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는 14일 ㈜동은(대표 박성순)으로부터 저소득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300포(10kg)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상록구에 소재한 ㈜동은은 일반전기 공사업을 하는 한국전력 협력업체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과 재능기부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이날 기탁받은 쌀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저소득층에 배분될 예정이다. 박성순 대표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 활동을 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겠다”고 전했다. 이민근 시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며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손길이 소외계층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보다 꼼꼼히 살펴 나가겠다”고 마음을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준호 기자 ]
‘성남시 서울 ADEX 협력에 따른 경제활성화에 관한 조례’가 14일 성남시의회 제280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서울 ADEX는 성남에서 개최되는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로 1996년부터 격년에 한번씩 개최되고 있는 국가적 전시회로 세계 3대 에어쇼와 어깨를 견줄 수 있는 규모와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19년 서울 ADEX 전시회 기간에만 20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람객이 성남시를 방문하여 국내 항공우주산업과 방위산업의 발전을 확인하는 등 성남을 대표하는 행사가 없는 현실에서 단위 행사로는 최대 규모의 관람객이 성남을 방문하고 있다. 이번 조례를 대표발의한 더불어민주당 이군수 시의원(신흥2동‧신흥3동‧단대동)은 "해당 조례안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관련 전문가와 간담회 등 다양한 의견 청취로 서울 ADEX 전시회와 연계한 일자리 창출, 관람객 숙박, 관광, 먹거리 등 각종 소비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해 왔다"며 "우리 성남시는 서울 ADEX 전시회와 상호협력으로 지역 고용창출 및 문화관광 연계, 성남시 브랜드 홍보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좋은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앞으로 성남시와 서울 AD
남양주시 관내 사회적 기업인 '주식회사 서로'가 지난 10일 남양주시 수동면 지역의 공동 육아 돌봄교실의 아동들의 교육·문화 활동비로 동부희망케어센터에 1000만 원 후원을 약정했다. 이번 후원은 교육·문화 취약 지역인 수동면에 거주하는 아동들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상·하반기로 나눠 50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금은 공동 육아 돌봄교실 지원을 비롯해 수동면 지역의 아동·청소년을 위한 교육·문화 활동 프로그램에 쓰일 예정이다. 박응식 대표는 “남양주시 내에서도 외진 곳에 있는 수동면의 아동·청소년이 여러 가지 문화를 체험할 수 없는 것에 아쉬움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수동면 지역의 발전을 위해 꾸준히 후원하고 싶다.”고 밝혔다. 최정선 센터장은 “수동면 지역의 아동들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주식회사 서로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주식회사 서로는 일패동에 위치한 사회적기업으로, 취약계층에 사회 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 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양평군은 지난 10일 양평군청 소회의실에서 제1회 양평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어 고향사랑기부자를 위한 답례품 26개 품목 선정을 완료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지역 농축협, 중소기업·소상공인 사회적 기업들에서 생산한 들기름, 꿀, 된장·고추장·청국장 세트, 허니비·허니문 와인 등 다양한 제품들을 검토했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사업 목적과 부합여부, 지역의 대표성, 안전적 공급 능력 등을 고려해 13개 업체의 26개 품목을 최종 선정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경기지역화폐인 양평통보만 답례품으로 가능했던 상황에서 이번 추가 답례품 선정으로 선택의 폭을 넓혀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스토리가 있는 지역의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관내 소규모 생산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영복 기자 ]
안양시는 지역 기관·기업·단체장 모임인 관악회가 FC안양 연간회원권 구매에 동참했다고 14일 밝혔다. 관악회 운영위원들은 전날 안양종합운동장 내 FC안양 사무국을 방문해 840만원 상당의 회원권 70매를 구매했다. 이 자리에는 박복만 PTP안양관악챕터회장과 최광석 안양시소상공인연합회장, 박경애 전 난치병아동돕기운동본부후원회장, 이승복 여성단체협의회장, 김용곤 안양문화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최근 경제가 어렵지만 시민들이 FC안양 선수들의 활기찬 경기를 보면서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FC안양 연간회원권은 FC안양 사무국에서 구매하거나 티켓링크를 통해 온라인으로 구매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광명시는 오는 16일 오후 2시 광명극장(광명시 철망산로 2)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 관련 주민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광명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주관하며 지난해 11월 공공주택지구 지정 이후 많은 주민이 궁금해하는 사업추진 일정과 보상 절차와 방법 등 주요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시는 그간 광명시흥 3기 