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최근 보건복지부가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도 기초생활보장분야’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3년 연속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우수지자체 선정 평가는 국민기초생활보장분야 전반 사업에 대한 종합평가로, 신규 대상자 발굴률 및 노력도, 예산집행 실적, 기초생활보장 제도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실적이 우수한 지자체에 포상과 격려를 실시, 제도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서다. 파주시는 복지급여 대상자의 신속·투명한 조사와 적절한 급여 지급, 시민 중심의 찾아가는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저소득층 생활 안정 강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영미 복지지원과장은 “이번 시상은 ‘시민중심 더 큰 파주’라는 슬로건처럼 시민을 소중히 여기는 시민 공감 사회복지행정의 추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해 기본생활을 보장하고, 취약계층의 권리 구제로 촘촘한 사회 안정망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군포시니어클럽은 2022년 노인일자리 사업보고회를 지난 21일 개최하여 ‘다시 뛰어, 봄!’이라는 주제로 노인일자리사업을 통하여 재도약을 위해 애쓰신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2023년 사업 발전을 모색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보고회는 노인일자리 어르신들과 내빈 등 2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랑하모니카 봉사단 어르신들과 신나는피노키오어린이집 원아들의 식전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2022년도 우수참여자와 수요처에 대한 유공을 표창하며 한 해 동안 노인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한 모든 이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2023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설명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사업에 대해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라는 사회참여의 기회를 통해 활기찬 노후를 보내시길 응원하며 군포시에서도 고령화 시대에 발맞추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노년을 보낼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용석 군포시니어클럽 관장은 “올 한 해도 건강하게 참여해주신 어르신들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적성과 능력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해 건강하고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일산노인종합복지관이 지난 22일 동지를 맞아 올 한해 복지관과 함께 협력한 단체 및 복지기관 총 50여곳을 대상으로 동지팥죽 나눔 행사를 했다. 일산노인종합복지관은 예로부터 작은설이라 불리는 동짓날 팥죽을 나누면서 액운을 물리치고 서로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매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복지관 직원들은 으깬 팥과 찹쌀로 만든 새알옹심 팥죽 약 300인분을 직접 끓였다. 만들어진 팥죽은 지역사회 복지시설 및 협력기관에 감사 인사와 함께 전달했다. 팥죽을 전달받은 복지관 관계자는“매년 동짓날이 가까워지면 일산노인종합복지관의 팥죽이 생각난다. 올해도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이 담긴 팥죽을 전달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양시일산노인종합복지관장 진산스님은 “올해도 일산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해준 고양시의 많은 기관과 단체들을 생각하며 정성스럽게 팥죽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군포시는 22일 환경부의 '홍수에 안전한 지역맞춤형 통합하천사업' 대상지로 산본천 복원사업이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10년간 사업비 1916억 원 중 85%의 국도비를 확보하게 되어 20년 숙원사업을 착공할수 있게 된 것이다. 정부는 올해 초 기후변화와 홍수 안전, 친수공간 조성 등을 위해 하천관리업무를 국토교통부에서 환경부로 이관했다. 환경부는 전국 46곳의 지자체에서 추천한 하천을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국가하천 18곳과 지방하천 4곳을 선정했다. 산본천은 수리산에서 산본신도시를 관통하여 금정역을 거쳐 안양천으로 흘러간다. 산본신도시 건설을 시작하면서 정부는 도로로 사용하기 위해 덮었었다. 군포시는 그동안 산본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하고 친수공간을 만들기 위해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해 왔으나 2천억에 달하는 사업비 때문에 추진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하은호 시장은 "군포시 인구의 절반 가량이 산본천부지 옆에 산다. 지난 8월 8일 홍수피해로 금정역 일대 716여 세대가 침수피해를 입었다. 취임 직후 정부요로에 찾아다니면서 국가가 산본신도시를 개발하면서 덮어놓아서 생긴 피해니 복원하는데 지원해주는게 맞다고 요청하고 다녔다"고 말했다. 또 "주변 재개발사업
성남교육지원청은 성남 폴리텍대학에서 ‘성남몽실학교-지역사회 교육기관 협력 프로그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의회는 청소년자치배움터인 성남몽실학교에서 올해 처음 시도한 지역 특색과정인 ‘메타버스 프로젝트’ 운영에 관한 자체 평가와 함께 앞으로 지역연계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 그리고 차년도 프로그램에 관한 논의가 진행됐다. 메타버스 프로젝트는 중1~고3 및 학교밖 학생들이 20회차에 걸쳐 참여해 메타버스 공간 구축, AI 자율주행 자동차 제작 등 다양한 AI 융합 프로젝트 활동을 진행했다. 프로젝트 진행에 필요한 실험, 메이커 스페이스의 활용 그리고 전문직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한 관련 학과 교수의 강의와 멘토가 뒷받침 됐다. 