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남양주 3기 신도시 조성에 상대적으로 소외된 구리시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정당이 다른 구리시장과 지역 국회의원이 첫 협치 속에 개선 방향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함께 열면서 지역 현안에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국민의 힘)과 윤호중 의원(민주당)은 지난 23일 국회도서관 회의실에서 공동으로 ‘3기 신도시 조성에 따른 교통소외지역 광역교통개선 국회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남양주 별내, 다산, 왕숙지구 등 인근 신도시 조성으로 구리지역은 교통정체로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다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GTX-B 갈매역 정차 등 철도망 확충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학술 행사 발제와 지역 현안 발제 등 1부와 2부로 나뉘어 실시됐는데, 1부에서 발제한 유정훈 아주대 교수는 ‘신도시 개발에 따른 다층적 교통문제의 선제적 해결방안’이란 주제발표를 통해 구리시의 어려운 상황은 철도로 해결해야 하지만 중장기적 사안이므로 우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수요는 없지만 대중을 위해 운행되는 DRT(수요응답형 교통체계) 등 신교통 수단을 도입하고 광역버스 확충 등을 병행해 해결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 박민규 동양대 교수는 ‘구리시 도로교통
포천시는 지난 22일 시청 시정회의실에서 청년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청년정책위원회 위원장인 포천시의회 김현규 의원의 주재로 진행한 이번회의는 2022년 포천시 청년정책 추진실적 보고와 2023년 시행계획의 심의·의결, 담당 부서장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은 “포천시는 청년들이 안정적인 미래를 설계하고 지역 정착 욕구를 고취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의 다방면의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포천시는 서포터즈 운영, 레벨업 프로그램 운영 등 청년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책 설계 단계부터 청년들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네트워킹 전용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내년 1월 포천시 청년센터를 개소할 예정이다.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으로 포천시가 가야 할 발전적인 청년정책 방향을 모색하겠다. 청년 전용 공간 활성화를 위해 많은 홍보와 지원 바란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광명시는 1인가구 주거시설(고시원)을 대상으로 오는 26일부터 1월 6일까지 시·유관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23일 시는 이번 합동점검은 고시원에서 불법 방쪼개기하여 임대 사업함으로써 좁은 주거면적·소음·주차·방범 및 안전문제등 주거권을 침해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권을 보호하고 화재 등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주거 취약계층의 안전과 주거권 보호를 최우선에 두고 1인가구 주거시설인 고시원을 중심으로 안전 점검을 철저하게 실시하겠다”며, “향후 고시원 거주자에게 발생될 수 있는 이주 문제도 함께 고민하여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광명소방서, 건축사와 점검반을 꾸려 광명시 내 20개 고시원을 대상으로 불법증축 여부, 고시원의 각 실별 불법 취사시설 설치 실태와 용도기준 준수 실태를 조사하고 화재 발생 시 대피로를 확보하여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표로 점검을 실시 할 예정이다. 한편, 광명시는 임대 밀집지역에서 불법 쪼개기 주택으로 인한 임차인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내문을 배부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1인가구 주거시설의 관리주체에게 확인 점검표를 서명 확인하여 향후 위반건축물…
포천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주민자치 활성화 유공자 시상식 및 주민자치센터 운영성과 평가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사는 백영현 포천시장, 포천시의회 서과석 의장, 경기도의회 윤충식 의원과 표창 대상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포천시장 표창에는 소흘읍주민자치위원회 정만순 위원을 비롯한 14명이, 경기도의회의장 표창은 내촌면주민자치위원회 신연화 부위원장 등 14명이, 포천시의회 표창은 군내면주민자치위원회 정춘만 위원 등 14명, 최춘식 국회의회 표창에는 가산면주민자치위원회 이상준 사무국장 등 14명이 수상했다. 이어진 주민자치센터 운영성과 평가회에는 송성숙 대진대 교수, 전은경 (사)한국주민자치학회 주민자치교육원장, 송문식 (사)열린사회시민연합 감사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운영성과 평가 결과 ‘온라인 주민총회 개최’ 등을 발표한 군내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최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이 자리에 계신 많은 분들의 노력과 열정이 포천시 주민자치가 더 크게 발전할 수 있는 동력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포천시 주민자치의 도약을 위해 변함없는 뜨거운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경
