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는 14일 의회 멀티룸에서 12월 1차 구리시의회 의정 브리핑을 통해 2023년 본예산 6945억 원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내년 본예산을 일반회계 세입 1000만 원 삭감, 일반회계 세출 46억2700만 원 삭감하고 유보금으로 전환하여 총 6945억3438만2000원으로 의결했다. 또, 제319회 제2차 정례회 3주 차 운영 결과 조례안 11건, 동의안·승인안 5건, 일반안건 3건 등을 심의 의결했고, 동의안·승인안 1건, 일반안건 4건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구리시의회 권봉수 의장은 “제319회 제2차 정례회에서는 코로나19 지원 관련 동의안과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해 시민들에게 세제감면 혜택을 주게 되었다. 이번에 의결된 3건의 안건(2023년 착한 임대인 재산세(건축물) 감면 동의안, 구리시 수도급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구리시 하수도 사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들었을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을 주게 되기를 바란다.”라고 했다. 권 의장은 또, “12월 1주 차 주례회의에서는 구리시 청소년 문화의 집 4층에 메타버스 스튜디오를 구축하는 사업과 관련해 건립 취지와 맞지 않은 점, 제대로 된 메타버스 서비스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지난 13일 시민회관 다목적실에서 올 한 해 주민참여예산제의 성과를 돌아보고 내년 계획 등에 대해 공유하는 ’2022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과정에 시민들의 실질적인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여 재정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재정 민주주의를 강화하는 제도다. 이날 성과보고회는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67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 유공자 표창 ▲주민참여예산 관련 강의 ▲2022년 운영 결과 ▲향후 운영계획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지난 4월 위촉된 제6기 위원회에서 분과위원회별로 제안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적정성 여부 등을 논의하며 2차에 걸친 심의를 진행해 사업의 우선순위를 선정했고, 그 결과 104억원(190개 사업)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사업이 2023년 예산안에 포함돼 의회 최종 승인을 앞두고 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시민중심 더 큰 파주'로 나아가는 뚜렷한 발걸음”이라며, “파주시 주민참여예산제의 발전과 공정한 심의를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는 위원분들의 관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의 뜻이 담긴 예산 사업을 거울삼아, 시
광명시는 지난 13일 밤 9시부터 경기도 전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즉시 ‘한파 대응 T/F’를 가동해 시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올겨울 최강한파 속에 시민 여러분께서는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란다”며, “광명시는 겨우내 대설, 한파로 인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겠다”고 전했다. 시는 재난 문자와 광명시 공식 SNS를 통해 한파특보 상황을 시민에게 전해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상수도 동파 사고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상수도 동파대책반과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급격한 기온변화로 건강히 나빠질 수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화를 걸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노숙인과 주거취약지역 주민들을 위해 취약지 순찰을 강화했다. 한편, 광명시는 지난 11월 8개 관련 부서 및 광명소방서와 함께 상황총괄반, 건강관리지원반, 농·축산물보호반, 홍보반, 응급복구반, 구조구급반 등으로 편성된 한파 대응 T/F를 구성해 한파에 대비해 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코로나 7차 대유행 및 감염병 위기상황의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시 소속 김영민 주무관을 제1호 역학조사관으로 임명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김영민 역학조사관은 정통 간호학 석·박사 과정을 전공한 의료인이다. 감염병에 대한 전문적 학식과 현장 근무경력을 바탕으로 감염병이 발생했을 때 바이러스 감염 경로를 조사하고 실질적 방역 조치를 결정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조치는 2020년 개정된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구 10만 명 이상인 시·군·구는 1명 이상 역학조사관을 의무적으로 임명해야기 때문에 이뤄졌다. 김 조사관은 2020년 9월부터 질병관리청에서 주관한 역학조사관 일반과정 이수를 시작으로, 기본교육(3주) 1회, 지속교육(매 2일) 5회를 비롯해 분기별 활동 보고서를 제출하고, 유행 역학조사 보고서·감염병 감시분석 보고서 등 세부기준을 이행하여 역학조사관 과정을 수료했다. 시 관계자는 “지자체 역학조사관 배출을 기점으로 감염병 역학조사에 대한 교육·훈련과 역학연구를 통해 발병 시 신속한 원인분석으로 확산 방지와 예방 등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광명시는 어린이들에게 광명시를 알리고 시정 홍보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광명시 제1기 어린이기자단을 내년 1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공고일 기준 광명시에 거주하는 11~13세(2011~2013년생) 어린이로 글 쓰는 것을 좋아하고 기자단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광명시 누리집(gm.go.kr) 고시공고 게시판과 광명시 공식 블로그 등에서 지원서와 개인정보 활용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네이버폼, 이메일 접수 또는 홍보담당관 온라인소통팀으로 방문접수 하면 된다. 선발된 어린이기자단은 2023년 12월 말까지 관심 있는 분야의 행사, 축제, 교육 등에 참여해 체험하고 느낀 점을 글로 표현해 또래 친구들과 소통하며 시정 홍보에 함께 할 예정이다. 어린이기자단의 글은 광명시 뉴스포털 내 어린이기자단 전용 게시판에 게시되며, 활동 어린이에겐 봉사활동 시간과 인센티브 등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나이와 상관없이 자유롭게 시정에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광명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어린이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접하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명
