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소비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활성화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배달특급’은 외식업 종사 소상공인을 위한 공공배달 플랫폼으로, 광고비가 없고 중개수수료는 1%로 매우 저렴해 이용 가맹점은 기존 배달앱보다 비용을 줄일 수 있고 소비자들은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어 최대 15%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로 배달특급 도입이 3년 차에 접어들어, 지난 10일 기준 총주문 건수 15만 4,459건, 총 거래액 39억 9,650만원, 가맹점 수 1,102개소로 매월 주문량과 거래실적, 가맹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올해도 다양한 이벤트와 홍보를 통해 소비자 이용을 유도하고 가맹점을 적극 모집할 계획이다. 특히, 가맹점과 소비자와의 양방향 소통을 통해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가맹점을 유치하고, 할인 쿠폰을 지급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연중 진행할 예정이다. 시 일자리경제과 관계자는 “최근 가파른 물가상승으로 인한 음식값과 배달비 인상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고, 지역화폐 결제, 할인쿠폰 지급 등 혜택이 많은 배달특급을 시민들도 적극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전했
구리시는 오는 2월 중에 인창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 '꿈꾸는 공작소'에서 계층별 '메이킹 특강'과 ‘착한디자인 창작물’ 작품 전시 행사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메이킹 특강'은 메이커 동아리 회원들의 교육기부로 운영되는데,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오디오북 연계 이야기가 있는 코딩'과 '전자회로를 이용한 무드등 메이킹', '오렌지3 데이터 분석', 메이키메이키 음악 코딩', '내가 그린 동화이야기(머그컵 만들기)' 등 총 5개 강좌가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2학년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독서와 놀이, 디지털기술 융합 체험교육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1층 어린이 자료실에서 'MDF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키트 선착순 배부행사도 진행된다. 또, 지난 1월 진행했던 수강생들의 메이킹 결과물 51점을 2월 한 달간 1층 로비에 전시해 시민들에게 메이커활동을 공유하고 관심을 유도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시민들이 즐겁고 알찬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재능기부를 해 준 메이커동아리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도서관과 꿈꾸는 공작소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배우고 나
구리시는 농촌인력 고령화에 따른 인력 부족 해소와 농가의 농기계 구입 부담 완화를 위해 '맞춤형 농기계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반농가 농기계 공급 지원(양봉시설, 소형농기계) 11대 ▲먹골배 육성 및 지원(SS기) 2대 ▲농업용관리기 등 소형농기계(관리기, 전동전지가위, 전동분무기 등) 7대 등으로 구입비의 50%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구리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영농규모, 영농경력, 보조금 수혜 이력 등을 고려하여 선정하게 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구리시 농업인은 오는 2월 8일까지 구리시 산업지원과에 접수하면 된다 백경현 시장은 “급격한 물가상승과 기준금리 인상으로 인해 많은 농업인들이 농업경영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농가에 활력이 감소했다.”며, “농업관련 보조사업을 통해 인력난으로 어려운 농업인에게 큰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 김순복씨 별세, 조응천(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씨 장모상 = 24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27일 오전 7시50분, 장지 분당 스카이캐슬 ☎ 02-2258-5940
구리시와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이 양기관의 교육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구리 상생교육 발전 협약’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진로체험을 제공하기 위한 ‘구리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운영 지원 연장 협약’ 체결식이 25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에서 개최됐다. 시와 교육지원은 ‘구리 상생교육 발전 협약’을 바탕으로 신규 교육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학교시설 개방 등 구리시 교육현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공동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 또 ‘구리시 청소년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운영 지원 협약’을 통해 지난 2020년 최초 협약을 체결한 이후 양 기관이 추진하던 협약을 연장하여, 2023년에도 기존 진로직업체험, 진학상담 등의 프로그램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과의 협력체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다양한 교육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진로직업체험 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교육에 더 약진하는 구리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보건소는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파 대비 건강관리 교육 및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방문간호사는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혈압, 혈당 등 기초건강을 측정해 