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인문 독서문화 활용을 위해 국학자료원과 학술도서 기증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강수현 시장, 정찬용 원장, 정구형 대표, 우중식 상임고문, 정흥채 상임고문, 김형철 이사, 황규혁 상임고문, 조용태 상임고문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양주시민의 독서문화 조성 및 지역문화 저변확대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으로 양 기관은 점진적으로 상호 협력하며 호혜적 교류 관계를 유지해나갈 계획이다. 국학자료원은 이번 기증 협약에 따라 학술도서 5000권을 기증했으며 양주시는 기증 도서를 각 공립도서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강수현 시장은 “양주시 독서문화 진흥과 지역문화 저변확대를 위해 도움을 준 국학자료원의 도서기증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국학자료원은 국문·국사·한글 등 국학 분야 도서를 꾸준히 발간하며 대영박물관, 미국 의회 도서관, 옥스퍼드 도쿄대 등 해외 대학에 납품하는 등 한국학의 세계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양주시 어린이 건강체험관이 시설환경 개선을 마치고 오는 22일부터 개관한다. 어린이 건강체험관은 다양한 건강영역별(7종) 체험교육 기회 제공으로 4~7세 아동들이 올바른 건강개념을 인식하고 건강생활 실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 체험형 통합 건강교육시설이다. 주요 체험 내용은 ▲운동(스트레칭, 미니 클라이밍), ▲영양(불량식품 물리치기 게임, 식품 구성 자전거), ▲안전(물놀이 안전, 스쿨존 안전), ▲금연(담배 성분, 폐 모형 관찰), ▲절주(가상 음주 체험), ▲위생(내 손안 세균 보기, 손 씻기 체험), ▲성(태아 모형 관찰) 등을 7개 주제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해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심폐소생술 풍선 교육 등 놀이형 체험활동을 실시하며 활동 후에는 자체 제작한 학습지를 어린이에게 제공해 가정에서도 자체 건강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체험 대상은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에 재원 중인 4~7세 아동으로 회차별로 최소 10명에서 20명 이하의 단체만 접수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11월 29일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오전 10~11시, 오후 2~3시 1일 2회 1시간씩 운영한다. 체험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용인특례시는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안전 체험교실을 연중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이뤄진 안전교육은 12종의 시설을 갖춘 9.5t의 대형 트럭에서 진행된다. 안전체험차량에는 ▲지진체험 ▲지하철체험 ▲전기·가스 생활안전체험 ▲소화기체험 ▲연기미로 체험 등 실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상황을 연출할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됐다. 동영상 강의로 시작되는 교육은 차량 외부화면에 교통안전과 승강기 안전교육 영상이 재생되고, 차량 내부에서도 10가지 테마 영상이 상영된다. 이어 지진체험 부스는 진도 3, 5, 7 강도에서 나타나는 흔들림을 재현해 대처 요령을 교육하고, 소화기체험 부스는 화재진압 과정에서 소화기를 사용을 중단했을 때 화재가 확산되는 상황이 연출된다. 이와 함께 지하철안전체험 부스에서는 비상통화장치를 사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교육은 오전 10시와 오후 2시로 나눠 60분 동안 진행되며, 1회 당 20명이 체험할 수 있다. 다만 금요일과 공휴일에는 진행되지 않는다. 신청 방법은 용인시청 교육포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조양진 시민안전과장은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운영으로 시민들의 안전의식과 위기 상황 대처 능력 향
용인특례시는 지난 2월부터 선보이고 있는 '시민참여 플랫폼'과 '온라인 신청' 서비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시는 올해 1월 홈페이지 개편 후 지난달부터 두 가지 서비스를 새로 선보였다. 시민참여플랫폼과 온라인 신청 서비스가 주인공이다. 시민참여플랫폼은 시민청원, 시민 제안, 설문조사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해 담당 부서의 답변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시의 주요 시정 운영 방향과 관련해 시민의 의견을 전달하는 소통 창구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온라인 신청은 시에서 추진하는 주요 지원 사업 신청을 시청이나 구청을 방문하지 않아도 누구나 쉽게 홈페이지에서 편리하게 접수할 수 있도록 구축한 곳이다. 특히 사업별 맞춤형 제작 방식을 채택해 시의 모든 지원 사업을 온라인 비대면 접수가 가능하도록 만들었다. 이현정 정보통신과장은 "각종 교육, 체험 등을 예약하는 통합예약 서비스를 올해 4월 중 개편할 예정"이라며 "홈페이지에 새로 도입한 서비스들이 시민이 시정에 참여하거나, 행정서비스를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남양주시는 올해는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 향상을 더 펼치기 위해 남양주시만의 차별화된 정책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팬데믹 동안 부진했던 정책을 활성화하기 위해 그동안 어린이집, 학부모, 교사 등 보육 구성원은 물론 전문가와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집해 이를 분석하고 정책으로 반영한 결과 △영유아 발달 지원 사업(The 자람)을 더 확대하고 △플레이 도슨트(놀이 해설사) 사업을 강화하며 △장난감도서관을 더 확충하는 등 타시도와 차별화된 ‘남양주형 보육 정책’을 사업화하기로 했다. 