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의회 김영식 의장이 지난 14일 행주산성 충장사(忠壯祠)에서 열린 권율장군 영정 봉안 고유제 및 제430주년 행주대첩제에서 초헌관으로 봉행했다. 행주대첩제는 조선조 임진왜란 당시 3대 대첩지 중 한 곳으로 충장공 권율 장군의 행주대첩을 기념하는 제례의식이다. 제430주년 행주대첩제 봉행에 앞서 진행된 영정 봉안 고유제는 정부표준영정 심의 기준 및 역사 고증을 거쳐 새롭게 제작된 권율 장군 영정을 봉안하고 알리는 의식으로, 김영식 의장이 두 제례 모두 초헌관을 맡았다. 이날 행주대첩제는 안동권씨 종중, 권율사단 장병, 고양시 유림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봉향됐다. 김영식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주대첩제가 임진왜란 3대첩에 걸맞는 행사로 승격될 수 있도록 종중과 긴밀히 협의하고 의회에서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전했다. 행주대첩은 1593년 권율 장군이 이끄는 3천여 명의 아군이 왜군 3만여 명을 12시간의 사투 끝에 격퇴한 전투로, 임진왜란 발발 후 전세를 역전시킨 중요한 전환점이 됐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사단법인 오산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오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화성시 진안동에 소재한 희망찬병원(병원장 김진균)과 자원봉사자 복지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오산시 자원봉사자들의 건강 보호와 질병 예방을 도모하고, 자원봉사의 가치를 사회에 공유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을 도모하며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희망찬병원은 오산시 자원봉사자들이 해당 병원에서 진료 및 치료받을 때 각종 지원과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자원봉사자들의 건강을 위해 유기적이고 지속적인 협력을 함께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희망찬병원 김진균 병원장을 대신해 협약식에 참석한 신민호 부장은 “자원봉사 현장에서 큰 가치를 실현하시는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진료 서비스 및 편의 제공에 모자람이 없도록 봉사자 분들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경용 오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오산시 우수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진료 및 치료 서비스에 동참해주신 희망찬병원 원장님과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협력 체계를 강화하며, 자원봉사의 가치와 봉사자분들의
오산시는 관내 중고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2023년 사회적경제 청소년 소셜디자인스쿨”을 3월부터 11월까지 학교별 일정에 맞춰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청소년 소셜디자인스쿨은 자유학년제, 진로 특강 시간을 이용하여 일선 학교 교육과정에서 다루지 않는 협동조합, 사회적기업, 마을기업 등 다양한 사회적경제 기업의 사례와 더불어 사회적경제 영역 안에서 진로를 탐구해 보는 과정으로 이뤄진다. 진로 특강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의 개념 ▲사회적경제의 유형 ▲청소년과 사회적경제 등의 내용으로 구성돼 청소년들이 사회적경제의 의미와 가치를 배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자유학년제 프로그램은 ▲사회적경제의 이해 ▲지역의 문제 해결 모색 ▲사회적경제의 다양한 모습 ▲다양한 사회적 기업가의 사례 등 자신이 사는 지역과 관련된 사회문제를 고민해 보고 이를 해결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2019년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회적경제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이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사회적경제의 사회적 가치를 깨닫게 되고, 더 나아가 지역의 공동체를 생각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광명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진단을 받은 지역 내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인지자극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단기쉼터를 4월부터 운영하고 참여자를 상시 모집한다. 단기쉼터는 치매 환자의 치매 악화 방지를 위해 비약물적 치료로 효과가 입증된 인지 재활프로그램, 치매 어르신들의 안정에 도움을 주는 정서 지원프로그램 및 건강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주 2회(화, 목) 오전에 원예·실버체조·미술·건강관리 등 분야별 전문 강사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이용료는 무료이다. 광명시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로서 인지 재활 의지를 가지고 프로그램에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고 치매안심센터로 내소하여 집단프로그램 시간 및 규정에 따라 활동이 가능해야 참여를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는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한다. 광명시 보건소 관계자는 “단기쉼터 이용으로 지역 내 경증치매어르신들이 좀 더 오랫동안 일상생활을 유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치매안심센터(☎02-2680-0972)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광명시는 3기 신도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광명하안2 공공주택지구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비해 다양한 광역철도망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15일 시는 현재 서울도시철도 7호선과 KTX 고속철도가 운행하고 있으며, 신안산선, 월곶판교선은 광명역 건설이 확정되어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이와 더불어 광명시는 신천~하안~신림선, 광명시흥선, GTX-E 등 서울과 경기를 잇는 광역철도망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신천~하안~신림선 등의 철도 계획과 광역철도망 구축을 통해 광명시는 명실상부한 사통팔달 철도교통의 요지가 될 것이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광명시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 서해선, 서울도시철도 2호선과 연결되는 신천~하안~신림선 광명시는 14일 광명평생학습원에서 신천~하안~신림선 6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하며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음을 알렸다. 신천(시흥)~하안(광명)~독산(금천)~신림(관악)을 연결하는 신천~하안~신림선은 수도권 서남부 지역을 연결하는 광역철도망 확충을 위해 경기 광명, 시흥, 서울 관악, 금천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2021년 7월부터 지자체 관계자들과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5차례의 회의
