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26일 중소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 및 마케팅 활성화를 위한 '2023 국내외 전시회 참가 기업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공고했다. 이 사업은 올해 상반기 국내외에서 개최되는 전시회 참가 기업의 참가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군포시에 소재(본사 또는 공장)하는 중소 제조 기업이다. 지원 규모는 전시회 부스 임차비 100% 및 장치비와 홍보비 60%로 기업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해외전시는 600만 원까지다. 온라인 전시회 참가는 100만 원 이내 해외는 500만 원 이내다. 선발은 해외 전시 참가 2개업체를 포함해 총 19개 업체를 선발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도 판로개척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참가 지원사업이 기업들의 판로개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2월 10일까지 가능하다. 군포시기업포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군포시청 일자리기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접수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화성도시공사(이하 HU공사)는 다음달 8일까지 ‘화성도시공사 공영버스 운전자양성과정’ 교육생 모집한다. 32명을 모집하는 이번 교육대상은 만 20세에서 60세 미만의 미취업자로 1종 대형면허나 버스운전자격증을 취득한 자로 최근 3년간 무사고 운전자, 최근 5년간 음주로 인한 운전면허 취소를 받지 않은 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 신청은 방문 접수, 우편 등기, 전자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며 서류전형 후 합격자 발표는 2월 10일 HU공사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이다. 최종 합격생은 2월 15일부터 3월 8일까지 3주간 화성시 송산면 소재 화성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서 교육받게 된다. 교육내용은 소 중 대형버스의 구조 이해, 차내 안전사고 대응 요령, 비상 상황 대처 등이며, 교육수료생은 3월 중 HU공사 운수직 직원 공개채용 지원 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교육비 및 식비는 국비지원으로 무료이나 기타 경비는 교육생 부담이다. 윤인기 HU공사 대중교통본부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청 장년 구직자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화된 교육을 통해 안전한 공영버스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군포시는 지난 18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정책 어워드’ 공모전에서 좋은 정책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주관하고, EBS한국교육방송공사가 후원한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 Award'는 전국 평생학습도시의 우수한 평생교육 정책 사업을 발굴하고 타 기관에 귀감이 되는 지자체 및 평생학습기관에 수여하는 상으로 2022년에 처음 시행됐다. 군포시는 좋은정책상 특화형 부문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시민주도형 학습 시스템 구축 사업’으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는 작년 한 해 동안 군포문화재단 평생학습본부와 함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마을활동가(환경강사) 양성 과정을 추진하여 총 14명의 마을활동가를 배출했다. 수료생들은 ‘찾아가는 환경교육 그린스쿨’ 사업에 연계돼 관내 초·중학교 전체 27개 학급에 찾아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총 135회의 환경 교육을 실시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아울러 군포시평생학습원에서는 자원 순환 시스템인 리사이클아트랩을 운영해 플라스틱 사용 저감과 리사이클링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탄소중립
농협중앙회 화성시지부(지부장 김창겸)는 지난 25일 호텔 푸르미르 그랜드볼룸홀에서 2023년 화성시 농업인 신년인사회를 갖고 농협의 단합된 모습과 새로운 각오를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는 정명근 화성시장, 송옥주 국회의원, 김경희 화성시의회의장, 홍경래 농협경기본부장, 경기도의회 의원, 화성시 시의원, 농협조합장, 농업인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농업인들의 원활한 농업활동을 위해 올해는 지난해 예산보다 41%를 증액했다"며 "농업 발전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창겸 지부장은 환영사를 통해 “화성시의 농업정책에 농협이 농정파트너로서 지역농업 발전을 꾀하고, 농가소득 증대와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시흥시가 꿈나무의 예술적 재능을 키워줄 2023년도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신규 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최대 15명 이내로, 응시 자격은 공고일 현재 ‘시흥시에 주민등록 된 2008년부터 2014년 사이 출생자로, 보호자의 동의를 받은 자’가 해당된다. 전형 방법은 조성이 지정된 지정곡 5곡 중 1곡의 암보 가창, 40초 이내 자유 안무, 음계 테스트, 면접으로 진행된다. 서류 접수는 오는 2월 3일부터 11일 오후 6시까지다. 방문(평일) 또는 이메일로 접수받으며, 심사는 2월 18일 10시부터 ABC행복학습타운 아람관 3층 시흥시립소년소녀합창단 연습실에서 진행된다. 합창단원이 되면 합창, 안무 등의 전문교육을 받고 공연 활동을 하는 것은 물론 합창단복 제공, 공연에 따른 봉사점수 부여, 음악캠프 참가비 전액 지원과 활동 성적에 따라 시흥시장 표창 등의 수상 기회가 주어지는 등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시립예술단에 소속되면 전문적인 음악교육과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흥시의 꿈나무들이 전문합창단 활동을 통해 자신의 적성을 발견하고, 시흥시의 훌륭한 예술 인재로 성장해나가길 바란다”