안양소방서는 심정지 환장 소생률 향상을 위해 시민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신청을 받는다고 14일 밝혔다. 교육은 매주 수요일 소방서 내 체험관에서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교육과 함께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을 배우게 된다. 희망하는 시민은 소방서 홈페이지나 전화(031-470-0517)로 신청하면 된다. 김의겸 서장은 “많은 시민이 이번 교육에 참여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능력이 향상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김홍종 전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이 14일 의왕도시공사 제5대 사장으로 취임했다. 1988년 대전지방국토관리청 건설총괄과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김 사장은 서울지방국토관리청 관리국장과 국토교통부 항공안전정책관리실 과장을 거쳐 퇴임 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대변인까지 30년간 국토부에 봉직한 후 2019년 부터 3년간 고양도시관리공사 사장을 역임했다. 이날 취임사에서 김 사장은 “고양도시공사 사장으로 재임하면서 얻은 행안부 경영평가 3년 연속 최우수 공기업 달성 등의 다양한 업무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참여와 혁신의 책임경영, 효율적인 시설관리운영 등 5대 전략을 통해 의왕도시공사를 책임지고 이끌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의왕도시공사는 향후 3년간 김 사장의 리더십과 함께 현재 추진 중인 백운, 장안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필두로 오매기지구와 왕곡지구, 본사 사옥 건립 등 당면한 주요 현안에 대해 지역주민을 비롯한 유관기관들과 협의와 소통을 통해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이상범 기자 ]
고양특례시가 지난 13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된 ‘2022 탄소중립 경연대회’에서 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2022 탄소중립 경연대회’는 환경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가 공동 주최‧주관하는 행사다. ‘2022년 탄소중립 생활 실천 국민대회’의 부대행사로 진행됐으며 지자체, 교육기관, 민간, 기업, 기관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생활실천을 격려하고 우수사례 발굴 및 전파를 위해 추진됐다. 이날 경연대회에 약120여개 단체가 참여했다. 본선심사에는 지자체, 교육기관, 민간, 기업‧기관 4개 부문별 총 20개 단체가 선정되어 현장발표와 심사가 진행됐다. 고양시는 탄소중립사회로 전환하기 위해 시민과 함께 하는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고양탄소지움카드’ 출시 전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실시해왔다. 고양시가 올해 야심차게 출시한 ‘고양탄소지움카드’는 기존에 각 부서별로 산재돼 있던 다양한 탄소중립 정책을 하나로 모으고(탄소포인트, 로컬푸드 구매, 환경교육 이수 등), 대중교통 주1회 왕복이용권, 나눔마켓, 지역난방 절약 등 시민이 탄소를 감축할 때 지역화폐 가맹점에서 쓸 수 있는 포인트를 지급하는 카드다.
고양특례시는 지난 13일 고양인재교육원에서 이동환 고양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10기 고양시 주부시정모니터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부시정모니터 약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0기 고양시 주부시정모니터 운영 현황과 주요사례 공유, 우수모니터 표창장 수여, 시장과의 소통의 시간, 역량강화 특강 등을 진행했다. 제10기 고양시 주부시정모니터는 생활주변의 불편사항 및 제도개선 사항에 대한 자율 모니터링, 시가 부여하는 지정과제 등 2021년 5월 임기 시작부터 총 3,637건의 의견을 제시했다. 이동환 시장은 “마두역 출구 건강계단 보수, 백마역 천장 누수 개선 등 다른 사람들은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사소한 것부터 세심히 모니터링을 해주시는 주부시정모니터는 고양시의 비타민 같은 존재시다. 108만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시민들의 의견이 더 많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가천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모한 디지털 새싹 캠프사업에 선정돼 초중고 학생 대상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체험기회와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됐다. 가천대는 이번 사업 선정으로 약 12억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내년 2월까지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캠프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참여 학생은 성남지역 초중고등학생 1000명, 서울경기인천 중고등학생 450명, 특수교육 다문화가정 학생 50명 등 총 1500명으로 오는 19일부터 한국과학창의재단 디지털새싹 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신청을 받는다. 참가신청은 학교 및 개인별 신청 가능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다. 가천대 디지털 새싹캠프는 4차 산업혁명시대 필요한 창의성(Creativity), 호기심(Curiosity), 도전정신(Challenge), 협동력(Collaboration) 등 4C 핵심역량 양성을 목표로 한다. 캠프는 ‘인공지능 로봇 만들어봐요!’, ‘앱인벤터로 나만의 앱을 만들어봐요!’, ‘아두이노로 식물 키워봐요!’, ‘파이썬으로 키오스크 주문 코딩해봐요!’ 등 10개 일반캠프와 3개 특별캠프로 구성했으며 학생 눈높이에 맞춘 체험활동 중심 콘텐츠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대한 재미와 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