시흥시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달부터 예산소진 시까지 ‘긴급복지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2023년 매화동 특화사업인 ‘긴급복지 지원 사업’은 긴급위기 상황 발생으로 신속한 지원이 필요한 복지 사각지대·위기가구에 가구당 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순진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갑작스럽게 위기상황에 처했지만, 소득 및 재산 등의 사유로 공적 급여를 받지 못하는 가구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신속하게 소외된 이웃들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설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민경헌 매화동장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위기가정을 발굴·지원하며,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언제라도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매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으로 ‘위기가구 긴급복지 지원사업’, ‘이웃사촌 사랑의 간식 배달’, ‘이열치열~삼계탕 드시고 힘내세요!’를 추진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구리경찰서(서장 목현태)는 봄철 기온상승 및 코로나 19 방역 완화조치로 어르신들의 야외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무단횡단 등 교통사고가 증가할 것을 대비 노인·어린이 보행자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찾아가는 홍보에 나섰다. 이번 홍보 활동은 노인·어린이를 대상으로 무단횡단의 위험성을 알리고,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 건널 시에는 좌우를 확인 후 건너기등 교통사고가 예방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관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지속적인 순찰을 통해 만나는 어르신들께도 교통안전 홍보물품 배부하고 자전거, 리어카 등에 반사지 부착하는 등 올해 교통경찰 추진사항인 교통약자 보호 및 보행자 중심의 교통체계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통안전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구리경찰서 관계자에 따르면 연중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교통사고 예방 홍보 활동을 추진할 것이며 “소중한 생명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의회(의장 김현택) 자치행정위원회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의 일정으로 제293회 임시회 안건으로 제출된 공유재산관리계획 심사에 대비해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제293회 임시회에 상정 예정인 2017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2023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 수시 2차 안의 효율적인 안건심사를 위해 사업대상지를 확인하고 사업계획을 청취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방문 대상지는 총 10개소로 김지훈 위원장을 비롯한 자치행정위원회 위원들은 13일에는 ▲평내동 물놀이장 지하 공영주차장 건립 ▲심석고 운동장 지하 공영주차장 구분지상권 취득 ▲화도읍 차산리 배드민턴장 철거 및 신축 ▲와부읍 팔당2리 공영주차장 건립 ▲유기농 시범단지 시설 양여 ▲다산지금지구 공영주차장 건립 현장을 방문했다. 이어 14일에는 ▲퇴계원면 퇴계원리 주민거점시설 및 쌈지공원 조성사업 토지매입 ▲별내 축구복합문화센터 조성사업 ▲진접읍 금곡1리 마을회관 건립 ▲진접읍풍양 배드민턴장 철거 및 신축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또한, 소관부서로부터 사업추진현황을 보고받고 관계 공무원과 함께 현장을 살펴보며 안건심사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했다. 김지훈 자치행정위원장은“이번 임시회 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동장들에게 주민의 삶 속으로 들어가는 소통 행정을 강조했다. 이동환 시장은 15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3개 구청장과 44개 동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간부회의에서 “시청, 구청과 유기적인 소통으로 108만 시민들의 목소리가 시정에 반영되고, 시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이 왜곡되지 않고 정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우선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의 입장을 대변하는 중간자의 역할을 위해 노력하는 동장들과 묵묵히 자기 위치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동 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시장은 이어 “주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귀담아듣고,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 같이 고민하고, 진솔한 대화를 통해 현안들을 함께 추진해 나가달라”고 동정 운영 방향을 당부했다. 또한 “민선8기 동안 매년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시정 성과를 보고하고 진솔한 대화를 통해 시정을 이끌어 가고자 한다”면서 “격식이나 형식에 구애되지 않고 자연스러운 대화가 될 수 있도록 간담회를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 시장은 특히
오산시는 지난 10일 교육부 소속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주관한 `2023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에 선정되어 국비 4250만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은 교육부가 장애인 평생교육의 접근성을 확대하고, 지역별·대상별 맞춤형 평생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오산시는 2020년 시범사업 선정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로 사업 대상자에 선정됐다. 오산시는 자체 예산 4250만원을 추가 편성하고 총 8500만원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 자립능력 개발 기회 제공 ▲장애인 가족 지원 프로그램 운영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시민 인식 개선 ▲장애인 평생교육 네트워크 활성화 4개 분야의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4월부터 장애인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을 위한 사업 운영에 들어간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성인 장애인들에게 다양한 환경에서의 적응력과 지역사회 자립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교육적 지원이 상당히 중요하다”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체계 구축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장애인의 권리 보장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