시흥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는 개인오수처리시설에 대한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해 하천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악취 발생을 줄여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의 개인오수처리시설 지도점검은 관리 부실에 따른 수질악화 예방을 위해 오염 발생량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식품접객업소, 목욕장업, 숙박시설 등을 위주로 이뤄지고 있다. 앞서 대야·신천행정복지센터는 지난해 총 62곳을 점검해 위반업체를 6곳을 적발하고, 총 74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한 바 있다. 주요 점검사항은 ▲개인오수처리시설 설치‧신고여부(오수 무단배출 확인) ▲방류수 수질기준 준수여부 ▲기술관리인 선임여부 ▲내부 청소(연 1~2회)등 환경관련 법규 준수에 관한 것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최종 방류구 시료 채취 후 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시료분석을 의뢰하고, 위반시설에는 개선 명령과 과태료 부과 등 하수도법에 의해 행정처분을 진행한다. 박명기 대야동 안전생활과장은 “개인오수처리시설은 건축주가 주인의식을 갖고 운영해야 하는 만큼, 운영 실태 점검에 대해 거부감을 갖지 말고 청정 이미지 제고를 위해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집중 점검을…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장이 위기 관리 대응 능력에 대한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 삼성전자가 '사업 연속성 관리 체계(BCMS, 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 System)'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2301' 인증을 영국표준협회(British Standards Institution)로부터 획득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업 연속성 관리 체계는 기업이 각종 재해와 재난 등으로 인해 업무가 중단되는 상황이 발생해도 그 영향을 최소화하고 최단 시간 내에 핵심 업무를 복구해 사업을 정상화 시키는 능력을 의미한다. 이번 인증으로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은 글로벌 고객사들로부터 더 많은 신뢰를 확보하고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전자는 화성캠퍼스에 우선 구축한 사업 연속성 관리 체계를 국내뿐 아니라 해외 반도체 사업장에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DS부문 글로벌 제조ㆍ인프라 총괄 윤태양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전사 차원의 체계적 위기 관리를 통해 전통적 위기 요인뿐 아니라 글로벌 공급망 관리 등 다양한 위기 상황에 대한 대응 체계도 마련했다"며 "앞으로 이를 기반으로 반도체 제품 공급에 대한 고객 신뢰도와 업계 리더
시흥시는 새해를 맞아 오는 2월 6일 장곡동을 시작으로, 2월 17일까지 19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3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3년 만에 재개되는 것으로, 임병택 시흥시장은 일선 현장에서 3년 만에 주민들과 함께한다. 민선8기가 시작된 이후, 가뭄ㆍ호우 등 재난 안전점검 현장 행보를 이어온 임 시장은 이번 신년인사회를 통해 주민들과 직접 신년인사를 나누고, 시정 운영 방향을 알리며 소통한다. 신년인사회는 ▲6일 장곡동 ▲7일 월곶동, 연성동, 능곡동 ▲8일 신현동, 과림동 ▲10일 신천동, 배곧2동, 배곧1동 ▲13일 정왕4동, 정왕3동 ▲14일 정왕2동, 정왕1동, 정왕본동 ▲15일 목감동, 은행동 ▲17일 군자동, 매화동, 대야동 순으로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우리는 혹독한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위기를 시흥시답게, 시흥시민답게 극복했다”면서 “오랜만에 열리는 신년인사회를 통해 2023년 시정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며, 시민의 행복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임진모 이천시의회 의원(자치행정부위원장)은 지난 6·1 지방선거 이천시 다선거구에서 당선된 초선의원이다. 그는 한양대학교 전자공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LG산전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했다. 학부 시절에는 학생회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이후 이천에서 가업을 이어 '영동흥산'이라는 부산물비료 제조업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장호원읍 방추1리 이장을 맡아 행정업무와 주민들의 대변인 역할을 하기도 했다. 임 의원을 만나 초선의원으로써의 마음가짐 등에 관해 이야기 나누었다. ▲정치에 입문하신 계기가 궁금합니다 초등학교 졸업식 때 학부모회장님으로부터 상장을 받았는데, 학교 선생님이 아닌 지역주민에게 상을 받으면서 나도 커서 저런 역할을 해 보고 싶다는 선한 영향력을 받게 됐다. 이러한 영향력이 지역을 위해서 일하고 싶은 생각을 키웠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며 지역주민을 위해 할 수 있는 부분이 정치인이 돼 제도권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일이라 생각돼 정치에 입문하게 됐다. ▲초선의원으로써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하고 계십니까 지역주민을 대표하는 권한을 부여받은 초선의원으로써 아직 의정활동에 부족한 점이 많다. 하지만 출마 때 다짐했던 초심을 되새기며 사회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가평군이 농업인의 역량강화와 새해 영농설계를 돕기 위해 이달 27일까지 139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는 '2023년 농업인 실용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코로나 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으로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4일간 열린 교육에는 당초 계획인원 760명보다 많은 767명이 8개 과정 8회에 걸쳐 교육에 참여해 계획대비 101%를 달성하는 등 농업인의 관심이 상당이 높았다. 또 지난 16일부터 열리고 있는 교육에는 630여 명이 친환경 농사반, 유용미생물, 포도재배기술, 양봉, 사과 등 맞춤형 교육에 참여하고 있어 흥미를 더하고 있다. 농업인들은 "코로나19 이후 영농교육을 다시 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많은 농업인이 새로운 농업기술과 달라진 농정시책에 대한 정보를 얻고 한 해 농사를 설계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외부 강사를 활용한 폭넓은 교육 등으로 변화하는 미래농업에 대응하고 체계적인 영농계획을 수립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군 관계자는 "새해영농교육은 신기술 보급뿐만 아니라 변화된 농업정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해 안정적인 농업소득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금년에는 내·외부 강사를 활용한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