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당초 18일까지였던 코로나19 2가백신 추가접종 집중기간을 오는 31일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접종 대상으로 기초 접종(백신 1·2차)을 마친 12세 이상 국민이다. 특히 60세 이상이나 면역저하자, 기저질환자 등은 추가 접종을 적극 권장한다. 추가접종 백신은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는 2가백신으로 4종(화이자BA.1, 화이자BA.4/5, 모더나BA.1, 모더나BA.4/5)이 활용된다. 접종대상자가 마지막 백신 접종일 또는 코로나19 확진일 후 3개월(90일)이 지났다면 추가접종을 받을 수 있다. 사전예약은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 누리집이나 질병철 콜센터(1339)를 통해 할 수 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한국남동발전 분당발전본부 제23대 본부장으로 박성주 본부장이 19일 취임했다. 1992년에 한국전력공사에 입사한 박성주 본부장은 한국남동발전 발전처 발전계획실장, 영흥발전본부 1·3발전처장, 고성발전본부장 등 약 30년간 한전과 한국남동발전의 주요 보직을 거쳤다. 박성주 본부장은 “최근 에너지 산업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고, 중단 없는 전력 생산과 열 공급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사업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대성 기자 ]
경기 가평군 조종면에서 딸 축의금을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내는가 하면 한 독지가가 5년째 100만원을 기탁하는 등 익명 기부가 잇따르고 있다. 19일 가평군에 따르면 지난 15일 조종면 행정복지센터에 60대로 보이는 남성이 찾아와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 남성은 2018년부터 매년 이맘때 100만원을 기부하고 있다. 올해도 신원을 알려달라는 센터 직원의 요청을 한사코 거절했다고 한다. 이 남성은 "주민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되길 바란다"는 말을 남긴 채 센터를 나갔다. 앞서 지난 7일에는 60대로 보이는 부부가 센터를 방문해 300만원을 기부했다. 이 부부는 "딸의 축의금을 더 의미 있게 쓰고자 가족들이 뜻을 모았다"며 이름은 남기지 않았다. 이 밖에도 이달 들어 60대로 추정되는 남성 2명이 각각 100만원과 500만원을 센터에 기탁하는 등 조종면에는 익명 기부 천사들의 선행이 이어지고 있다. 이들이 낸 기부금은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조종면 지역 취약계층 가구를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박영선 조종면장은 "경제 상황이 어려운데도 잊지 않고 기부하는 분들이 있다"며 "이들의 따뜻한 마음은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시흥시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수급 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전력 사용량이 급증하는 겨울철 내 에너지 절약 운동을 실시해 에너지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겨울철 에너지 절약 대책’을 수립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에너지 절약 운동 실천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공공기관에서는 △사무실 내 적정온도(평균 17℃ 이하) 유지하기 △부서별 에너지지킴이를 지정해 사무실 내 에너지 절약 활동 추진하기 등을 통해 에너지 절약 운동에 앞장설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약 운동만으로는 에너지 위기 극복에 어려움이 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만큼, 생활 속에서의 작은 실천을 통해 건강한 에너지 소비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는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냉장고 적정용량 유지하기(전기요금 약 15,921원 절감) △겨울철 실내온도 18℃~20℃ 유지하기(난방온도 1℃ 낮추면 에너지 사용량 7% 절감) △전력피크 시간대 전기사용 자제하기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는 세계적인 에너지 대란으로 에너지…
남양주 정약용 펀그라운드(남양주유스호스텔)가 지난 15일 2022년 경기도 청소년활동 제안대회 '경청을 말하다' 다수(종합)제안에서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2022년 9월 23일 개관 이후 약 2개월만의 쾌거로 경기도 내 다양한 청소년활동 프로그램 정보 제공 및 보급의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 ‘남양주 독립역사 히스토리 남Talk’을 제안했다. 이는 남양주시의 ‘남’과 숏폼(Short-form) 동영상 대표 플랫폼 틱톡(Tik Tok)의 ‘Tok’의 합성어로서 남양주시 독립역사 히스토리를 숏폼 콘텐츠로 제작해 보급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정약용 펀그라운드 관계자는 설명했다. 또.이 프로그램의 목적은 청소년들이 중심이 되어 남양주지역을 기반으로 일어난 독립운동의 역사와 현충시설을 숏폼 콘텐츠로 제작해,우리 지역의 독립역사를 친근하고 생동감 있게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정약용 펀그라운드는 이를통해 남양주지역의 독립운동 역사와 현충시설 교육을 통해 애향심을 높이고, 청소년들의 지역사회 참여의식과 시민성 역량 함양도 고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남양주도시공사에서 운영하고 있는 정약용
