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갈매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갈매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안여규’씨로부터 갈매동 내 취약가구를 위한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전달받은 후원금은 갈매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CMS(후원금) 계좌로 지정 기탁돼 추운 겨울을 보내야 하는 취약가구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안여규 씨는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과 봉사에 앞장서고 있으며, 작년에 이어 3년째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는 등 훈훈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안여규 씨는“매년 추운 겨울이 다가오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이 생각나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는데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활동하면서 그 마음이 더 커져 후원을 결심했다.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후원과 봉사에 더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조영훈 갈매동장은 “연말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안여규 님께 감사드린다. 동에서도 따뜻한 나눔이 끊이지 않도록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과 섬김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광주시는 내년 1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을 앞두고 기부자에게 전달할 답례품 공급업체를 공개모집 한다고 14일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하면 기부자는 기부액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를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기부금은 사회적 취약계층, 문화‧예술, 주민복리,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에 사용될 계획이다. 시는 답례품 품목으로 농‧축‧임산물(쌀, 토란, 엽채류, 토마토, 딸기, 배, 복숭아, 귤, 대추, 꿀, 농산물꾸러미, 한우, 계란, 버섯, 동충하초, 산양삼), 가공식품(토마토즙, 토마토잼, 버섯가공품, 고추장), 공산품(서류가방, 카드지갑, 주방타올, 텀블러파우치, 에코백, 시장가방, 핸드폰가방, 목베개, 밀폐용기), 주류(소주, 막걸리), 공예품(도자기제품) 등 32개 품목에 대해 공급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광주시에 생산‧제조‧유통 기반을 갖춘 업체로 필요 시기에 답례품 공급이 가능하며 택배 포장까지 완료 가능한 업체이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오는 12월 26일부터 27일까지 광주시청 자치행정과로 방문해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 남양주시지회(이하 남양주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3일 남양주시새마을회관에서 제12대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 새 회장으로 신기화씨를 선출했다. 투표는 13개의 각 여성단체에서 49명이 선거인단으로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신기화 씨가 25표를 획득해 51%의 득표율로 당선됐다. 당선인은 진건읍 부녀회장(3년), 진건읍 이장(10년),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6년)의 경력을 가졌으며, 현재는 세계평화여성연합지부장을 역임하고 있다. 신기화 당선인은 이번 당선을 통해 2년간 남양주시 여성단체협의회를 이끌 예정이다. 신기화 당선인은 “앞으로도 남양주시 여성단체협의회의 역량 강화와 정체성 확립 및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회원들의 의견을 귀담아듣고 함께 나아가는 데 방점을 두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용인특례시가 경기도의 2022년 도로정비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과 함께 지원금 4000만 원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겨울철 강설에 대비, 안전한 도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봄과 가을 연 2회 도로정비 실적에 대한 평가를 하고 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배수로와 측구, 도수로 퇴적토 제거, 교량 배수 등 도로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한 점에서 인정받았다. 또 자체 계획을 수립해 시 도로관리과와 3개구 관련 부서가 합동 점검을 하고 도로 정비를 한 뒤에도 미비 사항을 꼼꼼히 점검해 부족한 점은 보완하는 등 도로 기능 유지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도로 정비 점검을 한 점도 좋은 점수를 얻었다. 이와 함께 처인구 도로과 김범수 실무관도 국지도 57호선과 용인대 일원 지방도 321호선 도로 재포장 공사를 원활하게 시행, 시민들이 안전하게 도로를 사용하도록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자 표창을 받았다. 김 실무관은 지난 6월 170㎜의 폭우로 도로가 통제될 정도로 수해를 입은 지방도 321호선 용인대 일원 현장에 직접 출동해 차량 우회 및 도로 차단 등 신속한 응급 복