신승균 성남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역교육생태계 확장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마음껏 도전하고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배움과 성장의 공간을 넓혀 미래역량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군포시는 지난 21일 군포도시공사 컨벤션홀에서 내년도 지적재조사 사업 예정지구인 ‘당정7지구’ 토지소유자를 대상으로 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지적 재조사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함이다. 그간 코로나로 인해 온라인 설명회로 대체 추진해 오다가 3년만에 대면으로 열린 이날 설명회에는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등이 참석했다. 지적재조사 사업이란 지적공부의 등록사항과 실제 토지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GPS 위성측량으로 새롭게 측량하여 지적불부합지를 바로잡는 국가사업으로 합리적 경계조정을 통한 토지의 가치가 상승할 수 있고 이웃간 경계분쟁 해소로 사회적 비용이 절감되는 효과가 있다. 군포시는 2015년부터 시작하여 7개 지구 1,307필지를 사업완료 하였고, 2030년까지 남은 8개 지구에 대하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지적재조사 홍보동영상 상영에 이어 PPT를 통해 사업목적, 추진절차,관련사례 등을 설명하고, 토지소유자 협의회 구성과 동의서를 작성하는 순으로 진행되었다. 2023년도 사업 예정지인 ‘당정7지구’는 당정동 410번지 일원 381필지, 약 25만6천7백㎡(7만8천평)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이 23일 남양주시의회를 내방 한 윤성현 체육회장 당선인을 접견했다. 윤성현 당선인은 지난 12월 22일 민선 2기 남양주시 체육회장 선거에서 당선됐으며 내년 2월부터 4년간 남양주시 체육회를 이끌어 간다. 김현택 의장은 의장 접견실에서 윤성현 당선인과 환담하고 시의 체육진흥을 위해 양 기관 간에 상호협력 할 것을 약속했다. 김 의장은“남양주시의 건강한 체육문화 형성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남양주시 체육회 임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시민들이 스포츠를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 의회에서도 적극지원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양주시 체육회는 남양주 시민들의 건강과 체력 증진, 복지 향상과 더불어 체육인의 인권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로 전문, 생활체육육성사업 등을 수행하고 관내 메이저 체육대회 등을 개최하고 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구리시의회 김용현 의원이 22일 경기기자협회가 주최한 2022 한반도 미래비전 인재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원 의정부문 대상자로 선정돼 수상했다. 2022 한반도 미래비전 인재상 시상식은 한반도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정치·사회·문화·경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한 각 분야의 인재를 발굴하고, 그 공로를 치하하고자 마련되었다. 주최측은 "김 의원이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시민의 안녕과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받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지방자치법이 전면 개정되면서 지방분권을 맞게 더 열심히 시정을 살피고 다양한 시민의견을 수렴하며 지역발전과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면서 “이번 상은 지역발전과 시민행복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라는 명령으로 더 열심히 의정활동에 매진 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진원 기자 ]
남양주시와 구리시 등 북부지역 비정기 여성노동자들은 무단 근로시간 연장과 부당 업무 등 노동피해 사례가 많고 이런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대부분 조치를 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북부 비정규직센터가 지난 8월부터 남양주여성회와 구리여성회, 주부유니온 등 경기북부지역 여성단체들과 함께 구리와 남양주, 의정부, 양주 등 경기북부지역 4개 시군의 아르바이트, 프리랜서, 단기계약직 노동, 부업 등 일명 ‘비정기 노동’을 하는 기혼 여성 10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41%에 달하는 여성들이 사전에 합의 없는 근로시간 연장을 경험했다고 응답했고, 임금체불과 계약조건의 변동 사례가 25%, 부당 업무지시가 17%, 부당해고 10%, 이밖에도 인격모독 (6%)과 성희롱(2%)도 경험했다고 답했다. 또, 이런 부당한 피해를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불구하고 아무 조치도 할 수 없었다는 응답이 52%에 달해 비정기 노동 여성들이 부당한 대우가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 기혼 유자녀 여성들은 근로계약서를 쓰지 않고 일을 하는 경우도 21%에 달했고, 쓰더라도 사용자의 요구에 맞춰 매 해별, 분기별, 월별, 주별 계약은 물론이고, 택배포장 아르바이트나 행사 아르
과천시의회 우윤화 부의장과 의왕시의회 한채훈 의원이 ‘2022년 한반도 미래비전 인재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원 의정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경기기자협회에서 주최·주관하는 이번 시상식은 한반도의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정치·사회·문화·경제 발전 등을 위해 최선을 다한 각 분야의 인재를 발굴하고 그 공로를 치하하고자 마련됐다. 우윤화 부의장은 다양한 복지정책과 대안을 제시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2022 한반도 미래비전 인재상’ 기초의원 부문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또 한채훈 의원은 제9대 의왕시의회 초선 의원으로 불합리한 제도에 대하여는 제도적 대안을 제시하는 등 의왕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우윤화 부의장은 “뜻깊은 상을 받게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한 걸음 더 발전하는 희망찬 과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채훈 의원은 “이런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어깨가 무겁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을 위해 더 낮게 더 겸손하게 열심히 일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