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의회는 지난 21일 제273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를 마지막으로 27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7,311억원의 202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안과 894억원의 2023년도 기금운용계획안을 수정예산안 총 규모 변동없이 수정가결하였다. 본회의에서 의결된 2023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예산은 ▲일반회계 6,317억원 ▲특별회계 994억원으로 전년도 예산 대비4.6%인 324억원이 증액된 7,311억원으로 확정되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2년도 의정발전 유공 공무원으로 기획예산담당관 권지현 주무관, 환경과 박은진 주무관, 신장동 이정원 주무관, 그리고 의회사무과 박성재 의사팀장이 선정되어 오산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상했다. 한편 2023년도 오산시의회 첫 회기인 제274회 임시회는 오는 2월 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포천시 소흘읍은 지난 23일 태봉주유소 김영근 대표가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해 운동복 100벌(200만 원 상당)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고 26일 전했다. 김영근 대표는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이 주위에 많다. 조금이나마 희망을 드리고 싶어 기탁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관내 저소득층 가정에 감동과 행복을 드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강효진 소흘읍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흔쾌히 후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까지 함께 전달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맞춤지원 등 소외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하는 희망 소흘’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기탁받은 물품은 관내 다문화가정 및 저소득가정에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김포시가 최근 2회에 걸쳐 5개 부서 국민신문고 민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올 김포시 민원 만족도 조사의 후속 조치로,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이뤄졌다. 조사는 시에 민원을 신청한 민원인 1,000명을 대상으로 ▲민원신청 품질 ▲민원처리 인적품질 ▲민원처리 환경품질 ▲민원처리 과정품질 ▲민원처리 결과품질 ▲전반적 만족지수 항목으로 구분, 유선으로 실시됐다. 조사 결과 종합만족도 점수는 84.6점으로 지난해 대비 2.2점 상승한 반면 국민신문고 점수는 작년 대비 10.2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모은 친절교육 강사(가치평가연구소 대표)는 “코로나 이후 인터넷과 앱을 이용한 비대면 민원이 증가했으며 코로나 완화 이후에도 비대면 민원은 지속될 것”이라며 비대면 민원 응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 이모은 강사는 “대면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비대면 서비스에서도 단순히 민원해결 여부가 아닌 민원 과정 전반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긍정적인 서비스 경험이 김포시에 대한 신뢰로 이어지고, 김포시 민원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는 중요한 요소”라고 덧 붙였다. 유재령 민원여권과장은 “변화하는 시
가천대학교가 이번 겨울방학을 비롯해 내년 상반기까지 해외파견 프로그램을 통해 총 8개국 25개 대학으로 재학생 214명을 파견한다고 26일 밝혔다. 가천대는 겨울방학 기간 동안 하와이 호놀룰루에 위치한 하와이가천글로벌센터로 단기어학연수생(Hawaii Gachon Elite Course) 49명을 파견한다. 학생들은 26일부터 총 3회에 걸쳐 파견하며 하와이주립대학교, 하와이가천글로벌센터 수업 등을 통해 현지 문화를 배우고 어학실력을 키운다. 이와 함께 영국 울버햄튼대학교, 리즈대학교, 미국 센트럴오클라호마대학교, 호주 제임스쿡대학교, 스페인 알칼라대학교 등에 단기해외수업으로 33명을 파견한다. 가천대는 내년 1학기에 교환·방문학생으로 총 130명을 파견한다. 파견 대학은 ▲말레이시아 말라야대학교 ▲영국 리즈대학교 ▲미국 플로리다대학교 등 QS세계대학랭킹 250위 이내 명문대학이 포함돼 있다. 언어별로는 영어권 ▲미국 노스웨스트대학교, 사이먼프레이저대학교, 중국어권 △명전대학교, 산동위해대학교, 국립중정대학교, 일본 ▲테이쿄대학교, 도쿄세이토쿠대학교, 메지로대학교 등 다양하다. 하와이 장기어학연수생(Hawaii Gachon premium Course)도 28명
포천시 내촌 광릉추모공원 (재)서능공원(이사장 이해연)은 지난 23일 관내 저소득 가구에 뜻깊게 써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26일 전했다. 이해연 이사장은 “우리가 전달한 성금이 기초생활수급자 등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물가상승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지속적인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진철 내촌면장은 “최근 경기 침체로 소외계층의 삶이 크게 어려워진 상황에서 지역사회의 고통 분담에 큰 힘이 되었다. 기탁하신 성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성금은 관내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저소득층 가정에 사용할 예정이다. 한편, (재)서능공원은 1969년 포천시 내촌면에 ‘재단법인 서능관광공원’이라는 이름으로 설립된 이래 지금까지 전통 장묘 문화를 지키는 ‘자연공원묘원’으로서 한 길을 걸어왔다. 2010년에는 상호명을 ‘광릉추모공원 (재)서능공원’으로 변경하고 장묘 문화의 흐름에 맞추어, 현재의 전통 매장 장묘 시설 외에도 현대적인 봉안묘, 봉안담 등을 준비 중에 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최영태)은 식물 잎에 꼬불꼬불 흔적을 남기는 ‘굴나방류’의 정체를 밝히기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국립수목원 연구진은 우리 주변의 산이나 공원에서 식물잎에 꼬불꼬불하거나 물집처럼 보이는 다양한 형태의 흔적을 추적연구하던 중 이러한 흔적을 남기는 범인이 잠엽성(식물 잎 속에서 내부조직을 갉아먹고 사는 섭식 형태) 곤충류인 ‘굴나방류’임을 밝혀내었다. 