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소방서는 재난예방과 소방민원팀 이도재 소방위가 ‘2022년 화재예방 행정의 달인’에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22일 밝혔다. 화재예방 행정의 달인이란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 화재예방 등 소방행정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무원을 심사해 포상하는 제도다. 이 소방위는 초고층건출물 안전성 강화 업무 및 실무매뉴얼 제작 담당뿐 아니라 글로벌 소방리더 교육을 위한 '소방법규 및 화재예방교육' 강사로 활동했다. 또한 민원인 눈높이에 맞춘 적극적 소방행정 서비스를 추진하며 조직활성화 및 민원행정 강화를 위한 역량 강화를 위해 노력한 바 있다. 박미상 서장은 “화재예방을 위해 맡은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준 이 소방위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성남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파주시 인허가 행정이 빠르고 정확해진다. 파주시는 인허가 행정의 신속성과 토지의 효율적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내년 1월부터 허가과를 신설·운영한다. 시는 건축·개발행위, 산지·농지전용 인허가 부서를 통합해 허가과(허가1·2·3과)를 운영한다. 허가1과는 읍 지역을, 허가2과는 면 지역을, 허가3과는 동 지역을 각각 담당한다. 한 부서에서 각 분야별 업무 교류로 종합 검토를 통해 합리적인 인허가 행정을 구현하고 토지이용에 대한 민원 사항을 일괄처리해 편의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민원 편의성 증진과 체계적인 허가자료 관리를 위해 건축을 수반하는 개발행위협의 서류가 기존 종이 서류에서 건축인허가 시스템(세움터) 전산상 자료 제출로 개선할 계획이다. 한경준 지역발전과장은 ”한번 방문으로 모든 인허가 상담을 가능하게 하고 합리적인 검토를 통해 민원처리 기간을 단축하겠다“며, “앞으로 파주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개발과 보전이 조화롭게 이뤄지도록 인허가 행정을 처리하겠다”고 말했다. 허가과 설치 등 조직개편 관련 조례가 12월 시의회 정례회에서 통과됐으며, 허가 1·2·3과는 민원실 2층에 마련된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지난 20여 년간 갈등이 이어진 구리세영지역주택조합 문제해결을 위해 구리시의회가 지난 11월 구성한 '구리 세영지역 주택조합의 인·허가 관련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이하 위원회)'의 활동을 내년 2월 말까지 두달 더 연장하기로 했다. 지난 21일열린 구리시의회 제320회 임시회에서 위원회 신동화위원장은 "주택조합관련 인허가 등 행정 관련 행정행위 전반에 문제점을 조사하고 향우 발전적 방향을 마련하고자 위원회를 결성했으나 추가서류 검토와 증인의견 청취가 필요하고 공정하고 객관적인 결과보고서 작성을 위해서는 활동기간 연장이 필요해 위원회 활동 연장이 필요하다."면서 위원회 활동기간 연장안에 대한 의회 의결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시 의회는 만장일치로 이를 승인해 위원회 활동 기간을 연장함에 따라 앞으로 추가 활동을 통해 세영 주택조합의 그동안의 과정과 각 의혹에 대한 적법성 등을 확인하고 증인 의견을 청취해 결과보고서를 작성하게 된다. 특별위원회는 구리시의회 신동화 위원장과 김용현 의원(간사), 양경애 의원, 김성태 의원, 정은철 의원, 김한슬 의원, 이경희 의원 등 7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신동화 위원장은 “지금까지의 특위 활동을 정리하고 추가로 필요한 사항들
윤주철(윤철예가 도예연구소) 대표가 가 올해의 고양특례시 공예명장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21일 고양시청에서 ‘2022년도 고양특례시 공예명장 시상식’을 개최했다. 고양특례시는 공예산업 발전 및 공예인 사기진작을 위해 2021년부터 매년 공예명장을 발굴해 선정하고 있다. 시는 지난 9월 공예명장 선정 공고를 시작으로 외부전문가에 의한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 평가, 고양시공예산업진흥위원회 3차 최종심사 및 의결을 거쳐 윤주철 대표를 2022년 공예명장으로 최종 선정했다. 윤주철 대표는 20년 넘게 도자공예 분야에 종사하면서 ▲첨장기법의 도자상품 개발 ▲기능경기대회 및 공예품대전,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수상 ▲2016년 고용노동부 우수숙련기술자 선정 ▲국내‧외 전시회 개최 ▲대학교 및 공공기관 등에서 강의 등 공예문화산업 발전에 이바지해왔다. 