구리 소방서(서장 박철수)는 14일 캠핑장, 게스트하우스 등 숙박시설 화재 예방을 위해 소방ㆍ가스 관련 안전시설 확대 설치를 당부했다. 캠핑장 및 게스트하우스 등 불특정 다수가 출입하는 시설은 안전시설이 미흡할 경우 화재 발생 시 큰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최근 캠핑을 즐기는 시민들의 증가로 겨울철 텐트 안에서 난방기구 사용 시, 화재뿐 아니라 일산화탄소 중독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 박철수 서장은 “겨울철 난방기기 등의 사용이 급증하여 숙박시설에 대형 화재가 발생할 우려가 높으며, 그에 따른 다수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며, “숙박시설 관계자분들은 감지기, 소화기, 일산화탄소경보기, 가연성 가스경보기 등을 필요 장소에 설치하여 겨울철 화재예방 및 인명피해에 힘써달라.” 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국민의힘 구리시 당원협의회(위원장 나태근)가 지난 10일 구리시 여성행복센터 대회의실에서‘2023 조직 혁신을 위한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운영위원회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압승을 거두며 당선된 시장 및 시ㆍ도의원들의 취임 후 6개월 동안의 현황보고, 핵심 운영위원 및 신규 운영위원들의 신상발언 순으로 진행되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모두발언에서 “이 자리에 참석하신 운영위원들께서 당원들과 당원협의회, 시민들과 선출직 시도의원들 간의 의견을 조율하고 중재하는 퍼실리테이터가 되어 구리시 발전에 이바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나태근 위원장은 “2023년은 윤석열 정부의 성공과 대한민국 정상화를 위해 당의 역량결집이 어느 때보다 절실히 요구되는 만큼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함께 나아가자”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번 운영위원회에는 2023년 조직 혁신의 책임을 맡을 책임당원들과 백경현 구리시장, 백현종·이은주 도의원, 김용현·김한슬·이경희 시의원 등 선출직 전원이 참석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파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선정한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임진각과 파주DMZ, 파주 헤이리예술마을 2곳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우수 관광지를 2년마다 선정하는 사업으로 2013년 시작해 올해 6회째를 맞았다. 이번에 선정된 임진각과 파주DMZ는 대한민국 대표 평화관광지로, 임진각 관광지와 도라전망대, 제3땅굴이 소재하고 있어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세계 유일의 DMZ를 보기 위해 외국 관광객도 많이 찾는 곳으로 총 5번이 선정됐다. 2018년 도라전망대 신축 이전, 2019년 DMZ 평화의 길을 개방, 2020년 임진각과 캠프그리브스 간 국내 최초 민통선을 오가는 임진각 평화곤돌라 운행 시작 등 신규 관광자원을 개발했다. 특히, 올해 8월 개관한 한반도 생태평화 종합관광센터 내 DMZ 실감미디어 체험관인 ‘DMZ 생생누리’를 운영해 체험과 볼거리도 늘렸다. 파주 헤이리예술마을은 박물관, 미술관, 갤러리, 작가 공방 등 예술문화공간이 3만여 평에 펼쳐진 국내 최초․최대 예술 특화 마을로, 수도권 근교의 대표적 문화예술관광지이며 올해 4번째로 선정됐다. 한국관광 100선에 2곳이
시흥시가 LPG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탱크·벌크로리 소유 사업자를 대상으로 ‘합동 특별안전점검’을 오는 19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발생한 대구 소재 LPG충전소 벌크로리 이충전 사고 이후, 유사사고 재발을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LPG충전소 및 소형저장탱크에 LPG를 공급해주는 운반차량인 탱크·벌크로리는 소형 LPG저장탱크가 보급된 지 20년이 지나면서 관련 시설이 노후화돼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시는 탱크·벌크로리 부속설비에 관한 점검관리와 안전 경각심을 높이고자 특별안전점검을 선제적으로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탱크·벌크로리 고압가스 운반자로 등록된 업체로 관내 총 9개 업체가 해당되며, 등록이 오래된 업체부터 우선 점검이 시작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이번 대구 사고 원인인 오발진 방지 장치 및 긴급차단밸브의 적정 설치 여부, 정상 작동 여부 등 가스 관련 법규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안전점검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사업자들의 안전 경각심을 높이고, 가스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원규 기자 ]
군포시가 협치활성화를 위해 만든 시민행복위원회(전 100인위원회)는 협치 당사자인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설문은 시민의견을 수렴하고 2023년 정책의제를 발굴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이다. 지역경제, 부모, 아이, 여성, 반려동물, 외국인정책 등 6개 소위원회 별로 '해야 할 사업 제안' 등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참여방법은 휴대전화 카메라로 관심 분야의 QR코드를 찍으면 쉽게 참여할 수 있다. 군포시 홈페이지 새소식란에 '의제발굴을 위한 시민설문조사'로 들어가면 더 쉽게 구글폼에 접속해 의견을 남길 수 있다. 시는 12월 30일 설문이 완료되면 결과분석을 거쳐 시민 제안 내용을 정책에 반영하게 된다. [ 경기신문 = 장순철 기자 ]
과천시 관내에서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 대상이 대폭 확대 된다. 과천시는 당초 전기자전거 구입보조금 지원 대상이 관내 2년이상 거주에서 30일 이상으로 하는 '과천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가 최근 개정됨에 따라 내년 부터 지원 대상이 확대 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따라 조례가 시행되는 2023년부터는 신청 안내 공고일 30일 전부터 과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하는 시민은 과천시에 전기자전거 구입비 지원 신청을 할 수 있게 된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자 중 전자 추첨을 통해 선발하며 예산 규모 내에서 전기자전거 구입 금액의 30%,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내년도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과 관련한 구체적인 신청 안내는 내년 3월 중 이루어질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많은 시민이 보조금 지원 혜택을 받을 수 바라며,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한 관련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가 구입 보조금을 지원하는 전기자전거는 페달과 전동기의 동시 동력으로 움직이며, 시속 25Km 이상으로 움직일 경우 전동기가 작동하지 않는 페달보조(PAS)방식의 자전거로 전체 중량이 30㎏ 미만이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