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사람이 한권의 책이되어 이를 필요로 하는 독자들과의 대화 및 활동을 통해 경험과 지식을 전달하는‘멘토-멘티 지식공유 플랫폼’인 ‘휴먼북 라이브러리’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종이책으로는 느낄 수 없는 생생한 이야기와 지식을 휴먼북(멘토)과 활동을 통해 상호 공유하는 ‘휴먼북 라이브러리’ 사업은 주광덕 시장의 민선 8기 교육 분야 공약 사업 중 하나이다. ‘사람이 책이다’ … 사람이 책이되어 독자와 지식 공유 ‘사람이 책이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휴먼북(멘토)과 경험과 지식이 필요한 지역의 아동·청소년·시민(멘티)을 연계하는 ‘휴먼북 라이브러리’사업은 2023년부터 운영한다. ‘멘토’인 휴먼북은 분야별 전문가를 비롯해 지역 내 숨은 명사, 재능이 있는 시민 등 누구나 등록할 수 있으며, 독자인 ‘멘티’ 역시 휴먼북과 소통하고 싶은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공약 내세운 주광덕 시장, ‘1호 휴먼북’ 등록 이와관련, ‘1호 휴먼북’으로는 ‘휴먼북 라이브러리’를 공약 사항으로 내세운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스포츠 분야(테니스) 휴먼북으로 등록해 시민들과 함께 테니스와 관련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예정이다. 다
남양주시가 150여 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추진 중인 ‘금곡동 문화공원’ 조성 사업(본지 2020년 7월 22일 보도)과 관련, 주요 시설 설치 계획을 전면 재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금곡동 문화공원’ 조성 사업은 전 시장 재임 중인 2019년 시청사 건너편 금곡동 152-160번지 일원 1만 3707㎡를 매입해 800여 m 떨어져 있는 홍유릉 인근 역사공원과 1.8㎞ 가량 떨어져 있는 평내동 궁집과 연계한 문화벨트 및 지역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한다며 추진했다. 주요시설 설치 계획 전면 재검토 시가 이를 위해 2019년 3억 원을 들여 용역을 한 결과, 이곳에 장애인 어린이집과 유아 숲 체험원, 산책로, 잔디마당, 바닥분수 등을 2023년 말까지 조성하기로 하고 사업을 진행하면서 이미 보상비 95억 원을 집행했다. 이와 관련, 해당 토지 중 73.4%는 보상이 완료됐으나, 기획부동산이 870명에게 분양한 산 2-9번지 5992㎡에 대해 585명과는 보상협의가 됐지만 나머지 285명은 보상협의가 되지 않아 수용재결 신청을 해 놓고 있다. 수용재결건은 내년 상반기 중으로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수용재결 통과시 보상비로 5억여 원을 더 집행하게…
◆광주시 독서환경 인프라 조성 -퇴촌도서관 개관 광주시 7번째 공공도서관인 퇴촌도서관이 2022년 10월 14일 개관했다. 퇴촌 청소년문화센터 내에 위치한 퇴촌도서관은 다양한 주제의 개관장서 2만여권을 보유하고 문헌자료실, 어린이자료실, 문화교실의 시설을 갖추어 지역주민을 위한 독서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층에 위치한 어린이자료실은 아동의 발달단계에 맞춘 연령별 맞춤 도서를 비치하고 있으며 유아와 보호자가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유아방 및 수유실을 별도로 마련해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 청소년에서부터 성인까지 두루 이용하는 문헌자료실은 2층에 위치해 있으며 도서열람 및 대출, PC 이용, 정기간행물 열람 등이 가능한 공간으로 2023년 1월부터는 직장인들의 평일 야간시간 도서관 이용을 위해 22시까지 운영시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청소년문화센터 내에 위치한 장점을 살려 청소년들의 문화생활 향유와 더불어 독서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청소년 추천자료 확충 및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퇴촌도서관이 퇴촌지역의 대표적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도서관으로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시립중
포은(圃隱) 정몽주(鄭夢周, 1337~1392)는 자가 달가(達可)이며 시호는 문충공(文忠公)이다. 지주사(知奏事) 정습명(鄭襲明)의 후손이다. 어머니 이씨가 임신을 했을 때, 꿈에 난초 화분을 안고 있다가 갑자기 떨어뜨리고 놀라서 깨어난 뒤 낳았으므로 이름을 정몽란(鄭夢蘭)이라고 불렀다. 태어나면서부터 특이하게 빼어났으며 어깨 위에 검은 점 일곱 개가 북두칠성처럼 벌여져 있었다. 아홉 살이 되었을 때 어머니가 낮잠을 자다가 꿈을 꾸었는데 검은 용이 뜰에 있는 배나무로 올라가기에 놀라서 깨어 나가 보니 바로 아들 몽란이었다. 그래서 이름을 몽룡(夢龍)으로 고쳤는데, 나중에 아버지인 정거민(鄭居敏)이 꿈에서 중국의 어진 정치인인 주공(周公)을 만나고 난 후 다시 몽주(夢周)로 고쳤다. 세 번 다 꿈을 꾸고 이름을 고쳤는데 공민왕 9년(1360) 과거에 응시하여 연달아 세 번 수석을 하고 마침내 장원으로 뽑혔다. 사간공(思簡公) 안성(安省, 1344~1421)은 한쪽 눈이 조금 작아서 어릴 때 이름을 소목(小目)이라 하였는데, 과거에 급제하여 임금님을 뵙게 되었을 때 임금이 두 글자를 합하여 이름을 성(省)이라 고치도록 명하였다. 조선 건국 후 청백리로 뽑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이 지난 12일 덕양구 소재, 홀로 사는 어르신 가구를 방문, 혹한기 대비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올 겨울 매서운 한파가 예상되는 가운데 보살핌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민생안정과 보호대책 등 현장의 상황을 점검하고 살펴보기 위해 실시됐다. 이동환 시장은 한파 속 어르신의 생활불편 상황을 살피고 어르신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기부된 난방매트와 고양가와지쌀 등 물품을 전달했다. 이동환 시장은 “최근 물가가 많이 올라 사회적 약자와 취약계층 이웃들이 힘든 겨울을 보내고 있다. 온정 어린 성금과 후원물품을 기부해주시는 관계자분들께 감사하다.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고양특례시도 더욱 촘촘한 복지정책을 실시해 누구나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이번 민생탐방을 위해 관내 기업과 교회에서 성금 및 동절기 대비 물품을 후원했다. 