윤주철 명장은 고양특례시의 3번째 공예명장이다. 공예명장에게는 공예명장 칭호, 명장증서 및 인증패 그리고 1천만 원의 장려금이 지원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공예명장 제도가 공예인들이 우대받고 존중받는 풍토 조성에 밑거름이 되기를 기대한다. 고양특례시 최고명장으로서 공예산업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힘써 달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22일 교육지원청 자체평가를 위하여 ‘교육행정기관 평가회’를 실시했다. 주요 내용은 ▷교육행정기관 평가의 의의 ▷교육행정기관 평가 방법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중점과제 안내 ▷2023 구리남양주교육 기본계획에 반영할 내용 협의이다. 평가회는 총 5개 영역 24개의 지표에 대해 정량과 정성의 방법으로 내부외원 5명과 외부위원 6명이 진행했다. 정량평가는 지표에 대해 평가 결과의 적절성을 심의하고 정성평가는 보고서를 보고 평가하는 방법이며, 특히 영역 5의 중점과제 3개는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의 지역적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평가이다. 최상익 교육장은 “새로운 경기 교육의 실현을 위해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교육행정기관평가를 충실히 받고, 2023년 기본계획에 반영하여 구리남양주 교육의 기반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남양주시가 지난 1년간의 주민자치를 돌아보고 16개 읍·면·동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2022년 제3회 남양주시 주민자치 성과 공유회’가 지난 21일 시청 다산홀에서 열렸다. 이번 성과 공유회는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희숙 시 시인협회장의 시 낭송으로 시작해 주민자치 유공자 표창 수여, 주민자치 우수 사례 발표, 주민자치센터 수강생들의 축하 공연, 시상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성과 공유회에서는 주민자치 활동 우수 사례를 비롯해 16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올 한 해 동안 추진한 다양한 주민자치 사례들을 공유했으며, 서로의 활동을 지지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사전 유튜브 영상 평가와 외부 전문가의 발표 심사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읍·면·동 7개소를 선정한 결과, 한마음상은 진접읍 주민자치위원회가 받았고, 어울림상은 와부읍 주민자치위원회와 평내동 주민자치회, 화합상은 화도읍 및 다산2동 주민자치위원회, 공감상은 호평동 및 조안면 주민자치위원회가 수상했다. 이자리에서는 또, 지난 11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21회 전국 주민자치 박람회’에서 지
분당서울대병원은 소화기내과 김나영 교수를 중심으로 국내 35명의 의학자들과 대한민국의학한림원(원장 왕규창), 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센터(소장 이혜숙)가 힘을 합쳐 다양한 임상 분야에서 나타난 남녀 간 차이, ‘성차’를 체계화한 교과서 '임상영역에서의 성차의학'을 출판했다고 22일 밝혔다. 성차의학(Sex/Gender-Specific Medicine)은 호르몬, 유전자 등에 의한 성(sex)과 사회문화적 성(gender)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관점에서 성별에 따른 질환 발현의 차이를 연구하는 분야다. 미래 의학의 패러다임으로 꼽히는 맞춤 의료, 정밀 의료의 실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성차의학은 김나영 교수가 지난해 자신의 전문 분야인 소화기질환을 중심으로 교과서 '소화기질환에서의 성차의학'을 출판하며 본격적으로 관심받기 시작했다. 이 책은 지난 6월 세계적 출판사 ‘스프링거(Springer)’에서 영문판이 나오며 성차의학의 개념을 체계화한 교과서로서 국제적으로도 주목받은 바 있다. 김 교수는 이러한 성과에 이어 성차의학이 소화기질환을 넘어 의학 전 분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한국과학기술젠더혁신연구센터, 대한민국의학한림원을 비롯해