대상자들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담요, 장갑 등의 방한용품과 겨울철 건강 수칙 안내문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가벼운 실내 운동하기, 고른 영양분을 가진 식사와 적절한 수분 섭취하기, 실내 적정온도와 습도 유지하기, 외출 시 방한용품 사용하기 등의 한파 대비 행동 요령 및 한랭 질환 대처법에 대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남양주보건소는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겨울철 대책 기간인 오는 3월 15일까지 전화, 문자, 한파대비 꾸러미 배포, 건강 수칙 교육 등을 통해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한 겨울철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태식 소장은 “방문 건강관리를 통해 건강 취약계층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을 날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집중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는 장애인 복지시설이 부족한 동부 권역의 장애인 복지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화도읍 지역에 동부장애인복지관을 건립한다고 25일 밝혔다. 그동안 남양주시에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등록 장애인 3만3천여 명 가운데 30%인 만 여명이 화도읍과 수동면, 호평동, 평내동 등 동부 권역에 거주하고 있으나 이 지역에 장애인복지관이 없어 동부장애인복지관 건립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 안에 복지관 건립터를 확정하고 행정 절차를 진행해 오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약 140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5,000㎡ 이상의 규모로 건립하기로 하고, 사업비는 '남양주시 장애인복지관 건립 기금 조성 및 운용에 관한 조례'에 따라 조성된 장애인복지관 건립 기금으로 충당될 예정이다. 복지관이 건립되면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비롯해 휴식 공간, 산책로 등지역 주민이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기존 복지관과는 차별화된 발달장애 특화형 및 자연 친화적 장애인복지관으로 역할을 하게 된다. 이밖에도 시는 장애인 친화적 시설 개선으로 시설에 대한 장애인의 접근성 보장을 강화하고, 장애인 참여 문화 및 IT 콘텐츠 영역을 확대하기로 하고 특히,
남양주소방서(서장 조경현)는 올겨울 최강 한파가 몰아친 25일부터 3일 간 남양주시 오남읍 오남저수지에서 겨울철 수난구조 훈련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남양주소방서 119구조대원 전원이 참여한 이번 겨울철 수난구조 훈련은 동절기 내수면 수난사고를 대비하고 구조대원의 수난사고 대응 및 잠수 능력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훈련 내용으로는 겨울철 잠수의 특수성에 따른 ▲드라이슈트, 잠수장비조작 및 돌발상황 대처 훈련 ▲얼음 밑 수중탐색(2인1조) ▲얼음물에 대한 적응 훈련 ▲빙판·익수자 인명구조 및 응급처치 등이 있다. 남양주소방서 관계자는 “겨울철 수난 사고는 추위와 얼음 등의 악조건 상황으로 지속적인 특별구조훈련을 통해 구조기법을 숙달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각종 특수 재난사고에 대비하여 특별구조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는 1인 가구의 사각지대 발생을 방지하고 사회적 고립 가구의 조기발굴을 위해 ‘1인 가구 안부 확인 사업’을 전국 최초로 도입해 새해부터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남양주시는 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소득 보장을 위해 새해엔 지난해보다 관련예산을 22% 증가한 27억 원으로 확대하고, 장애인 취업자를 지난해보다 33% 늘린 187명으로 확대시행하는 가운데 특히 1인가구를 사각지대 방지를 위한 일자리를 최초로 개발해 올해부터 시행해 우선 시내 4곳에 8명을 배치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와 관련해 지난해 12월 16일 지역 내 LH 주거행복지원센터 4곳(가운1단지, 가운2단지, 진접16단지, 장현행복주택2단지)과 남양주시북부장애인복지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올해부터는 장애 취업자가 LH 주거행복지원센터에서 확인된 1인 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시는 이밖에도 문화 예술 일자리를 새로 도입하고, 다회용품 세척·관리하는 일자리를 확대하는 등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 일자리 제공으로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또, 올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 전체 참여자의 약 40%를 차지하는 발달장애인을 위해 특화 일자리인 ‘발달장애인
수원시는 ‘혁신통합민원실(가칭)’ 명칭 공모를 거쳐 선정한 후보작 4건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민 투표를 한다. 수원시는 지난 12월 혁신통합민원실 명칭을 공모해 1차 심사를 거쳐 ‘새빛마루’, ‘새빛소통실’, ‘새빛민원실’, ‘열린민원실’ 등 총 4개 후보작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오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수원만민광장 홈페이지 '투표' 게시판에서 시민 투표로 최종 후보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투표는 수원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수원시가 3월부터 운영할 예정인 혁신통합민원실에는 경력 20년 이상 베테랑 공무원이 배치돼 시민의 민원 요구사항을 처리한다. 관련 부서와 소통하며 민원을 처리하는 동안 민원인은 민원실에 마련된 휴게 공간에서 쉴 수 있다. 시민들의 휴게 공간이 될 실내 정원은 6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1명에 20만 원 상당 온누리상품권, 우수작 2명에게는 5만 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당선작은 수원시 홈페이지을 통해 발표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혁신통합민원실 운영으로 민원인이 여러부서를 찾아다니는 불편함을 없애고, 원스톱 민원 서비스로 시민들의 다양하고 복잡한 민원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겠다”며 “명칭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