후원한 물품은 취약계층 2,750가구에 배분될 예정이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경기도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정영숙)은 지난 12일 학교회계 자율성 제고와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한 관내 학교 예산업무 담당자 연수를 교육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51개 학교회계 예산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내년 예산편성 방향과 경기 미래교육을 위한 효율적 예산편성・집행 방안을 안내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단위 학교 재정운용 기본방향 ▲학교 기본운영비 증액 지원 ▲학교회계 예산편성 기본지침 개정사항 등으로 구성했다. 이어 학교회계 예산의 편성 및 집행에 대한 유의 사항과 회계 지침 관련 주요 사례를 통해 질의・응답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영숙 교육장은 “자율・균형・미래의 새로운 경기 미래교육 실현을 위해 단위 학교 예산편성의 자율성을 강화하고자 한다. 학교의 예산편성과 집행에 대한 어려움을 이해하고, 교육지원청에서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포천시 소흘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춘범)는 지난 9일 포천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김현경)에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400만 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장학금은 소흘읍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지난 6월 솔모루 프리마켓&바자회와 9월 노고산성축제에서 운영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했다. 장학금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사회적 정착을 위한 지원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김현경 센터장은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손을 내밀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청소년들이 사회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센터에서도 위기상황에 놓여있는 청소년들의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상담 및 사례관리 지원사업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춘범 위원장은 “어려워진 시기에 도움이 필요한 가정들을 위해 후원을 결심했다.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효진 소흘읍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지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지원과 후원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문석완 기자 ]
지난 9일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주관한 ‘제12회 지방자치단체 생산성 대상’에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행정관리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생산성 대상 우수사례 부문은 정책‧사업 중에서 생산성 관점의 실적과 성과가 탁월한 사례를 선발하는 것으로, 지역경제‧문화복지‧정주환경‧행정관리 4개 분야에서 각각 3건을 시상한다. 올해는 전국 136개 지방자치단체에서 366건의 사례가 제출됐다. 고양시는 전국 최초로 소송‧자문‧법제‧협약 업무를 전산화하고, 새올 행정시스템, 법제처, 대법원 등과 연계한 ‘법무행정통합지원시스템’을 개발한 것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업무 효율성 향상은 행정 서비스에 대한 시민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진다. 앞으로도 조직의 활력을 높이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고양특례시의 내년도 예산안이 시의회에서 처리되지 않고 있어 시정업무 마비와 민생분야 파탄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고양시 관계자는 13일 “2023년도 본예산안을 지난달 21일 시의회에 제출했으나, 시의회의 권한이면서 본연의 의무인 예산심의를 진행하지 않고 있다”며 “만약 예산안이 의결되지 않는다면 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민생사업들이 중단되는 사태를 맞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민선 8기 정책은 경제자유구역 등 기업유치를 통한 ‘글로벌 자족도시’ 조성 등의 방향전환이 절실히 필요하고 이를 위해 조직개편과 예산 집행이 이뤄져야 하지만, 파국사태를 맞을 경우 성장동력은 상실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더구나 “올해 제3회 추경예산 처리마저 못한다면 당장 소외계층 대상과 노인복지 분야 등 지원이 끊어져 연말연시 민생대책은 무위로 돌아간다”고 지적했다. 시는 내년도 예산안을 당초 지난달 25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열리는 2차 정례회에 제출했으나, 의회의 예산심사 ‘보이콧’으로 인해 민생피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시의회가 연말까지 내년도 예산안을 처리하지 않을 경우, 법령 및 조례에 따른 설치ㆍ운영시설과 지출의무 이행, 계속 사업 등 법정경비만으로
용인특례시는 세계 6위, 국내 1위 규모의 반도체 장비 제조 업체인 세메스(주)가 ‘기흥미래 도시첨단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접수했다고 13일 밝혔다. 세메스(주)가 오는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일원에 조성하는 기흥미래 도시첨단산단은 민선 8기 핵심 사업인 L자형 반도체 벨트의 허리 부분이다. 반도체 벨트는 기흥구 용인플랫폼시티부터 삼성반도체 기흥캠퍼스에서 뻗어나가 이곳을 지나 지곡일반산단(램리서치), 통삼일반산단(서플러스글로벌), 용인테크노밸리, 제2용인테크노밸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까지 이어진다. 세메스(주)가 사업비 2083억 원을 투입해 9만4442㎡(2만8569평) 규모로 조성하며, 반도체 설비 개발과 반도체 장비 국산화를 위한 R&D센터를 건립한다. 지난해 8월 시와 세메스(주)는 R&D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절차를 진행해 왔다. 산단은 관련 부서 협의 및 경기도 산업단지계획심의를 거쳐 시가 최종 승인한다. 김경주 산업입지과장은 “기흥미래 도시첨단산단으로 L자형 반도체 벨트가 점점 제 모양새를 갖춰가고 있다”면서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적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