신도시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원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민․관․공 협의체’를 구성하고, 시민 중심으로 신도시 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미래신도시 시민계획단’을 출범시키는 등 광명시민이 바라는 신도시의 미래를 담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 시 관계자는 “광명시흥 3기 신도시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서는 주민과 지속적인 소통이 선행돼야 한다”며, “주민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소하고, 주민이 바라는 신도시 계획을 수립하는 초석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주민설명회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신도시조성과(☎ 02-2680-215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광명시흥 3기 신도시는 광명시와 시흥시 일원 약1,271만㎡(384만 평)에 7만 호가 공급되며, 여의도 면적의 1.3배인 약 380만㎡의 공원・녹지 및 수변
안양시는 시민들의 각종 법률문제를 무료로 상담해주는 ‘생활민원 무료법률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곳에서는 생활과 관련된 행정·민사·형사·가사사건과 재개발·재건축으로 인한 피해, 부동산·창업, 이성 관계와 부부 문제 등을 상담할 수 있다. 상담은 변호사와 변리사, 노무사와 감정평가사, 세무사와 손해사정사 등 관련 분야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나선다. 또 기초생활수급자나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등 저소득층 시민들은 우선 상담할 수 있다. 변호사 상담은 월요일, 변리사 상담은 첫째, 셋째 화요일, 노무사는 둘째, 넷째 화요일, 감정평가사는 수요일, 세무사는 목요일, 손해사정사는 금요일에 이뤄진다. 상담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시민봉사과(031-8045-2758~9)로 문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안양시가 3월 개학을 맞아 학생들의 교육여건 개선에 힘을 쏟는다. 시는 학교 교실 공기정화를 위해 공기살균기 임대비 지원과 교복·체육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부터 추진하는 공기청정·살균기 임대비 지원사업은 초·중·고교 음악실과 미술실 등 특별교실의 공기청정기, 공기살균기(또는 겸용기) 임대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임대비는 1대 기준 월 4만2000원(겸용기 월 6만원)으로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지원된다. 시는 수요조사를 거쳐 지난해 예산보다 2억1300만원이 늘어난 7억1600만원을 편성했다. 학교별 신청절차를 통해 이달 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며 지역 58개교에 공기청정기와 공기살균기 등 1258대가 운영된다. 또 시는 중고교 신입생을 대상을 교복 및 체육복 지원사업도 편다.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 협력사업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중고교 46개교, 1만여명의 신입생에게 30만원 이내의 교복을 지원한다. 교복지원은 학교에서 일괄 신청하며 대안교육기관이나 타 지역 중고교 신입생은 부모 등이 ‘경기민원24(gg24.gg.go.kr)’나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그리고 시는 자체사업으로 중고교(대안교육기관 포함) 신입생에게 체육복…
남양주시는 지난 2021년부터 보건복지부가 시행해 처음 시도한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보호아동 양육상황 점검'을 실시한 결과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양육상황 점검이란 사례결정위원회에서 아동의 보호조치가 결정되면 아동보호 전담 요원이 해당 아동에 대한 개별 보호 및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주기적으로 양육상황을 점검해 생필품 지원 등 각종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역자원과 연계하거나 원가정에의 복귀 등 재정적·정서적 서비스를 하는 것으로 이번이 첫 점검이다. 시는 현재 5명의 아동보호 전담 요원이 아동복지시설과 가정에서 위탁 중인 영유아를 포함한 보호아동 120명을 대상으로 개별 계획을 세워 양육상황을 점검해 왔다. 아동보호 전담요원은 연 4회 이상 점검하도록 규정돼 있으나, 남양주 전담요원들은 아동 1인당 5.9회를 점검하고 아동의 생활 적응 상태나 필요한 사항 등을 파악해 지원하는 등 업무 수행 범위 이상을 챙겨 도내 1위를 차지했다. 시 여성아동과 관계자는 "남양주시의 보호대상 아동 120명은 도내 평균 110명보다 많은 데다 전담 요원은 타 시도와 같이 5명이 담당하는데도 점검 횟수가 5.9회에 이르는 등 철저한 관리를 하고 있다."면서 "올해는 아동들을…
시흥시가 이달 18일부터 시흥시티투어를 재개한다. 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된 지 4년 만이다. 고형근 경제국장은 14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2023년도 시흥시티투어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오는 11월까지 2억여 원을 투입해 120회의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흥시는 관내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지난 2019년 시흥시티투어를 시작했다. 경기도 유일의 내만형 갯골을 품은 시흥갯골생태공원, 대표적인 연꽃 군락지인 연꽃테마파크, 명품 낙조를 감상할 수 있는 오이도 등 주요 관광 거점을 연계하며 이용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 시흥시티투어는 대상층 확대를 위해 코스 구성을 다양화하고, 코스 내에서도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체험 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또, 서울 사당역을 출발해 시흥시 주요 관광 거점을 연결하고 다시 사당역에 도착하도록 구성함으로써 대중교통 연계성이 낮은 시흥시 관광지를 적극 홍보하고, 관외 관광객의 교통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정기코스는 전 연령대를 위한 대중적인 코스로, 해설사가 동행해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는 가이드형 투어로 진행된다. 매주 토요일에는 오이도 내 주요 관광지를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