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클린도시사업소가 추진해 왔던 미세먼지 저감숲 조성사업이 양촌읍 학운리 일원 공원에 조성돼 시민들로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는 양촌읍 학운리 2751번지 인근 공원과 녹지 내 8792㎡ 아르는 규모의 ‘양촌산업단지 미세먼지 저감숲’은 수도권매립지 주변지역 환경개선 특별회계예산 10억 원을 전액 지원받아 조성됐다. 조성된 미세먼지 저감숲은 장송 등 교목 463주와 관목 14,186주가 식재됐고, 산책로와 편의시설이 설치돼 있어 산업단지에 근무하는 직원들과 지역주민에게 쾌적한 휴식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재 김포시 관내에 조성된 미세먼지 조성숲은 통진읍 마송택지개발지구 완충녹지(마송리 536-1번지) 일원에 4만㎡ 규모로 설치된바 있다. 산림과학원과 산림청에 따르면 연간 나무 1그루당 미세먼지 35.7g, 이산화탄소 2.5톤이 흡수되는 효과로 나무 47그루가 식재되면 연간 경유차 1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흡수하게 되는 것이다. 이에 김포시클린도시사업소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푸른 환경을 제공하게 돼 기쁘다”라며 “내년에도 국·도비 등 관련 보조금을 확보해 김포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토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천
용인특례시는 '2022년 공유재산 관리·활용 우수사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시가 공유재산 관리 분야에서 우수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는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과 함께 7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공유재산 관리·활용 우수사례'는 공유재산의 체계적 관리와 전략적 활용을 목표로 지방재정 발전에 기여한 각 자치단체의 사례를 창의성, 노력도, 효과성, 확산 가능성 등을 평가해 모범 사례를 선정하는 제도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시유재산발굴 전담부서를 신설‧운영하고, 공유재산의 관리주체와 소유권을 일치시켜온 점 등이 좋은 점수를 얻었다. 특히, 2021년 구갈레스피아 개발사업 당시 32억 원을 투입해 국가로부터 소유권을 이전받은 사업부지 일부가 약 20년 전 기획재정부에서 용인시로 무상양여하기로 했던 토지임을 입증하는 서류를 찾아내 국가로부터 토지매입비 32억 원을 환급받은 사례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지난해 8월 신설된 재산관리과는 시유재산 발굴, 토지·건물 등 공유재산관리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부서다. 현재 시가 소유하고 있는 공유재산은 일반재산, 행정재산을 포함해 토지 3만8996필지,…
용인특례시는 지정문화재 182건에 대한 최신 정보가 담긴 ‘용인 문화유산 가이드북’ 1000권을 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책에는 지난 2015년 ‘쉽고 흥미로운 용인의 문화유산’ 초판 발행과 2019년 증보판 발간 이후 신규 지정된 문화재 9건과 장소 변경된 문화재 4건 등에 대한 최신 정보가 담겨있다. 또 소재지에 따라 처인구, 기흥구, 수지구 등 구별로 구분하고 국가지정, 도지정, 시지정 문화재 순으로 정리했다. 쉬운 설명과 사진을 수록하고 찾아가는 길을 소개해 독자가 읽기 쉽고, 찾기 쉽도록 정리한 것도 특징이다. 특히 시각장애인을 위해 용인 대표 문화유산 15건을 선정해 가이드북 점자책 1000권도 함께 제작했다. 점자책은 점자와 묵자를 혼용했으며, QR코드를 통해 음성 설명도 들을 수 있다. 시는 문화재 보존은 물론 용인의 역사에 대한 올바른 시각을 갖도록 어린이집과 초·중·고에 가이드북을 배포할 계획이다. 용인중앙도서관 홈페이지 발간자료 코너에서도 내려받을 수 있다. 점자책은 관내 시각장애인 및 전국 점자도서관, 시각장애인 특수학교 등에 배포해 용인의 우수한 문화유산의 가치를 알리고 홍보할 예정이다. 임영선 문화예술과장은 “최신 정보가 담긴…
용인도시공사는 용인평온의숲 입구 도로표지판을 야간 방문자와 차량이 쉽고 빠르게 목적지를 찾을 수 있도록 ‘발광형 광섬유 표지판’으로 교체 설치했다고 22일 밝혔다. 표지판은 낮 시간 태양광을 충전해 야간에 자체 발광하는 형태의 친환경 시설물로 기존의 일반표지판보다 야간 악천후 상황에서도 시인성이 탁월하여 용인평온의 숲을 찾는 운전자들의 교통편의 제공과 대 시민 홍보에 주요 목적이 있다. 최찬용 사장은 “이번 안내표지판 교체는 화장시설 및 장례식장 고객의 야간방문 시 시인성 확보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적극행정의 하나" 라며 “더 많은 방문객이 용인평온의숲을 불편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안내시설물 등을 지속적으로 정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포천시는 지난 20일 이동면 소재 갈비1987(대표 황성환)에서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성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황성환 대표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직원들과 뜻을 모으게 되었다.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이 이웃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매년 잊지 않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 따뜻한 마음을 담아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갈비1987은 2017년부터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포천시에 성금 및 현물을 기탁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장애인·아동·청소년·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생활비·의료비·교육비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광명시는 경기도에서 실시하는 ‘2022년 경기도 도서관 정책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지난 1년여간 누구나 차별 없이 독서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 곳곳에서 독서 지원사업을 벌이고 시민이 소통하고 교류하며 책으로 하나 되는 독서공동체 사업을 추진한 결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광명시민이 책을 통해 성장하고 행복한 문화생활을 영위하며 평생학습의 기회를 균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경기도 도서관 정책평가’는 도서관 서비스 환경개선 및 이용자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공공도서관 활성화 사업 및 역점 사업 추진, 작은도서관 지원정책 등을 정량평가하고 독서문화진흥 우수사례를 정성평가하여 그룹별 9개 시군을 선정하고 있다. 광명시는 생활밀착형 독서문화공동체 지원사업과 작은도서관 활성화 및 도시재생 지역 행복마을관리소 내 독서환경 조성 등 지역 곳곳에 도서관 서비스를 뿌리내리고 독서문화 소외지역을 발굴․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는 등 시민의 독서문화 저변확대를 위한 지자체의 노력과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시는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