먼저, 다양한 양육 환경의 변화로 인한 영유아의 발달 지연을 조기에 진단해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영유아 발달 지원 사업’을 기획해, 영유아의 성장 유형을 관찰·분석하며 지역 특성화 서비스로 연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출생과 함께 코로나19를 경험한 남양주시내 만 3세(2019년생)의 모든 유아를 대상으로 전문기관의 검사를 하고 결과를 부모와 교사 등 보호자에게 공유하며, 이를 빅데이터로 구축해 영유아의 성장을 분석해 지원하기로 했다. 또, 시는 어린이집 현장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남양주시의 역사·문화 등 풍부한 인프라 자원을 영유아 체험 학습으로 연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신분당선 동천역 인근의 불합리한 버스전용차로 3곳을 해제했다고 15일 밝혔다. 버스전용차로를 해제한 곳은 국지도 23호선 신수로, 금곡IC~KT삼거리 동천동764-6 일원 800m 구간이다. 이 구간은 성남시에서 용인시로 이어지는 경계 지점으로 버스전용차로 차선 경계가 모호해 운전자들의 혼란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까지 컸던 곳이다. 기존에 3차로였던 버스전용차로가 2차로 방향으로 확장되면서 파란색의 버스전용차로 차선이 2~3차로를 가로지르는 기형적인 형태 탓이다. 이와 함께 구는 인근의 만당주유소~현대아파트 동천동 904 일원 600m 구간과 수지중삼거리~KT삼거리 풍덕천동 748 일원 400m 구간에도 버스전용차로를 해제했다. 구는 지난해부터 이들 버스전용차로를 해제해달라는 주민들의 요청이 쏟아지자 현장을 확인한 뒤 즉시 정비 계획을 수립, 용인서부경찰서와 협의를 통해 전용차로 해제를 이끌어냈다. 구의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들 버스전용차로는 설치기준에도 못 미쳐 해제가 불가피한 것으로 확인됐다. 버스전용차로는 ‘버스전용차로 설치 및 운영지침’ 제3조에 의거 시간당 최대 100대 이상의 버스가 통행하거나 버스를 이용하는 사람이 최대 3000
안양시의회 보사환경위원회는 15일 만안구 석수동 다누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를 찾아 의정활동을 벌였다. 이날 윤경숙 위원장과 위원들은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한 뒤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윤 위원장은 “앞으로 장애인 복지환경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신상진 성남시장은 15일 오후 성남시 중앙도서관과 중원도서관 현장을 확인했다. 이날 방문은 관내 노후 도서관을 대상으로 한 리모델링 사업 계획을 수립하기 전에 현장을 직접 확인함으로써 향후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 시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담당 부서에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도서관의 한정된 공간과 기능을 효율적으로 개선, 이용 시민이 두루 만족할 수 있는 장소로 변모시킬 것”을 주문했다. 성남시 중앙도서관은 2001년, 중원도서관과 수정도서관은 2000년에 개관한 이후 그동안 소규모 환경개선만 간헐적으로 이어져 시설 개보수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리모델링을 통해 도서관 내부 구조와 시설을 현대화하고, 자료 중심의 폐쇄적 공간을 이용자 중심의 개방적 소통 공간으로 탈바꿈하며, 4차산업 특별도시 성남에 걸맞은 미래 과학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조성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시는 건축 기획용역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리모델링 범위(전면 또는 수시)와 적정 공사비 책정 등을 포함하는 도서관 리모델링 기본계획을 올해 말까지 수립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차병원 차광렬 글로벌종합연구소장이 최근 호주 시드니 힐튼호텔에서 열린 ‘2023 환태평양 생식의학회(PSRM; Pacific Society for Reproductive Medicine)’에서 ‘미성숙 난자의 체외배양(In vitro maturation, 이하 IVM)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특강했다. IVM은 1989년 세계 최초로 차병원이 미성숙난자의 체외 배양에 성공하고 아기가 탄생한 이후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오고 있다. IVM은 최근에는 미혼 여성의 난자동결, 자궁질환과 다낭성 난소 증후군, 젊은 여성 암환자의 증가 등으로 인해 필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추세다. 차광렬 글로벌종합연구소장은 이날 특강에서 IVM과 관련된 임상연구를 강화해 성공률을 높여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차병원 차광렬 글로벌종합연구소장팀은 1989년 세계 최초로 미성숙 난자의 임신과 출산 성공한 이후 1998년 세계 최초로 유리화난자동결법(난자급속냉동방식)을 개발해 임신과 출산에 성공하면서 세계적으로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유리화난자동결법의 개발로 이전의 방식으로는 불가능했던 난자를 동결해 보관하는 시스템인 난자은행 설립이 가능해졌다. 이를 바탕으로 1999년에는…
효산의료재단 지샘병원이 최근 소화기내시경센터 확장 및 리모델링 공사를 끝마치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 지샘병원은 이를 기념해 13일, 4층 소화기내시경센터 대기실에서 소화기내시경센터 확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지샘병원 강제구 병원장, 황영희 명예이사장, 소화기내과 최창원 과장 등 많은 임직원들이 참석해 소화기내시경센터 확장 개소를 축하했다. 지샘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는 이번 공사로 많은 변화가 생겼다. 먼저 면적이 기존 75평에서 98평으로 더욱 넓어졌으며 내부를 개·보수해 내시경검사 실이 4개에서 6개로 늘어났고, 회복실도 7개에서 12개로 늘어 보다 쾌적한 검사 공간 이 조성됐다. 또한 내시경 접수, 주사실, 검사 준비실, 검사실, 회복실, 내시경 세척실 등으로 구성해 검사구역과 기능구역을 따로 구분하여 전문성을 강화했다. 현재 지샘병원 소화기내시경센터는 소화기내과 6명의 전문의가 직접 검사는 물론 시술 과 치료까지 담당하는 원스톱시스템을 갖췄다. 상하부 위장관 내시경검사 및 치료내시 경(ESD & EMR, ERCP), 특수초음파 내시경, 목 넘김이 어려운 환자를 위한 경비내시 경, 기관지내시경(호흡기내과 전문의)이 가능하다. 내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