남양주시는 민선 8기 「시민이 중심인 행정도시」 분야의 공약 사업 중 하나인 ‘시청과 시의회가 함께하는 통합·복합민원 서비스 체계 구축’ (9월 10일 “남양주시, 국내 최초 ‘시의회와 통합·복합민원서비스’ 체계 구축키로” 제하 본지 단독 보도)의 일환으로 공동대책반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시민시장 시대' 맞은 주광덕 시장 공약 … 시의회와 협치, 효율적인 민원 해결 방안 마련 국내 최초로 시도하는 것으로 알려진 이번 사업은 갈수록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는 지역 집단(다수인) 민원에 대해 시와 시의회가 공동 대응함으로써 복합민원 처리에 대한 일관성과 통일성을 확보하고, 효율적이고 신속한 대응을 통해 시민 신뢰도를 향상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동대책반은 시의원과 주관 부서장, 종합민원담당관으로 구성되며, 시는 지역 집단(다수인) 민원 등 시와 시의회에 동시 접수된 민원에 대해 공동 대응이 필요한 경우 의회의 요청으로 공동대책반을 소집하고 현장 방문 및 회의 개최 등을 통해 민원을 해소할 방침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국내 최초 집행부와 시의회, ‘통합·복합민원서비스’ 체계 구축 특히, 이번 통합·복합민원 서비스 체계 구축은 민선 8기 시민시장시대를 맞
양주시 보건소가 전염병 대응과정을 기술한 ‘양주시 코로나19 대응기록’을 발간해 배포한다. 코로나19 백서는 보건소 직원들이 직접 제작과 편집에 참여했으며, 지난 2020년 1월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 발생부터 2022년 9월까지 시기별·분야별 코로나19 대응 과정이 수록됐다. 양주시 코로나19 대응기록은 한눈에 보는 양주시 코로나19 대응, 유행 시기별 대응기록, 분야별 양주시 코로나19 대응기록, 부록 등의 순으로 구성됐다. 또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고생한 사람들에게 보내는 응원메세지 등도 수록돼 양주시 전체가 함께 노력했던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유행에 따라 즉각적으로 대응 조직체계를 수시로 개편해 대응했으며 확진자 증가에 따른 선별진료소 추가 설치, 코로나19 백신접종 등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왔다. 양주시 이재환 보건소장은 “양주시 코로나19 대응기록을 통해 향후 신종 감염병 발생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감염병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데 활용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코로나 백서는 양주시 읍면동에 배부하고 시민들을 위해 지역 내 도서관에도 비치할 계획” 이라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호민 기자 ]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수지구 영상정보실에서 죽전동 죽전데이터센터 건립사업에 대한 도로관리(변경) 심의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심의는 지난 8월 죽전데이터센터 건립사업과 관련해 시의 행정감사에서 확인된 도로굴착허가 과정의 미비점이 제대로 보완됐는지 확인하기 위한 절차다. 사업시행자가 제출한 보완서에는 고압선 전자파 우려 해소를 위해 관로 굴착 깊이를 1.2m에서 2m 이상으로 조정하고, 금속 차폐판을 전 구간에 걸쳐 배전선로 위에 설치하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심의에선 사업시행자에게 보완서와 별개로 주민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보다 실질적인 계획을 추가로 수립할 것을 굴착 허가의 조건으로 달았다. 어린이 보호구역 등 도로 구간에 따라 보다 세밀한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하고, 착공할 때 실질적인 도로 사용 계획에 대한 구체적인 도로관리 계획도 수립해야 한다는 것 등이다.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도 요구했다. 전자파 관련 설명회를 개최하고 주민 입회 하에 시공하는 등 충분한 대화와 협의를 통해 주민들의 걱정과 우려를 해소하고 공감대를 얻는 과정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수지구는 사업시행자가 원하는 착공 시기인 올 3월까지 이같은 조건을 제대로 이행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