전국 43개 고교에서 내신 1등급이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강득구 의원(민주·안양만안)과 시민단체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학교알리미를 통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산하의 고교 학생현황을 분석했다. 이 결과 학생이 학생부교가 전형을 지원할 경우 지원단계부터 지역 간 격차가 발생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023학년도 입시를 치르는 현 고3 학생의 학교당 평균 학생 수가 경기는 238명, 전남은 106명으로 2.5배가 차이났다. 이는 경기에서 내신 1등급이 10명 나올 때 전남은 4명이 나오는 구조다. 학교당 고3 학생 수를 보면 200명 이상인 지역은 경기 238명, 서울 224명, 대구 219명, 대전 217명, 광주 210명으로 집계됐다. 또 150명 이상 200명 이하 지역은 제주 198명, 인천 195명, 세종 181명, 울산 175명, 부산 171명, 충북 160명, 충남 159명, 경남 151명으로 나타났다. 이어 150명에서 106명은 지역은 전국 126명, 강원 115명, 경북 115명, 전남 106명으로 지역 간 격차가 뚜렷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리고 고3 학생 수가 13명 미만인 고교가 있는 지역은 17개 시도 중
광명시가 2023년 국제안전도시 공인받기 위해 막바지 준비에 나섰다. 시는 지난 21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내년 4월까지 진행하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사업 3차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안전도시 실무위원을 비롯해 안전분야 전문기관, 안전 분야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의 실무자가 참석했다. 이날 용역을 진행하는 협성대학교(산학협력단) 박남수 책임연구원이 각종 데이터를 취합하고 광명시의 손상 위험요인을 분석해 도출한 취약 지표를 바탕으로 국제안전도시 사업의 완성을 위해 앞으로 광명시가 수행하여야 할 핵심 목표를 제시했다. 시는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광명시의 취약점을 개선하기 위해 분야별 분과위원회와 시민이 참여하는 안전토론회를 지속적으로 운용하여 안전거버넌스를 구축할 예정이다. 국제안전도시는 ‘사고와 재해로부터 안전한 도시를 위해 지역사회 모든 구성원들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의미한다. 국제안전도시 공인센터(ISCCC, 스웨덴 스톡홀름)가 인증하며 국내에는 제주특별자치도, 서울시 송파구, 서울시 강서구, 경기도 안산시 등 28개 도시가 공인받았다. 광명시는 국제안전도시로 인정받기 위해 2018년…
포천시 군내면은 ㈜한국네스트(대표이사 한성호)에서 침향환 100세트(400만 원 상당)를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께 전달해 달라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했다고 22일 밝혔다. 한성호 대표이사는 “유교3리 김준섭 이장님의 적극적인 연계로 군내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생산한 침향환 100세트를 기탁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여 지역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수경 군내면장은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국네스트 한성호 대표이사님께 감사하다. 기탁해주신 건강식품은 어르신들께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 우리 면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자 유교3리 이장으로 항상 애쓰시는 김준섭 이장님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시흥시가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일원에 어린이 교통안전사고 예방 및 보행안전 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옐로카펫 설치 공사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2023년 1월에 착공해 3월 중 완료할 예정인 어린이보호구역 옐로카펫 설치공사는 어린이보호구역의 실효성 있는 지역 교통안전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경기도 지방보조금 1억 2500만원을 교부받아 실시한다. 사전에 수요조사를 실시해 목감초등학교, 시화초등학교 등 주변 환경이 상대적으로 노후화된 통학로 구간을 우선 사업 대상지로 선정하고, 배곧해솔초등학교, 서촌초등학교 등 기존 옐로카펫의 신규 설치 및 보수가 필요한 총 12개 학교 23곳을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 시는 어린이보호구역에 옐로카펫 설치를 통해 운전자의 경각심을 고취시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약자인 어린이의 안전성을 확보해 안전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속적인 예산을 확보해 어린이보호구역 내 노후된 시설물을 개선하고, 어린이가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적극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년 어린이보호구역 옐로카펫 설치공사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시흥시청 교통행정과(031-310-3462)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