 재정비촉진구역으로 지정했고, 토지주 사업찬반투표를 거쳐 2013년 조합이 설립됐다. 이후 2022년 7월 30일 조합 측이 개최한 임시총회에서 조합원 739명 중 535명의 서면 결의와 62명의 현장 투표를 통해 참석 및 의결권을 행사한 결과 조합설립변경인가신청을 접수했으며, 2022년 12월 9일 김포시는 조합설립변경인가를 내줬다. 하지만 조합 측이 조합설립인가신청 당시 시에 제출해 조합과 시청에 각각 보관 중인 토지소유자들의 동의서 상당수가 서류 작성 일자, 필체, 신분증 발급 일자 등이 달라 누군가에 의해 조작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 김 씨는 “조합설립인가 무효확
유필선 전국자치단체공무직본부 경기지역지부 과천시지회장은 15일 관내 형편이 어려운 세 자녀 한부모가정을 위한 장학금 180만원을 신계용 과천시장에게 전달했다. 유 과천시지회장은 “조합원들의 마음을 모은 성금이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만드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관내 아이들을 위해 매년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과천시도 경제적 여건 때문에 뜻을 펼치지 못하는 아이들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공무직노조 과천시지회는 조합원들로부터 성금을 모아 매년 취약계층에 장학금을 전달해오고 있는데 지난해에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 청소년 6명에게 20만원씩 12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우체국 집배원들이 소포 위탁 배달원들의 업무가 중단될 때마다 고중량 소포 배달 등 업무를 떠안으면서 업무 과중을 호소하고 있다. 15일 경인지방우정청에 따르면 올해 1월 기준, 경인지역 하루 소포 물량은 26만 통이다. 소포는 지역마다 차이는 있지만 집배원이 전체 물량의 40%를 배달하고 나머지는 위탁 배달원이 담당한다. 집배원은 1인당 하루 소포 35통과 일반 우편 550통, 등기 우편 82통을 함께 배달한다. 대부분은 우편물을 이륜차를 통해 배달하기 때문에 교통사고 등 사고 위험이 뒤따르고 있다. 여기에 오는 25일 우체국 택배 노조의 전면 파업이 예고되면서 업무 과중을 우려하는 집배원들의 볼멘소리가 나온다. 위탁 배달원이 소포 배달을 멈추게 되면 고중량 소포까지 떠안아야 하기 때문이다. 집배원 A씨는 "지난해 우체국 택배 노조 파업 때 일반·등기 우편을 제외하고도, 120개에서 많게는 150개까지 고중량의 소포를 배달한 적이 있다"며 "이처럼 매번 반복되는 긴급한 상황을 대비해 인력 충원 등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하소연했다. 더욱이 5kg을 초과하는 고중량 소포는 이륜차의 균형을 잃게 만들어 사고 위험성이 높다. 전국우정노동조합 경인지방본부
의왕시는 제3회 의왕시 청소년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7일까지 ‘의왕시 청소년상’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15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의왕시 청소년 상'은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들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자원봉사·효행·근로·문화예술·스포츠·과학기술·국제화 총 7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한다. 이와 함께 청소년 역량개발 지원과 청소년 사회안전망 구축 등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위해 기여한 청소년 단체 1개소를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추천 자격요건은 의왕시에 2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9세 이상 24세 이하의 청소년과 2년 이상 해당 분야의 경력이 있는 청소년 단체이며, 학교장, 청소년 기관 및 단체장, 주소지 동장, 관내 5인 이상 기업체 대표(근로부문에 한함)의 추천을 받아 의왕시청 체육청소년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추천받은 후보자들은 5월 중 청소년 전문가들로 구성된 청소년상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수상자로 최종 선정된다. ‘의왕시 청소년 상’ 관련 문의 사항은 의왕시 체육청소년과 청소년지원팀(031-345-2292)으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구리시의회의 3월 2차 의정 브리핑이 15일 의회 멀티룸에서 열려 이번 주 주례회의 운영결과를 설명했다. 권봉수 의장은 지난 주례 운영위원회에서 조례안 2건과 동의안 2건, 일반 안건 2건 등 6건에 대해 논의했다면서, 주요 조례안은 '구리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구리시 폐기물처리시설 특별회계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고, 동의안은 '구리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수수료 출연 동의안'과 '구리자원회수시설 내 주민편익시설 민간위탁동의안' 등 2건이라고 밝혔다. 권 의장은 “구리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가설건축물 중 견본주택에 대한 존치 기간 연장 횟수를 1년 범위에서 한차례만 연장할 수 있도록 조항을 신설하여 무분별한 견본주택의 난립에 따른 도시경관 저해 및 교통 불편 등을 해소하고자 하는 사항"이라고 말했다. 또, “2023년 구리시 소상공인 특례보증수수료 출연동의안은 경기침체 및 대출 금리 상승으로 자금 융통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의 특례보증 대출 자금 신용보증수수료 지원을 위한 출연 동의안으로 필요한 사항이라고 판단되지만 특례보증이 조기 소진되지는 않는지 추이를 살펴봐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