김학용 국회의원(국민의힘, 경기 안성시)은 지난 22일 올해 하반기 2차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총 19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교부세는 안성시 현안사업 및 시민 안전을 위한 사업으로 쓰여질 계획이며 특히 시의 재정부담에 도움을 주어, 관련 사업의 진행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사업의 내용은 안성시 가족센터 건립 9억원, 방범용CCTV 확대 설치 5억원, 안성시 평생학습관 이전 건립 5억원으로 총 19억 이다. 김 의원은 “이번 특별교부세가 안성시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시민의 안전 확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함께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10월에도 안성시, 행안부와 면밀히 협의하여 행안부 특별교부세 14억원을 이끌어낸 바 있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박승원 광명시장이 회장을 맡고 있는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는 지난 22일 유니세프한국위원회를 통해 파키스탄 대홍수 피해 아동을 위한 구호기금 1억원을 전달했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에서 열린 이날 기금 전달식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임병택 시흥시장,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장인 박승원 광명시장은 “파키스탄 대홍수 피해를 입은 파키스탄 아동의 열악한 상황이 개선되고, 하루빨리 아동의 권리들이 온전히 보장되는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했으며, 지방정부협의회 차기 회장인 임병택 시흥시장은 “재난 상황 속에서 가장 취약한 대상은 아동이다. 재난 피해를 입은 파키스탄 아동의 삶이 조속히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철 유니세프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은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가 국내 어린이들을 위해 아동친화적인 환경의 지자체를 만들어 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우리보다 더 어려운 전 세계 어려운 어린이를 위해서도 항상 따뜻한 인류애를 보여주신 데 대해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는 모든 아동이 행복한 세상을 만
용인특례시의회는 장정순 의원이 대표발의한 '용인시 공공시설 개방 및 사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22일 열린 제2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조례안은 공공시설 사용허가 제외대상에 관한 사항을 명확히 규정해 주민의 사용 편익 증진 및 공공시설을 효율적으로 관리·운영하기 위해 개정됐다. 주요 내용은 안 제9조 제1호의 ‘정치 또는 종교 등의 집회를 목적으로 하는 경우’를 세분화해 주민들의 정치결사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위해 '공직선거법'과 '정당법'에서 허용하는 정치행위는 열어주고 종교활동도 특정 목적을 가지고 특정 교리 전파를 목적으로 여는 예배 등 의식을 제외하고는 종교의 자유를 인정해 주자는 것이다. 장 의원은 “용인시가 소유하고 있는 공공시설에 대한 사용허가 제외대상을 명확히 함으로써 주민들이 더 효율적으로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조응천 의원(더불어민주당.남양주갑)은 행정안전부 특별교부금 총 19억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안부 특별교부금으로 확보한 예산은 △미세먼지 안심버스정류장 설치 9억원, △테니스장 조성 5억원, △호평·평내 초중고 안전보행환경 정비사업 5억원으로 총 1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미세먼지 안심 버스정류장 사업은 화도와 평내 지역 유동인구가 많은 10개 정류소에 공기청정기가 설치된 부스형 정류장을 설치하는 사업이다. 테니스장 조성사업은 평내·호평지역에 테니스장 5면이 운영 중이나 국도 46호선 하부 테니스장(2면)이 폐쇄될 예정인 가운데 약대울 축구장 인근에 신규테니스장 2면을 추가 조성하는 사업이다. 호평·평내 초중고 안전보행환경 정비사업은 호평·평내 택지지구 준공 이후 보도 및 안전시설물이 노후화됨에 따라 인근 초중고등학교에 통학하는 학생들의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조응천 의원은 “안심버스 정류장과 초중고 안전보행환경 정비사업은 우리 아이들과 주민들의 안전과 생활의 질에 밀접한 사안으로 그동안 노력을 기울여 추진해왔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행복 서사시'라는 주제로 살랑거리며 자유분방한 꽃들의 향연을 기호학적 의미작용에 접근해 반추상적으로 표현한 김윤배 작가의 다섯 번째 개인전이 2023년 1월 4일부터 9일까지 서울 종로구 인사동 5길26 갤러리 라메르 1층 3관에서 개최된다. 작가로 부터 이번 전시회에 올린 작품 특징과 의미 등에 대해 들어 본다. -다섯번째 작품전의 특징은 무엇인가 나부끼는 꽃들의 향연속에서 '행복 서사시'의 시각적 특징과 존재론적 특징을 재현하고자 했다. 해맑은 시골의 아침햇살과 함께 피어오르는 물안개 속에서 살포시 미소짖는 소박한 자연의 소리를 행복서사시라는 의미작용의 특징들을 꾸밈없이 반추상적으로 재현했다. -다양한 꽃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있는 이유는 잠시나마 수용자들이 체험하면서 함께 공감해 보는 참여적 존재로서 꽃들의 향연을 통해 마음속으로 깊은 위안과 행복을 만끽해 보는 가능세계를 구현해 보고자 했다. 꽃이라는 하나의 이미지엔 눈에 보이는 형상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그 영상이미지가 속해있는 한문화의 공통된 기본적 가치가 잠재되어 있다. 문화적 가치와 의미에 관심을 갖는다는 것은 물질적인 영상의 표층을 뚫고 그 밑에 숨겨진 의미를 찾아내는 것이다
용인특례시는 '2022년 3차 특별교부세' 39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상반기 44억원, 하반기 2차 55억 원, 하반기 3차 39억 원 등 올 한해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확보액만 138억 원이다. 특별교부세는 정부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예상치 못한 지역 현안이나 긴급한 재난 등을 해결하기 위해 지원하는 재원이다. 시가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9건, 39억 원이다.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로 방법 CCTV 설치와 체육시설 조성 등 9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세부적으로는 ▲동림교 하부 체육시설 조성 6억 원 ▲수지체육공원 막구조 설치 및 스탠드 정비공사 3억 원 ▲어린이보호구역 정비공사 7억 원 ▲근삼면 소교량 재가설 공사 4억 원 ▲마북동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 2억 원 ▲나곡체육공원 정비사업 2억 원 ▲처인구 방범 CCTV 확대 설치6억 원 ▲기흥구 방범 CCTV 확대 설치 5억 원 ▲수지구 방범 CCTV 확대 설치 4억 원 등이다. 국비나 도비 지원을 받게되면 시비를 절감할 수 있어 그 예산 만큼 시가 다른 사업에 시비를 추가 투입할 수 있다. 시는 국도비 추가 확보를 위해 국회의원, 도의원과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