김포산업단지관리공단 부이사장직을 역임하고 있는 도승희 동산 대표이사가 지난 15일 백범김구 기념관 컨벤션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주관으로 열린 ‘비핵 평화 번영의 한반도 기반조성 유공’ 정부포상 수여식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포시협의회 자문위원으로서 투철한 국가관으로 평화통일과 국가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해온 도승희 대표가 유공자로 선정된 이유다. 그는 지난 30여년간 김포관내에서 친환경 세라믹코팅 제조업을 운영해 온 도승희 대표는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김포시협의회 수석부회장과 김포상공회의소 부회장 등을 맡고 있다. 이에 도승희 대표이사는 “큰 상을 받은 만큼 앞으로도 평화통일과 국가발전은 물론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김포시가 오는 2023년 소규모기업 환경개선사업비로 도비와 시비 등 17억 5000만 원이 확보됐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 총사업비 130억 원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총액의 13%)으로, 2022년도(16억 2천만 원)에 이어 2년 연속 경기도 내 최고의 사업비를 확보한 것이다. 18일 시에 따르면 ‘소규모기업 환경개선사업’은 중소기업의 열악한 기반시설과 노동·작업환경을 개선해 보다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일종의 지원사업이다. 이에 시는 2023년도 예산확보를 위한 공모에서 총 135건의 사업이 접수됐고, 지난 11월 이를 김포시에서 경기도에 사업예산을 신청한 결과이다. 사업의 내용은 ▲기반시설 개선 분야(도로 확·포장, 상·하수도 개량, 우수관 정비 등) ▲노동환경 개선 분야(기숙사, 휴게실, 식당, 화장실 등의 설치 및 개보수 등) ▲작업환경 개선 분야(작업공간 개·보수, LED 조명 설치, 작업대·환기장치 설치 등 ▲지식산업센터 분야(10년 이상 경과된 노후 기계실, 전기설비, 주차장, 화장실 등 개·보수) 등이다. 지원액은 분야별로 총사업비의 최고 80%(최고한도 1억 원)까지로, 지원 대상이 된 기업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졌
광명시는 전동킥보드의 무단 방치로 인한 상습적인 보행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내년부터 강제 견인 조치와 함께 견인료를 대여업체에 부과한다고 19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누구나 걷고 싶은 편안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많은 정책을 추진해왔으며, 민선8기에서도 지속해 나갈 것이다”며, “특히, 2023년 국제안전도시 인증에 대비하여 각종 사고로부터 시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를 확대하여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광명시에는 3개 전동킥보드 업체가 900대가량을 유료로 영업하고 있으나, 매년 안전사고 발생 및 보행 불편 신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이다. 광명시는 지난해 4월 대여업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시민 불편이 없도록 자율 정비 권고 및 시정지시를 수차례 요구했으나, 현행법상 단속규정이 마련되어 있지 않아 현실적으로 단속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광명시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와 ‘광명시 견인자동차 운영에 관한 조례’를 내년 2월에 개정 완료하고 3월부터 강제 견인 및 견인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카카오톡 앱을 통한 전동킥보드 불편 신고방을 개설하여 실시간으로 대처하는 한편, 주․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은 지난 16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열린 2022 시흥시 새마을지도자 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송미희 의장을 비롯한 시흥시의회 의원들과 시흥시 새마을지도자,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 및 국민의례, 시흥시새마을회 2022년 결산보고 영상 시청, 대회사, 격려사,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시흥시새마을회는 14개 동 부녀회와 10개 동 협의회를 비롯해 45개사 직장, 교통봉사대, 사무국 등 총 812명으로 구성됐으며 평소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온정을 베풀고 있다. 이 자리에서 송미희 의장은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공동체 형성과 주민 화합을 이끌어 온 5명의 우수 지도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송미희 의장은 축사를 통해 “새마을 운동의 기본 이념인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운동’을 추구하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새마을지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새해에도 시흥시의회와 함께 지역의 발전에 이바지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킨텍스는 ‘제16기 킨텍스 장학생’을 선발해 총 100명에게 장학증서와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킨텍스 장학사업은 2007년 1기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16회째 이어져 오고 있는 킨텍스의 장기 사회공헌사업 중 하나다. 고양시를 포함해 경기도 내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이 대상이며 열악한 가정환경에도 학업 성적이 우수하고 모범적인 학생들을 학교별로 추천받아 선발한다. 올해 킨텍스 16기 장학생 선발은 경기도 내 26개 시·군을 대상으로 학교별 1명씩 추천을 받아 진행됐다. 이중 중학생 50명과 고등학생 50명, 총 100명이 최종 선발되었으며 이들에게 각각 100만원씩, 총 1억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지급됐다. 킨텍스 조승문 경영부사장은 “미래세대가 꿈과 희망을 버리지 않고 대한민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도록 독려하기 위해 킨텍스 장학사업은 16년째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킨텍스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인재 육성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킨텍스 장학사업은 2007년 40명의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사업이 확대돼 현재 연간 10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올해까지 누적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