굴나방류(leaf-mining moth)는 주로 사과나무, 배나무, 귤나무 등 과실 수의 잎 속에서 내부조직을 갉아 먹으며 다양한 형태의 가해 흔적을 남김으로써 생산성을 떨어뜨리는 해충으로 알려져 있다. 과실수의 안정적인 생산성과 직결되는 만큼 이들의 방제를 위해서는 잎을 가해하는 굴나방의 종류 및 생태 특성을 밝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한 국립수목원 연구진은 지난 3년간 집중적인 연구를 수행하였다. 그 결과 우리나라에서 잘 알려지지 않은 종류인 꼬마굴나방과, 풀굴나방과 등을 직접 사육하여 그들의 먹이식물과 섭식 형태 등의 생활사를 밝혀내었으며, 신종 후보 1종과 국내 미기록 13종 또한 찾아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본 연구를 주도한 국립수목원 김일권 박사는 “이번 성과는 기초자료가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성남시학원연합회와 함께 위기청소년 지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복지지원단)에 소속인 성남시학원연합회는 2011년부터 협약을 통해 위기청소년 발굴과 상담 연계 및 학원연계 등을 통해 건강한 성장을 돕고, 장기적인 학업지원을 도모하고 있다. 이번 위기청소년을 위한 600만 원 지원금은 경제적 어려운 상황에 놓여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 12명 대상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학업을 유지하며 꿈을 포기하지 않고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예정이다. 지원금 전달식 후에는 또한 청소년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준 성남시학원연합회 이경진 회장에게 공로패가 수여됐다. 성남시학원연합회가 속한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안전망의 1388청소년지원단은 지역의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지역 내에서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민간의 지역 밀착형 자발적 참여 조직이다.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장인경 소장은 “올해 학원연합회 일일 찻집·바자회 수익금을 위기청소년을 위해 지원해주신 성남시학원연합회에 감사드리며, 공적 자원의 한계에서 벗어나 민간 자원의 활성화를 통해 복지사각
포천시 가산면 봉사단체 손모아봉사회(회장 김명자)는 지난 24일 연말을 맞아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공부하는 3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관내 취약계층 30가구를 대상으로 전기히터, 김, 케이크, 라면 등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김명자 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졌길 바란다. 앞으로도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여 훈훈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희 가산면장은 “추운 날씨에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돕기 위해 봉사활동에 매진하시는 회원님들 노고에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주변에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가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구리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승강기 이용시에 안전사고 예방 활동 등 관련 평가애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안부가 전국 90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구리시는 예방 활동 계획 과 실행의 충실성이나 안전 스티커 배포와 안전교육, 안전사고예방 캠페인 등에 대해 서면 평가와 현장 평가 등에서 90점의 높은 점수를 받아 지방자치단체 1위를 달성했다. 특히, 시는 승강기 손 끼임, 애완견 목줄 끼임 등 승강기 이용자의 부주의로 발생되는 사고에 대한 승강기 안전 이용 동영상 및 안전사고 예방 스티커 제작·배포 등 이용자의 안전수칙 및 행동요령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활동 중심의 홍보로 승강기 안전의식 고취와 사고 대응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백경현 시장은 “시민이 안전하게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사고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승강기 안전사고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가 그동안 ‘다산 문화제’ 또는 ‘정약용 문화제’로 명칭이 사용됐던 시의 대표 브랜드인 ‘다산 정약용’ 선생과 관련된 문화제의 명칭을 재정립하기로 했다. ‘다산 정약용’ 선생 관련 문화제 명칭 재정립 추진 다산 정약용 선생은 남양주 조안면 능내리 출신으로서 조선후기 대표 실학자이며 유네스코가 선정한 세계기념인물이다. 이와 관련, 시는 지난 1986년부터 2018년까지‘다산문화제’라는 명칭으로 역사문화축제를 개최해 왔으며 남양주시의 대표축제로 자리 잡고 있다. 그러나, 지난 2019년부터 올해까지는 ‘정약용 문화제’로 명칭을 변경해 축제를 진행했다. 하지만, 남양주시 정약용문화제추진위원회에서 30여 년 이상 사용해 오던 ‘다산문화제’라는 명칭을 ‘정약용 문화제’로 바꾸고 유적지에 있던 동상도 2020년 5월 정약용도서관 광장으로 옮긴 것에 대해 시가 아무런 의견수렴 등도 없이 일방적이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시에서 뒤늦게 지난 9월 말부터 약 2달간 온․오프라인으로 ‘문화제 명칭 선호도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는 온라인 ‘내손에 남양주’ 가입자에 설문지 링크를 전송하고 오프라인은 문화제 관람객 및 유적지 방문객 대상 선호도 조사를 병행하는 방식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